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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고아성 "어머니 장례식, 남자를 상주 세워야 한댔지만…세 자매가 다했다"

    고아성 "어머니 장례식, 남자를 상주 세워야 한댔지만…세 자매가 다했다"

    배우 고아성이 어머니 장례식 때 세 자매가 상주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무한 공감하고 웃다가 갑자기 울음 터진 도시 여자들의 딸 공감 토크 | 도시여자대피소 EP.06'이 공개됐다.출연자들은 '장례식에서 상주는 남자가 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소개된 사연은 '알바하던 언니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주변 어른들이 언니가 소개팅한 남자를 상주로 세웠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고아성은 비슷한 경험담을 털어놨다.고아성은 "저는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아빠가 없고 세 자매다.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남자가 없으니까 상주 자리가 없다고 난리가 났다. 삼촌이 있었는데, 그렇게 친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어쨌든 장례식장에 남자를 상주로 세워야 한다는 주변의 말씀 때문에 그래야 되는 줄 알았다. 우리도 너무 정신이 없었다. 삼촌을 앉혔는데 할 만에 잘랐다. '아 됐어. 없어도 돼' 그랬다. 결국은 세 자매가 알아서 했다"고 말했다.고아성은 "(상주로 남자가 없어도) 다 가능하다. 저도 안 될 줄 알았다. 다 가능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엄마와 친하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무슨 역할을 하고 있는 게 열받더라"며 "영정 사진을 들고 있는다거나 운구를 한다거나 다 할 수 있는데, (여자끼리도) 다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원래부터 있던 관례 때문에 그런 거다"라고 덧붙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박미선, 항암 치료 전 찾았던 강릉서 결국 눈물…이봉원도 울컥 ('귀한 가족')

    박미선, 항암 치료 전 찾았던 강릉서 결국 눈물…이봉원도 울컥 ('귀한 가족')

    박미선과 이봉원 부부가 20여 년 만에 단둘이 강릉으로 떠난 리마인드 여행을 통해 가슴 뭉클한 시간을 보낸다. 특히 박미선의 항암 치료를 앞두고 가족들과 함께 찾았던 추억의 장소를 다시 방문해 당시 미처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나누며 나란히 눈시울을 붉힌다. 이봉원이 직접 준비한 깜짝 이벤트와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가 어떤 감동을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7일 방송되는 MBN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박미선·이봉원 부부가 단둘이 떠난 1박 2일 강릉 여행이 공개된다.이번 여행은 이봉원이 직접 준비한 '리마인드 추억 여행'이다. 최근 '봉미 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은 과거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던 강릉을 다시 찾아 당시의 추억을 되새긴다. 특히 박미선의 항암 치료를 앞두고 다녀왔던 여행지를 다시 찾은 만큼, 당시 미처 전하지 못했던 진심과 현재의 마음을 나누며 뭉클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앞서 이봉원은 천안에서 열린 '미선 힐링 데이'에서 예상 밖 데이트 코스로 박미선의 의심을 샀던 바 있다. 이에 이번에는 "나를 태워서 주위를 밝히겠다"는 '캔들 정신'을 내세워 강릉 여행을 직접 준비한다. 박미선의 취향을 고려한 식사 코스부터 깜짝 이벤트까지 세심하게 준비한 이봉원의 모습에 박미선은 "오래 살고 볼 일"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이봉원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박미선을 위해 공방에서 서로의 초상화를 그리는 시간을 마련한다. 오랜 세월 함께했지만 마주 앉아 서로의 얼굴을 오래 바라본 것은 처음이라는 두 사람은 그림을 그리며 그동안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내놓는

