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악저작물의 새로운 신고·등록 기준을 마련해 시행한다. 이에 따라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했더라도 인간이 작사·작곡·편곡에 실질적으로 참여한 저작물은 등록이 가능해진다. 반면 단순 프롬프트 입력으로 AI가 전적으로 생성한 결과물은 등록 대상에서 제외된다.음저협은 지난달 28일 열린 제7차 이사회에서 관련 규정 및 약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은 AI 활용 음악저작물의 등록과 관리 기준을 명문화한 조치다.그동안 음저협은 법적·제도적 기준 부재에 따른 분쟁을 막고자 AI 활용 저작물의 등록을 유보해 왔다. 그러나 음악 현장에서 AI 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내부 TFT 구성, 법률 자문, 해외 사례 조사 등을 거쳐 세부 기준을 수립했다.새 기준에 따라 등록을 신청하는 창작자는 AI 활용 영역과 도구, 활용 방식, 본인이 수행한 창작 내용 등을 신고하고 확인·보증해야 한다. 음저협은 등록 전후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증빙자료 제출을 요구하거나 내부 심의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신고 내용이 허위이거나 인간의 창작 기여 없이 AI가 전적으로 생성한 산출물로 확인되면 저작권료 지급 보류, 부당 수령액 반환, 신탁계약 해지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고의나 중과실이 인정될 경우 부당수령액의 최대 3배까지 위약벌을 청구할 수 있도록 관련 약관 개정도 추진한다.이시하 회장은 "이번 개정은 변화한 창작 환경을 제도 안에서 관리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창작자가 본인의 기여에 맞는 권리를 보장받도록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음저협은 새 기준이 현장에 적
밴드 터치드가 오는 10월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터치드가 정규 음반을 선보이는 것은 데뷔 5년 만에 처음이다. 그동안 싱글과 EP 위주로 음원을 발표해 온 터치드는 이번 앨범에 멤버들의 유기적인 이야기를 담아냈다.터치드는 올해 초부터 주요 공연 무대를 통해 정규앨범에 수록될 미발매 신곡을 선공개해 왔다. 기존의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이전과 다른 메시지와 음악적 시도를 담아낸 곡들을 현장에서 먼저 선보인 바 있다.소속사 엠피엠지뮤직 관계자는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첫 정규앨범"이라며 "하나의 큰 콘셉트 안에서 멤버 각자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인 만큼, 또 다른 터치드의 음악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터치드는 오는 26일 공연 실황 영화 '터치드 콘서트 '하이라이트 포' : 더 무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어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Grand Mint Festival 2026' 등 음악 페스티벌 출연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메이딘(MADEIN) 마시로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트레일러를 공개했다.마시로는 지난 1일과 2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24/11'의 'Burn'(번) 버전 이미지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붉은색 의상을 착용한 마시로가 샹들리에와 빈티지 가구 등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는 마시로가 가면을 쓴 인물과 마주한 채 음악에 맞춰 페어 안무를 소화하는 연출이 담겼다.마시로는 4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24/11'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그의 솔로 데뷔 앨범은 총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앞서 마시로는 'Fade'(페이드), 'Between'(비트윈), 'Burn' 등 세 가지 콘셉트 콘텐츠를 통해 앨범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전달했다.한편, 마시로의 첫 EP '24/11'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4일 컴백해 여름의 열기를 더한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세 번째 싱글 'SWEAT'(스웻)은 타인의 시선에 연연하지 않는 자신감을 주제로 한 앨범이다. 스스로를 다듬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고유의 가치와 존재감을 음악으로 풀어냈다.타이틀곡 'SWEAT'은 일렉트로닉 팝과 라틴 리듬이 어우러진 아프로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절제된 분위기 속에 멤버들의 보컬을 배치해 곡의 분위기를 살렸다. 수록곡 'WHAT!'은 플럭 사운드를 활용한 하우스 장르 곡이다. 타인의 시선이나 질문에 개의치 않는 태도를 직설적인 가사와 전개로 표현했다.앞서 지난달 24일 멤버들은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해 화끈한 무대 매너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세 번째 싱글 'SWEAT'은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이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인 듯한 새 앨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3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의 트레일러 영상 '21세기 소년 Ⅰ'을 선보였다.이번 영상은 타인의 시선과 편견을 접한 소년들이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서로 다른 환경에 놓인 소년들이 낡은 교신 부스에 질문을 남기며 서로를 마주하는 연출을 담았다.