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사진=텐아시아 사진DB
배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사진=텐아시아 사진DB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측근의 증언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단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 젠데이아를 전담해 온 한 스타일리스트는 '2025 액터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장에 참석해 "결혼식은 이미 끝났다(The wedding has already happened)"고 발언했다. 해당 관계자는 "당신들이 놓친 것"이라면서 진위를 묻는 취재진의 반복된 물음에도 "아주 사실이다"라고 확언하며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의 혼인을 기정사실화했다.

이들은 2017년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출연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21년 외부에서 함께 데이트하는 모습이 파파라치 등 카메라에 담긴 것을 계기로 현재까지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교제를 지속 중이다.

두 사람의 결혼 관련 소문이 불거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작년 1월 골든글로브 시상식 당시 젠데이아가 왼손 약지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한 채 공식 석상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당시 다수의 외신은 해당 반지를 근거로 이들이 2024년 이미 약혼 단계를 밟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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