  • 강성연, 시아버지가 보내준 햇감자→♥남편표 감자전…"꿈 같다" 사랑받네

    강성연, 시아버지가 보내준 햇감자→♥남편표 감자전…"꿈 같다" 사랑받네

    강성연이 행복한 신혼 일상을 자랑했다. 얼마 전 재혼한 그는 시아버지가 보내준 햇감자로 남편이 직접 만든 감자전을 자랑하며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강성연은 5일 자신의 SNS에 "꿈…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침 공복 운동을 다녀온 그는 "와, 공복 운동 마치고 오니 이런 선물이!"라며 남편이 만들어준 감자전을 자랑했다. 이어 강성연은 "아버님이 괴산 농장에서 주문해 보내주신 햇감자", "시안, 해안이(두 아들)도 삼촌표 감자전 두 판 흡입" 등 설명을 덧붙였다.공개된 게시물에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큼지막한 감자전이 담겼다. 바삭하게 익은 가장자리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군침을 자아낸다. 감자전 옆에는 양념장이 함께 놓여 있어 더욱 먹음직스러운 한 끼를 완성했다.아버님이 괴산 농장에서 보내줬다는 햇감자도 상자 가득 담겨 왔다. 가족의 사랑을 받는 강성연의 행복함이 전해진다.1976년생 강성연은 2023년 이혼했다. 최근 재혼 소식을 알렸으며, 재혼한 남편은 의사로 알려졌다. 전 남편과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14바늘 꿰맨 아내의 호소…남편 "안 도와주는 게 도움" 술렁이는 '결혼 지옥'

    14바늘 꿰맨 아내의 호소…남편 "안 도와주는 게 도움" 술렁이는 '결혼 지옥'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태안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썰물 부부'가 출연한다. 근육이 점점 약해지는 증상으로 진통제까지 먹으며 일을 이어가며 도와달라 호소하는 아내와 "안 도와주는 게 오히려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하는 남편의 갈등이 공개된다.오는 6일 방송되는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태안에서 각각 펜션을 운영하는 부부의 일상이 그려진다.관찰 영상에는 몸이 불편한 아내가 펜션 운영은 물론 해산물 손질과 택배 포장까지 도맡는 모습이 담긴다. 아내는 근육이 점점 약해지는 증상을 호소하며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조차 힘겨워한다. 그는 과거 계단에서 넘어져 머리를 14바늘이나 꿰맨 적이 있다고 털어놓는다.아내는 밤 11시가 넘도록 조개를 손질하는 데 여념이 없다. 잠을 쫓기 위해 진통제를 먹으며 버틴다고. MC들은 안타까움에 말을 잇지 못한다.반면 남편은 아내의 펜션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또 다른 펜션을 운영하며 관리인의 도움을 받고 있다. 지인들과 모임을 갖거나 휴대전화 게임을 하기도 한다.아내가 일을 도와달라고 요청하자 남편은 "안 도와주는 게 오히려 아내를 도와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 반복되는 부탁과 요구로 인해 자신도 육체적, 정신적으로 한계에 다다랐다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녹화 도중 남편은 "문제를 만들려고 찍은 영상 같다"는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어 공개된 일상에서는 예상과 다른 남편의 모습이 드러난다. 심지어 남편은 사전 인터뷰 중 안면경련 증상까지 보였다고 한다.'썰물 부부'의 이야기는 오는 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 나홍진 '호프', 예매율 1위 독주

    나홍진 '호프', 예매율 1위 독주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를 지키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개봉 11일 전부터 예매율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2위 작품과의 격차를 두 배 이상 벌렸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5일 오후 1시 41분께 '호프'는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2위인 '토이 스토리 5'와의 격차를 두 배 이상 벌린 것은 물론, 개봉일이 다가올수록 예매량이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개봉 11일 전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예매 속도를 기록했다.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호프'는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넥스트 베스트 픽처(Next Best Picture)는 "첫 시퀀스부터 거침없이 내달리는 경이롭고 광기 어린 아드레날린의 분출"이라고 평가했다. 더 랩(TheWrap)은 "액션 시네마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라고 극찬했다. 리베라시옹(Libération)은 "관객의 정신을 완전히 혼미하게 만드는 강렬한 페이스와 시네마틱한 에너지가 러닝타임 내내 스크린을 지배한다"고 평했다. 더 뉴요커(The New Yorker)는 "순도 100%의 거침없는 블록버스터 아드레날린"이라고 호평했다.오는 15일 개봉하는 '호프'는 IMAX, 돌비 시네마, 돌비 애트모스, SCREENX, 4DX 등 다양한 특별관에서도 상영될 예정으로,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몰입감을 예고하고 있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전체가 비상에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 11.1% 찍은 '강회장', 마지막 인사…곧 입대 이준영 "좋은 것들 눈에 담고 간다"

