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코미디언 이희경이 '촬영비 0원' 셀프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43세에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 그는 남편과 유쾌한 포즈를 취하며 출산을 앞둔 설렘을 나타냈다.이희경은 27일 자신의 SNS에 "집에서 찍은 셀프만삭사진 2탄. 촬영비 0원! 돈 굳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집에서 찍기 전에 셀프스튜디오 예약할까? 고민했었는데~ 집에서도 잘 나온 것 같아요"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촬영 방법에 대해서는 "셀카봉 거치대 세워놓고 찍었어요"이라고 밝혔다.절약한 촬영비의 사용처도 이미 정해뒀다. 이희경은 "아낀 돈으로 애기용품 하나 더 사려고요"라며 예비 엄마의 알뜰한 면모를 자랑했다. 또한 '만삭사진', '셀프만삭촬영', '집에서만삭', '43세노산맘'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공개된 사진에서 이희경은 남편과 집 안 곳곳을 활용해 만삭 사진을 촬영했다. 두 사람은 초음파 사진을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서로 볼에 입을 맞추며 출산을 앞둔 행복을 만끽했다.이희경의 볼록한 D라인을 활용한 아이디어도 돋보인다. 배에 알록달록한 장식을 붙이는가 하면 'D-70', 'Baby ♡ Here!' 등의 문구를 직접 적어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검은색 브라톱에 팬츠를 매치해 아름다운 만삭의 D라인을 자연스럽게 담아내기도 했다.1984년생인 이희경은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정식 데뷔했다. 실제로 다이어트를 하는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32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이희경은 결혼 10년 만에 자연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11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김지원
장동민이 중국 상하이에서 주식 대박을 기원한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주식 투자로 높은 수익을 거뒀다는 스타들의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전원주는 약 600%의 누적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고, 이현이는 삼성전자 주식을 5만원대에 매수해 장기 보유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장동민의 주식 투자 현황에도 관심이 쏠린다2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3회에서는 중국 상하이로 떠난 '독박즈'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야경 명소인 와이탄의 밤거리를 즐기는 모습이 펼쳐진다.독박즈는 상하이의 랜드마크인 동방명주와 화려한 조명으로 반짝이는 황푸강을 바라보며 야경을 만끽한다. 그러던 중 홍인규는 "저쪽으로 가면 (손으로) 만지면 부자가 된다는 뉴욕 '황소상'과 똑같은 게 있대"라며 멤버들을 이끈다.황소상 앞에 도착한 멤버들은 차례로 소원을 빈다. 장동민은 "주식 대박 나게 해주세요"라고 소망한다. 홍인규는 곧장 "'장동민게임' 대박 나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빌며 서바이벌 프로그램 기획자로 나선 장동민을 응원한다.이후 멤버들은 '교통비 독박자'를 정하기 위해 '유행어 대결'에 돌입한다. 리센느의 '거제 야호~' 못지않은 유행어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각자 준비한 유행어를 근처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평가를 받기로 한 것.김대희는 김준호의 차례가 되자 "쟤는 귀까지 빨개졌다"며 놀린다. 김준호는 부끄러워하는 것도 잠시, 이소룡을 모티브로 만든 유행어를 자신 있게 선보인다.홍인규는 "우리 아들 말투에서 착안해낸 유행어"라며 자신
