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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김민하, '뼈말라 몸매' 9kg 아닌 17kg 감량이었다…"2년간 소식과 운동" [인터뷰①]

    김민하, '뼈말라 몸매' 9kg 아닌 17kg 감량이었다…"2년간 소식과 운동" [인터뷰①]

    배우 김민하가 약 17kg 감량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알려진 9kg 감량이라는 수치보다 훨씬 많은 수치다. 김민하는 오랜 기간 소식과 운동을 통해 감량했다고 전했다.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하나 코리아'의 개봉을 앞둔 배우 김민하를 만났다.김민하는 공식석상에 깡마른 몸매로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하나코리아' 때 비해서 많이 빠졌다. '태풍상사' 했을 때부터 많이 빼왔다. 총 2년에 걸쳐서 뺐다. '하나코리아' 때보다는 거의 16~17kg을 뺐다. 많이 뺐다"고 다이어트를 인정했다. 이어 "살을 왜 이렇게 빼냐고 한다면 역할 때문인 게 90%다. 어떻게 하면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였다. 이렇게 감량하고 체력까지 유지하기 위해 오랜 시간에 걸쳐 감량했다"며 "지금도 조금씩 더 (감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다이어트 방법에 대해서는 김민하는 "많이들 궁금해하신다"며 "하루 한 끼 엄청 소식하면서 감량했다. 운동 안 했다고 하시는데, 운동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대한 건강하게,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오랜 기간 해왔다"고 강조했다.김민하가 주연을 맡은 '하나 코리아'는 탈북민 혜선(김민하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8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황정민 총 들고, 조인성 산으로…'호프' 비하인드 포스터

    황정민 총 들고, 조인성 산으로…'호프' 비하인드 포스터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캐릭터 포스터 6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맡은 캐릭터와 촬영 현장을 함께 담아냈다. 특히 비하인드 포스터는 홍경표 촬영감독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제작됐다.공개된 비하인드 캐릭터 포스터에는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출장소장 범석 역의 황정민과 순경 성애 역의 정호연의 모습이 담겼다. 또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트럭에 기댄 성기 역의 조인성과 청년들의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특히 비하인드 캐릭터 포스터는 흑백 사진의 과감한 사용과 캐릭터별로 변화를 준 타이틀 디자인 등 자유롭고 독창적인 스타일이 시선을 집중시킨다.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호포항을 지키기 위해 나선 세 인물의 모습이 담겼다. 마을을 지키려는 출장소장 범석, 총을 겨눈 순경 성애, 괴물을 쫓아 산으로 향하는 청년 성기의 모습을 통해 작품의 긴장감을 예고한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들은 뒤 믿기 어려운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오는 7월 15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SM에 내려오는 전설"…이수만의 파격적인 결정, 뭐였을까 ('금타는')

    "SM에 내려오는 전설"…이수만의 파격적인 결정, 뭐였을까 ('금타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이특이 천록담과 관련된 SM엔터테인먼트 시절 일화를 공개한다. 이특은 "SM에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며 이수만이 천록담의 보컬을 듣고 내린 결정을 언급한다. 천록담은 록커를 꿈꾸던 시절을 떠올리며 노래방 애창곡으로 꼽히는 곡을 무대에서 선보인다.3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은 '메기 지옥' 특집으로 꾸며진다. 트로트 톱스타 10인이 자신의 '인생 넘버원' 노래를 준비한 가운데 새로운 도전자들도 무대에 오른다.천록담은 "록커가 꿈이었는데 꿈꿔왔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며 무대에 나선다. 이를 지켜보던 스페셜 MC 이특은 "SM에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며 당시 이수만이 천록담의 보컬을 듣고 파격적인 결정을 했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정서주는 이미자의 '황혼의 부르스'를 선곡한다. 그는 "'미스트롯3' 진 왕관을 이미자 선생님이 씌워주셨다"고 말하며 무대에 오른다. 이를 본 김용빈은 "(이 노래를) 불러줘서 고맙고 예쁘다"며 칭찬을 보낸다.추혁진은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를 부르던 중 눈물을 보인다. 무대를 지켜보던 출연진과 객석에서는 "시련당했나?"라는 반응이 나오며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이날 방송에는 5월 한 달 동안 쉬지 않고 무대에 올랐다는 가수를 비롯해 버클리 음대 진학을 포기하고 트로트를 선택한 참가자, 경연대회 우승 경력을 가진 실력파 보컬 등이 '슈퍼 메기'로 출연할 예정이다.'금타는 금요일'은 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부장'·'강회장' 계급장 달고 붙자…시청률 대박 터진 직급 타이틀 [TEN스타필드]