    11.1% 찍은 '강회장', 마지막 인사…곧 입대 이준영 "좋은 것들 눈에 담고 간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대망의 최종회를 앞둔 가운데, 극을 이끈 주역들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입대를 앞둔 이준영은 "좋은 경험과 좋은 것들을 눈에 잘 담고 간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표했고, 이주명, 전혜진, 진구 역시 함께한 시간에 대한 감사와 아쉬움을 전하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5일 최종회 방송을 앞둔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황준현 역의 이준영, 강방글 역의 이주명, 강재경 역의 전혜진, 강재성 역의 진구는 작품을 함께한 소회와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이준영은 "고혜진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제작진과 멋진 선배님들 덕분에 입대 전 좋은 경험과 좋은 것들을 눈에 잘 담고 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늦은 시간 최성그룹의 이야기를 함께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께 늘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주명은 "강방글이라는 캐릭터의 용기와 단단함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다"며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또한 "최고의 선배님들,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고민하며 작품을 만들어간 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에 담긴 진심과 노력을 알아봐 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더욱 행복하고 감사했다"고 덧붙였다.전혜진은 "좋은 현장을 만들어준 배우들과 감독님, 제작진께 먼저 감사드린다. 덕분에 행복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무엇보다 '신입사원 강회장'을 사랑해주시고 강재경 캐릭터를 미워해주신(?) 시청자들께

  • '50세' 강성연, 공복 운동 후 한껏 초췌해진 얼굴…'운동하며 밥 생각'은 국룰

    '50세' 강성연, 공복 운동 후 한껏 초췌해진 얼굴…'운동하며 밥 생각'은 국룰

    배우 강성연이 건강한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얼마 전 재혼한 50세에도 꾸준한 자기관리로 탄탄한 몸매와 건강미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강성연은 5일 자신의 SNS에 "일요일 공복 운동"이라며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성연은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편안한 티셔츠와 레깅스를 착용하고 운동 중인 모습이다. 군살 없는 몸매의 비결을 엿볼 수 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운동기구 앞에서 고개를 살짝 기울린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운동 후엔 다소 초췌하고 지친 얼굴이다. 운동하면서도 "오늘 첫 끼… 뭐 먹을까"를 고민하는 모습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운동 전보다 수수해지고 머리도 헝클어졌지만, 그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1976년생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했다가 2023년 이혼했다. 최근 재혼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재혼한 남편은 의사로 알려졌다.강성연은 재혼 소식을 뒤늦게 알린 것에 대해 "요란하게 알리고 싶지 않은 제 마음도 있지만, 현재 제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여러분께 제대로 알려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내본다"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남보라, 출산 한 달도 안 됐는데 애개육아 적용 완료…"애기도 강아지도 쿨쿨"

    남보라, 출산 한 달도 안 됐는데 애개육아 적용 완료…"애기도 강아지도 쿨쿨"

