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은 오는 9월 추석 극장가에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허영만 작가의 원작 만화를 영화화한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변요한은 모든 것을 빼앗긴 장태영 역을 맡아 노재원과 치열한 대립을 펼친다.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주연인 만큼 그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촬영을 끝낸 숏폼 드라마 '아버지의 집밥'(감독 이준익)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소개된다. 변요한은 이 작품에서 정진영, 이정은과 연기 앙상블을 만들었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이 작품은 평생 가족의 밥상을 책임져온 아내 안순애가 사고 후 요리에 대한 기억을 잃게 되면서, 집밥을 당연하게 여겨온 남편 고하응이 처음으로 직접 부엌에 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가족 드라마다.
변요한은 지난 2월 티파니와 혼인신고를 마치며 부부가 됐다. 결혼 이후에도 변요한의 시계는 멈추지 않고 있다. 개봉을 앞둔 작품과 촬영 중인 영화, 차기작까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일정은 그의 꾸준한 작품 욕심을 보여준다. 결혼이라는 인생의 큰 변화를 맞은 한편, 배우로서도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처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변요한, 티파니의 결혼식과 신혼여행은 언제가 될지도 관심이 모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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