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이 신곡을 발매했다. / 사진=양지은 SNS
양지은이 신곡을 발매했다. / 사진=양지은 SNS
트로트가수 양지은이 두 번째 정규앨범 '석양'을 발매하며 한층 깊어진 감성과 성숙해진 비주얼로 돌아온다. 청초함과 고혹미를 오가는 콘셉트 포토까지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13일 양지은은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양지은입니다. 드디어 오늘 저녁 6시! 제 정규앨범 2집 <석양>이 발매됩니다! 두근두근 떨리네요… 정성들여 열심히 준비했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트랙리스트도 알렸다. 이번 앨범에는 첫 번째 지금은 남이 된 타인을 시작으로, 석양의 길목, 십 년만, 나 미쳐, 남이사, 사랑한 게 죄라면, 좋구나 좋아, 둥글둥글, 이화령 하늘재, 꽃바람 다시 불면, 마중까지 총 11곡이 수록됐다.
양지은이 신곡을 발매했다. / 사진=양지은 SNS
양지은이 신곡을 발매했다. / 사진=양지은 SNS
양지은은 새로운 사진도 공개했다. 오프숄더 의상으로 어깨 라인을 드러낸 스타일링과 깊어진 눈빛, 화려한 비주얼이 더해져 한층 세련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유의 보조개 미소는 우아함 속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했다.

앞서 12일에는 "첫 정규때보다 두배로 더 정성 들여 준비했어요. 다채로워진 곡과 무대로 곧 인사드릴게요"라며 또 다른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하늘색 홀터넥을 입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는 양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땋은 머리와 은은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단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차분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양지은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TV CHOSUN
양지은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TV CHOSUN
이 가운데 오는 15일 방송되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21회에도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진(眞) 양지은의 신곡 무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양지은은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지금은 남이 된 타인'을 통해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 깊은 감성으로 안방에 진한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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