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이하 A2O) 키 프로듀서의 국내 경업금지가 풀리면서 그가 제작한 그룹 A2O MAY가 최근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강렬한 쇠맛 음악부터 통통 튀는 댄스곡과 발라드를 모두 선보여 2000년대 당시 SM엔터테인먼트의 음악을 좋아하던 K팝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A2O MAY가 데뷔 2년 만에 국내 음악방송 무대에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다. 이들은 지난 6일 데뷔 후 처음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Love Got Me Ooh'(러브 갓 미 우)와 'Rain On My Parade'(레인 온 마이 퍼레이드) 무대를 펼쳤다. 이어 지난 17일 국내 음악방송 활동을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다.또 멤버들이 KBS 2TV '뮤직뱅크'에서 펼친 'Under My Skin'(언더 마이 스킨) 무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곡은 2008년 그룹 동방신기의 히트곡 '주문 (MIROTIC)'을 영어로 개사한 A2O MAY의 데뷔곡이다. 유튜브 채널 'KBS Kpop'에 게재된 퍼포먼스 영상은 12일 동안 조회수 5만 회를 기록했는데, 같은 날 그룹 우주소녀 다영과 박재범이 함께한 'FLIRTY'(플러티) 무대 조회수가 6.8만 회인 걸 고려하면 괜찮은 성적이다. A2O MAY의 음악은 과거 SMP(SM Music Performance)를 연상케 한다. SMP를 구축한 이수만·유영진 프로듀서의 손길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지난 7월 발매된 싱글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 'Love Got Me Ooh'는 뉴잭스윙 장르의 곡이다. 이 장르는 90년대 초중반 현진영을 시작으로 듀스(DEUX), 박진영 등 유명 아티스트들을 필두로 국내 시장을 휩쓸었던 장르다. 이후엔 그룹 S.E.S.의 'I'm Your Girl'(아임 유얼 걸), 그룹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Replay)' 등 세기말~2000년대 SM엔터테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9연속 1위를 차지하고,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도 자체 최고 순위를 썼다.18일(현지 시간) 빌보드 공식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일 발매된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은 8월 22일 자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차트 진입과 동시에 1위를 기록한 음반을 9장 연속으로 배출하게 됐다. 발매 첫 주 미국 내 자체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이번 앨범을 통해 팀은 21세기 기준 '빌보드 200' 최다 1위 음반 보유 그룹으로 기록됐다.타이틀곡 'This & That'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38위로 진입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냈다. 2023년 11월 첫 진입곡 '락 (樂)' 이후 'Lose My Breath (Feat. Charlie Puth)', 'Chk Chk Boom', 'CEREMONY', 'Do It'에 이은 통산 6번째 차트인이다.스트레이 키즈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ODDINARY', 'MAXIDENT', '★★★★★ (5-STAR)', 'