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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2min_ror@tenasia.co.kr
  • ONF, 소속사 옮기더니 커리어 하이…초동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

    ONF, 소속사 옮기더니 커리어 하이…초동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

    그룹 온앤오프가 소속사 이적 이후 처음으로 발매한 앨범으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다.24일 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앤오프의 정규 2집 파트 2 'ONF:MY SELF'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11만 3916장을 달성하며 팀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이번 앨범은 해외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일본 타워레코드 K-POP 데일리 차트에서 지난 18일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6월 3주차 주간 차트 4위에 올랐다.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는 52위를 기록했으며 일본, 홍콩,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국가 및 지역 톱 앨범 차트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Open The Door'는 공개 직후 국내 실시간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한편, 지난 17일 컴백한 온앤오프는 여러 웹 예능을 비롯해 KBS1 'TV쇼 진품명품',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에스파 윈터, '반려견 펫샵 의혹'에 해명 나섰다…"보호소에서 데려온 아이"

    에스파 윈터, '반려견 펫샵 의혹'에 해명 나섰다…"보호소에서 데려온 아이"

    그룹 에스파 윈터가 최근 입양한 반려견의 구조 사연을 직접 밝혔다.윈터는 지난 23일 팬 소통 플랫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새롭게 가족이 된 반려견을 소개했다. 입양 경로를 묻는 말에 윈터는 해당 반려견이 보호소 출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경매장에 있던 강아지가 분양되지 않아 번식장으로 보내질 상황에 처해 있었고, 이후 보호소에서 구조된 아이를 자신이 인계받아 입양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앞서 윈터는 지난 18일 개인 SNS 계정에 반려견의 사진을 올리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가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고, 다른 사진에선 윈터와 장난을 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윈터는 강아지가 잠든 사진과 함께 눈을 뜨고 잘 때 감겨 줘야 하는지 묻거나, "아기 강아지 입질은 어떻게 훈련하나요?"라며 팬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또한 자신을 응시하는 강아지 사진에 장난 섞인 문구를 덧붙이며 소통을 이어갔다.그러나 반려견 사진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입양 경로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이 제기됐다. 일각에서 품종견이라는 점을 들어 펫샵이나 경매장 분양 의혹을 제기하자, 윈터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체적인 입양 과정을 설명하며 직접 소문에 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반려동물 번식 및 유통 경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같은 이목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발매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공식] 트와이스 정연, 변우석·'친언니' 공승연과 한솥밥 먹을까…"확정된 바 없어"

    [공식] 트와이스 정연, 변우석·'친언니' 공승연과 한솥밥 먹을까…"확정된 바 없어"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배우 활동을 앞두고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과 배우 변우석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미팅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24일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텐아시아에 "정연과 미팅을 가졌다"면서 "아직 전속계약 등에 대해선 확정된 바 없다"고 했다. 정연은 영화 '신병: 더 무비'에 캐스팅되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해당 작품은 ENA 드라마로 방영됐던 '신병' 시리즈의 영화화 버전이다. 이 작품에서 정연은 간호장교 역을 맡을 예정이다.정연이 연기 활동을 준비함에 따라 트와이스의 재계약 여부와 향후 팀 활동 방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연과 재계약 관련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정연에 앞서 트와이스 멤버 다현도 연기 활동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일 부산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야외극장)에서 개최된 '2026 글로벌OTT어워즈'에서 JTBC 드라마 '러브 미'로 라이징 스타상을 받았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블핑 리사, '재벌과 결별설' 진짜였나…미국 매체 "연애 관련 질문 하지 말라더라"

