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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대장금' 중전마마 박정숙, 연예계 떠나 있었다…알고보니 공공기관 대표

    '대장금' 중전마마 박정숙, 연예계 떠나 있었다…알고보니 공공기관 대표

    드라마 '대장금'에서 중전마마를 연기했던 배우 겸 방송인 박정숙이 연예계가 아닌 서울시 산하의 공공기관에서 대표를 맡고 있는 근황이 전해졌다.최근 유튜브 채널 '조은주의 Q'에는 ''대장금' 배우·MC 출신 박정숙이 연예계를 떠나 선택한 길ㅣ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 풀버전'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박정숙은 "서울시의 여성가족 정책을 총괄하고 책임지고 있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정숙은 드라마 '대장금'에서 문정왕후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맛있구나', '무엇으로 만든 음식이냐' 등의 대사로 알려져 있다.박정숙은 배우와 MC로 활동했으며, 세계스마트시티기구 전 사무총장, 세계백신면역연합 전 한국 대표 등의 이력을 갖고 있었다.박정숙은 "미디어라는 게 매력적이면서 영향력이 대단한 것 같다. 제가 미디어에서 일한 건 딱 10년 밖에 되지 않는다. 1992년부터 2003년까지. 드라마 '대장금'이 마지막이었다. 그게 벌써 20년 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후에 국제기구 대표로도 지내고 대학 교수도 하고 지금은 공공기관 대표로 일하고 있는데 , 다들 '대장금'의 왕비로 기억해준다"며 "시청자들이 보면 '너무 많이 변했다', '세월을 제대로 맞았구나'라고 할 것"이라고 전했다.박정숙은 "지난 20년은 미디어를 떠나서 퍼블릭 서비스, 공공 서비스 영역에서 계속 일해왔다. 특히 국제기구인으로 살아온 기간이 훨씬 많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방송계를 떠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대전엑스포 홍보사절로서 세계에 가서 우리나라를 알리

  • "놀란의 정점"…'오디세이' 해외 평단 호평, 9일 국내 예매 오픈

    "놀란의 정점"…'오디세이' 해외 평단 호평, 9일 국내 예매 오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런던 프리미어 이후 해외 언론과 평단의 관심을 받으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8월 3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의 내한을 앞둔 가운데, 국내에서는 9일 예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에 돌입한다.'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다. 개봉을 앞두고 해외 매체들의 평가가 주목받고 있다.버라이어티의 재즈 탕케이는 "크리스토퍼 놀란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압도적인 걸작"이라고 평가했다. 디지털 스파이의 이언 샌드웰은 "영화적 경험이라는 영역에서 놀란의 경지에 오른 감독은 없다"고 칭찬했다.인디와이어의 앤 톰프슨은 "높았던 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압도적 스케일과 연출"이라고 호평했다. 콜라이더의 페리 네미로프는 "크리스토퍼 놀란은 '오디세이아'를 영화화할 수 있는 유일한 감독"이라고 평했다. 판당고의 에릭 데이비스는 "'오디세이'는 올여름은 물론 올해 최고의 영화이자, 이 시대 최고의 감독인 놀란의 정점"이라고 평가했다.장르적 완성도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다. 콜라이더의 스티븐 와인트라우브는 "입이 떡 벌어지는 경험"이라고 했다. LA 타임스의 조슈아 로스코프는 "순수한 영화적 체험으로 영화가 탄생한 이유를 떠올리게 한다"고 평했다.댓 해시태그 쇼의 앤드루 J. 살라자르는 "우리가 왜 영화를 사랑하는지 다시 일깨워준다"고 평가했다. 게임스레이더의 조던 팔리는 "영화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성

  • 바다, '계란프라이룩' 입고 드러낸 46세의 복근…방지턱 위 도발적 퍼포먼스

    바다, '계란프라이룩' 입고 드러낸 46세의 복근…방지턱 위 도발적 퍼포먼스

    가수 바다가 46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파워풀한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란색 톱과 흰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개성 있는 스타일링은 물론, 도로 한복판을 무대로 만든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바다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Yellow Check"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바다는 노란색 프릴 톱과 흰색 미니스커트, 흰색 하이힐을 착용한 채 길거리에서 춤을 추고 있다. 흰색과 노란색이 칠해진 과속방지턱 위를 무대로 삼아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바다는 음악에 맞춰 도발적이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긴 머리를 휘날리며 여유로운 표정으로 춤을 추는 모습에서는 무대 위 베테랑다운 카리스마가 느껴진다.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허벅지, 종아리 근육이 돋보이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노란색 프릴 톱과 흰색 미니스커트 조합은 마치 계란프라이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스타일로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바다는 1997년 그룹 S.E.S. 멤버로 데뷔해 'I'm Your Girl', 'Dreams Come True', '너를 사랑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17년 9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185cm' 서태웅, 격투기로 다진 피지컬…"난 아직 하얀 도화지"