배우 구재이가 둘째 딸을 기다리며 보낸 여름의 일상을 공개했다. 어느덧 제법 볼록해진 D라인에서는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의 설렘이 묻어난다.구재이는 27일 자신의 SNS에 "2026년 여름도 즐거웠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중인 구재이의 여름 일상이 담겼다. 구재이는 뱃속 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건강히 잘 크고 있는 하루 만나고"라고 전했다. 태명인 '하루'가 적힌 하트 풍선과 아기 모양 풍선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둘째를 기다리는 설렘도 나타냈다.구재이는 검은색 원피스를 위로 드러난 볼록하게 나온 배도 눈길을 끈다. 구재이는 사진에 "이제 배가 나보다 앞장선다. 하루 존재감 확실"이라고 적으며 점점 커지는 D라인을 유쾌하게 표현했다.첫째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아들은 구재이에게 삐뚤빼뚤한 글씨로 마음을 전했다. 구재이는 "싸인은 어서 배워서 할 때마다 똑같은 게 더 신기", "아기를 태년하게 해좌서 감사하다는 태오. 뭣이 중헌디. 오타도 소중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구재이는 모델 출신 배우로, 교수인 5살 연상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020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 딸을 임신 중이며, 가족과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주연의 '재혼 황후'가 티저 예고편 공개 24시간 만에 117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는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예고편 가운데 공개 후 24시간 기준 역대 최고 기록으로, 공개 전부터 높은 화제성을 입증한다.디즈니+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재혼 황후'는 동명의 글로벌 인기 웹소설·웹툰을 실사화한 작품이다. 티저 예고편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스페인 등 북미와 유럽에서도 동시에 공개됐다. 공개 이후 24시간 동안 전 세계에서 누적 117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역대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예고편 중 같은 시간 기준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예고편에서는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완성한 네 인물의 모습도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었다. 신민아는 완벽한 황후의 품격과 주체적인 면모를 지닌 나비에로 변신했다. 화려한 황실 의상과 주얼리를 소화하며 원작 속 나비에를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비주얼을 선보였다.주지훈은 절대 권력을 지닌 동대제국의 황제 소비에슈를 연기한다. 나비에의 남편이지만 라스타에게 마음을 빼앗긴 뒤 황후에게 이혼을 요구하면서 관계의 균열을 만든다. 이세영은 도망 노예 출신 라스타로 분해 순수한 얼굴 뒤 욕망을 품은 인물을 그려낸다.이종석은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를 맡았다. 나비에에게 다가가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소비에슈와 대립각을 세
개그맨 이상준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24시간 동안 8끼에 도전한다. 현지에서는 가게 사장 딸에게 난데없는 "아이 러브 유" 고백을 받는가 하면 자신을 알아보는 미국 팬까지 만난다.28일 오후 5시 첫 공개되는 스튜디오더블의 새 유튜브 콘텐츠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1회에서는 제한 시간 24시간 안에 현지 맛집을 찾아 나서는 이상준의 하노이 여행기가 펼쳐진다.새벽 4시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한 이상준은 너무 이른 시간 탓에 시작부터 불만을 토로한다. 첫 번째 여행지인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하기 전 그는 "한국에 없는 것들이 많다. 하노이에 먹거리, 볼거리가 얼마나 많은지 하루 만에 완성하겠다"며 포부를 밝힌다.이상준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24시간. 이른 새벽 출국해 하루 동안 먹고, 보고, 체험한 뒤 돌아와야 하는 '원데이 해외여행'에 나선다. 구독자들이 직접 추천한 하노이 맛집을 찾아 무려 8끼에 도전한다.첫 번째 코스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방문한 것으로 유명한 하노이의 분짜 맛집이다. 이상준은 직접 소스를 조합하며 자신만의 먹는 법을 찾아내는가 하면, 유명세에 휩쓸리지 않고 솔직한 맛 평가를 내놓는다.평소 동묘와 광장시장 등 재래시장 방문을 즐긴다는 이상준은 하노이 동쑤언 시장 먹자거리도 찾는다. 관광객보다 현지인들로 북적이는 시장을 누비던 그는 새우튀김 식당에서 사장과 직접 소통하며 뜻밖의 케미를 보여준다. 급기야 가게 사장의 딸에게 "아이 러브 유"라는 고백까지 받는다.하노이 올드쿼터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고 전통 디저트까지 맛본 이상준은 3년 연속 미슐랭에 이름을 올린 쌀국수 맛집으로 향한다.
