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새 멤버가 된 이기택과 원년 멤버 김종민. / 사진=텐아시아DB
'1박 2일' 새 멤버가 된 이기택과 원년 멤버 김종민. / 사진=텐아시아DB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멤버들이 이번에는 무인도에서 생존 미션에 나선다.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는 환경에 멤버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새 멤버 이용진은 예상치 못한 비상 상황에 직면하며 진땀을 흘린다. '1박 2일' 원년 멤버 김종민은 한결 편해진 복장으로 녹화에 참여한 새 멤버 이기택에게 덕담을 건넨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펼쳐지는 '무인도 체크인'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용진과 이기택은 첫 녹화 때의 정장 차림과 달리 한결 편안한 복장으로 등장한다. 첫 여행을 통해 기존 멤버들과 가까워진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1박 2일' 멤버들이 전남 완도군으로 여행을 떠난다. / 사진제공=KBS '1박 2일'
'1박 2일' 멤버들이 전남 완도군으로 여행을 떠난다. / 사진제공=KBS '1박 2일'
오프닝을 마친 멤버들은 배를 타고 이번 여행의 베이스캠프로 이동한다. 하지만 도착한 곳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였다.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는 환경이 드러나자 멤버들은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이용진은 갑작스러운 생리 현상으로 위기를 맞는다. 화장실은 물론 휴지조차 없는 상황에 놓인 그는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난감함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이용진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맏형 김종민은 새 멤버 이기택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기택이는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3년 뒤에는 훨씬 더 잘될 것 같다"며 "앞으로 이기택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덕담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기택은 최근 '1박 2일' 새 멤버로 합류했다.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은 배우가 예능 '1박 2일'에 고정 멤버로 발탁됐다는 사실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기택의 출연분은 지난 7일부터 방송되고 있다. 이기택이 '1박 2일'에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되고 있다.

산속 오지에 이어 무인도 생활에 나선 '1박 2일' 멤버들의 이야기는 오는 2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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