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사람의 몸과 정신을 조종하는 정체불명의 새로운 빌런을 예고했다. 스콜피온, 툼스톤, 부메랑, 타란툴라, 핸드 등 여러 적이 피터 파커(톰 홀랜드)를 압박하는 가운데 누구든 순식간에 적으로 돌변할 수 있는 위협까지 등장한다. 특히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의 존재를 기억하는 의문의 빌런이 어떤 정체를 감추고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이번 작품에서는 다양한 빌런들이 스파이더맨을 사방에서 압박한다. 강력한 힘으로 스파이더맨을 몰아붙이는 스콜피온을 비롯해 절제된 통제력과 집요함을 지닌 툼스톤,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오리지널 빌런인 부메랑과 타란툴라, 고대부터 이어져 온 집단 핸드까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피터 파커를 위협한다.가장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은 사람들의 몸과 정신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새로운 빌런이다. 예고편에 잠시 등장한 이 존재로 인해 피터 파커의 가장 가까운 사람조차 순식간에 적으로 돌변할 수 있는 상황이 펼쳐진다. 스파이더맨은 누구를 믿어야 할지 알 수 없는 혼돈 속에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게 된다.또한 이 정체불명의 빌런만이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의 존재를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도 중요한 실마리다. 그가 어떻게 피터를 기억하는지, 사람들의 의식을 조종하는 능력과 피터의 정체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가 작품의 주요 미스터리로 작용할 전망이다.데스틴 크리튼 감독은 "스파이더맨은 감각으로만 느껴질 뿐 눈에는 보이지 않는 미지의 존재와 마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직 스파이더맨만이 누군가 사람들의 의식을 넘나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챈다&quo
가수 효린이 과감한 여름 패션으로 '원조 썸머퀸'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 파격적인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옆구리를 과감하게 드러낸 상의와 한 뼘 길이의 초미니 팬츠가 시선을 사로잡았다.효린은 자신의 SNS에 "Check #HYOLYN 4th Mini Album #OriginaLy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효린이 화보 사진을 게시한 것이다.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금발의 긴 생머리에 화이트 민소매 상의와 스트라이프 패턴의 초미니 팬츠를 매치했다. 천 한 조각이라도 과언이 아닐 상의의 옆부분은 끈으로 연결돼 있어 허리와 옆구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여기에 효린은 짧은 팬츠와 실버 하이힐을 착용해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효린은 자동차 보닛 위에 앉거나 운전석에 기대는 등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 강렬한 눈빛은 효린의 당당하고 섹시한 매력을 배가한다.효린은 오는 22일 미니 4집 'OriginaLyn'(오리지널린)을 발매한다. 'Original'(오리지널)과 이름 'Lyn'(린)을 결합한 타이틀이다. 효린의 음악과 정체성을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곡은 'ChecK'(체크)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해병대에서 복무 중인 가수 정동원의 늠름해진 근황이 공개됐다. 짧게 자른 머리와 햇볕에 그을린 피부, 한층 탄탄하고 슬림해진 몸매가 어우러지며 이전보다 성숙하고 남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년미를 벗고 해병으로 변신한 정동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MC 이강현은 12일 자신의 SNS에 "멋진 후배, 정동원 해병과 같은 무대에서 행사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이강현은 정동원에 대해 "진짜 머리 작고 날씬하다"며 직접 본 그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이어 "끝까지 훈련 잘 받고 무사 전역하길"이라며 응원을 보냈다.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은 정동원과 이강현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정동원은 '엄지 척'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정동원은 짧게 깎은 머리에 구릿빛 피부, 군살 없이 탄탄해진 몸매를 드러냈다. 군 생활을 거치며 더욱 늠름해진 자태와 성숙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영상 속 정동원은 많은 관객 앞에서 마이크를 들고 있다. 뒤에서 찍고 있는 카메라를 발견하곤 환한 미소를 보여주기도 한다. 반삭발에 가까운 짧은 머리는 정동원의 남성미를 배가한다.이강현은 "34도에 육박한 폭염특보 속에서 전날 새벽부터 전국에서 오신 팬분들 정말 감사하다. 