박주호 아내 안내가 유방암 치료 후 현재는 완전관해 상태가 된 지 3년이 됐다고 밝혔다.안나는 27일 유튜브 채널 '안나와_ With ANNA'에 'My daily life | Q&A(넷째 임신/건강) with 건후 생일파티 준비'라는 영상을 공개했다.암 투병을 했던 안나는 건강 상태에 대해 "잘 지내고 있다. 물론 어떤 날은 다른 날보다 더 피곤하긴 하지만, 그건 꽤 정상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컨디션이 가장 좋다는 걸 꾸준히 헬스장에 가고 몸을 움직이고 있을 때 느낀다. 그래서 운동하고 활동적으로 지내는 걸 제 일상의 일부로 유지하려고 한다"고 밝혔다.암을 겪은 후 다시 임신하게 된 지금의 마음에 대해서는 "현재 제 몸 상태는 좋다. 이건 제가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한 일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진심으로 신뢰하는 의사들의 말을 잘 듣는 편이다. 의사와 항상 솔직하고 열린 대화를 나눠왔다. 이런 결정도 그런 대화를 충분히 나눈 뒤에 이루진 것이다. 무엇보다 의사에게 임신해도 괜찮다는 확인을 받은 후 결정했다. 그게 저에게 큰 안도감을 줬다"고 전했다. 암은 완치됐을까. 안나는 "저는 삼중음성 유방암, 즉 TNBC를 앓았다"며 "이제 완전관해 상태가 된 지 3년이 지났다. 3년 좀 넘었다"고 밝혔다. 완전관해란 암 치료 판정 기준을 나타내는 용어의 하나로, 암 치료 후 검사에서 암이 있다는 증거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를 의미한다.안나는 "이 경험에 대해서는 별도의 영상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이야기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여러 차례의 검사와 정기 검진, 그리고 의사들과의 많은 대화를 거치면서 지금은 제 건강에 대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
박주호 아내 안나가 넷째 임신 사실을 자녀들 가운데 첫째 딸 나은이에게 가장 먼저 알렸다고 밝혔다.안나는 27일 유튜브 채널 '안나와_ With ANNA'에 'My daily life | Q&A(넷째 임신/건강) with 건후 생일파티 준비'라는 영상을 게시했다.이번 영상은 구독자들과의 Q&A로, 안나는 임신을 비롯해 여러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새로운 아기를 맞는 기분은 어땠냐는 물음에 안나는 "저도 행복, 주호도 행복, 모두가 행복하다"며 웃었다. 이어 "저에게도 꽤 새롭게 느껴진다. 인생의 또 다른 시기에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물론 어떤 부분에서는 익숙하지만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챕터가 시작되는 것처럼 느껴져서 정말 좋다"고 전했다.임신 소식을 알았을 때 아이들은 어땠냐는 물음에 "정말 기뻐했다"고 답했다. 이어 "진심으로 아기가 빨리 태어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아이들은 원래 어린아이들이나 아기들을 좋아한다.아이들을 대할 때 다정하고 잘 돌봐준다. 나중에 아기와 집에서 함께 살 때도 그 열정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아이들에겐 임신 소식을 어떻게 전했을까. 안나는 "사실 나은이 생일날에 나은이게게 가장 먼저 알려줬다. 그래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 뒤에 남자아이들에게도 알려줬는데, 아이들이 알고 난 다음에는 당장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는 게 가장 어려웠다. 너무 신나 있었기 때문에 비밀을 지키는 게 아이들에게는 꽤 어려운 일이었다"고 털어놨다.스위스에서 출산할 예정이냐는 물음에 "이번에는 아니다"라며 한국에서의 출산 계획을
박주호 아내 안나가 아이들에게 처음에는 암 투병 사실을 밝히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안나는 27일 유튜브 채널 '안나와_ With ANNA'에 'My daily life | Q&A(넷째 임신/건강) with 건후 생일파티 준비'라는 영상을 게시했다.이번 영상은 구독자들과의 Q&A로, 안나는 암 투병, 임신을 비롯해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암이라는 사실은 어떻게 알게 됐냐는 물음에 "사실 마음 깊은 곳에서는 뭔가 이상하다는 걸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아이 셋 키우는 엄마니까 그냥 피곤할 거야. 아직 젊고 건강하잖아. 조금 더 쉬어봐'라는 말을 계속 들었다. 한동안은 그런 말을 믿었다"고 했다. 이어 "결국 그런 주변의 말들에서 조금 거리를 두게 됐을 때 제 직감을 믿고 제대로 검사를 받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해서 암을 발견하게 됐다'고 말했다. 