    배우 남보라가 신생아 아들과 반려견이 함께 잠든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육아에 적응 중인 초보 엄마의 소소한 행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남보라는 5일 자신의 SNS에 "애기도 강아지도 쿨쿨"이라는 글과 함께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늘 오전 11:59'이라는 시간도 들어가 있다.사진에는 거실 한쪽에서 반려견이 푹 잠든 모습과 함께 갓 태어난 아기의 사진이 담겼다. 폴라로이드 형태로 삽입된 사진 속 아기는 곤히 잠든 채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반려견 역시 푹신한 방석 위에서 깊은 잠에 빠져 있다. 집안 가득 평화로운 분위기가 전해진다. 육아와 반려견 돌봄을 함께 이어가고 있는 남보라의 애개육아 일상이 따스함을 선사한다.남보라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까워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지난해 5월 결혼했으며, 지난달 15일 아들을 출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서동주, 시험관 준비 중 건강 루틴…요가복 자태로 증명한 자기관리

    서동주, 시험관 준비 중 건강 루틴…요가복 자태로 증명한 자기관리

    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가운데, 건강한 생활을 공개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한 탄탄한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서동주는 4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아침에 요가를 하고 오니 기분이 좋네요! 나마스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회색 집업 상의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요가웨어 차림으로 다양한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채 균형을 잡는 자세부터 두 손을 머리 위로 곧게 뻗은 포즈까지 안정적인 자세를 취하며 운동에 집중한 모습이다.몸에 밀착되는 상의에도 잘록한 허리 라인과 볼륨감 있는 실루엣이 돋보였다. 군살 없는 늘씬한 비율은 물론 긴 팔다리와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두 손을 모은 채 눈을 감고 명상에 집중하는 모습에서는 차분하면서도 건강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걸어오는 모습에서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해졌다.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2025년 6월, 4살 연하의 남편과 재혼했다. 난임인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시험관 시술 준비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황영조, 임신 중에도 물질한 해녀 母…"어머니 닮아 놀지 못해" ('데이앤나잇')

    황영조, 임신 중에도 물질한 해녀 母…"어머니 닮아 놀지 못해" ('데이앤나잇')

    전 마라톤 선수 황영조가 해녀였던 어머니를 회상했다. 올해 56세인 그는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준비 중이라는 근황을 밝혔다.지난 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황영조가 출연해 가족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황영조는 임신 중에도 물질을 했을 만큼 생활력 강했던 해녀 출신 어머니에 관한 기억을 되짚었다. 그는 "어머니는 물때가 좋으면 바다로, 물때가 좋지 않으면 밭으로 향했다. 노는 걸 본 적이 없다. 나도 어머니를 닮아 놀지를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에게 쉬는 날은 아픈 날뿐"이라며 쉬지 않고 살아온 자신의 삶을 돌아봤다.황영조는 현재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현역 복귀는 아니지만 선수 시절 뛰던 그 심장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익숙하고 그리웠던 그곳으로 돌아가는 일"이라며 마라톤을 향한 여전한 열정을 표했다. 함께 출연한 변진섭은 "사람들이 기대하겠다. 황영조가 다시 마라톤 뛴대"라며 응원을 보냈다.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2.2%를 기록했다.'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MBN에서 방영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변진섭 "아버지께 '아빠' 소리 못해"…父 세상 떠난 뒤 후회 ('데이앤나잇')[종합]

    변진섭 "아버지께 '아빠' 소리 못해"…父 세상 떠난 뒤 후회 ('데이앤나잇')[종합]

    가수 변진섭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아버지를 향한 미안함과 후회를 털어놨다. 변진섭은 음악을 반대했던 아버지와 오랜 시간 소원하게 지냈다며 "돌아가시고 나니 더 애교를 부려볼 걸 하는 후회가 남는다"고 고백했다. 황영조는 해녀였던 어머니를 떠올리며 자신의 삶의 원동력을 전했다.지난 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변진섭과 황영조가 출연해 가족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변진섭은 "내 인생 최고의 페이스메이커는 아버지였다"며 아버지를 떠올렸다. 그는 자녀 가운데 공부를 잘했던 자신에게 큰 기대를 걸었던 아버지가 음악 활동을 반대하면서 갈등을 겪었고, 이후 관계가 멀어졌다고 털어놨다.변진섭은 아버지를 향한 미안한 마음을 꺼내놨다. 그는 "아버지랑 소원해진 다음부터는 불편했다"면서 "아빠라는 소리를 해 본 적이 없다. 돌아가시고 나니 억지로라도 더 애교를 떨어볼 걸 하는 후회가 남는다"며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변진섭은 최근 작곡가 하광훈과 22년 만에 다시 작업한 신곡 '미스김 라일락'을 소개하며 "이걸 기점으로 '너에게로 또다시' 같은 곡 하나 하자"고 말해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이어 "40년 가까이 음악 활동을 했는데 앞으로도 30년 후까지 팬들과 공연장에서 계속 만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2.2%를 기록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옥택연, 소지섭과 생사 함께한 사이였다…짧지만 강렬했던 특별출연 ('김부장')