    블핑 리사, '재벌과 결별설' 진짜였나…미국 매체 "연애 관련 질문 하지 말라더라"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미국 패션지 인터뷰에서 사생활과 관련된 언급을 피하면서 이전부터 제기돼 온 결별설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리사는 미국 패션 매거진 베니티 페어는 지난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름호 커버 스토리에 등장했다. 매체에 따르면, 리사 측은 인터뷰 전 사생활과 연애 관련 질의를 지양해 달라고 요청했다. 리사 역시 사생활을 직접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매체는 리사가 2023년부터 열애설이 이어졌던 명품 그룹 LVMH의 프레데릭 아르노와 결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앞서 두 사람은 프랑스 파리에서의 목격담을 시작으로 가족 여행 동반 참석설 등이 불거지며 결혼설까지 제기됐다. 최근 팬들 사이에서는 리사의 생일 행사에 프레데릭 아르노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점 등을 바탕으로 결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뤄졌다. 이에 대해 양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또, 리사는 과거 자택 앞에 사생팬이 있었던 일이나 택시에 같이 타려고 했던 일화 등 구체적인 피해 사례를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사생활이 존중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이후 팬들이 개인 공간을 존중해 주기 시작했다며 감사하다고 말했다.더불어 리사는 'K팝 스타'의 삶이 주는 부담감을 인정하며 때로는 평범한 일상을 원한다고 고백했다. 베니티 페어는 리사가 아티스트로서의 모습과 본명인 '라리사 마노반'으로서의 일상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노력 중이고 현재 건강과 가족, 프라이버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리사는 HBO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를 통해 연기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지난 12일 미국 로스앤

  • 스트레이 키즈·엑소, 관광공사와 손 잡았다…"K팝 팬덤 관광 환영"

    스트레이 키즈·엑소, 관광공사와 손 잡았다…"K팝 팬덤 관광 환영"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11월 말까지 국내 대형 K팝 기획사들과 협업한다. 한국관광공사는 하이브를 비롯해 SM엔터테인먼트·JYP엔터테인먼트·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해외 K팝 팬들의 한국 방문을 장려하는 캠페인 'BIAS(Be In Artists' Scenes)'를 연다. 캠페인 이름은 K팝 팬들 사이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최애'를 뜻하는 영어 단어 'Bias'에서 따왔다. 오는 7월 9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지역관광 영상 콘텐츠에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부산)부터 투어스(강릉), 엑소(순천), 몬스타 엑스(경주) 등 K팝 대표 아티스트가 출연한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놀유니버스, 크리에이트립, 클룩, 케이케이데이 등 여행 플랫폼에서는 영상 촬영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팬들의 관심이 실제 한국 방문과 지역 명소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는 게 이들 의도다. 앞서 공사는 2024년 SM 엔터테인먼트와 체결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방한 프로모션을 협업해 왔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의 박성혁 사장은 "K팝 팬덤이 아티스트의 발자취를 따라 이동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면서 "대중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협업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팬들의 관심이 지역 방문과 소비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BTS, 신곡 내놓더니 또 빌보드로…'Come Over' HOT100 69위

    BTS, 신곡 내놓더니 또 빌보드로…'Come Over' HOT100 69위

    방탄소년단이 내놓은 신곡 'Come Over'(컴 오버)로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미국 빌보드가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최신 차트(6월 27일 자)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표한 신곡 'Come Over'가 메인 송 차트 '핫 100' 69위에 올랐다. 이는 방탄소년단 단체곡 기준 통산 39번째 '핫 100' 진입 기록이다. 또한, 이 곡은 '글로벌(미국 제외)' 5위, '글로벌 200' 14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로써 총 21곡을 '글로벌(미국 제외)' 10위권에 올리며 그룹 기준 해당 차트 역대 최다 '톱 10' 진입 신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디지털 송 세일즈'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통산 44곡을 해당 차트 정상에 올려놓으며,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이 보유한 차트 역사상 최다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장기 흥행도 이어지고 있다.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0위로 재진입했다. 타이틀곡 'SWIM'(스윔)은 '핫 100' 55위에 자리하며 1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도 각각 7위와 2위를 지켰으며, 앨범 수록곡 13개 전 트랙이 13주 연속 '글로벌(미국 제외)'에 이름을 올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음주 뺑소니'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5개월 일찍 사회로

