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기성용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한혜진 SNS
한혜진이 기성용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한혜진 SNS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 딸 시온 양과 함께한 오랜만의 가족 데이트 근황을 공개했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헤어스타일까지 닮아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연하 남편보다도 어려보이는 한혜진의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혜진은 14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만난 남편. 같이 두 끼 먹고 다시 포항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기성용은 포항 스틸러스 소속으로 축구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 떨어져 지내며 자주 보지 못한 가운데, 오랜만에 만난 남편을 향한 한혜진의 애틋한 마음이 전해진다.
한혜진이 기성용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한혜진 SNS
한혜진이 기성용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한혜진 SNS
공개된 사진에는 회전초밥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한혜진과 기성용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에도 훈훈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한혜진, 기성용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사진=한혜진 SNS
한혜진, 기성용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사진=한혜진 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딸 시온 양과 함께 다정한 가족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혜진은 "시온이도 '아빠 계속 내 옆에 있어~' 하면서 딱 붙어서 아빠 너무 좋아하고 (떨어져 지내는 것의 순기능)"이라고 적으며 남편과 딸의 애틋한 시간을 전했다.

특히 한혜진은 회전초밥집에서도 여전한 '초딩 입맛'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남편 좋아하는 회전초밥 먹으러 갔는데 저는 초딩입맛이라 불닭새우 뭐 그런 걸로. 남편은 늘 너무 안타까워 해요"라고 덧붙였다.

기성용이 댓글로 "해산물도 사랑하기"라고 남기자, 한혜진은 "온리 탄수화물!"이라고 답하며 현실 부부다운 티키타카를 보여줬다.

한혜진은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5년생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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