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 따르면 송중기는 '러브 클라우드'에 캐스팅됐다. 편성과 관련해 KBS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가에 따르면 이미 촬영에 돌입했다는 후문이다.
'러브 클라우드'는 과거 비행교관과 예비 조종사로 만났던 두 남녀가 7년 뒤 관제사와 파일럿으로 제주에서 재회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송중기는 관제사로 살아가는 강우주 역을 맡아 파일럿 안하늬 역 박지현과 호흡을 맞춘다.
이번 작품은 송중기가 KBS 드라마로 오랜만에 복귀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앞서 그는 KBS 2TV '태양의 후예'를 통해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바 있다. 당시 작품은 최고 시청률 38.8%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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