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궁의 저주를 둘러싼 인물들의 모습을 담은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를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 호흡과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궁 안에서 벌어지는 연쇄 사건과 인물들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는다.'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아 동궁에 깃든 저주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공개된 스틸에는 귀의 세계에 들어선 구천의 혼란스러운 모습과 귀신의 목소리를 듣는 생강의 모습이 담겼다. 구천이 마주한 존재의 정체와 생강의 귀에 속삭이는 귀신의 모습은 궁 안에서 벌어질 사건을 예고한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불당을 찾은 왕의 복잡한 표정도 눈길을 끈다. 구천과 생강을 궁으로 불러들인 왕이 동궁을 둘러싼 저주의 실마리를 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왕실 인물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세자(곽동연 분), 대비(장영남 분), 익상군(태인호 분), 숙빈 최씨(황영희 분)는 동궁에서 잇따라 벌어지는 죽음을 마주하며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인다. 왕의 곁을 지키는 김상선(홍서준 분)과 대비의 부름으로 입궁한 박수무당(이홍내 분)도 저주를 둘러싼 사건에 얽히며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동궁'은 오는 17일부터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예능인 이경규가 디자이너 고태용에게 세상에 단 한 벌뿐인 특별 제작 티셔츠를 선물 받는다. 고태용은 "어렸을 때부터 이경규 선배가 뮤즈였다"고 밝히며 이경규를 위한 맞춤형 '개티'를 준비한다. 티셔츠를 받아든 이경규는 박명수가 옷에 손을 대려 하자 "만지지 마! 내 거야!"라고 외치며 애정을 드러낸다.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이경규가 새 보스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디자이너 고태용도 함께해 이경규와 첫 만남을 갖는다.고태용은 뉴욕, 파리, 밀라노 패션쇼에서 컬렉션을 선보인 디자이너다. 반려견을 모티브로 한 '개티'를 선보여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스튜디오에서 이경규를 만난 고태용은 "이경규 선배님은 어렸을 때부터 제 뮤즈였다"며 "독설과 리더십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말한다. 이경규 위해 전 세계 단 한 벌뿐인 티셔츠를 제작한 것. 고태용은 반려견을 모티브로 제작한 와펜을 더한 맞춤형 티셔츠를 선물한다.티셔츠를 받아든 이경규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박명수가 옷을 만지려 하자 "만지지 마! 내 거야!"라고 말하며 티셔츠를 곱게 접어 챙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고태용은 모델 정혁과 함께 서울 동묘를 찾아 빈티지 패션 아이템을 둘러본다. 정혁은 1000원짜리 셔츠를 고르고, 고태용은 명품 코트를 발견하는 등 각자의 안목을 발휘한다. 이어 두 사람은 동묘 골목에서 즉석 패션쇼를 펼치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이경규를 위한 특별 제작 '개티'와 고태용, 정혁의 동묘 패션 투어는 오는 12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당귀
이선빈, 박지환, 배현성 주연의 영화 '감옥의 맛'(감독 김구정)이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첫 촬영과 함께 배우들의 호흡이 담긴 대본 리딩 현장도 처음 공개됐다. 스타 셰프가 교도소 주방에서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가는 독특한 설정의 미식 코미디가 관객들을 찾는다.'감옥의 맛'은 정통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스타 셰프가 교도소 주방에서 일하게 된 뒤, 독창적인 레시피와 예상치 못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내는 수감자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다.이선빈은 타이틀롤 제시카 역을 맡았다. 제시카는 독설도 서슴지 않는 오만한 스타 셰프였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교도소 주방에 들어가게 되는 인물이다. 박지환은 교도소 3번방 방장 정배를 연기한다. 제시카와 끊임없이 부딪히면서도 독특한 감각으로 음식을 만들어내는 인물로 극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배현성은 절대 미각을 지닌 3번방 신참 수현 역을 맡는다. 교도소의 'Gen Z 요리사'로 성장하는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조연진도 화려하다. 박영규가 3번방의 정신적 지주이자 커피의 달인 노자 역을, 조복래가 허풍쟁이 사기꾼 용탁 역을, 조동인이 먹성을 자랑하는 경제사범 기출 역을 맡았다. 