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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전원주, '보증금 10억' 실버타운 들어가고 싶어도 못 들어간다…"예약하고 갈 것"

    전원주, '보증금 10억' 실버타운 들어가고 싶어도 못 들어간다…"예약하고 갈 것"

    배우 전원주가 실버타운 입주를 희망했다. 하지만 대기자가 밀려있어 즉시 입주는 어려웠다. 이에 입주 예약을 했다.지난달 30일 전원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보증금만 수 십억! 초호화 실버타운 입성한 전원주!'라는 영상이 공개됐다.실버타운에 관심이 생긴 전원주는 실버타운을 살펴보러 나섰다. PD가 "선생님이 알아봐 달라고 하셔서 진짜 좋은 실버타운 알아봤는데 괜찮으시겠냐. 여기 엄청 비싸다"고 걱정했다. 전원주는 "궁금하다. 나이가 들면 실버타운이 남 얘기 같지 않다. 나도 여기에 관심이 있었다"고 말했다.전원주는 본격적인 임장 시작 전부터 놀라움을 표했다. 그는 "나 너무 놀랐다. 완전 호텔 같다"며 감탄했다.전원주는 "빨리 올라가보자"며 PD를 재촉했다.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엘리베이터도) 멋있다. 기대가 된다"며 "난 실버타운이라면 시골집 같은데 걸어 들어가는 건줄 알았는데, 완전 호텔 들어가는 것 같다"고 했다. 로비에 도착한 전원주는 "헉"이라고 탄성을 내뱉으며 "이게 실버타운이냐. 호텔보다 더 큰 것 같다"고 했다. 럭셔리한 로비에도 "잘해놨다. 세상에"라며 연신 감탄했다. 첫 인상을 묻자 "호텔 같다. 말이 안 된다. 왜 이렇게 멋있냐"면서 노래까지 흥얼거렸다.전원주는 담당자의 안내를 받아 실버타운 곳곳을 둘러보며 계속해서 놀랐다. 실버타운 내에는 500평이 넘는 피트니스센터, 입주민 전용 카페뿐만 아니라 증권사, 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는 건강 센터까지 있었다. PD가 "선생님 계약하겠냐"고 묻자 전원주는 "이따 하자"며 고개를 끄덕였다.하지만

  • 전원주, "돈 많이 쓰면서 살 거야" 큰 결심…보증금 10억 실버타운 임장

    전원주, "돈 많이 쓰면서 살 거야" 큰 결심…보증금 10억 실버타운 임장

    연예계 대표 짠순이 전원주가 자신을 위한 소비를 하겠다는 큰 결심을 했다.지난달 30일 전원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보증금만 수 십억! 초호화 실버타운 입성한 전원주!'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전원주는 PD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얼마 전에 지인들을 만났다. 그런데 다들 실버타운 얘기를 하더라. 거기가 그렇게 좋다더라. 밥도 주고 빨래도 다 해주고 아프면 병원도 데려간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구독자 전원주책들도 실버타운 추천을 하더라. 좋은 실버타운을 보고 싶은데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가격은 상관 없다. 나도 이제 나한테 돈 많이 쓰면서 살 거다"고 전했다.전원주는 원래 연예계 대표 짠순이로 유명하다. 이에 PD가 "좋은 데는 엄청 비쌀 텐데 괜찮냐"고 걱정했다. 전원주는 "괜찮다. 알아봐달라"고 답했다.이어진 영상에서는 전원주가 실버타운으로 임장간 모습이 담겼다. 럭셔리한 시설에 전원주는 연신 감탄했다. 전원주가 이날 구경한 실버타운은 보증금 최소 10억 대에 한 달 생활비 최소 500만 원이 들어간다고 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최민식·최현욱, 카메라 앞에서는 팽팽 뒤에서는 다정…'맨 끝줄 소년' 현장 분위기

