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다라박 SNS
사진=산다라박 SNS
가수 산다라박이 최근 컴백 활동을 하면서 긴장한 탓에 쓰러질 위기에 처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KBS Cool FM '폴킴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한 산다라박은 신곡 공개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한 청취자가 신보 공개 전 떨려서 음식을 먹지 못했다고 했던 발언을 언급하며 현재 상태를 묻자, 산다라박은 "평소에도 무언가에 집중하면 입맛이 사라진다. 목구멍이 막히는 느낌을 받는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첫 무대를 앞두고 긴장을 많이 했던 것 같다. 거의 음식을 섭취하지 못해 쓰러지기 직전까지 갔다"고 덧붙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평소 소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산다라박은 본인의 식습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군것질을 좋아하지 않는다. 젤리는 씹는 게 피곤하다"며 "액체류를 선호한다. 프로틴 음료를 마시거나 디카페인 아이스 바닐라 라떼로 식사를 대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REPRISM'(리프리즘)을 발매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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