트레일러 공개 직후 개설된 X(구 트위터) 계정 '@ALD1_ALCHA'에서는 첫 게시물을 통해 팬들의 영상 감상 리뷰 참여를 유도하기도 했다.아울러 알파드라이브원은 같은 날 서울 성동구 무비랜드에서 트레일러 상영 이벤트 'TRAILER PREMIERE'(트레일러 프리미어)를 개최했다. 영상 연출을 맡은 박세영 감독과 멤버들은 관객과의 대화(GV) 세션에 참석해 트레일러 제작 비하인드를 전했다.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는 오는 24일 발매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i-dle(아이들)이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무대를 마쳤다.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T-모바일 스테이지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을 진행했다.이날 아이들은 밴드 사운드로 재편곡한 'Super Lady'로 공연을 시작했다.이어 'TOMBOY', '퀸카 (Queencard)',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Fate)'를 비롯해 지난 7월 발매한 미니 9집 'We made' 수록곡인 'Gimme Dat Love', 'Crow' 등 총 16곡을 연주했다.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미니 9집 수록곡 'Morning'이 처음 공개됐다. 이 곡은 최근 국내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 상위권에 오른 바 있다.소연은 "어디에 있든 누구든 하나되어 이 음악을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한 뒤 'Mono (Feat. skaiwater)'로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공연 직후 해외 SNS에서는 관련 해시태그인 '#IDLEPALLOOZA'가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올랐다. '롤라팔루자' 일정을 마친 아이들은 오는 29일과 30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를 열고 월드투어를 마무리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가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공연을 마무리했다.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롤라팔루자'의 메인 무대 'T-모바일' 스테이지에 올랐다. 이날 무대에서 코르티스는 약 40분간 총 11곡을 소화했다.'GO!'(고!)와 'What You Want'(왓 유 원트)로 포문을 연 코르티스는 'REDRED'(레드레드), 'ACAI'(아사이), 'YOUNGCREATORCREW'(영크리에이터크루) 등 주요 곡들을 연이어 선보였다. 현장을 채운 5만여 명의 관객이 호응을 보냈으며, 'TNT' 리믹스 무대에서는 멤버들이 객석 쪽으로 내려가 관중과 가까이 만났다.공연 도중 미국 힙합 가수 주시 제이가 무대에 올라 신곡 'Motion'(모션)의 합동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이번 무대는 위버스, 디즈니 플러스, 훌루 등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됐다. 이 중 위버스 라이브 시청자 수는 185개국 약 16만 7000명으로 집계됐다.코르티스는 소속사를 통해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을 작업하며 구상했던 무대 열기를 직접 느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롤라팔루자' 일정을 마친 코르티스는 오는 4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북미 6개 도시를 도는 첫 투어 'PUT YOUR PHONE DOWN'(풋 유어 폰 다운)에 나선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TWS(투어스)가 일본 두 번째 싱글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3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싱글 2집 'SODA SODA'(소다 소다)의 동명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이번 영상은 철거를 이틀 앞둔 해변가 매점 '소다 하우스'를 배경으로 제작됐다. 이별을 앞두고 불안을 느끼는 멤버 신유를 다른 멤버들이 다독이는 연출을 통해 여섯 멤버의 유대감을 나타냈다.타이틀곡 'SODA SODA'는 시티팝 사운드를 바탕으로 상대에게 느끼는 설렘을 탄산에 비유한 곡이다. 멤버 경민, 영재, 지훈이 작곡 작업에 참여했다.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수록곡 'Palm Tree', 미니 2집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의 일본어 가사 버전까지 총 3곡이 담겼다.TWS는 3일 일본 현지에서 스페셜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4일 싱글 2집을 정식 발매한다. 이어 7일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 14일과 16일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오는 28일부터는 후쿠오카, 효고, 가나가와를 순회하는 일본 투어 '2026 TWS TOUR '24/7:FOR:YOU' IN JAPAN' 일정을 시작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북남미 투어를 통해 현지 팬 19만 3천여 명과 만났다.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LATIN AMERICA & UNITED STATES"(이하 'BLOOD SAGA')의 북남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달 4일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리마, 멕시코시티, 댈러스, 샌디에이고, 터코마, 오클랜드, 라스베이거스 등 8개 도시에서 12회에 걸쳐 열렸다.투어의 마지막 일정인 라스베이거스 무대에서 엔하이픈은 총 25곡을 선보였다. 