이상진은 제시카의 오랜 친구이자 레스토랑 대표 성열을, 이봉련은 제시카와 애증의 관계인 언니 순영을 연기하며 극에 힘을 보탠다.배우들은 대본 리딩 현장에서 연기 호흡을 맞춰보기도 했다. 이선빈은 "멋진 작품과 함께하게 되어 기대된다. 무탈하고 안전하게 촬영을 마치고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박지환은 "좋은 감독님, 동료들과 함께 여행을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Gala Presentations)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허진호 감독은 같은 섹션에 세 번째로 이름을 올리며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개봉에 앞서 글로벌 관객들과 먼저 만나며 추석 극장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칸, 베를린, 베니스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히는 국제 영화제다.갈라 프레젠테이션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화제작들이 초청되는 대표 메인 섹션이다. '어쩔수가없다'(2025), '하얼빈'(2024), '보통의 가족'(2024),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 '밀수'(2023), '헌트'(2022) 등이 이 부문을 통해 글로벌 관객과 만났다. 특히 허진호 감독은 2012년 '위험한 관계', 2023년 '보통의 가족'에 이어 '암살자(들)'까지 같은 섹션에 세 번째 초청되는 기록을 세웠다.토론토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카메론 베일리는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감독 중 한 명인 허진호 감독이 뛰어난 연출력으로 풀어낸 한국 역사 속 충격적인 한 장을 다룬 역동적인 이야기"라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이끄는 출연진의 연기 또한 환상적"이라고 초청 이유를 밝혔다.'암살자(들)'은 한국 현대사에 남겨진 기록과 의문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작품이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출연한다. '서울의 봄', '
배우 변요한이 결혼 후에도 쉴 틈 없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파니와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된 그는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은 상황. 이 가운데 차기작 촬영과 개봉 준비에 매진하는 모습이다. 영화, 드라마를 오가는 바쁜 행보가 이어지면서 '열일 배우'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변요한은 오는 9월 추석 극장가에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허영만 작가의 원작 만화를 영화화한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변요한은 모든 것을 빼앗긴 장태영 역을 맡아 노재원과 치열한 대립을 펼친다.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주연인 만큼 그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차기작도 줄줄이 대기 중이다. 변요한은 영화 '파문'(감독 김선경)에도 캐스팅됐다. 최근 크랭크업한 '파문'은 가문 대대로 위험한 불법 사업을 이어온 예동 권씨 집안의 종손 사망 후, 새로운 후계자 자리를 두고 걷잡을 수 없는 파문이 일어나는 이야기. 예동 권씨 집안의 잡일을 도맡아온 박기태 역을 맡은 변요한은 머리를 빡빡 민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촬영을 끝낸 숏폼 드라마 '아버지의 집밥'(감독 이준익)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소개된다. 변요한은 이 작품에서 정진영, 이정은과 연기 앙상블을 만들었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이 작품은 평생 가족의 밥상을 책임져온 아내 안순애가 사고 후 요리에 대한 기억을 잃게 되면서, 집밥을 당연하게 여겨온 남편 고하응이 처음으로 직접 부엌에 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가족 드라마다.개봉작뿐만 아니라 촬영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크랭크인한 영화 '손 없는 날'(감독
국내 대표 범죄 시리즈 '타짜'가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허영만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가 추석 극장가 출격을 확정했다. 변요한과 노재원이 절친에서 적으로 맞서는 복수극을 예고하며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도 함께 공개했다.'타짜4'는 오는 9월 추석 개봉을 확정했다. 이 작품은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 승부를 벌이는 범죄 영화다. 허영만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기존 시리즈의 오리지널리티를 계승하면서도 포커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세계관을 펼쳐낸다.