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프로그램 '내 마음이 몽글몽글 - 몽글상담소'
사진=SBS 프로그램 '내 마음이 몽글몽글 - 몽글상담소'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최근 방송을 통해 부부간의 신체 접촉 횟수가 줄어들었다고 고백해 시선을 끌었다.

지난 8일 방영된 SBS 프로그램 '내 마음이 몽글몽글 - 몽글상담소' 1회에는 연애를 희망하지만 기회가 부족했던 성인 발달장애인 청년 '몽글 씨'들이 결혼 14년 차인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연애 상담소를 방문하는 과정이 담겼다.
사진=SBS 프로그램 '내 마음이 몽글몽글 - 몽글상담소'
사진=SBS 프로그램 '내 마음이 몽글몽글 - 몽글상담소'
이날 방송에서 사연이 적힌 신청 엽서를 확인하던 이효리와 이상순은 "스킨십도 해보고 싶어요. 좋아하는 사람한테요. 다정하게요"라고 적힌 엽서를 꺼내들었다.

해당 내용을 접한 이효리는 "스킨십 안 한 지 너무 오래됐는데 우리가 멘토링을 할 수 있겠냐"고 발언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혼인해 제주도 일대에서 약 11년간 생활했다. 이어 2024년 서울 평창동 소재의 단독 주택으로 거주지를 옮겼으며, 해당 자택의 시세는 약 60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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