팬클럽 버스만 40여대"라고 덧붙여 정동원을 향한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정동원은 지난 2월 해병대에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을 앞두고 높은 사전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사전 예매율 60%를 넘어서며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사전 예매량도 40만 장을 돌파하며 개봉 전부터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호프'를 향한 관심은 나홍진 감독의 10년 만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출발한다. 나 감독은 2016년 '곡성'으로 687만 관객을 동원하며 장르적 개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이후 오랜 공백 끝에 내놓는 신작이라는 점에서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작품은 나홍진 감독이 처음 선보이는 SF 장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곡성'이 토속 샤머니즘과 오컬트 스릴러를 결합한 작품이었다면, '호프'는 외딴 마을에서 벌어진 사건을 따라가며 장르적 긴장감을 확장하는 작품이다.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서늘한 분위기와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가 새 장르 안에서 어떻게 구현됐을지가 관전 포인트다.상업영화로서의 접근성도 관심사다. 개봉 전 공개된 정보와 시사회 반응을 종합하면, '호프'는 나홍진 감독 특유의 무거운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직관적인 전개와 유머를 일부 더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나 감독 특유의 강렬한 장르적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일반 관객에게 얼마나 폭넓게 다가갈 수 있을지가 흥행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액션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배우들의 몸을 활용한 물리적 액션과 긴박한 상황 연출은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거론된다. 나홍진 감독 특유의 거친 질감과 긴장감이 SF 장르와 결합해 어떤 시각적 인상을 남길지도 관심을 모은다.다만 흥행을 가를 변수도 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쉬는 날에도 쉴 틈 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밀린 집안일부터 두 아이를 위한 요리, 아들의 이발까지 직접 해내며 '슈퍼맘'의 면모를 드러냈다. 온종일 집안일을 하고도 러닝까지 예고한 그의 남다른 체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이지현은 12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쉬는 날! 과연"이라며 휴일의 일상을 공개했다.이지현은 예배를 드린 뒤 "모터 장착하고 밀린 집안일"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비가 와 쌓인 분리수거를 끝내고 마트에서 장을 본 그는 수박 한 통을 평소 직접 농사지은 채소를 나눠주는 이웃에게 선물하는 따뜻한 마음도 보였다.이후 본격적인 집안일을 시작했다. 이지현은 세탁기 내부까지 꼼꼼하게 닦았다. 운동화를 빨고 화장실 샤워부스를 청소하는가 하면 식초로 바닥을 닦고 수도꼭지까지 세척했다.아이들과 반려견을 돌보는 일로도 바빴다. 이지현은 아이들에게 방 정리를 시킨 뒤 "아들 머리 잘라주고 막내딸 더워서 힘들어해서 미용시키고 목욕"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수박 한입 크기 잘라서 아이들이 꺼내먹을수 있게 넣어놓고. 먹고 치우고 먹고 치우고 먹고 치우고 했는데"라고 한 뒤 저녁 메뉴도 고민했다. 그러면서 "해지면 러닝 갈 거임"이라고 운동도 예고했다.이지현은 "#인생은마라톤 #일하는게쉬워요 #날너무더워요 #살롱이천국 #더위피해머리하러오세요" 등 해시태그도 달았다. 육아보다 일이 쉽다는 워킹맘의 모먼트가 웃음을 자아낸다.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현이 진지한 표정으로 아들의 머리를 직접 다듬는 모습이 담겼다. 반려견을 품에 안고 능숙하게 미용하는 모습에서도
불꽃 파이터즈가 현역 선수들로 구성된 울산 웨일즈를 꺾고 SBS Plus 생중계 3연승을 달성했다. 이대호는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고, 메이저리그 통산 69홈런의 최지만은 한국 무대 첫 홈런으로 맞불을 놨다. 불꽃 파이터즈는 팽팽했던 승부 끝에 6대2 승리를 거뒀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Plus '특집 불꽃야구 생중계-불꽃 파이터즈 vs 울산 웨일즈'에서는 불꽃 파이터즈가 퓨처스리그 남부리그 선두 울산 웨일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방송은 가구 최고 시청률 0.7%(닐슨코리아, 유료방송, 수도권 기준), 타깃 최고 시청률 0.6%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 개인 최고 시청자 수는 17만7250명으로 집계됐다.가수 하성운의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된 이날 경기는 캐스터 정우영과 이순철, 손건영 해설위원의 중계로 진행됐다. 생중계 3연승에 도전한 불꽃 파이터즈는 '알바생' 정훈을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했다.불꽃 파이터즈는 1회초 선발 이대은이 알렉스 홀에게 내야 땅볼 타점을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그러나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가 박성웅의 네 번째 공을 걷어 올려 좌측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의 시즌 첫 홈런이었다.