    '김부장'·'강회장' 계급장 달고 붙자…시청률 대박 터진 직급 타이틀 [TEN스타필드]

    직장인이라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듣고 쓰는 회사 직급과 직무가 드라마 흥행의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김부장'부터 '신입사원 강회장'까지, 제목에서부터 나와 내 동료의 이야기처럼 익숙한 호칭을 앞세워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내고 있다. 요즘 드라마들은 '계급장 떼기'가 아니라 '계급장 달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고 있다.가장 대표적인 주자는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이다. SBS 금토드라마인 이 작품은 2회 만에 전국 시청률 15.7%까지 치솟았다.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공개 첫 주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TV쇼 부문 3위에 진입하며 국내외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김부장'의 흥행 동력은 한국 직장인에게 익숙한 직급인 '부장'을 히어로 서사의 출발점으로 삼은 데 있다. 평범한 가장이자 회계팀 부장인 줄 알았던 주인공이 사실은 전직 특수공작원이었다는 반전은 극적 재미를 키운다. 위험에 빠진 딸을 구하기 위해 회사원의 가면을 벗고 숨겨둔 능력을 꺼내는 아버지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공감과 짜릿한 대리만족을 동시에 안긴다.시청률 11.1%를 돌파하며 상반기 히트작으로 자리 잡은 JTBC '신입사원 강회장' 역시 계급장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다. 대기업 최성그룹을 이끄는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불의의 사고로 황준현(이준영 분)과 영혼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오피스 활극이다.이 작품의 카타르시스는 '회장과 신입사원의 바디 체인지'에서 발생한다. 겉모습은 조직의 최하위 직급인 신입사원이지만, 내면은 최고 권력자인 회장이다. 황준현의 얼굴을 한 강용호는 비협조적인 팀에 정면으로 맞서고, 신입

  • 김소이, BIFAN 레드카펫 밟는다… SF 신작 'NIKO'로 관객 만남 예고

    김소이, BIFAN 레드카펫 밟는다… SF 신작 'NIKO'로 관객 만남 예고

    배우 김소이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참석한다. 김소이가 출연한 한국·대만 공동제작 영화 'NIKO'가 국제경쟁 부문 '부천 초이스: 장편'에 초청되면서다. 김소이는 영화제 기간 관객과의 대화(GV)에도 참석할 예정이다.김소이는 2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한다.'NIKO'는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 SF 영화로, 세상의 종말을 앞두고 무일푼 시나리오 작가 니코가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소이를 비롯해 티파니 영, 산도르 푼텍 등이 출연했다.김소이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SF 장르에 도전했다. 앞서 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와 넷플릭스 시리즈 '엑스오, 키티' 시즌3 등에 출연하며 국내외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김소이는 영화제 기간인 오는 4일과 7일 진행되는 'NIKO' GV에도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동욱, 살아 돌아왔다…'킬러들의 쇼핑몰2' 7월 22일 공개 확정