이들은 'Knife'와 'Brought The Heat Back'으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이어 'Sleep Tight', 'Bills', 'Moonstruck'을 비롯해 'Drunk-Dazed', 'Bite Me', 'CRIMINAL LOVE' 등의 곡을 연달아 선보였다. 후반부에는 'Lost Island', 'XO (Only If You Say Yes)' 등을 수록해 무대를 구성했다.공연 말미 엔하이픈은 "미국에서의 마지막 날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지난 한 달 동안 우리에게 많은 사랑과 열정, 추억을 준 엔진에게 감사하다"라며 "한국에 돌아가 곧 발매될 미니 8집 'THE SIN : BLISS'를 열심히 준비하겠다. 더 좋은 음악과 더 멋진 퍼포먼스로 돌아올 테니 곧 다시 만나자"라고 전했다.엔하이픈은 이번 투어 기간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 처음 진출해 상파울루 4만 1천 석 규모의 스타디움 공연을 매진시켰고, 당초 1회 예정이던 멕시코시티 공연을 3회로 확대했다. 샌디에이고 방문 당시에는 단독 공연 외에도 대중문화 행사 'SAN DIEGO COMIC-CON 2026' 일정에 참석했다.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8일과 9일 부산 사직
가수 존박의 단독 콘서트 온라인 티켓 예매가 31일 금요일 오후 6시 시작된다.이번 단독 공연 'BREAK!'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된다.존박이 단독 무대를 선보이는 건 지난해 12월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꿈처럼'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당시 공연은 예매 개시와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해당 무대에서 존박은 별도의 특수효과나 대형 LED 스크린, 게스트 출연 없이 풀 밴드 연주와 보컬만으로 120분을 채웠고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앞서 존박은 지난 23일 직접 프로듀싱한 자작 싱글 '여름은 돌아와'를 발표했다. 이 곡은 아날로그 요소와 레트로 펑키 사운드를 결합한 음악이다.한편, 존박은 지난 30일 공개된 초록우산의 유튜브 콘텐츠 '방과 후 음악시간'에 일일 교사로 참여했다. 그는 음악가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보컬 지도와 진로 상담을 진행했으며, 오디션 경험과 무대 노하우를 전달했다. 해당 에피소드는 초록우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일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의 과거 모습이 담긴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최근 한 SNS 계정에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미즈하라 키코'라는 제목과 함께 그의 옛 사진들이 올라왔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공식 계정을 통해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남겼다.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2010년부터 수차례 열애설이 제기됐던 바 있다. 당시 양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사석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목격됐다.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재회 가능성을 언급하는 시각과 함께, 단순한 습관성 반응 아니냐는 의견이 교차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평소 SNS에서 수시로 '좋아요'를 누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과거 한 웹예능에 출연해 "팬들이 좋아해서 특별한 기준 없이 시간이 날 때마다 누른다"고 말했다.한편, 빅뱅은 데뷔일인 8월 19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팬 이벤트를 연다. 이어 2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첫 공연을 개최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 발매를 앞두고 트랙리스트와 앨범 패키지 디자인을 공개했다. 티파니 영은 지난 3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관련 이미지를 게재했다.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Edge Of Calm'과 'Lips Together(feat.미연 (MIYEON))'를 비롯해 'Codes', 'Drip Drop', 'Halfway Honest', 'Moment', 'Lovers (feat. JUNNY)', 'Summer's Not Over'의 원곡과 한국어 버전, 'Moonlit Rain'까지 총 11곡이 실린다.타이틀곡 'Lips Together'에는 그룹 아이들(i-dle) 미연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수록곡 'Lovers'에는 아이유, 엑소, NCT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출신 싱어송라이터 주니(JUNNY)가 피처링에 이름을 올렸다.함께 공개된 앨범 패키지는 'Edge'와 'Calm'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에메랄드 그린 색상을 메인으로 한 'Edge' 버전에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티파니 영의 전신 착장이 담겼다. 블루와 화이트 톤으로 연출한 'Calm' 버전은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을 활용했다. 각 버전은 콘셉트에 맞춘 앨범 커버와 포토북, 포스터 등으로 구성됐다.티파니 영의 첫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은 오는 8월 2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현재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처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에릭남이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에릭남은 올해 3월 3일 디지털 싱글 'How the Fire Started'와 6월 5일 'Miss Me More'를 차례로 발표했다. 