이대은은 이후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5회까지 삼진 5개를 잡아냈고, 야수들도 실책 없는 수비로 힘을 보탰다. 5회말에는 박재욱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이택근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역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2대1로 경기를 뒤집었다.6회초에는 최지만이 응수했다.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에 출전하고 메이저리그 통산 69홈런을 기록한 최지만은 대타로 나서 신재영을 상대로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최지만의 한국 무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사랑이 듬뿍 담긴 쫑파티를 즐겼다. 좋아하는 폭립부터 용돈 약속까지 받은 그는 결혼 생활을 함께해온 아내를 향해 각별한 고마움을 표현했다.진태현은 13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평안하시죠? 아내와 쫑파티를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진태현은 "아내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폭립을 사줬습니다. 그동안 고생했다며 용돈도 준다고 했습니다"라며 아내의 특별한 선물을 자랑했다. 이어 "자전거 안장이랑 운동화도 사야겠습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앞으로 감사하는 삶과 겸손하지 못하지만 최대한 위선 없이 겸손을 배우며 아내와 찐사랑하면서 룰루랄라 새로운 도전도 하고 마라톤도 열심히 훈련하고 달리기하는 엘리트 마라토너 딸래미 서포팅도 열심히하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면서 잘 살아내야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고기가 참 꿀맛이었습니다. 고생하긴 했나 봅니다"라며 "저와 결혼해 모든 것을 함께해주는 아내에게 참 감사합니다"고 박시은을 향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공개된 사진에는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식당에서 나란히 앉아 식사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겼다.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티셔츠에 모자를 착용한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소박한 데이트를 즐겼다. 부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진태현은 최근 JTBC '이혼숙려캠프' MC 자리에서 하차했다. 이후 이동건이 새 MC로 합류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MC 교체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에 진태현의 하차 후 근황이 주목받고 있
배우 강성연이 앞머리를 자르고 한층 산뜻해진 분위기를 뽐냈다. 새로운 헤어스타일과 함께 더욱 어려진 듯한 외모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혼 후 한층 여유로워진 주말 일상도 눈길을 끈다.강성연은 12일 자신의 SNS에 "다채로왔던 주말 기록. (기분 탓에 괜히 자른… 앞머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강성연은 새롭게 자른 앞머리를 손으로 매만지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자연스럽게 층을 낸 중단발 헤어스타일과 가볍게 내려온 앞머리가 어우러져 한층 산뜻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메라 앞에서 환하게 미소 짓는 강성연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이전보다 어렺딘 미모가 시선을 끈다. 화사한 패턴의 상의와 초록빛 펜던트 목걸이까지 더해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또 다른 사진, 영상에는 강성연의 다채로운 주말 일상이 담겼다. 고기, 생선 등 더운 날씨에 몸부심 음식을 먹은 모습이다. 뿐만 아니라 양주 한 잔을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재혼 후 행복한 일상이 물씬 느껴진다.1976년생 강성연은 2023년 이혼했다가 최근 재혼 소식을 알렸다. 재혼한 남편은 의사로 알려졌다. 전 남편과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할리우드 영화 최초로 천장까지 스크린을 확장한 4면 SCREENX 상영을 선보인다. 제작 초기부터 SCREENX 제작진과 협업한 최초의 'Shot for SCREENX' 작품으로, 약 90분 분량이 3면 스크린으로 구현된다. 이 가운데 웹스윙과 고공 낙하 등 주요 액션 장면은 좌우 벽면을 넘어 천장까지 화면을 확장한 4면 스크린으로 관객과 만난다.'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까지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피터 파커가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과정을 담는다.이번 작품은 제작 초기부터 SCREENX 제작진과 긴밀하게 협업해 감독의 연출 의도에 맞춰 제작된 최초의 'Shot for SCREENX' 작품이다. 