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성과 허영지가 마마무 콘서트 현장에서 함께 있는 사진이 게시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해당 사진에는 두 사람이 무대를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거나 응원봉을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현장에는 오마이걸 효정도 동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대성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관계자는 22일 텐아시아에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콘서트 현장에 다른 지인인 효정까지 함께 있었던 점 등을 고려할 때, 이번 열애설은 동료들의 콘서트 나들이가 오해를 부른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열애설을 계기로 과거 대성이 진행하는 유튜브 콘텐츠 '집대성'에 허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대성이 "태양 형이 허영지와 잘해보라고 하더라"고 언급했던 에피소드가 재조명되며 이목이 쏠리기도 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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