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같은 이름을 가졌지만 서로 다른 운명을 살아가는 장태영과 박태영의 대립이 담겼다. '가장 믿었던 친구가 가장 잔혹한 패가 되었다'는 카피와 함께 두 사람의 팽팽한 긴장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에는 글로벌 도박판을 설계하는 가네코(미요시 아야카 분)를 비롯해 조중환(윤경호 분), 전설의 도박꾼 곽동욱(조우진 분) 등 주요 인물들도 모습을 나타내 기대감을 자극한다.함께 공개된 라이벌 예고편은 절친이었던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칼끝을 겨누게 되는 과정을 압축적으로 담아냈다. 운으로 승부하는 장태영과 실력으로 정상에 오른 박태영의 대결, "운으로 먹고 산 새끼는 이해 못해"라는 박태영의 대사는 두 사람의 극한 대립을 예고한다.미요시 아야카와 홍다오, 이하라 츠요시 등 해외 배우들도 합류해 한국·일본·베트남을 넘나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에 오른 데 이어 높은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다. 개봉을 앞두고 돌비 시네마부터 IMAX, SCREENX, 4DX까지 특별관 상영도 확정했다. 각 포맷의 특성을 살린 특별관 포스터 4종도 공개됐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한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께 사전 예매량은 이미 20만 장을 넘어섰다.'호프'는 독창적인 미장센과 대담한 액션 시퀀스, 작품에 깊이를 더하는 음악, 속도감 있는 전개를 앞세워 압도적인 영화적 체험을 예고한다. 촬영과 미술, 음악, 액션 등 프로덕션 전반에는 각 분야의 정상급 스태프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특히 돌비 시네마와 IMAX, SCREENX, 4DX 등 다양한 포맷으로도 관객과 만난다. 특별관에서는 영화의 섬세한 사운드와 압도적인 비주얼,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한층 더 밀도 있게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함께 공개된 특별관 포스터 4종에는 '호프'만의 독창적인 볼거리와 영화적 긴장감이 담겼다. 각 포맷의 특성을 반영한 강렬한 비주얼로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총을 든 채 결연한 눈빛을 하고 있는 주인공들의 모습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호프'는 오는 1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류승룡과 하지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이 오랜 기다림 끝에 관객과 만난다. 2021년 촬영을 마친 뒤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개봉이 미뤄졌던 작품이 크랭크업 5년 만에 9월 극장가에 출격한다. 론칭 포스터와 예고편도 함께 공개되며 베일을 벗었다.'비광'은 오는 9월 2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이 작품은 화려한 삶을 누리던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 분)가 갑작스럽게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 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드라마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중구와 남미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쫓는 과정을 담았다.이 작품은 영화 '미쓰백'으로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감독상을 받은 이지원 감독의 신작이다. 전작에서 소외된 이들의 구원을 그렸던 이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는 가족이라는 관계를 중심에 둔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류승룡은 한때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지만 딸의 등장으로 삶이 무너진 중구 역을 맡았다. 모든 것을 잃은 뒤 딸을 지키기 위해 진실을 쫓는 인물이다. 하지원은 한순간에 추락한 톱스타 남미를 연기한다.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동주를 외면하지 못하는 인물로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김시아는 친구의 죽음 이후 살인 용의자로 몰린 동주 역을 맡아 '미쓰백'에 이어 이지원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화투패 '비광'을 연상시키는 이미지와 수양버들 아래 우산을 쓴 중구의 뒷모습을 담아 작품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포스터 속 '위기의 순간 가장 빛나는 패'라는 문구와 예고편에 담긴 개구리와 수