    이동욱, 살아 돌아왔다…'킬러들의 쇼핑몰2' 7월 22일 공개 확정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오는 7월 22일 공개를 확정했다. 시즌2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정진만(이동욱 분)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으로, 이동욱은 이전보다 달라진 캐릭터의 감정선과 액션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공개일 확정과 함께 정진만의 캐릭터 스틸도 공개했다.'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삼촌 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글로벌 조직 '바빌론'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시즌1에서 전직 용병이자 지안의 삼촌 정진만을 연기한 이동욱은 "시즌2로 돌아올 수 있다는 자체가 영광스럽고, 다시 한번 정진만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진만이 머더헬프 팀과 함께 새로운 작전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동욱은 시즌1보다 더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진만은 감정의 동요가 크지 않고 이를 겉으로 드러낸 적이 거의 없는 인물인데, 이번 시즌에서는 그런 감정을 드러내는 순간들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권 감독도 "시즌2에서는 '진만'도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으며 이전보다 조금 더 감정적으로 표현되는 신들이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액션에도 변화가 있다. 시즌1에 이어 참여한 전재형 무술감독은 이동욱에 대해 "액션에 있어서 이미 완성형 배우"라고 평가하며 "이번 시즌2에서는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공간에서의 액션이 펼쳐진다. 암흑 속 액션이나 와이어 신 등 모두 대역 없이 소화하기 위해 트레이닝을 굉장히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이동욱 역시

  • 한혜진, 결혼 사진 어제 찍은 듯…♥기성용과 함께한 13년의 세월 "추억 더듬어"

    한혜진, 결혼 사진 어제 찍은 듯…♥기성용과 함께한 13년의 세월 "추억 더듬어"

    배우 한혜진이 결혼 13주년을 맞아 남편 기성용과의 추억을 돌아봤다. 연애 시절부터 결혼식, 해외여행까지 두 사람의 시간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기성용 역시 유쾌한 댓글로 화답하며 여전한 '연상연하 잉꼬부부' 면모를 보여줬다.한혜진은 1일 자신의 SNS에 "저희 오늘 결혼 13주년이에요. 추억 더듬어 가며 둘만 있었던 시절 사진들 모아봤어요. 늘 고마워 여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2013년 결혼식 당시의 웨딩 사진부터 신혼 시절 해외여행, 생일을 함께 보낸 일상 등 부부의 결혼 생활 추억이 담겼다. 13년이라는 시간 동안 크게 변하지 않은 부부의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특히 어제 찍은 리마인드 웨딩 사진이라도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또한 결혼 13주년을 맞은 부부는 꽃바구니와 결혼기념일 카드로 자축하기도 했다. 카드에는 "우리 결혼 13주년.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자. 오래오래"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기성용도 댓글로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여보는 그대로 나는…"이라고 적어 세월의 흐름을 자신만 맞은 듯한 유쾌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한혜진과 기성용은 2013년 7월 결혼했다. 8세 연상연하 부부인 두 사람은 2015년 딸을 품에 안았다. 결혼 13년 차에도 변함없이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부부의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다감, 임신 중인데도 '뼈말라'…타이트룩 입고 티 안 나는 D라인

    한다감, 임신 중인데도 '뼈말라'…타이트룩 입고 티 안 나는 D라인

    배우 한다감이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뼈말라'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신 중에도 군살 없이 늘씬한 비율을 보여준 한다감은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웠다.한다감은 2일 자신의 SNS에 "두둥! 오늘은 용기를 내서 과감하게 타이트한 옷을 입어 봤다. 이제 배는 숨길 수가 없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임당 검사도 통과했고 찰떡이도 잘 자라고 있다. 아직도 제가 예비맘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예전과 다르게 움직임도 둔하고 몸이 무겁지만 아주 긍정적으로 헤쳐 나가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예비맘들, 임신하셔도 관리는 놓으시면 안 된다. 가벼운 운동은 까먹지 마라. 순환은 가장 중요하다. 하루하루가 쌓이면 큰 산이 된다"며 예비맘들의 건강 관리를 강조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체크 스커트를 입고 대기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신했지만 아직 D라인은 거의 티나지 않는 모습이다. 여전히 군살 없는 팔과 다리, 잘록한 허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신 중에도 '뼈말라' 몸매와 늘씬한 비율은 감탄을 자아냈다.거울 앞에서 립 메이크업을 수정하거나 음료를 마시며 쉬는 자연스러운 모습도 공개했다. 편안한 미소와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1980년생 한다감은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한다감은 시험관 시술 1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그는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며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이지 않을까 싶다. 이 늦은 시기에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