    최민식·최현욱, 카메라 앞에서는 팽팽 뒤에서는 다정…'맨 끝줄 소년' 현장 분위기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이 미공개 스틸과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작품은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부문 8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제작진은 작품의 주요 장면과 촬영 현장을 담은 스틸을 추가로 선보였다. 카메라 앞에서는 역할에 몰입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배우들이 카메라 뒤에서는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열패감에 사로잡힌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학생 이강(최현욱 분)의 재능을 발견한 뒤 그의 글에 집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공개된 미공개 스틸에는 허문오가 이강의 글에 빠져드는 과정과 아내 조현숙(진경 분)과의 갈등, 안은주(김윤진 분)를 향한 감정 등이 담겼다. 또한 김세윤(이진우) 가족을 둘러싼 사건과 허문오가 김수훈(허준호 분)의 집을 찾아가는 장면, 허문오와 이강이 다시 마주하는 마지막 대치 장면도 공개돼 작품의 주요 순간들을 되짚는다.비하인드 스틸에는 촬영 현장의 모습도 담겼다. 최민식과 김규태 감독이 대본을 보며 의견을 나누는 모습과 배우들이 촬영 중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등을 통해 작품 밖 현장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맨 끝줄 소년'은 공개 이후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부문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외 언론은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를 작품의 강점으로 꼽았으며, 시청자들 역시 극의 구성과 심리 묘사, 최민식과 최현욱의 연기 호흡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맨 끝줄 소년'은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공식] 엄정화, 이번엔 비행기 아닌 크루즈…'오케이 마담2' 8월 12일 개봉

    [공식] 엄정화, 이번엔 비행기 아닌 크루즈…'오케이 마담2' 8월 12일 개봉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가 오는 8월 12일 개봉을 확정하고 론칭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전편에 이어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이 다시 출연하며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새롭게 합류했다. 전편이 비행기를 배경으로 했다면, 이번 작품은 크루즈를 배경으로 한다.'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벌어진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코믹 액션이다.공개된 론칭 포스터에는 휴가 중 사건에 휘말린 전직 요원 미영 역의 엄정화를 중심으로 남편 석환 역의 박성웅, 과거 미영의 동료 철승 역의 이상윤이 자리했다. 여기에 크루즈 결혼식의 주인공 현민 역의 배정남, 크루즈 대표 선아 역의 박진주, 마술사 지훈 역의 려운, 범죄 조직의 리더 안야 역의 최수영까지 각기 다른 캐릭터가 함께 담겼다.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전편에서 납치범들과 맞섰던 미영의 액션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이번엔 크루즈다"라는 문구와 함께 초대형 크루즈가 등장하며 새로운 무대를 예고한다.이후 갑판 위를 달리는 미영의 액션과 인물들의 격투 장면이 등장한다. 크루즈 대표 선아가 "누가 당신을 여기 납치한 거예요?"라고 묻자 포박된 석환이 "납치요?"라고 되묻는 장면이 담겨 코믹한 분위기를 더한다.또한 범죄 조직의 리더 안야가 "시작해 볼까?"라고 말하며 사건의 시작을 알린다. 총격전과 폭발 장면, 크루즈 상공에서 펼쳐지는 액션 등이 이어지며 바다를 배경으로 한 스케일을 예고한다.'오케이 마담2'는 전편의 주역인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에 박진

  • ♥연애전선 순항 중인데…본업은 온도차, 이주명 웃고 김지석 주춤 [TEN피플]

    ♥연애전선 순항 중인데…본업은 온도차, 이주명 웃고 김지석 주춤 [TEN피플]

    배우 이주명과 김지석이 각자의 작품으로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다.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이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철저히 배우로서 평가받는 자리다. 이주명은 안방극장에서 주연 배우로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반면, 김지석은 글로벌 플랫폼 작품에서 아쉬운 평가를 피하지 못했다.이주명은 주연 배우로서 차근차근 입지를 넓히고 있다. 그가 타이틀롤을 맡은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최근 시청률 11.1%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가능성을 보여줬던 이주명이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내건 작품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주명은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똑 부러지는 전교 1등 지승완 역을 맡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다만 당시에는 중심 서사를 받쳐주는 서브 캐릭터에 가까웠다. 이후 '모래에도 꽃이 핀다', '마이 유스' 등에서 연달아 주연을 맡았지만, 작품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연 배우로서의 경쟁력에는 물음표도 따라붙었다.하지만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대기업 회장의 막내딸이라는 정체를 숨긴 채 평범한 사원으로 살아가는 인물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아버지를 향한 원망, 그리움, 애틋함 등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장면에서는 감정의 완급을 조절하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정확한 딕션과 유연한 연기 텐션도 캐릭터의 설득력을 높였다.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만나 주연 배우로서 한 단계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반면 김지석은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로 아쉬운 반응을 얻고 있다. '남편들'은 글로벌 OTT 플랫폼