검사 당시에 대해서 "조직 검사는 꽤 아프다"고 털어놨다.아이들에게 암 진단 사실을 알렸냐는 질문에는 "처음에는 이야기하지 않았다. 가능한 한 오랫동안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지켜주고 싶었다. 최대한 함께하려고 했고 집이 집처럼 느껴지도록 했다"고 답했다. 이어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서 짧은 픽시컷 정도가 될 때까지 아이들 앞에서는 가발을 쓰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아이들이 불필요하게 겁먹지 않도록, 상황이 좀 더 명확해지고 제가 제대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결국 수술 전에 아이들에게 이야기했다"고 말했다.박주호와 안나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 나은, 아들 건후와 진우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
전여빈이 깊고 강렬한 눈빛부터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또한 억 소리 나는 고급 주얼리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줬다.28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매거진 '로피시엘 YK에디션' 2026년 가을·겨울호와 함께한 전여빈의 커버 2종을 공개했다.공개된 화보에서 전여빈은 깊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에 섬세한 표정 연기를 더해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주얼리 브랜드 B사의 뱀 모티브 워치를 착용해 절제된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볼드한 링을 레이어링해 감각적인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또 다른 화보에서는 역동적인 움직임을 활용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러운 움직임 속에서도 절제된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앞선 커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한편 전여빈은 내년 방영 예정인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극 중 보도국 구성 작가인 서해윤 역을 맡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도라이버' 홍진경이 모델 출신다운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한다. 하지만 비현실적인 비율과 달리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몸 때문에 굴욕적인 포즈로 웃음을 자아낸다.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예능이다.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 등을 펼친다. 시즌1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부터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에 이어 현재 '시즌6-생존의 법칙'이 공개되고 있다.이번에는 식사 시간 식빵을 먹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홍진경의 모습이 공개됐다. 홍진경은 엄지발가락 끝에 달린 고리를 잡아당겨 줄 끝에 매달린 식빵을 먹어야 하는 미션에 도전한다.이 과정에서 홍진경의 긴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진경은 두 손으로 자신의 다리를 부여잡은 채 식빵을 향해 몸을 움직인다. 맨발의 크기가 얼굴과 비슷해 보일 정도로 남다른 비율도 눈길을 끈다.다른 멤버들이 테이블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동안 홍진경은 고리를 발에 끼운 채 식빵 하나를 먹기 위해 애쓴다. 홍진경은 "이 기분이 뭔지 모르겠어"라더니 "이렇게까지 해서 빵을 먹어야 해?"라며 자괴감을 느낀다.이를 지켜보던 주우재는 "누나는 못하는 게 아니야 안 하는 거야"라며 응원을 건넨다. 장우영 역시 "누나는 못하는 게 없는 사람이야"라고 거든다. 반면 김숙은 "진경이가 코어 힘이 좀 약하긴 하다"고 냉정하게 진단해 웃음을 더한다.홍진경이 긴 다리를 활용해 식빵 먹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에서 공개된다. '도라이버'는 매