  • 원희, 바닥에 드러누웠다…"이거 아니야" ('원희는 스무살')

    원희, 바닥에 드러누웠다…"이거 아니야" ('원희는 스무살')

    쿠팡플레이 예능 '원희는 스무살'에서 아일릿 원희가 파트리샤와 함께 복싱에 도전한다. 두 사람은 혹독한 체력 훈련에 진땀을 흘리면서도 링 위에서는 숨겨둔 승부욕을 드러낸다. 예고편에는 운동에 도전하는 두 사람의 현실적인 반응이 담겼다.'원희는 스무살'은 아직 처음인 것이 많은 스무 살 원희가 다양한 '인생 언니'들과 버킷리스트를 경험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다.공개된 예고편에서 원희와 다섯 번째 '인생 언니' 파트리샤는 복싱 클럽을 찾는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훈련을 시작한 두 사람은 체력 훈련이 이어지자 점차 지친 기색을 보인다.줄넘기와 미트 훈련, 버피 테스트가 계속되자 두 사람은 거친 숨을 몰아쉬고, 원희는 "이거 아니야!"를 외치며 바닥에 드러눕는다. 힘겨운 훈련에 지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하지만 링 위에 오른 원희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거침없이 펀치를 내지르며 반전 운동 신경을 드러내고, 숨겨진 승부욕도 보여줄 예정이다.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복싱 장비를 착용한 원희의 모습도 담겼다. 원희는 파트리샤와 함께 훈련을 소화하며 호흡을 맞추고, 체력 훈련을 함께 견뎌내며 자연스러운 케미를 선보인다.'원희는 스무살'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뿐 아니라 일반 회원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양상국, 10년 만에 고정 예능…제작진 "스태프들도 웃음 참지 못해"('왕은 무얼 자셨는가')

    양상국, 10년 만에 고정 예능…제작진 "스태프들도 웃음 참지 못해"('왕은 무얼 자셨는가')

    TV CHOSUN 새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 제작진이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차별화된 구성, 출연진 조합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제작진은 "'역사'와 '미식'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결합해 역사 이야기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싶었다"며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예상하지 못한 웃음도 함께 전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양상국을 가장 인상적인 멤버로 꼽았다. 양상국은 10년 만에 예능 고정 자리를 꿰찼다.오는 7월 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새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조선 27명의 왕이 즐긴 음식과 그 안에 담긴 역사적 배경을 토크 형식으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과 이연주 셰프, 양상국, 신기루, 지예은이 출연해 왕의 수라상을 소재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제작진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배경에 대해 "'역사'와 '미식'이라는 가장 대중적인 두 소재를 함께 풀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역사 예능이 지식 전달에 집중했다면, 저희는 역사 이야기를 조금 더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방법을 고민했다"고 설명했다.또 "왕이 먹었던 음식에는 당시의 시대상이나 개인적인 이야기가 의외로 많이 담겨 있다"며 "예를 들어 어떤 왕이 특정 음식을 유독 가까이했다는 기록 하나만 봐도, 그 안에 건강 문제나 정치적 상황, 개인적인 취향까지 얽혀 있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밥상이라는 소재를 통해 왕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보고 싶었다"고 전했다.'왕은 무얼 자셨는가'라는 독특한 제목에도 이유