  • [공식] 배재고 야구부, "스벅 가야지" 조롱 논란에…'불꽃야구2' 측 "사안 엄중, 방송 검토"

    [공식] 배재고 야구부, "스벅 가야지" 조롱 논란에…'불꽃야구2' 측 "사안 엄중, 방송 검토"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이 광주제일고등학교 선수단을 향해 비하, 조롱했다는 논란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불꽃야구2' 측이 배재고와의 경기 녹화분 공개 여부를 두고 고민 중이다.'불꽃야구2' 제작진은 30일 텐아시아에 "지난 29일 불거진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와 관련한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중한 검토를 거쳐 방송 여부가 결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전했다.'불꽃야구' 선수단 불꽃 파이터즈는 지난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배재고와 야구 경기를 치렀다. 해당 경기는 당시 SBS Plus를 통해 생중계된 바 있다. 제작사인 스튜디오C1은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불꽃야구' 콘텐츠로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논란으로 공개 여부를 두고 심사숙고하게 됐다.배재고 야구부는 지난 29일 개최된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상대팀 광주제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반복해서 외쳤다. 이는 지난달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케 했다. 이에 스타벅스는 광주 민주화운동을 조롱했다고 비판 받은 바 있다.배재고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학생 선수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로 광주제일고등학교 선수단과 학부모님, 동문, 광주 시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깊은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사과물을 올렸다. 서울시교육청은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한 상태다.'불꽃야구2'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

  • 심형탁 아들, 커갈수록 더 엄마 판박이…"팬서비스 잘해" 김종민이 본 하루 ('슈돌')

    심형탁 아들, 커갈수록 더 엄마 판박이…"팬서비스 잘해" 김종민이 본 하루 ('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아기 기수'로 변신한다. 승마복을 갖춰 입은 16개월 하루는 포니를 돌보고 교감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민은 하루를 향해 "내가 아는 16개월 아이 중에 팬 서비스를 가장 잘한다"고 감탄했다. 점점 더 엄마 히라이 사야를 닮아가는 외모도 눈길을 끈다.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627회는 '잘 자라줘서 고마워' 편으로 꾸며진다. MC는 랄랄과 김종민이 함께한다.하루는 하얀 레깅스와 승마복을 입고 등장한다. "이랴 이랴" 소리를 내며 자신의 몸집보다 훨씬 큰 포니에게 다가간 하루는 동생을 챙기듯 포니를 돌보는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하루는 "우와! 디따 크다!"라고 외친 뒤 작은 손으로 포니의 갈기를 조심스럽게 쓰다듬는다. 자신의 얼굴보다 긴 당근을 두 손으로 꼭 쥔 채 까치발을 들고 포니에게 직접 먹이를 주기도 한다. 포니가 당근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하루는 바구니에서 당근을 하나 더 꺼내 아빠 심형탁과 승마 코치에게도 건네 웃음을 안긴다.승마장에서는 특유의 친화력도 보여준다. 모여 있는 말들을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반가운 표정으로 교감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다. 이를 본 김종민은 "하루는 내가 아는 16개월 아이 중에 팬 서비스를 가장 잘한다"며 하루의 스타성을 칭찬했다.포니와 하루의 귀여운 만남은 오는 7월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차청화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오지게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청화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오지게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 차청화가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을 마치며 종연 소감을 전했다. 차청화는 작품에서 밝고 당찬 매력의 춘심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났다. 그는 공연을 함께한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30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은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에서 춘심 역을 맡은 차청화의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차청화는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에서 춘심이로 살았던 차청화"라며 "매회 무대 위에서 삐뚤빼뚤 시를 쓰고, 춤추고, 노래할 때마다 객석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응원해 주신 관객 여러분 덕분에 매 순간이 참 벅차고 소중했다"라고 작품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혔다.이어 "비록 공연은 막을 내리지만 우리 가시나들의 오지게 재밌는 인생은 앞으로도 계속될 테니까"라며 "여러분의 인생도 춘심이처럼 당당하고 유쾌하게 빛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며 벅찬 마음을 표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춘심이를, 그리고 저희 작품을 오지게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사랑합니데이~♥"라는 표현으로 작품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인생 팔십 줄에 접어든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우고 시를 쓰며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았다.차청화는 극 중 뒤늦게 글을 배우며 오랜 꿈에 도전하는 춘심 역을 맡았다. 생활감 있는 연기와 감정 연기, 가창을 오가며 인물의 성장 과정을 그려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최현욱, '맨 끝줄 소년' 쌍끌이 흥행 이끌었다…작품 1위, 출연자 2위 화제성

