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첫 방송되는 '놀러코스터'에서는 '놀친자'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유럽의 대형 테마파크에 있는 '롤러코스터 3대장' 정복에 나선다. 네 사람은 한국인들에게는 비교적 낯선 스페인 바르셀로나 근교 도시 타라고나로 떠난다.
최강록의 독특한 선택은 잠자리 정하기에서도 이어진다. 넓은 침대를 두고 거실 소파를 선택한 그는 빠니보틀과 소파 자리를 놓고 신경전을 벌인다. 평소 여행을 가면 소파에서 잔다는 빠니보틀에 맞서 최강록은 "저는 소파와 합체한 지 오래됐다"며 남다른 소파 애착을 표한다.
반면 고경표는 첫날부터 "샤워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자신만의 샤워 철학을 밝힌 고경표의 이야기에 노홍철과 빠니보틀 역시 당황을 감추지 못한다.
최강록이 선보여 화제가 된 시상식 무대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앞서 그는 백상예술대상 축하 무대에서 난타 공연을 펼쳤다. 이번 방송에서는 당시 무대 뒤에 숨겨진 예상 밖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좌충우돌 스페인 첫날밤은 21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놀러코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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