'그래, 이혼하자' 김지석이 이진이와 같은 모텔방에서 일어난다. 두 사람이 같은 방에서 나오는 모습을 이민정이 발견하면서, 이민정과 김지석의 관계가 흔들린다.2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그래, 이혼하자' 4회에서는 백미영(이민정 분)이 지원호(김지석 분)와 안희주(이진이 분)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분노한다.앞서 백미영과 지원호는 예비부부의 워너비 브랜드와 협업해 VVIP를 위한 패션쇼를 열었다. 하지만 패션쇼 당일 피날레 모델이 사고를 당한 데다 대타마저 구하지 못하면서 위기에 놓였다. 백미영은 직접 모델로 서겠다고 나섰고 지원호에게 가봉 수정을 맡겼다.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으로 패션쇼 피날레를 완성하며 위기를 넘겼다.함께 고비를 헤쳐나간 부부가 가까워진 것도 잠시, 공개된 스틸에는 백미영이 싸늘한 눈빛으로 지원호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친 백미영은 시어머니 류미순(문희경 분)이 운영하는 모텔에서 생활 중인 지원호에게 옷을 전달하러 갔다가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한다. 지원호와 안희주가 같은 방에서 나오는 모습을 본 것. 오해를 살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지원호는 억울함을 호소한다. 하지만 이미 차갑게 식은 백미영의 마음을 돌리기는 쉽지 않다. 지원호와 안희주가 같은 방에서 눈을 뜨게 된 속사정은 무엇일지, 부부의 관계를 뒤흔들 이 사건의 비하인드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백미영과 캘빈(이현진 분), 지원호와 안희주의 과거 인연도 공개된다. 백미영은 과거 자신을 매몰차게 버렸던 캘빈이 돌싱이 되어 나타난 이유를 전해 듣고 눈물을 글썽인다. 당시 캘빈이 감당하기 힘든 일을 겪었다는
배우 김수현이 활동 중단의 후폭풍으로 시작된 100억원대 광고 분쟁에서 첫 승소 판결을 받았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제13민사부는 이날 시계 브랜드 미도가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제기한 5억7000만원대 계약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미도는 2020년부터 김수현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계약을 이어왔다. 2024년 11월에는 계약금 9억원을 지급하고 계약 기간을 1년 연장했다. 그러나 이후 김수현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이 불거지자 계약을 해지하고 남은 계약 기간에 해당하는 모델료를 돌려달라며 소송을 냈다.양측은 계약 해지의 책임이 김수현에게 있는지를 두고 맞섰다. 미도 측은 논란으로 모델의 상업적 가치가 훼손돼 계약을 해지한 만큼 남은 기간의 모델료를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수현을 둘러싼 의혹이 제3자에 의해 제기된 허위 주장인 만큼 김수현에게 계약 해지의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법원은 미도 측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이번 판결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김수현과 광고주 사이에 벌어진 여러 민사소송 가운데 나온 첫 판단이기 때문이다. 김수현은 지난해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의혹이 불거진 뒤 활동을 중단했고, 프롬바이오, 쿠쿠전자, 트렌드메이커, 클래시스, 아이더, 미도 등 광고주들과 총 100억원대 규모의 법적 분쟁을 벌여왔다.공교롭게도 이번 판결 하루 전에는 아이더와의 소송에서도 변화가 있었다.서울중앙지법 민사45부는 지난 26일 아이더가 김수현과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3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아이더는 당초 김수현을 둘러싼 의혹과 대응 과정
황동혁 감독이 '오징어 게임' 시리즈 이후 영화 '케이오 클럽(K.O. CLUB)'로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오징어 게임'을 함께했던 이병헌을 비롯해 오정세, 박해수, 조여정, 김소진이 출연을 확정했다.'케이오 클럽(K.O. CLUB)'(감독 황동혁)은 'Killing Oldmen Club'을 의미하는 약자로, 돈으로 젊음마저 살 수 있게 된 가까운 미래 부와 권력을 쥔 채 물러날 생각이 없는 소수의 노인들과 기회조차 남지 않은 젊은 세대의 갈등을 그린 영화다.