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가 7월 15일 개봉한다. /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포지드필름스
영화 '호프'가 7월 15일 개봉한다. /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포지드필름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예매율 1위에 오른 데 이어 높은 사전 예매량을 기록했다. 개봉을 앞두고 돌비 시네마부터 IMAX, SCREENX, 4DX까지 특별관 상영도 확정했다. 각 포맷의 특성을 살린 특별관 포스터 4종도 공개됐다.
'호프'는 특별관에서도 즐길 수 있다. /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포지드필름스
'호프'는 특별관에서도 즐길 수 있다. /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포지드필름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한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께 사전 예매량은 이미 20만 장을 넘어섰다.
영화 '호프'에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한다. /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포지드필름스
영화 '호프'에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한다. /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포지드필름스
'호프'는 독창적인 미장센과 대담한 액션 시퀀스, 작품에 깊이를 더하는 음악, 속도감 있는 전개를 앞세워 압도적인 영화적 체험을 예고한다. 촬영과 미술, 음악, 액션 등 프로덕션 전반에는 각 분야의 정상급 스태프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돌비 시네마와 IMAX, SCREENX, 4DX 등 다양한 포맷으로도 관객과 만난다. 특별관에서는 영화의 섬세한 사운드와 압도적인 비주얼, 긴장감 넘치는 액션을 한층 더 밀도 있게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영화 '호프'는 마을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존재를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포지드필름스
영화 '호프'는 마을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존재를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포지드필름스
함께 공개된 특별관 포스터 4종에는 '호프'만의 독창적인 볼거리와 영화적 긴장감이 담겼다. 각 포맷의 특성을 반영한 강렬한 비주얼로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총을 든 채 결연한 눈빛을 하고 있는 주인공들의 모습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호프'는 오는 1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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