이어 지난 29일 개인 SNS를 통해 신곡 'Someday' 음원 일부를 공개하며 8월 7일 앨범 발매를 확정했다. 오는 10월 2일에는 정규 4집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를 선보일 예정이다.해외 공연 일정도 앞두고 있다. 에릭남은 8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Grammy Museum Spotlight' 무대에 오른다.방송 및 영화 분야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에릭남은 미국 피콕(Peacock) 채널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The Traitors' 시즌 4에서 최종 3위에 올랐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리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026년 에미상(Emmy Awards) 6개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애니메이션 영화 'Avatar Aang: The Last Airbender'에서는 스티븐 연, 데이브 바티스타와 함께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다. 이 작품은 지난 7월 24일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처음 공개된 뒤 25일부터 파라마운트 플러스를 통해 방영 중이다.또한 2027년 2월 개봉 예정인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하이브 아메리카 공동 제작 영화 'K-Pop: The Debut' 출연을 확정했다. 해당 작품에는 배우 강소라, 유지태, 유지영, 성준 등이 함께 출연한다.올마이애닉도츠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가 공동 설립한 기획사다.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를 론칭한 바 있으며,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출신 오드리와 신예 싱어송라이터 대니(DANY)를 영입해 각각 신인 걸그룹과 보이그룹 데뷔를 추진하고 있다.한편 에릭남의
그룹 유니스(UNIS)가 일본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을 내고 여름 활동에 나선다.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31일 0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첫 미니앨범 'UNI☆Sparkle!'을 발표했다.이번 앨범은 지난해 12월 낸 두 번째 일본 디지털 싱글 'mwah...'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음반이다. 유니스는 데뷔 이후 일본 오리지널 곡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고, 이번 미니앨범으로 현지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유니스는 이번 앨범 발매에 맞춰 일본 캐릭터 이치고이치에와 협업을 진행했다. 이치고이치에 작화를 바탕으로 멤버 8명의 캐릭터를 제작했으며, 해당 캐릭터를 활용한 'GimmeSummer☆'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했다.해당 영상에는 사랑과 우정, 청춘을 다뤄온 이치고이치에의 세계관에 유니스의 모습과 레트로 감성을 결합한 Y2K 콘셉트의 연출이 답겨 있다.'UNI☆Sparkle!'은 Y2K 감성을 바탕으로 기획된 앨범이다. 타이틀곡 'GimmeSummer☆'를 비롯해 'BBYBBY', 'moshimoshi♡', 'mwah...', 'SWICY' 일본어 가사 버전 등 총 5곡이 수록됐다.타이틀곡 'GimmeSummer☆'는 유니스가 데뷔 후 처음 내놓는 여름 시즌 곡이다. 사랑과 우정을 주제로 한 10대들의 일상을 가사에 담았다.해당 곡의 작사·작곡에는 그룹 방탄소년단, M!LK 등과 작업한 오카지마 카나타와 이쿠타 리라의 '사랑바람'을 만든 Carlos K.가 참여했다. 안무 제작은 '귀엽기만 해선 안 되나요?' 안무를 맡았던 마키타 사코가 담당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댄스팀 원밀리언을 이끄는 리아킴이 프로 댄스 리그 'IDL'의 안착을 위해 직접 선수로 나선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번 리그의 성공을 위해 "정신력과 체력 모두를 갈아 넣었다"며 눈을 빛냈다.안무가 리아킴과 조나 아키는 지난 14일 서울 성수동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오는 8월 1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IDL'(International Dance League) 서울 홈경기에 대해 이야기했다.IDL은 스포츠 리그의 형식으로 펼치는 댄스 경기로, 유명한 K팝 아티스트들의 안무를 책임지는 세계 각지의 유명 댄스팀 6팀이 참가했다. 현재 리그 1위인 브라더후드는 지난 밴쿠버 시리즈에서 90년대 유명 팝스타 NSYNC(엔싱크)의 'I Want You Back'(아이 원트 유 백) 무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무대 이후 그룹 BTS 멤버 제이홉과 정국을 비롯해 에이티즈, 투어스(TWS) 등 다수의 K팝 아이돌 그룹들이 댄스 챌린지에 참여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리아킴은 이번 서울 경기를 앞두고 "홈그라운드에서 열리는 만큼 중요하게 느낀다. 목숨을 걸고 해야 하는 경기가 아닐까"라며 "캐나다 팀 브라더후드가 계속 1위를 지키고 있는데, 그 흐름을 깰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체력적인 부담도 컸다고 했다. 리아킴은 "나이도 있고 체력 소모가 큰 경기라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했다"며 "매일 새벽부터 밤까지 연습해야 하고, 2주 안에 퍼포먼스 두 개를 준비해야 한다. K팝 안무가로서의 활동도 병행해야 해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했다"고 설명했다.그럼에도 출전을 결심한 이유로는 리그의 흥행을 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