  • SF 스릴러부터 코믹 액션까지…'호프'·'오케이 마담2' 개봉 대기

    SF 스릴러부터 코믹 액션까지…'호프'·'오케이 마담2' 개봉 대기

    올여름 극장가에 한국 영화들이 잇달아 개봉한다.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7월 개봉하는 데 이어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가 8월 관객들과 만난다. 장르가 다른 두 작품이 여름 극장가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오는 7월 15일 개봉하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에서 호랑이가 출몰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믿기 어려운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스릴러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뿐만 아니라 글로벌 배우들이 출연하며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다.이어 8월 12일에는 '오케이 마담2'가 개봉한다. 작품은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요원 미영의 가족이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영화다. 전편이 비행기를 배경으로 했다면 이번에는 바다 위 초호화 크루즈를 무대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엄정화를 비롯해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이 다시 출연하며, 박진주, 려운, 최수영이 새롭게 합류했다. '오케이 마담2'는 크루즈를 배경으로 한 액션과 코미디를 선보일 예정이다.'호프'는 7월 15일, '오케이 마담2'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윤정 "잃은 돈 얼마인지도 몰라"…'친모 투자 사기 의혹'에 과거 발언 재조명

    장윤정 "잃은 돈 얼마인지도 몰라"…'친모 투자 사기 의혹'에 과거 발언 재조명

    가수 장윤정이 '절연한 친모의 투자 사기 의혹'으로 다시 구설에 휘말린 가운데, 장윤정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장윤정은 '트로트 여왕'으로 불릴 만큼 히트곡을 내고 각종 행사 섭외 1순위였지만, 가족들의 잘못된 돈 관리로 빚을 지게 됐다고 밝혔다.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60대 여성 제보자 A씨가 70대 여성 B씨에게 투자 사기를 당했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제보자 A씨는 자신을 장윤정의 친모라고 소개한 B씨가 투자금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가져갔는데, 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B씨는 자신이 장윤정과 다시 잘 지내고 있고 장윤정과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 등을 보여주며 꼬드겼다고 한다.장윤정은 2013년에도 친모와 남동생의 재산 탕진 논란으로 인해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이번 일로 인해 장윤정의 과거 피해 사실과 발언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장윤정은 2013년 5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한 적 있다. 그는 "제가 얼마를 벌었는지 몰랐다. 10년이라 시간을 차곡차곡 일해서 어느 정도인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평소 똑 소리 나는 이미지였기에 장윤정의 재산 관련 논란은 대중에게 더욱 충격을 안겼다. 장윤정은 "잘 관리가 되고 있을 거라고 믿었다. 저는 차도 없다. 보석도 모른다. 저는 돈을 쓸 데가 없다"라고 털어놨다. 애주가인 장윤정은 지갑에 현금 20만 원 정도만 들고 다녔다고.짠순이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제가 관리를 안 하다 보니 돈을 쓰면서도 미안하더라"고 말했다. 장윤정 본인이 아닌 가족들이 돈을 관리해주고 있었던 것. 그는 "제 돈을 제 돈으로 생각 안 했다. 제가 그렇

  • [공식] 류준열, '지드래곤 소속'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

    [공식] 류준열, '지드래곤 소속'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

    배우 류준열이 소속사 UAA에서 나와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배우 송강호를 비롯해 가수 지드래곤(G-DRAGON), 태민, 김종국 등이 소속돼 있다. 류준열은 새 소속사와 함께 국내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1일 "배우 류준열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류준열의 독보적인 연기력과 예술적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콘텐츠, 글로벌 프로젝트, AI 및 IP 사업을 함께 전개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류준열은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영화 '더 킹', '택시운전사', '독전', '돈', '올빼미'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 공개를 앞두고 있다.현재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배우 송강호를 비롯해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 등이 함께하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류준열의 합류로 글로벌 아티스트 라인업과 IP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CHO(Chief Happiness Officer)는 "류준열 배우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배우"라며 "피지컬 AI 기술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결합해 류준열 배우의 새로운 가능성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이다.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AI 서비스, 브랜드 비즈니스, 글로벌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갤럭시