    '185cm' 서태웅, 격투기로 다진 피지컬…"난 아직 하얀 도화지"

    배우 서태웅이 콘셉트 화보를 통해 신예다운 풋풋함과 성숙한 분위기를 동시에 선보였다. 185cm의 훤칠한 피지컬부터 종합격투기(MMA)로 다진 운동 신경까지 자신만의 강점을 드러내며 액션 배우를 향한 포부도 밝혔다. 그는 "아직 하얀 도화지 같은 배우"라며 무한한 가능성을 예고했다.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8일 서태웅의 콘셉트 화보 'WIDE SCENE(와이드 씬)'을 공개했다. 'WIDE SCENE'은 배우들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기록하는 포토 프로젝트로, 배우 본연의 매력을 다양한 콘셉트로 담아내는 콘텐츠다.공개된 화보에서 서태웅은 꽃을 활용한 컷에서는 내추럴한 캐주얼 스타일로 소년미를 드러냈다. 꾸밈없는 분위기와 올곧은 눈빛으로 신예다운 매력을 발산했다.이어 블랙 슈트를 착용한 컷에서는 시크한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미니멀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185cm의 훤칠한 피지컬이 돋보였고, 절제된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장점을 "긍정적이면서도 여유로운 성격"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연기할 때도 그런 면들이 조금씩 스며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일상생활 연기나 시니컬한 역할도 자신 있다"며 "실제로 종합격투기(MMA)를 2년 동안 배워 그런 점을 활용한 액션 연기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올해 자신이 그리고 싶은 'WIDE SCENE'의 키워드로는 '도화지'를 꼽았다. 서태웅은 "저는 아직 보여주지 않은 모습이 많은 정말 하얀 도화지라고 생각한다"며 "이제부터 저라는 매력에 연기라는 색연필로 전체를 풍성하게 잘 입혀

  • 모회사 회생 절차 악재에도…SLL, 숏폼 시장 확장 '코드네임' 공개

    모회사 회생 절차 악재에도…SLL, 숏폼 시장 확장 '코드네임' 공개

    SLL이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굿숏(GoodShort)과 손잡고 오리지널 숏폼 드라마 '코드네임: 악녀계모'를 선보인다. 러블리즈 출신 배우 정예인과 배우 한정완이 주연을 맡아 숏폼 드라마 시장 공략에 나선다. 모회사 콘텐트리중앙은 회생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자회사 SLL은 오히려 제작 영역을 확대한 모양새다.'코드네임: 악녀계모'는 회당 약 1분 30초 분량, 총 60부작으로 제작된다. 신예 양호석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윤유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으며, 김지원 PD가 제작을 총괄했다.작품은 작전 수행 중 사망한 전직 요원 설화가 1980년대 드라마 속 악녀 계모로 빙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비참한 죽음이라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세 아이를 지키고 살아남아야 하는 설화의 고군분투가 빠른 전개와 강한 몰입감의 숏폼 드라마 형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작품은 SLL이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굿숏과 협업해 선보이는 첫 프로젝트다. SLL은 드라마와 예능, 디지털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도 새로운 제작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짧은 러닝타임 안에 강한 몰입감과 빠른 전개를 요구하는 숏폼 콘텐츠의 특성에 맞춰 장르적 재미와 캐릭터 중심의 서사를 압축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촬영은 지난 5월 22일 시작해 6월 1일 마무리됐다. 촬영 현장에는 제작진과 배우들을 응원하는 커피차가 마련됐으며,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짧지만 밀도 높은 촬영 일정을 소화하며 마지막까지 열기를 이어갔다.SLL 관계자는 "'코드네임: 악녀계모'는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서 1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인기 원작을 한국

  • '이혼 1회' 박은혜, 남자 얼굴 본다…"너무 잘생겨서" ('신랑수업2')