    '음주 뺑소니'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5개월 일찍 사회로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오는 30일 가석방으로 출소한다.김호중 측은 23일 텐아시아에 "김호중이 법무부의 가석방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지만, 당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김호중은 이번 심사 통과로 11월 24일로 예정됐던 만기 출소일보다 약 5개월 앞서 사회로 복귀하게 됐다. 유기징역형을 선고받은 수용자는 형기의 3분의 1을 채우면 가석방 심사 자격을 얻는다.김호중은 2024년 5월 9일 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택시와 충돌한 뒤 현장을 벗어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위험운전치상 등)로 구속기소됐다. 매니저 장 모 씨에게 대신 자수를 부탁한 사실이 드러나 사회적 공분을 샀다. 사고 직후 음주 사실을 부인하다 열흘 만에 입장을 바꿔 범행을 인정했다.1심과 2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김호중은 상고하지 않았다.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던 중 지난해 8월 경기도 여주 소망교도소로 이감돼 복역해 왔다.가석방 이후에도 김호중은 만기일인 11월 24일까지 남은 형기에 대한 보호관찰을 받는다. 이 기간 동안 주거지를 옮기거나 해외로 출국하는 등 신변에 변화가 생길 경우 사법당국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공식] 아크, 데뷔 2년도 안 돼 해체…현민 "사랑에 진심으로 보답할 날 오길"

    [공식] 아크, 데뷔 2년도 안 돼 해체…현민 "사랑에 진심으로 보답할 날 오길"

    그룹 아크(ARrC)가 해체한다. 23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당사는 멤버들과 진솔하고 신중한 논의를 거듭한 끝에, 2026년 6월 23일부로 아크의 공식적인 그룹 활동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지를 올렸다. 이어 이들은 "이에 따라 멤버 앤디, 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는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길을 걸어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멤버들은 손편지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리더 현민은 "이렇게 글로 저희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면서 "아크의 멤버로서 활동한 모든 시간들은 제 인생에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순간들로만 가득 채운 사진첩 같다"고 적었다.그는 편지에서 "진심으로 즐거웠다. 이 편지를 통해 팬들이 느낄 여러 감정이 얼마나 클지 상상조차 할 수 없어 조심스럽지만, 여러분들이 있어 아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아크로서의 추억이 여기서 영영 멈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민은 "언젠가 더 성숙하고 올바른 모습으로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보답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묵묵히 걸어가겠다. 그동안 아크를 그리고 저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솔로 컴백' 산다라박, 건강 이상 고백…"밥 못 먹어 쓰러질 뻔" ('가요광장')

    '솔로 컴백' 산다라박, 건강 이상 고백…"밥 못 먹어 쓰러질 뻔" ('가요광장')

    가수 산다라박이 최근 컴백 활동을 하면서 긴장한 탓에 쓰러질 위기에 처했던 일화를 털어놨다.23일 방송된 KBS Cool FM '폴킴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한 산다라박은 신곡 공개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한 청취자가 신보 공개 전 떨려서 음식을 먹지 못했다고 했던 발언을 언급하며 현재 상태를 묻자, 산다라박은 "평소에도 무언가에 집중하면 입맛이 사라진다. 목구멍이 막히는 느낌을 받는다"고 답했다.이어 그는 "첫 무대를 앞두고 긴장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거의 음식을 섭취하지 못해 쓰러지기 직전까지 갔다"고 덧붙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평소 소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산다라박은 본인의 식습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군것질을 좋아하지 않는다. 젤리는 씹는 게 피곤하다"며 "액체류를 선호한다. 프로틴 음료를 마시거나 디카페인 아이스 바닐라 라떼로 식사를 대신한다"고 전했다.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REPRISM'(리프리즘)을 발매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데뷔 20주년' 빅뱅, 월드투어 얼마 안 남았다…옛 감성 충만한 포스터 공개

    '데뷔 20주년' 빅뱅, 월드투어 얼마 안 남았다…옛 감성 충만한 포스터 공개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를 앞둔 가운데 독특한 감성의 포스터를 공개했다.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고양 공연의 팬클럽 선예매를 하루 앞두고 공식 SNS에 안내 포스터를 올렸다.이번 선예매는 비스테이지 BIGBANG V.I.P MEMBERSHIP 가입자가 대상이다. 예매처에서 사전에 멤버십 인증을 마친 V.I.P(공식 팬덤 명)만 참여할 수 있다. 국내 티켓은 24일 오후 7시 쿠팡플레이 앱에서, 글로벌 티켓은 같은 날 오후 8시 NOL World에서 각각 예매를 시작한다. 멤버십 미가입자를 위한 일반 예매는 25일 같은 시간에 열린다.빅뱅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 WORLD TOUR IN GOYANG'을 연다. 데뷔 20주년 월드투어의 시작이자 K팝 레전드 그룹의 복귀 무대라는 점에서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이번 공연은 빅뱅의 이름으로 9년 만에 진행되는 월드투어다. 히트곡 중심의 셋리스트와 지난 20년간의 음악적 역량을 총망라한 무대가 예상된다. 최근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올라 화제가 됐던 빅뱅이 이번 투어에서 보여줄 퍼포먼스에 관심이 모인다.빅뱅은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18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을 이어간다.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스타드 드 프랑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 도쿄 돔 등 대형 스타디움과 돔 공연장을 돌며 전 세계 관객을 만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에반, 그룹 나와 솔로 데뷔하더니…벅스 1위 올랐다

