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남보라 SNS
남보라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엄마가 된 벅찬 소감을 전했다. 최근 첫 아이를 출산한 그는 신생아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인생 최고의 경험"이라고 했다.

남보라는 22일 자신의 SNS에 "누가 줄 수 없는 이 세상 최고의 축복. 아기가 생기고 출산까지… 엄마가 되는 경험은 인생 최고의 경험인 것 같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기 얼굴 볼 때마다 웃음 나고 행복하고, 이 작은 꼬물이가 어떻게 이 세상에 왔을까 생각하면 또 너무 신기하다"며 "작은 우주가 주는 행복은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가 없다"라고 벅찬 마음을 나타냈다.
남보라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남보라 SNS
남보라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남보라 SNS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직후 병원에서 남편, 의료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는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품에 안긴 신생아는 하품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곤히 잠든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풍성한 머리숱까지 사랑스러운 아기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남보라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아기를 바라보는 눈빛과 품에 안은 모습에서는 초보 엄마의 설렘과 애정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남보라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까워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지난해 5월 결혼했으며, 지난 15일 아들을 출산했다.

1989년생 남보라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 출연,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얼굴을 알리며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 작품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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