엄정화가 집의 다양한 인테리어를 소개했다. / 사진='공부왕찐천재' 유튜브 캡쳐
엄정화가 집의 다양한 인테리어를 소개했다. / 사진='공부왕찐천재' 유튜브 캡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엄정화의 집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의 취향이 담긴 다양한 인테리어도 나타났다.
엄정화가 취향이 담긴 인테리어를 소개했다. / 사진='공부왕찐천재' 유튜브 캡쳐
엄정화가 취향이 담긴 인테리어를 소개했다. / 사진='공부왕찐천재' 유튜브 캡쳐
엄정화는 방 한쪽에 있는 미러볼을 꺼내 들었다. 홍진경은 "밤에 놀 때 좋겠다"고 말했고 엄정화는 "아침에 햇빛이 비치면 거실에 땡땡이 무늬가 생겨서 좋다"라고 언급했다. 반려견 슈퍼에 대한 애정도 나타냈다. 홍진경이 반려견과 엄정화의 관계를 두고 "서로에게 복이다"라고 하자 엄정화가 맞장구쳤다.

엄정화는 오는 8월 1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오케이 마담2'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풀어놨다. 엄정화는 "'오케이 마담1'이 일주일 만에 122만 관객을 모으며 잘 됐지만 코로나19로 극장 길이 막혀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이후 영화가 OTT에서 흥행한 덕분에 속편 제작이 성사됐다.

엄정화는 "이번엔 하와이 대신 크루즈에 당첨됐다"며 "공간이 넓어지면서 액션도 커지고 한층 화려해졌다"고 귀띔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영혼을 갈아 넣은 것처럼 열심히 했다. 극장에서 시원하게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설명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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