약 90분 분량을 3면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상징하는 빌딩 숲 사이의 웹스윙 액션과 아찔한 고공 낙하 등 주요 액션 시퀀스는 좌우 벽면을 넘어 천장까지 화면이 확장되는 4면 스크린으로 구현된다.제작 단계부터 SCREENX 상영을 고려해 설계한 만큼 액션의 속도감과 공간감을 한층 강조됐다는 게 제작진 측 설명이다. 관객들은 스파이더맨과 함께 뉴욕 상공을 활공하는 듯한 현장감을 비롯해 일반 상영관과는 다른 공간의 깊이와 미장센을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화면비에도 변화를 줬다. 1.85:1 화면비의 플랫(Flat) 스크린에서는 1.90:1 화면비의 영상을 활용해 기존 레터박스를 최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가 개봉 전 전체 예매율 60%를 넘어섰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13일 오전 8시 30분께 예매율 61.5%를 기록하고 있다. 사전 예매량도 37만 장을 넘겼다.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 1위의 자리에 오른 '호프'는 사전 예매율 60%를 돌파하고, 올해 최고의 사전 예매량까지 갈아치우며 연일 예매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쟁쟁한 외화 신작들이 쏟아지는 가운데에도 우월한 수치로 예매 우위를 지키고 있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한다. 이번 작품 속 장면들은 대부분의 스턴트를 CG의 도움 없이 배우들이 직접 소화하고 촬영했다.'호프'는 오는 1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가 개봉 이후 꾸준한 입소문을 이어가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첫 주보다 둘째 주 관객 수가 더 늘어난 데 이어 셋째 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지난 9일 누적 관객 수 101만 9447명을 기록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추적하다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배우 신민아가 주연을 맡았다.개봉 직후부터 긴장감 있는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가 호평을 받으며 관객들의 입소문을 탔다. 특히 개봉 첫 주보다 둘째 주에 더 많은 관객을 모았고, 셋째 주에도 흥행세를 이어가며 장기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100만 관객 달성 속도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여름 장르 영화 흥행작 '노이즈'보다 이틀 빠르게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올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5위인 '와일드 씽'보다도 이틀 앞선 기록이다. '눈동자'는 2026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6위에 올라 있다.'눈동자'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다감이 임신 중에도 꾸준히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강도는 다소 낮추고 배 운동 대신 등, 하체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운동 중 살짝 드러나는 D라인도 눈길을 끈다.한다감은 10일 자신의 SNS에 "한다감의 24번째 관리비법!"이라며 임산부를 위한 운동 루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그는 "임산부들은 어떻게 운동해야 할까요? 진짜 조금만 해야 할까요?"라며 "저는 가만히 있지 말고 운동 강도를 줄여서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조금씩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매일매일 해줘야 회복도 빨라질 수 있어요. 예비맘들의 로망! 배만 나오는걸 원하시죠? 그렇다면 식단도 중요하지만 근력운동을 꼭 해줘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공개된 영상 속 한다감은 헬스장에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충분히 푼 뒤 운동을 시작한다. 그는 "강도를 낮춰서 하체와 등 운동 위주로 해요"라며 임신 중에는 복부 운동 대신 등과 하체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가슴 운동으로 상체 라인을 잡는다. 다음으로는 "앞보단 뒤! 여자는 등라인이 예뻐야 한다"며 등 운동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여기에 엉덩이 운동과 골반 스트레칭까지 더하며 "골반 스트레칭은 매일 필수"라고 덧붙였다. 운동 내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동작을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몸에 밀착된 운동복 사이로 살짝 드러난 D라인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신 중에도 꾸준한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다감이 군살 없는 근육질의 '뼈말라' 몸매를 임신 중에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한다감은 "귀찮고 몸이