    에반, 그룹 나와 솔로 데뷔하더니…벅스 1위 올랐다

    가수 에반(EVAN)이 신곡 발매와 함께 음원 차트 정상에 올라 시선을 끌었다.에반의 디지털 싱글 'RIDE OR DIE' 타이틀곡 'Ride or Die'는 지난 22일 오후 9시 기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해당 곡은 공개 직후 멜론 '핫 100' 5위에 진입했고 수록곡 'Overflow' 또한 7위에 이름을 올렸다.글로벌 차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Ride or Die'는 콜롬비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8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앞서 에반은 발매 당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데뷔 기념 라이브 'EVAN ARCHIVE :  Unboxing Live'를 열었다. 이날 방송은 인도네시아, 미국, 일본을 포함한 199개 국가 및 지역에서 시청했다.전곡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은 에반은 신곡에 대해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녹여낸 노래로 팬들을 생각하며 썼다"며 "뮤직비디오 스토리라인을 구성할 때도 팬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가장 고민했다"고 밝혔다. 또한 수록곡 'Overflow' 가사 중 '작은 무인도'라는 대목을 가장 좋아한다고 언급했다.성공적으로 솔로 데뷔를 마친 에반은 오는 26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The Fillin' Live with EVAN'을 열고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공식] 대성 측 "허영지와 열애설 사실 무근…친한 친구 사이"

    [공식] 대성 측 "허영지와 열애설 사실 무근…친한 친구 사이"

    그룹 빅뱅 대성(37)과 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31)가 마마무 콘서트를 동반 관람한 사실이 알려지며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양측은 이를 부인했다.지난 20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성과 허영지가 마마무 콘서트 현장에서 함께 있는 사진이 게시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해당 사진에는 두 사람이 무대를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거나 응원봉을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현장에는 오마이걸 효정도 동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해 대성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관계자는 22일 텐아시아에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콘서트 현장에 다른 지인인 효정까지 함께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할 때, 이번 열애설은 동료들의 콘서트 나들이가 오해를 부른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열애설을 계기로 과거 대성이 진행하는 유튜브 콘텐츠 '집대성'에 허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대성이 "태양 형이 허영지와 잘해보라고 하더라"고 언급했던 에피소드가 재조명되며 이목이 쏠리기도 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트와이스 다현, 배우로도 잘 나가네…'2026 글로벌OTT어워즈' 라이징 스타상 수상

    트와이스 다현, 배우로도 잘 나가네…'2026 글로벌OTT어워즈' 라이징 스타상 수상

    배우 겸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2026 글로벌OTT어워즈'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받았다.다현은 지난 20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JTBC 드라마 '러브 미'를 통해 라이징 스타상의 주인공이 됐다. '글로벌OTT어워즈'는 스트리밍 미디어 업계의 플랫폼과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총 19개 부문을 시상한다.해당 부문 수상자로 단상에 오른 다현은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첫 드라마 데뷔작인 '러브 미'를 촬영하며 도움을 준 감독님과 선배 연기자들, 동료 배우들 덕분에 즐겁게 현장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긴장했던 저를 다독여 준 제작진과 시청자,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다현은 지난 1월 종영한 '러브 미'에서 지혜온 역을 맡아 청춘의 성장통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호평받았다. 지난해 2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이후 영화 '전력질주'와 '러브 미'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다양한 작품에서 캐릭터를 소화해온 다현은 2024년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를 시작으로 2025년 '서울국제영화대상'과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연기자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한편 트와이스의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THIS IS FOR'는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 총 44개 지역에서 81회 공연을 이어온 이번 투어의 피날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단독] "에스파·뉴진스가 한 그룹이라니" 구글·OpenAI, 초상권 침해 만연 [TEN스타필드]