  • 뒤늦게 가족사 밝힌 KCM, 득남 이후…둘째 딸 속내 알고 '울컥' ('슈돌')

    뒤늦게 가족사 밝힌 KCM, 득남 이후…둘째 딸 속내 알고 '울컥' ('슈돌')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KCM의 둘째 딸 서연이 동생 하온을 향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KCM은 동생이 태어난 뒤 서연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실험카메라를 준비했고, 서연은 질투와 애정을 함께 표현하며 눈물을 보인다. 이를 지켜본 KCM은 물론 스튜디오 출연진도 울컥했다는 후문이다.1일 방송되는 '슈돌' 627회는 '잘 자라줘서 고마워' 편으로 꾸며진다. MC는 랄랄과 김종민이 맡으며, KCM과 두 딸 서연, 하온의 일상이 공개된다.서연은 하온의 이불 위에 누워 있는 인형이 "서연이 누나"라고 자신을 부르자 놀란 표정을 짓는다. 이어 인형이 "나 마법에 걸려서 인형이 됐어"라고 말하자, 하온이 인형을 품에 안고 토닥이는 모습을 지켜본다.실험카메라를 통해 속마음을 드러낸 서연은 "아빠가 하온이만 챙길 때 똑땅해"라고 말하며 동생이 생긴 뒤 느꼈던 서운함을 털어놓는다. 그러면서도 "하온이가 제일 좋아"라고 덧붙이며 동생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다.서연은 "미안해 빨리 돌아와"라며 인형을 꼭 안은 채 눈물을 흘린다. 동생에게 걸린 마법이 풀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순수한 모습에 KCM은 물론 랄랄과 김종민도 눈시울을 붉힌다.생후 153일 하온을 향한 서연의 속마음은 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에서 공개된다.KCM은 이미 결혼했다는 사실과 자녀가 있는 아빠라는 사실을 뒤늦게 고백해 화제가 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KCM은 2012년 첫 딸을 얻었는데, 당시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21년 아내 방예원 씨와 정식 혼인신고를 마쳤다. 부부는 지난해 12월 셋째 득남

  • 빚더미 장윤정 곁 지킨 건 ♥도경완이었다…'절연한 친모' 사기 의혹에 가족사 재조명

    빚더미 장윤정 곁 지킨 건 ♥도경완이었다…'절연한 친모' 사기 의혹에 가족사 재조명

    가수 장윤정의 친모가 딸의 이름을 내세워 투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13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장윤정의 가족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무엇보다 당시 장윤정을 향해 쏟아졌던 '돈 보고 결혼했다'는 억측과 달리, 가장 힘든 시기에 그의 곁을 묵묵히 지킨 사람은 남편 도경완이었다는 사실도 재조명되고 있다.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60대 여성 제보자 A씨가 70대 여성 B씨에게 투자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연이 소개됐다.제보자에 따르면 B씨는 자신을 장윤정 친모라고 소개했다고 한다. 장윤정과 화해해 잘 지내고 있다며, 장윤정과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 등을 보여주고 제보자의 신뢰를 얻었다. 이후 제보자 A씨는 B씨가 "장윤정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투자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주장했다.A씨는 이후 투자금 명목으로 B씨에게 수천만 원을 건넸다. 하지만 약속한 시점이 지나도 돈은 들어오지 않았다. B씨는 회사 사정 등으로 지급이 늦어지고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제보자의 딸이 수상하게 여기고 경찰에 고소했다. 이 과정에서 B씨와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또 다른 고소인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장윤정 측은 이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장윤정 측은 "A씨와 십수 년간 직접 연락을 나눈 적이 없으며, A씨가 주장한 메시지나 연락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번 의혹은 자연스럽게 장윤정의 과거 가족사를 다시 떠올리게 했다. 장윤정은 2013년 결혼을 앞두고 친모와 남동생을 둘러싼 재산 갈등으로 큰 상처를 입었다. 당시 장윤정 측은 수년간 부모에게 재산 관리를 맡겼지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