모델 겸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철저한 자기관리의 결과를 공개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몸매와 놀라운 인바디 수치가 감탄을 자아냈다.심으뜸은 9일 자신의 SNS에 "옆으로 넘기면 오늘의 '체지방률' 등장!"이라며 "축구랑 유튜브 홈트 촬영, 야외촬영 한 거 제외하고 이번주 월화수목 운동모음zip 이랄까. 내일은 촬영이 운동 세탕인데요. 이러다 저 근육몬이(근데 약간 멸치;;;) 될 거 같아요"라고 적었다. 이어 "잘 먹고 잘 자고 컨디션 관리를 더 잘해보게습니다!"라며 "#운동기록 #러닝 #파워리프팅 #축구 #필라테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함께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필라테스와 웨이트트레이닝, 파워리프팅, 러닝 등 다양한 운동을 소화하는 심으뜸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드러낸 군살 없는 허리와 선명한 식스팩 복근,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심으뜸은 인바디 결과도 공개했다. 체중은 50.3kg, 골격근량은 24.4kg, 체지방량은 6kg, 체지방률은 12%를 기록했다. 체형은 '근육형 날씬'으로 분석됐다.러닝 기록 역시 인상적이다. 50분 43초 동안 9.14km를 뛰었고, 다음 날에는 17.65km를 1시간 35분 37초 동안 평균 페이스 5분 24초로 달리는 등 꾸준한 운동량을 인증했다.심으뜸은 스포츠 트레이너이자 방송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피지컬: 100', '골 때리는 그녀들', '더 인플루언서', '뛰어야 산다' 등 예능에도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세 배우는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을 각자의 방식으로 추적하는 인물을 맡아 긴장감 있는 서사를 이끈다. 이 영화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도 공식 초청됐다.'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극이다.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사건 한가운데 놓인 세 인물의 모습이 담겼다. 혼란스러운 사건 현장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표정과 시선이 담기며, 서로 다른 위치에서 진실을 쫓는 인물들의 서사를 예고한다.유해진은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 철구로 분한다. 충격적인 현장을 바라보는 표정과 '진실을 추적하는 자'라는 문구는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의 모습을 드러낸다.박해일은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역을 맡았다. 흔들림 없는 눈빛과 '진실을 알리려는 자'라는 카피는 압박 속에서도 취재를 이어가는 언론인의 신념을 보여준다.이민호는 열정 넘치는 신입 기자 영일을 연기한다. 사건 직후 긴박하게 현장을 전하는 모습과 '진실을 파헤치는 자'라는 문구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뛰어드는 인물의 활약을 예고한다.'암살자(들)'은 하나의 사건을 두고 서로 다른 위치에서 진실을 추적하는 세 인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의 연기 호흡과 허진호 감독의 연출이 만나 어떤 이야기를 완성할지 관심이 쏠린다.'암살자(들)'은 올 추석 개봉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의 유산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 남편 왕샤오페이(왕소비) 측이 처음으로 유산 분배와 자녀 재산 관리 계획 등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놨다. 구준엽의 상속분과 미성년 자녀들의 권익 보호 방안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대만 ET투데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왕샤오페이는 변호사를 통해 서희원의 유산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했다. 왕샤오페이 측은 두 미성년 자녀의 권익 보호를 위해 법원에 특별대리인 선임을 신청했으며, 현재 법원이 지정한 변호사가 유산 분할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왕샤오페이 측 변호사는 "고 서희원의 유산 가운데 두 미성년 자녀가 법적으로 상속받는 3분의 2는 왕샤오페이가 이미 신탁 전용 계좌를 통해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머지 3분의 1은 구준엽의 법정 상속분이며, 이를 어떻게 처리할지는 구준엽의 방식을 존중한다"라는 입장도 함께 전했다.구준엽은 앞서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직후 "희원이가 평생 피땀 흘려 모은 재산인 만큼 제 권한은 장모님께 드릴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구준엽의 발언 이후 실제 상속 절차가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이어졌던 가운데, 왕샤오페이 측이 법적 상속 구조를 처음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부동산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왕샤오페이 측은 서희원이 사망한 뒤에도 두 자녀가 부담해야 할 주택담보대출을 대신 납부해 왔으며, 일각에서 제기된 경매 가능성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또 서희원의 모친이 거주 중인 집에서 퇴거를 요구했다는 보도 역시 사실이 아니라며,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