    옥택연, 소지섭과 생사 함께한 사이였다…짧지만 강렬했던 특별출연 ('김부장')

    배우 옥택연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특별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소지섭이 연기한 김부장의 과거 동료로 등장한 그는 짧은 출연에도 인물의 서사에 힘을 보탰다.지난 4일 방송된 '김부장' 4회에서 옥택연은 김부장(소지섭 분)과 함께 북한 금강보육소에서 자란 비밀 요원 박영광 역을 맡았다.박영광은 사회체육단원이 되기 위해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김부장과 경쟁을 벌였다. 그러면서도 척박한 환경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깊은 우정을 쌓아가는 인물이다.그러나 두 사람은 작전 수행 도중 함정에 빠졌다. 박영광은 끝내 안타까운 최후를 맞으며 시청자들에게 여운을 남겼다.옥택연은 짧은 등장에도 액션 연기와 북한 사투리를 자연스럽게 소화했으며, 냉철한 임무 수행 속에서도 김부장 앞에서는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김부장과 박영광의 우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특별출연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줬다.옥택연은 앞서 일본 넷플릭스 시리즈 '소울메이트'에서 복싱 선수 요한 역을 맡아 연기를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2PM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도쿄돔 콘서트를 마쳤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국진 닮은꼴이래서 얼마나 닮았나 봤더니 "둘이 똑같아"…정체는 인순이 남편

    김국진 닮은꼴이래서 얼마나 닮았나 봤더니 "둘이 똑같아"…정체는 인순이 남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인순이의 남편과 김국진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던 두 사람은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인순이는 "저희 남편하고 김국진 씨가 같이 노래를 부른다. 둘이 똑같이 생겼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6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 5주년 특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이 공개된다.선공개 영상에서는 인순이의 남편이 참가자로 등장한다.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김국진과 닮은 외모로 출연진의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홍석천은 "김국진 형이 아니냐"라며 놀라워했다. 다른 출연진도 두 사람을 헷갈려 할 정도였다.이후 김국진이 아내 강수지와 함께 있던 MC석에서 무대로 이동하자 심사위원들도 당황했다. 심사를 맡은 인순이는 "저희 남편하고 김국진 씨가 같이 노래를 부른다. 둘이 똑같이 생겼다"며 김태원에게 두 사람을 소개했다.인순이의 남편은 "제 아내에게 평가받는 것 아니냐. 짝도 없었는데 김국진 씨께서 기꺼이 이렇게 나와주셨다"며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된 소감을 전했다. 노래가 시작되자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춤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김국진과 함께한 무대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인순이의 남편은 현역 골프 교수로, 앞서 '조선의 사랑꾼'에서 인순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골프를 공통 관심사로 둔 김국진과는 부부 동반 골프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서로 똑 닮은 '도플갱어 남편들'의 무대는 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아이들 민니, '태국 금수저설' 직접 밝혔다…"태국에서 리조트 운영"

    아이들 민니, '태국 금수저설' 직접 밝혔다…"태국에서 리조트 운영"