황동혁 감독은 '케이오 클럽'을 통해 10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남한산성', '수상한 그녀', '도가니'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온 그는 '오징어 게임'으로 비영어권 시리즈 최초 프라임타임 에미상 감독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을 보여온 황동혁 감독이 이번에는 세대 갈등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캐스팅에는 이병헌, 오정세, 박해수, 조여정, 김소진이 이름을 올렸다. 이병헌은 '오징어 게임' 시리즈에 이어 황동혁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어쩔수가없다', '승부' 등에서 폭넓은 연기를 보여준 이병헌이 황동혁 감독의 새로운 세계관에서 어떤 인물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와일드 씽',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굿보이',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에서 활약한 오정세도 합류한다. '허수아비', '자백의 대가', '악연' 등에 출연한 박해수는 '오징어 게임' 시즌1에 이어 황동혁 감독과 재회한다.조여정과 김소진도 힘을 보탠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이 일본 도쿄 집을 데뷔 23년 만에 최초 공개한다. 톱스타의 화려한 일상과 반전되는 세일 식재료를 챙기고 자투리 채소까지 다시 키워 먹는 알뜰한 면모를 보여준다.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의 일본 활동 이야기가 공개된다.김재중은 일본 도쿄를 찾은 '편스토랑' 제작진을 반갑게 맞이한다. 이어 일본에서 활동하며 생활하고 있는 도쿄 집을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한다. 요리를 좋아하는 김재중에게 안성맞춤인 탁 트인 주방도 눈길을 끈다.냉장고에는 김재중이 직접 담근 김치를 비롯해 고춧가루 등 각종 한국 양념과 꼼꼼하게 손질된 냉동 식재료가 가득했다. 김재중은 "일본에서도 늘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다"며 직접 김치를 담가 먹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힌다. 이를 들은 '편스토랑' 식구들은 "정말 알뜰하다", "살림꾼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으리으리한 집의 주방 바닥에 비닐을 깔고 앉아 칼질을 하는 등 살림꾼 김재중의 면모도 눈길을 끈다.김재중은 마트 세일 전단지와 함께 할인 가격으로 구입한 식재료를 한가득 들고 돌아오기도 한다. 득템한 식재료의 가격을 하나하나 신나게 소개하며 "절약정신"을 외친다.주방 한쪽에서는 팽이버섯, 양파 등 요리하고 남은 자투리 채소를 물에 담가 키우고 있는 모습도 포착된다. 자투리 채소를 버리지 않고 다시 키워 먹는다는 것. 김재중의 알뜰한 살림법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손뼉을 치며 감탄한다.김재중은 일본에서 평소 직접 만들어 먹는 집밥 메뉴도 공개한다. 럭셔리한 집에 김장 비닐을
레전드 농구 선수 한기범이 두 아들이 자폐 경계선에 있다고 고백했다.26일 MBN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에서는 '특종세상' 한기범 편의 예고편이 공개됐다.영상에는 한기범의 가족들이 등장했다. 한기범과 아내 안미애는 두 아들과 식사를 하며 결혼과 독립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안미애는 장성한 아들에게 계란후라이 하는 방법을 가르쳐줬다. 한기범은 "아들 잘 돼?"라며 그 모습을 바라봤다.한기범은 "두 아들이 자폐 경계선에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식당에 가도 제자리에 앉지 못한다"라고 말했다.아내는 "얇은 동화책들이 있었는데, 그 얇은 걸 다 세웠다"고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자폐 아이에 대한 영화를 봤는데, 우리 아이들과 똑같은 행동을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야기하다 보니까 옛날이 떠오른다. 힘들었던 때가 막 스쳐 지나간다"며 울음을 터트렸다.한기범은 과거에도 두 아들이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한 유형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의 어려움과 제한된 관심사를 특징으로 하는 발달 장애다. 한기범은 1990년대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다. 선수 시절부터 205cm의 큰 키로 유명했다. 하지만 그는 마르판 증후군을 앓고 있다. 마르판 증후군은 선천성 발육 이상의 일종으로 심혈관계, 눈, 골격계의 이상을 유발하는 유전 질환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