    최현욱, '맨 끝줄 소년' 쌍끌이 흥행 이끌었다…작품 1위, 출연자 2위 화제성

    배우 최현욱이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으로 화제성을 입증했다. 최현욱은 배우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을뿐만 아니라 작품 역시 높은 화제성을 보이며 '쌍끌이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최현욱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30일 발표한 6월 4주차 TV-OTT 드라마·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출연작 '맨 끝줄 소년'도 작품 화제성 1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최민식 분)가 천재적인 이강(최현욱 분)의 재능을 발견한 뒤 그의 글에 집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서스펜스 드라마다.최현욱이 연기한 이강은 강의실 맨 끝줄에서 세상을 관찰하는 대학생이다. 허문오의 삶에 조금씩 균열을 가져오는 인물.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그의 의도와 감정이 나타나면서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최현욱은 이번 작품에서 기존의 청춘 이미지를 벗어난 새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최현욱은 데뷔 이후 '스물다섯 스물하나'(2022), '약한영웅 Class 1'(2022), 'D.P. 시즌2'(2023), '반짝이는 워터멜론'(2023), '하이쿠키'(2023), '그놈은 흑염룡'(2025)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성장했다. '맨 끝줄 소년'에서는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이외에도 6월 4주차 TV-OTT 드라마·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는 '김부장'의 소지섭이 차지했으며, '맨 끝줄 소년'에 함께 출연한 최민식이 3위, '신입사원 강회장'의 이준영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

  • 김민주, 직접 쓴 손편지 "애정하고 응원해"…2년 만에 한국 팬미팅 성공적

    김민주, 직접 쓴 손편지 "애정하고 응원해"…2년 만에 한국 팬미팅 성공적

    배우 김민주가 약 2년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났다. 김민주는 팬미팅을 통해 밍들레(팬덤명)와 행복한 추억을 남겼다.김민주는 지난 27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6 김민주 팬미팅 Hello, Our Summer with Berriz'를 열었다. 이번 팬미팅은 한국에서 열린 두 번째 단독 팬미팅이다.김민주는 '여름 안에서'를 부르며 무대에 올라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김민주의 청아한 음색에 객석에서는 환호가 터져나왔다.이어 드라마 '샤이닝'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고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댄스 퍼포먼스와 K-팝 메들리, 팬들이 보고 싶은 챌린지를 선보였다. 자신과 같은 선택을 한 팬을 찾는 퀴즈 코너를 통해 현장 관객들과 소통하기도 했다.팬미팅 말미에는 직접 쓴 손편지를 읽으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2년 만에 만날 수 있게 돼서 행복하다. 항상 보내주시는 마음 정말 소중하게 잘 간직하고 있고, 많은 힘을 받고 있다"면서 "우리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다 좋은 날에 또 만나길 바란다. 정말 애정하고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하이터치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과 기분 좋은 인사를 나눴다.김민주는 앞서 일본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다. 일본 공연은 예매 시작 30초 만에, 이번 한국 공연은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김민주는 넷플릭스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에서 늑대인간 하민수 역을 맡아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공식] 영부인 저격 사건 진상은 뭘까…유해진·박해일·이민호 '암살자(들)' 추석 개봉