    SBS '런닝맨'에서 아이들 민니가 그동안 화제를 모았던 '태국 금수저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민니는 가족이 태국에서 리조트를 운영 중이라고 밝히며 "'런닝맨' 태국 특집도 우리 리조트에서 찍자"고 제안한다. 이에 멤버들은 민니의 환심을 사기 위한 '아부 경쟁'에 나선다.5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목돈 마련을 위해 복숭아 농장과 요식업 체험에 도전한다.멤버들은 연간 수확 기간이 2주 남짓인 제철 품종 '신비 복숭아'를 직접 수확하고 선별하며 일당을 받는 미션을 수행한다. 수확팀과 선별팀으로 나뉜 가운데 성실하게 일하는 멤버들이 있는가 하면, 복숭아를 따기보다 먹는 데 집중하는 모습도 펼쳐진다.선별 과정에서는 더 높은 일당을 받기 위한 은밀한 '뒷거래'도 벌어진다. 일부 멤버들은 양세찬에게 당도가 높은 복숭아를 건네며 선별 결과를 바꾸려 하지만, 결국 성실하지 못한 멤버들은 일당 5000원을 받는 데 그친다.이후 멤버들은 요식업 체험에 나선다. 직접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일부 멤버들은 몰래 짜장라면을 끓여 먹기로 한다. 하지만 유재석에게 들키고, 유재석 역시 라면 냄새를 이기지 못해 합류하면서 웃음을 자아낸다. 뒤늦게 김종국까지 이들을 찾아 나서며 긴장감이 더해진다.이날 민니는 '태국 금수저설'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연다. 멤버들이 "태국에 가면 집에 초대해 줄 거냐"고 묻자 민니는 "우리 리조트에 놀러 와라"며 가족이 실제 태국에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다. 이어 "'런닝맨' 태국 특집도 우리 리조트에서 찍자"라고 제안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민니의

  • 첫회에 애매한 시청률 4.4%…남궁민, 이혼 통보 다음날 납치범 표적 됐다 ('결혼의 완성')[종합]

    첫회에 애매한 시청률 4.4%…남궁민, 이혼 통보 다음날 납치범 표적 됐다 ('결혼의 완성')[종합]

    KBS2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이 첫 방송에서 납치 사건을 중심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졌다. 남궁민은 아내를 구하기 위해 몸값 10억 원을 마련하는 절박한 남편 강태주를 연기하며 극을 이끌었다. 첫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4%를 기록했다.지난 4일 방송된 '결혼의 완성' 1회에서는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남궁민 분)가 아내 고세윤(이설 분)에게 이혼을 통보한 다음 날, 정체불명의 납치범에게 아내가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그려졌다.강태주는 병원 운영 방식을 두고 아내이자 이사장인 고세윤, 장인 고동찬(장광 분)과 갈등을 빚었다. 관계를 회복하려 했지만 대화는 끝내 실패했다. 강태주는 아내에게 "헤어지자. 이혼해 우리"라고 이혼을 통보했다. 이에 고세윤은 "할 수 있으면 해봐. 둘 중 하나가 죽으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라고 맞받아치며 부부의 파국을 예고했다.이후 술에 취해 귀가하던 강태주는 대리운전 기사라고 믿었던 의문의 남성을 만나게 된다. 다음 날 그는 발신자 표시 제한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고, 결박된 고세윤의 사진과 함께 술에 취한 자신이 "제 아내를 없애주세요. 3억? 아니 5억이라도 드릴테니까"라고 말하는 영상까지 전달받으며 충격에 빠졌다.납치범은 "죽여드리는 건 5억, 살려드리는 건 10억이에요"라며 몸값을 요구했다. 경찰에 알리려던 강태주의 움직임을 눈치챈 뒤에는 제한 시간을 1시간으로 줄였다. 강태주는 가까스로 10억 원을 마련해 약속 장소로 향했지만, 현장에 도착하기 직전 오토바이와 충돌 사고를 당했다. 쓰러져 있던 운전자는 "내 돈 10억 가져왔냐고"라고 말한 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