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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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한로로, 김용빈, 화사, 손빈아, 올데이 프로젝트, 박서진, 우즈, 홍자, 추혁진이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2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2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2월 투표는 9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진행됐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투표 결과 가수 우디가 K팝 장르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달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우디.집'(Woody. zip)을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인 미'(IN ME)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그는 수록된 전곡의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성숙도를 보였다.

2위에는 가수 한로로가 이름을 올렸다. 한로로는 최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EP '자몽살구클럽'으로 '올해의 음악인'을 수상했다. 수상 직후 한로로는 "사랑으로 시작한 음악이었지만 늘 쉽지만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족, 친구, 소속사 식구들, 그리고 팬분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3위는 김용빈이다. 그는 지난달 2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0회에 출연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손빈아의 맞대결을 펼쳤다. 김용빈은 할머니의 애창곡이었던 현미의 '보고싶은 얼굴'을 애절한 감정선으로 풀어내 100점 만점을 받아냈다. 손빈아는 송골매의 '처음 본 순간'을 택했고 무대로 99점을 기록해 김용빈이 승리했다.

이어 화사, 손빈아, 올데이 프로젝트, 박서진, 우즈, 홍자, 추혁진 순이었다.

우디, 한로로, 김용빈, 화사, 손빈아, 올데이 프로젝트, 박서진, 우즈, 홍자, 추혁진의 순위는 텐아시아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 투표 점수 100%로 정해진다. 매달 투표가 마감된 뒤, 팬들의 투표 점수를 합산한 가장 높은 점수로 아티스트 TOP 10이 선정된다. 투표 페이지에서는 출석 체크 시 매일 하트 1개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K-팝 보이 브랜드, K-팝 걸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TOP 20팀으로 선정된다. 핫 장르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셀럽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20팀으로 정해진다.

'아티스트탑텐' TOP 10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들에게는 최종 순위와 연계한 특집 기사, 텐아시아 홈페이지 홍보, 다음 달 아티스트탑텐 후보 포함(1위 아티스트 한정) 등 혜택이 제공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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