배우 전소니가 범죄 액션 드라마 '파괴지황'의 여자 주인공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9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전소니는 신경수 감독의 신작 '파괴지황'의 여자 주인공으로 낙점돼 최종 조율 중이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여성청소년과 소속 피해자 전담 경찰관 역을 맡는다.'파괴지황'은 10년간 조직폭력계에서 활동한 에이스 킬러가 모종의 이유로 경찰 신변보호 전담팀에 배치된 후 자신만의 방식으로 피해자를 지켜내는 이야기. '육룡이 나르샤', '녹두꽃', '소방서 옆 경찰서' 시리즈, '신사장 프로젝트' 등을 선보인 신경수 감독의 신작이다. 에이스토리와 샤이닝파크가 공동으로 제작한다.배우 이도현이 '파괴지황'의 남자 주인공 물망에 오른 상태다. 이에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하는 이도현과 전소니의 만남이 성사될지도 주목된다.전소니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방송영상과 예술경영을 전공했으며, 2017년 영화 '여자들'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8년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박보검을 짝사랑하는 여사친 역을 맡으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외에도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청춘월담', '기생수: 더 그레이', '당신이 죽였다', 영화 '죄 많은 소녀', '소울메이트' 등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개그맨 이선민이 '라디오스타'에서 처음으로 가족사진을 공개한다. 셋째 누나와 도플갱어급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여기에 세 살 때부터 가족을 지키겠다며 섀도복싱을 했던 유쾌한 어린 시절까지 공개한다.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하는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으로 꾸며진다.이선민은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확신의 기혼상'이라는 별명을 얻은 뒤 각종 예능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초로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가족애를 표현한다.최근 유튜브에서 이선민의 집을 찾아가는 '급습 콘텐츠'가 화제를 모았다. 이선민은 "저희 집에 누나만 세 명이 있다"며 세 살 때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해 괴한 급습에 대비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그러면서 어릴 적 일화도 들려줬다. 그는 "어릴 때 엄마와 시장에 가면 제가 앞장섰다. 호떡 먹다가 괴한의 습격을 당할 수도 있으니까"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또 세 살 때부터 갈고닦은 섀도복싱 실력까지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장악한다.공개된 가족사진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붕어빵처럼 닮은 가족들의 모습에 김영희는 "누가 이선민이냐"며 당황한다. 특히 단발머리 셋째 누나와 이선민의 소름 돋는 싱크로율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누나들이 모두 결혼해 아이까지 있다는 말에 김구라는 "선민이만 결혼하면 되겠네"라고 말한다. 이성미는 "괜찮은 사람인 것 같다"며 소개팅을 주선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다. 이어 "결혼식장에 들어가면 '결혼 두 번 하나?' 이런
트로트 가수 유지나가 후배 미스김의 오랜 팬심에 뭉클한 감동을 받는다. 미스김은 다섯 살 때부터 유지나를 동경해왔다고 고백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유지나는 '퍼펙트 라이프'의 MC 오지호를 향한 거침없는 돌직구와 입담으로 폭소를 자아낸다.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트로트 가수 유지나가 출연한다.유지나는 스튜디오에 등장 후 '어화 내 님' 무대로 분위기를 달군다. MC 오지호가 유지나의 히트곡 '고추'를 모창했다. 유지나는 직접 노래 한 소절을 부른 뒤 "지호 씨는 이혼 안 해봤죠?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어봐야 이렇게 애달프게 부를 수 있다"며 솔직한 평가를 내놔 웃음을 자아낸다. 오지호는 2014년 결혼한 바 있다.방송에서는 '미스트롯3' 4위 미스김도 유지나의 집을 찾는다. 미스김은 "어렸을 때 TV를 틀면 트롯 가수 중 유지나 언니가 제일 멋있었다"며 "다섯 살 때 해남 땅끝마을 노래대회에서 언니의 '속 깊은 여자'를 불렀다"고 회상한다. 이어 "지금 언니와 함께 밥을 먹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신기하다"며 오랜 팬심을 고백한다. 이에 유지나는 "미스김은 정이 많고 말하는 데 진정성이 있다. 내가 전라도 소리를 해서 그런지 남 같지 않았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강성연이 꽃꽂이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선물 받은 꽃을 직접 손질하고 화병에 꽂으며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강성연은 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마워 넘 이쁘다!", "배달 오면서 떨어진 아까운 꽃잎들", "고양이 키에 맞춰서 자르니까 더 이쁘네" 등의 글을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선물 받은 보라색과 흰색 꽃을 화병에 직접 꽂아 집 안을 꾸몄다. 