    '이혼 1회' 박은혜, 남자 얼굴 본다…"너무 잘생겨서" ('신랑수업2')

    배우 박은혜가 '신랑수업2' 특별 선생님으로 출격한다. 이혼 경험이 있는 박은혜는 현실적인 연애 조언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김요한을 향한 솔직한 팬심을 나타내는가 하면, 김성수와 김요한의 연애 스타일에는 거침없는 조언을 건네 웃음을 안긴다.1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스튜디오 멘토 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와 학생 김성수, 김요한이 자리한 가운데 박은혜가 특별 선생님으로 출연한다.박은혜는 "'연애부장' 송해나와 유튜브 시트콤을 함께 촬영하며 친해졌다"며 "연애, 결혼, 육아를 모두 해본 만큼 도움이 될 것 같아 출연하게 됐다"고 밝힌다. '신랑수업2' 애청자라는 박은혜는 '학생주임' 탁재훈이 "혹시 누구 때문에 방송을 보시냐?"고 묻자 "김요한 씨가 너무 잘생겨서"라고 솔직하게 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교장' 이승철이 "남자 얼굴 보시냐"고 농담하자 박은혜는 "그렇다"고 쿨하게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하지만 칭찬만 이어진 것은 아니다. 박은혜는 김성수와 김요한을 향해 "두 분 다 생각이 너무 많으시다. 보고 있으면 답답하다"고 돌직구를 날린다. 이에 이승철은 "우리 프로그램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반응"이라며 두 사람에게 보다 적극적인 변화를 주문한다.이후 박은혜는 "김성수-박소윤 커플이 어떻게 돼가고 있는지 근황이 정말 궁금하다"며 과몰입한다. 그러자 탁재훈은 "너무 몰입하시는데, 혹시 본인이 학생이 되고 싶은 건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이승철 역시 "이러다 우리 학교가 남녀공학이 되는 거 아

  • '이숙캠' 하차 진태현은 ♥박시은과 데이트, 합류 이동건은 휴업…전후임 MC의 다른 행보

    '이숙캠' 하차 진태현은 ♥박시은과 데이트, 합류 이동건은 휴업…전후임 MC의 다른 행보

    JTBC '이혼숙려캠프'의 MC가 진태현에서 이동건으로 교체된 이후 두 사람의 서로 다른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동건은 새 MC로 첫 녹화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합류를 알렸고,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의 일상과 새로운 광고 모델 발탁 소식을 전했다. 이동건의 경우 제주에서 운영하던 카페가 당분간 휴업한다는 소식도 주목받고 있다.이동건은 지난 7일 SNS에 '이혼숙려캠프' 녹화 현장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정장을 차려입고 명찰을 착용한 채 세트장에서 촬영을 시작하는 모습이다.앞서 JTBC는 이동건이 7월부터 '이혼숙려캠프'에 새롭게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동건은 2년간 남자 가사조사관으로 활약한 진태현의 후임으로 발탁돼 서장훈, 박하선과 MC로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다만 이동건의 합류 소식은 다소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진태현이 매니저를 통해 하차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히면서, MC 교체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는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은 것이다. 또한 이동건의 출연이 프로그램 취지와 맞는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기도 했다.이동건은 최근 제주 애월에서 운영 중인 카페를 재정비를 위해 휴업한다고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반면 프로그램을 떠난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의 일상을 전하며 근황을 알렸다. 진태현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박시은, 딸과 함께 영화 '다윗' 시사회에 참석해 극장 데이트를 즐긴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아내와 이렇게 감사하게 잘 지내서 너무 좋다"며 "인생은 감사이고 정리다. 본질인 사랑과 감사에 몰빵하고 살자"고 적었다. 이어 "제 인생은 제 아내"라며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