    [공식] 영부인 저격 사건 진상은 뭘까…유해진·박해일·이민호 '암살자(들)' 추석 개봉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올해 추석 개봉을 확정하고 론칭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작품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연을 맡았다. 남겨진 기록과 풀리지 않은 의문을 바탕으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암살자(들)'은 1974년 광복절, 전국에 생중계된 영부인 저격 사건 이후를 배경으로 한다.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영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해당 사건을 소재로 한 첫 장편영화다. 연출은 '8월의 크리스마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을 선보인 허진호 감독이 맡았다.유해진은 사건 당시 현장 경호를 맡았던 형사 철구를 연기한다. 유해진은 올해 상반기 관객을 사로잡았던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를 비롯해 총 5편의 천만 흥행작 주역이다. 이번에는 철구 역을 맡아 자신이 목격한 현장과 엇갈리는 수사본부 발표에 의문을 품고 형사의 본능에 따라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모습으로 작품의 중심을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박해일은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역을 맡았다. 재환은 외부의 압력 속에서도 사건의 진실을 좇는 베테랑 기자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직업적 사명감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매서운 압력에도 불구하고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는 기자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이민호는 사건 현장을 취재한 신입 기자 영일로 분한다. 영일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취재를 이어가는 인물이다. 제작은 '서울의 봄', '남산의 부장들' 등을 선보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맡았다. '서울의 봄', '파묘&#

  • 톰 홀랜드♥ 젠데이아, 현실에서 이렇게 달달한데…"함께할 수 없어 괴로워"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젠데이아, 현실에서 이렇게 달달한데…"함께할 수 없어 괴로워" ('스파이더맨')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피터 파커와 MJ의 달라진 관계를 예고했다. 현실에서는 연인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이 영화에서는 서로를 기억하지 못하는 관계로 등장해 흥미를 자극한다. 두 배우는 피터 파커와 MJ의 감정 변화를 직접 설명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이번 신작은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당시 피터 파커(톰 홀랜드)는 모두의 기억 속에서 자신을 지우는 선택을 했고, 그 결과 연인 MJ(젠데이아 콜먼)와 절친 네드(제이콥 배덜런)마저 그를 기억하지 못하게 됐다. 새 영화에서는 그 사건 이후 피터 파커와 MJ가 어떤 방식으로 다시 얽히게 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실제 연인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 콜먼은 2017년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시작으로 시리즈를 함께해왔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이 스타 커플은 작품 내외적으로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번 작품 속에서는 정반대의 상황에 놓인다. 현실에서는 애정 가득한 연인 사이지만, 영화 속에서는 서로의 기억과 추억을 잃은 낯선 사이가 된다.톰 홀랜드는 "피터 파커는 더 이상 MJ와 네드와 함께할 수 없다는 사실에 괴로워한다. 어떻게든 행복을 되찾으려 발버둥 치던 나머지 결국 스파이더맨으로서의 삶에 모든 것을 쏟아붓기 시작한다"고 말했다.젠데이아 콜먼도 "제 생각에 MJ와 네드도 자신들의 삶에서 무언가 빠져 있다는 걸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것 같다. 정확히 무엇이 사라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뭔가 잘못됐다는 사실만큼은 직감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스파이

  • [공식] 장서희, 최종 빌런 됐다…12년 만에 KBS 귀환, '욕망의 덫' 출연

    [공식] 장서희, 최종 빌런 됐다…12년 만에 KBS 귀환, '욕망의 덫' 출연

    배우 장서희가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출연을 확정했다. '뻐꾸기 둥지' 이후 12년 만의 KBS 드라마 복귀작으로, 극 중 최종 빌런 주미란 역을 맡는다. 장서희가 다시 한번 복수극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을 쓰고 인생을 빼앗긴 한 여자가 거대한 욕망에 맞서 자신의 삶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복수극이다.장서희가 연기하는 주미란은 유모 출신의 청마장학재단 홍보실장이다. 겉으로는 온화하고 헌신적인 인물처럼 보이지만,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는 타인의 인생까지 빼앗는 인물이다. 감춰진 비밀과 욕망을 품은 극의 핵심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장서희는 그동안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뻐꾸기 둥지', '마녀의 게임' 등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여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치밀한 계산과 집념을 지닌 주미란을 통해 또 다른 악역 연기에 나선다.특히 '욕망의 덫'은 장서희가 '뻐꾸기 둥지' 이후 12년 만에 KBS 드라마에 출연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으로 연기대상을 수상했던 장서희가 이번 작품에서도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게 될지 주목된다.제작진은 "장서희 배우는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인 만큼 작품에 대한 신뢰감을 더하는 존재"라고 칭찬했다. 이어 "주미란이라는 인물의 욕망과 야망, 그 안에 숨겨진 복합적인 감정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낼 장서희 배우의 활약을 기대하셔도 좋다. 올여름 안방극장을 찾아갈 '욕망의 덫'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욕망의 덫'은 &#