    [단독] "에스파·뉴진스가 한 그룹이라니" 구글·OpenAI, 초상권 침해 만연 [TEN스타필드]

    구글(Google)을 비롯해 OpenAI와 같은 AI 서비스에서 K팝 아티스트들의 초상권을 광범위하게 침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I로 인한 지식재산권(IP) 침해 우려가 따르는 문제다. 이로 인한 가짜 콘텐츠 난립이 현실화하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은 없다는 지적이다.22일 텐아시아가 구글의 'Nano Banana Pro'(나노 바나나 프로), OpenAI의 'GPT Image 2'(지피티 이미지) 등 시중에 공개된 대표적인 이미지 생성형 AI 모델 7종에 동일한 명령어(프롬프트)를 입력해본 결과 광범위한 초상권 침해가 만연한 것으로 확인됐다. 입력된 프롬프트는 "블랙핑크를 연상시키는 4인조 K팝 걸그룹 콘셉트 포토. 카메라는 인물들보다 20도 정도 위에 위치해 있다. 인물이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모습. 얇은 리넨 재질로 만들어진, 바람에 살살 나부끼는 천. 천의 크기는 화면을 가득 채울 정도. 베이지색 조명이 은은하게 감도는 스튜디오"였다.위 프롬프트는 실제 아티스트와 유사한 생성물을 요구하는 '침해 유발적 프롬프트'에 가깝다. 초상권 등 지식재산권(IP) 침해 요소가 뚜렷함에도 불구하고 생성형 AI 대부분이 이를 제재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GPT Image 2와 나노 바나나 프로는 필터링 없이 이미지를 그대로 출력했는데, 아티스트 얼굴이 사실상 그대로 쓰였다. 명령어에 언급되지 않은 K팝 아티스트의 초상을 무작위로 생성하기도 했다. 프롬프트에는 "4인조 K팝 걸그룹의 콘셉트 포토. 멤버들은 그룹 에스파 스타일의 쇠맛이 느껴지는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있다. 카메라는 인물들보다 20도 정도 위에 위치해 있다. 인물이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모습. 보라색 조명이 은은하게 감도는 스튜디오

  • TXT 연준, 타이틀 곡 제목 스포…컴백 앨범 트랙리스트 공개

    TXT 연준, 타이틀 곡 제목 스포…컴백 앨범 트랙리스트 공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이 직접 작사한 수록곡이 담긴 앨범으로 돌아온다.연준은 22일 0시 팀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이번 트랙리스트 이미지는 앞서 공개된 'CHOI YEONJUN' 영상 속 아이스크림 트럭의 일부를 배경으로 활용해 시선을 끌었다. 또 수록곡 정보를 아이스크림 영수증 형태로 연출해 신선함을 더했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Ice Cream'을 포함해 'Vanilla', '조금 서툴러도 다시 (Baby Wassup?)', 'No More Disco', 'Fxxking Star', 'Long Way Long Ride'까지 총 6곡이 담긴다.타이틀곡 'Ice Cream'은 달콤하면서도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 관계를 다룬 곡이다. 쉽게 녹아버리거나 급하게 먹으면 두통을 일으키는 아이스크림의 특성을 연인 관계에 빗대어 표현했다. 드럼과 베이스, 기타 리프가 중심이 되는 펑크 록 장르의 곡으로, 대중적인 소재와 트렌디한 사운드를 결합했다.연준은 이번 앨범 중 2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연준이 노랫말을 보탠 '조금 서툴러도 다시 (Baby Wassup?)'는 호감 있는 상대에게 말을 건네기 전 느끼는 설렘과 긴장을 묘사했다. 또 다른 수록곡 'Long Way Long Ride'는 긴 여정 속에서 지친 스스로를 위로하는 곡으로, 연준이 직접 작사해 마음을 담았다. 한편, 연준은 지난 2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K팝 월드 초이스 솔로 부문을 수상했다. 솔로 활동으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연준은 내달 10일 오후 1시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를 정식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