  • KCM 아빠 무대 오른 14살 첫째딸 보니…청순 비주얼+성숙 분위기

    KCM 아빠 무대 오른 14살 첫째딸 보니…청순 비주얼+성숙 분위기

    가수 KCM이 2012년 첫째 딸 수연과 데뷔 후 처음으로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피아노 반주를 맡은 첫째 딸과 무대에 오른 KCM은 벅찬 감정을 표현하고, 아내 방예원은 끝내 눈물을 쏟는다.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8회는 '우리의 빛나는 여름날' 편으로 꾸며진다. MC는 랄랄과 김종민이 맡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KCM이 가족을 이룬 지 15년 만에 가족과의 합동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KCM은 콘서트에서 첫째 딸 수연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첫 부녀 합동 무대를 꾸민다. 수연은 "아빠와 같이 무대를 한다는 게 부담도 됐지만, 엄마께 감동을 선사하고 싶어서 열심히 연습했다"고 소감을 전한다. 이에 KCM은 "수연의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날을 상상만 했었는데 실제로 합동 무대를 하게 돼 너무 뿌듯하다"며 벅찬 마음을 나타낸다.공개된 사진 속 수연은 단아한 비주얼과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아노 앞에 앉아 차분하게 연주에 집중하는 모습에서는 또래보다 성숙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단정한 스타일링과 또렷한 이목구비도 눈길을 끈다.무대가 시작되자 둘째 딸 서연은 아빠와 언니를 바라보며 눈을 떼지 못한다. 아내 방예원 역시 오랫동안 꿈꿔온 가족의 무대에 감격해 눈물을 흘린다.특히 서연은 '보컬의 신 KCM 아빠! 힘내세요! 테토 공주 서연이가 있잖아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인간 화환'으로 변신해 응원을 보낸다. 고사리손으로 피켓을 흔들며 아빠를 응원하는 서연의 모습에 KCM은 눈물이 쏟아질까 딸이 있는 방향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다는 후문이다.KCM과 첫째 딸 수연의 첫 합동 무대, 그

  • 전원주, 바람핀 남편에 정성껏 쓴 손편지…"육체적 욕구 해결, 탓하지 않아"

    전원주, 바람핀 남편에 정성껏 쓴 손편지…"육체적 욕구 해결, 탓하지 않아"

    전원주가 바람 난 남편에게 썼던 손편지를 공개했다. 전원주는 차분한 어조로 남편을 향한 존경심과 애정을 표하며, 바람 피운 남편에게 오히려 '육체적 욕구를 해결하는 건 탓하지 않겠다'고 했다.7일 전원주 유튜브 채널에는 '전원주 집정리 2탄~!'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전원주는 집 청소 도중 남편에게 과거 썼던 편지를 발견했다. 그는 "이건 내가 남편한테 쓴 거다. 남편이 바람 놨다고 그래서 싸우기 싫어서 편지로 썼다"라고 털어놨다. 원고지 한 뭉텅이에는 전원주가 쓴 손글씨로 빼곡히 차있었다.편지 내용은 이랬다. '여보! 차분한 기분으로 읽어주세요. 당신과 나는 어느 부부보다도 다른 차원에서 만나, 서로가 어려운 여건에서도 오로지, 뜨거운 마음 하나로 만났습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오로지 당신 하나만을 존경하고 사랑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난 이런 절실한 말들을 당신을 직접 보면서 얘기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면 당신은 구구한 변명을 하느라 거짓말을 할 것이고, 나는 또 나대로 언성을 높이며 당신께 추한 모습을 보일 거 같아 글을 쓰기로 한 것입니다.'PD가 내용을 읽어내려가자 전원주는 민망한 지 편지를 황급히 가져갔다. 전원주는 "친구가 (내 남편이) 바람이 났다고, 여자 하나 생겼다고 알려주더라. 그날 저녁에 들어오면 싸울 거 같아서"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내 친구가 그 동네 호텔 옆에 사는데, '너희 신랑이 여기 여자 하나 데리고 일주일에 한 번씩 온다'더라"고 전했다.PD는 다시 편지를 읽어내려갔다. 내용을 읽은 PD는 "너무 잘 쓰신다"라며 전원주의 필력에 놀랐다. 며느리 역시 "어머니, 낭만있으시다"

  • 전원주, 5개월 전 직접 쓴 유서 공개…"병원에서 울면서"

    전원주, 5개월 전 직접 쓴 유서 공개…"병원에서 울면서"

