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멕시코서 급귀국한 이유 있었네…생후 100일 아들과 '애틋한 상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생후 100일을 맞은 아들과의 재회 순간을 공개했다. 최근 멕시코에서 열리는 월드컵 관람 일정을 소화했던 그는 아들의 100일을 챙기기 위해 서둘러 귀국한 바 있다. 아들을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과 환한 미소에서는 '아들 바보' 아빠의 면모가 고스란히 보인다.

곽튜브는 20일 자신의 SNS에 "멕시코 갔다가 상봉한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곽튜브가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 사진=곽튜브 SNS
곽튜브가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 사진=곽튜브 SNS
공개된 사진 속 곽튜브는 아들을 품에 안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붉은색 축구 유니폼을 입은 곽튜브는 아들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고, 아들 역시 아빠를 향해 밝은 미소로 화답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숫자 '100' 초가 꽂힌 케이크를 앞에 두고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도 담겼다. 생후 100일을 맞은 아들을 안은 곽튜브는 '100' 초가 꽂힌 케이크를 준비해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 아들은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하고 케이크에 시선을 고정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곽튜브가 아들의 생후 100일을 축하했다. / 사진=곽튜브 SNS
곽튜브가 아들의 생후 100일을 축하했다. / 사진=곽튜브 SNS
곽튜브는 아들의 머리를 감싸 안고 볼을 살포시 만지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아들을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반가움과 애틋함이 묻어난다. 특히 복사, 붙여넣기를 한듯 똑 닮은 부자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붕어빵 곽튜브 부자'의 모습을 임태훈 셰프는 "아빠 판박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과 결혼했다. 이후 올해 3월 아들 태산 군을 얻었다.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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