고양이 모양 오브제에 맞춰 줄기를 손질하며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배달 과정에서 떨어진 꽃잎을 발견하곤 아쉬워하기도 한다. 창밖 풍경과 어우러진 꽃꽂이는 편안하면서도 감성적인 신혼집 분위기를 자아냈다.특히 꽃을 하나하나 손질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시 꾸미는 모습에서 일상의 작은 행복을 즐기는 여유가 느껴진다. 최근 재혼 후 안정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강성연의 행복한 근황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1976년생 강성연은 2023년 이혼했다가 최근 재혼 소식을 알렸다. 재혼한 남편은 의사로 알려졌다. 전 남편과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문지인이 출산을 앞두고 뱃속 아기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막달 임신으로 체력은 바닥났지만, 곧 만날 아이를 생각하며 설렘을 표현했다.문지인은 7일 자신의 SNS에 "곧 만날 생명이", "막달은 체력이 0이라고 보면 되는군"이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뱃속 아기의 3D 초음파 모습이 담겼다. 얼굴 윤곽이 드러난 아기의 평온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문지인의 "곧 만날 생명이"라는 짧은 글만으로도 아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설렘을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한 "막달은 체력이 0이라고 보면 되는군"이라는 글에서는 만삭 임산부의 현실적인 고충도 느낄 수 있다. 힘든 막달을 보내고 있지만, 아기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예비 엄마의 행복이 느껴진다.1986년생 문지인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2024년 개그맨 김기리와 결혼했다. 유산의 아픔을 겪으며 시험관 시술에도 도전했는데, 자연 임신에 성공하며 오는 8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가수 유지나가 선배 남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무명 시절 일본 공연에서 남진의 배려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던 사연을 털어놓는다.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원조 판소리 트롯퀸' 유지나가 출연한다.유지나는 가수 인생의 전환점이 된 남진과의 인연을 공개한다. 그는 "무명 시절 남진 선배님의 일본 미니콘서트에 국악인 게스트로 참석했다가 앙코르를 25곡이나 불렀다"며 "그때 팁으로 18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이어 "당시 남진 선배님이 '나는 한 곡만 하면 되니까 네가 무대에 올라가라'고 하셨다"며 후배에게 기회를 양보한 남진의 배려를 떠올린다. 그러면서 "그 일을 계기로 5년 동안 일본에서 단독 행사 무대에 섰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한다.'퍼펙트 라이프'는 8일 오후 8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출신 박정숙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대장금'에서 중전마마 역할로 사랑받았던 그는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의 대표를 맡아 여성·가족 정책과 공공사업을 이끌고 있다. 박정숙 외에도 공공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 연예인들은 꾸준히 있어 왔다.최근 박정숙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배우로 활동했던 그는 이후 국제기구와 행정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고, 현재는 현재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을 이끌며 여성·가족 정책과 저출생 대응 사업 등을 총괄하고 있다.연예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영역에서 또 다른 커리어를 쌓은 스타들도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유인촌이다. 배우로 큰 사랑을 받은 그는 문화행정 분야에 뛰어들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냈다. 문화예술 현장을 오래 경험한 배우 출신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국가 문화정책을 총괄하며 공공 영역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세상을 떠난 배우 이순재는 생전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해 활동한 경력이 있다. 그는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이후에는 정치권을 떠나 배우로 복귀했다. 이외에 최불암, 강부자도 제14대 국회의원으로서 의정 활동을 펼친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