    87세의 배우 전원주가 유서를 공개했다. 몸이 아파 수술을 받게 됐던 전원주는 병원에서 종이에 손으로 직접 유서를 적어내려가며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시어머니의 유서를 읽게 된 며느리도 결국 눈물을 보였다.7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집정리 2탄~!'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집 청소 중 전원주는 자신이 써뒀던 유서를 발견했다. 전원주는 "내가 유서까지 써놨다"면서 종이에 손으로 직접 쓴 유서를 공개했다. 이에 PD는 깜짝 놀랐다. 유서에는 '평생 내가 사랑한 애들아! 마지막 길에 서서, 너희들에게 다시 한 번 쓴소리 한다'라고 시작하는 글이 적혀 있었다. 이어 "그동안 우리가 같이 걸어온 길이 평탄하지만은 않았다고 생각한다. 비바람치고 폭풍우 치는 험한 길도 있었고  화사하게 빛나는 온화한 길도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기쁠 때 슬플 때나 다같이 손잡고 힘차게 걸어왔다. 힘들 때는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기쁠 때는 서로에게 웃음을 주고!' 등의 내용이 써있었다.전원주는 "아플 때 쓰게 된다"며 "울면서 썼다"라고 털어놨다. 전원주는 유서의 내용 일부를 직접 읽어주기도 했다. 그는 "그러나 우리는 기쁠 때 슬플 때나 다 같이 손 잡고 힘차게 걸어왔다. 힘들 때는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기쁠 때는 서로에게 웃음을 주고. 이제 와서 생각하니 너무너무 미안하고 유난히 쓴소리를 많이 한 나. 너희들이 많이 힘들었음을 이제 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 허나 이 모두가 너희에게 그런 대로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글을 읽었다. 이어 "우리는 모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나도 이제 무거운

  • [공식] 고윤정, 이병헌 만난다…'남벌' 캐스팅

    [공식] 고윤정, 이병헌 만난다…'남벌' 캐스팅

    배우 고윤정이 영화 '남벌' 출연을 확정했다. 이 작품은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고윤정은 강인한 여성 무사로 변신한다. 앞서 '남벌'에 이병헌이 캐스팅된 바, 고윤정은 이병헌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이다.앞서 무사들의 수장 임억 역에 이병헌이 캐스팅된 데 이어 고윤정이 합류했다. 고윤정은 왜구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고 대마도에 억류된 동생을 구하기 위해 직접 전장에 뛰어드는 애령 역을 맡는다. 혼란한 시대 속에서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주체적이고 강인한 인물로 작품의 또 다른 감정축을 담당할 예정이다.고윤정은 시리즈 '스위트홈', '환혼', '무빙',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영화 '헌트' 등을 통해 액션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여 왔다. '남벌'에서는 기존 시대극의 문법을 깨는 여성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남벌'은 '서울의 봄', '파묘', '헌트', '야당', '비상선언' 등의 촬영을 맡았던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그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예술상과 청룡영화상 촬영·조명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영상미를 인정받은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장대한 스케일과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제작은 '서울의 봄', '하얼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 황신혜, '언니'라고 부르고 싶은 63세 비주얼…핑크백 소화해버린 핫핑크걸

    황신혜, '언니'라고 부르고 싶은 63세 비주얼…핑크백 소화해버린 핫핑크걸

    배우 황신혜가 감각적인 일상 패션을 공개했다. 1963년생인 그는 6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감탄을 자아냈다.황신혜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7월의 첫 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길거리를 걷거나 야외 계단에 서서 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이다. 민소매 조끼에 롱스커트를 매치한 내추럴한 스타일부터 블랙 상의와 핑크 팬츠, 스트라이프 민소매와 레드 팬츠까지 다양한 패션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특히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와 길쭉한 팔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캡 모자와 버킷햇, 볼드한 액세서리, 핫핑크나 형광 연두색과 같은 컬러감 있는 가방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원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63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슬림한 몸매와 독보적인 아우라는 감탄을 자아낸다.황신혜는 현재 KBS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KCM, 가정 꾸린 지 15년 만에 프러포즈…♥아내는 오열 "상상도 못해"

    KCM, 가정 꾸린 지 15년 만에 프러포즈…♥아내는 오열 "상상도 못해"