  • "산후우울증?" 이시언, 출산한 ♥아내 걱정에…"남편이 잘해야 한다고"

    "산후우울증?" 이시언, 출산한 ♥아내 걱정에…"남편이 잘해야 한다고"

    배우 이시언이 아내의 산후우울증을 염려하며 김동현, 넉살에게 조언을 구했다.이시언은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아들 이름 정했습니다! 초보 아빠 이시언의 산후조리원 퇴소 전 육아 교육.온갖 드립과 꿀팁이 난무하는 4남매 아빠 김동현 & 2형제 아빠 넉살 선배님들의 미친(p) 케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아빠 선배'인 김동현, 넉살은 선물을 사들고 이시언의 집을 찾았다. 이시언은 '아빠 선배'인 두 사람에게 육아 및 결혼 생활에 관해 궁금한 것들을 질문했다.이시언은 "산후우울증? 그게 뭐냐"며 "그게 안 오게끔 남편이 잘해야 된다더라"고 물었다. 김동현은 "육아는 24시간 해야하지 않나. 나랑 우리 와이프랑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임신부터 돌까지 제일 힘는 거 같다는 거다. 남편의 역할이 중요하다. 옆에서 같이 해주고 잠깐 잠깐씩이라도 에너지를 회복할 시간을 주는게 중요한 거 같다"고 조언했다. 이시언은 "아, 숨통이 틀 시간을 준다"며 납득했다.김동현은 "와이프가 원하는 걸 보면 뭔가 대단한 게 아니다.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혼자 방에서 핸드폰 보고 쉬고 맛있는 거 먹고 시켜먹고 자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넉살도 "애들 데리고 나가 주길 바란다"고 공감했다. 이시언은 "아~"라며 알아들었다. 넉살은 '돌만 지나면 셋이서 유모차 끌고도 다니고 애도 걷고 하니까 어디도 다니고 그러면 그때부터 재밌다"고 말했다.이시언은 4년간 교제한 서지승과 2021년 결혼했다. 부부는 지난 5월 22일 아들을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시언, 아들 이름 '태건→솔민' 결정…"작명소서 엄마와 부딪힌다고"

    이시언, 아들 이름 '태건→솔민' 결정…"작명소서 엄마와 부딪힌다고"

    배우 이시언이 아들의 이름을 태건에서 솔민으로 최종 결정했다.이시언은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 '아들 이름 정했습니다! 초보 아빠 이시언의 산후조리원 퇴소 전 육아 교육.온갖 드립과 꿀팁이 난무하는 4남매 아빠 김동현 & 2형제 아빠 넉살 선배님들의 미친(p) 케미'라는 영상을 공개했다.이시언의 집에는 '아빠 선배' 김동현, 넉살이 찾아왔다. 두 사람은 초보 아빠 이시언을 위해 각종 선물을 준비해왔다.김동현은 아기 인형도 사왔다. 세 사람은 아기 인형으로 아기를 안는 동작을 해봤다. 아빠 선배들은 확실히 안정적인 모습이었다. 이시언도 따라 연습해보며 "자세 좀 괜찮냐"고 물었다. 김동현은 "엉덩이가 빠졌다"며 놀렸다.이시언은 "이름 지었다"며 아기 이름도 밝혔다. 그는 "태명이 태건이다. 넉살이 소개해 준 작명소에 (갔다)"며 "솔민이다. 거느릴 솔에 산이름 민"이라고 설명했다.김동현은 "솔민이 이름 예쁘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넉살은 "흔치 않은 이름을 골랐다"고 반응했다.이시언은 태명 태건에서 최종적으로 솔민이라고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태건이 물어봤는데 태건이는 엄마와 부딪힐 확률이 높다더라"고 전했다.이시언은 4년간 교제한 서지승과 2021년 결혼했다. 부부는 지난 5월 22일 아들을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