    가수 KCM이 가족을 이룬 지 15년 만에 아내 방예원을 위해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한다. 올가을 결혼식을 앞둔 KCM은 콘서트 무대에서 손편지와 반지를 건네며 진심을 전하고,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아내는 끝내 눈물을 쏟는다. 여기에 첫째 딸 수연이 프러포즈를 돕는 특급 지원군으로 나서 감동을 더한다.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8회는 '우리의 빛나는 여름날' 편으로 꾸며지며, MC 랄랄과 김종민이 함께한다.15년 동안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KCM 부부는 올가을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KCM은 그동안 묵묵히 자신의 곁을 지켜준 아내를 위해 콘서트 현장에서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한다.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방예원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다 끝내 눈물을 터뜨린다.KCM은 진심을 담아 직접 쓴 손편지와 아내의 손가락에 꼭 맞는 반지를 건네며 마음을 전한다. 객석에서는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다. 방예원은 "프러포즈를 받을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 이런 날도 오는구나"라며 벅찬 마음에 눈물을 쉽게 멈추지 못했다.이번 프러포즈에는 첫째 딸 수연도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수연은 적절한 타이밍에 아빠에게 꽃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엄마의 취향을 고려해 프러포즈 반지를 함께 고르며 특급 활약을 펼친다. 이를 본 KCM은 "수연이가 언제 이렇게 컸니"라며 대견해했다. 김종민은 "너무 대견하고 예쁘다", 랄랄은 "수연이가 최고"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KCM의 15년 만의 프러포즈는 오는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KCM은 이미 결혼했다는 사실과 자녀가 있는 아빠라는 사실을 뒤늦게 고백해 화제가 됐

  • 엄정화, 크루즈 납치 사건 휘말렸다…꽈배기 사장→레전드 요원 귀환 '오케이 마담2'

    엄정화, 크루즈 납치 사건 휘말렸다…꽈배기 사장→레전드 요원 귀환 '오케이 마담2'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가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하며 올여름 극장가를 시원하게 만들 코믹 액션을 예고했다. 꽈배기 맛집 사장으로 살아가던 엄정화가 다시 레전드 요원으로 돌아와 크루즈 납치 사건에 맞서는 모습이 담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질 화끈한 액션과 유쾌한 웃음이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8월 12일 개봉하는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바다 한가운데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2020년 개봉한 전편이 비행기를 배경으로 했다면, 이번에는 무대를 푸른 바다 위 초호화 크루즈로 옮겨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선보인다.공개된 보도스틸에는 전직 레전드 요원이지만 현재는 꽈배기 맛집을 운영하는 미영(엄정화 분)과 남편 석환(박성웅 분)의 익숙한 부부 케미가 담겼다. 여기에 현민(배정남 분)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초호화 크루즈에 오른 미영의 행복한 모습과 마술사 지훈(려운 분)의 제안으로 뜻밖의 마술쇼 무대에 오르는 장면도 시선을 끈다.하지만 평화로운 여행은 범죄 조직의 리더 안야(최수영 분)가 등장하면서 순식간에 납치 사건으로 뒤바뀐다. 아수라장이 된 크루즈 한복판에서 미영은 다시 레전드 요원의 본능을 깨우고, 강렬하게 달라진 눈빛으로 위기에 맞선다.전직 국정원 내근직 출신 석환과 크루즈를 지키려는 이스턴 비너스호 대표 선아(박진주 분)의 색다른 공조도 흥미를 더한다. 여기에 과거 미영의 동료 요원 철승(이상윤 분)까지 합류하면서 한층 커진 스케일의 액션과 코믹한 팀플레이를 예고한다.'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

  • 남보라, 생후 22일 아들 발끝까지 사랑스러워…"하루하루가 소중해"

    남보라, 생후 22일 아들 발끝까지 사랑스러워…"하루하루가 소중해"

    남보라가 생후 22일 된 아들을 향해 사랑 가득 마음을 전했다. 초보 엄마가 된 그는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를 바라보며 행복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남보라는 6일 자신의 SNS에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해. 콩알아 천천히 커도 돼…! 어느새 D+22일차"라고 적었다. 이어 "저번주에 오랜만에 브이로그 올렸는데요. 이번주엔 콩알이 탄생 영상 올려올게요. 아기 잘 때 짬짬이 편집 중이에요. 좀만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곤히 잠든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작은 손을 꼭 쥔 채 새근새근 잠든 모습부터 토끼 귀 모자를 쓴 채 신생아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 엄마 품에 안겨 미소를 짓는 순간까지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특히 생후 22일밖에 되지 않은 아들의 앙증맞은 발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를 향한 남보라의 애정이 사진 곳곳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 남보라를 닮은 아이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남보라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까워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지난해 5월 결혼했으며, 지난달 15일 아들을 출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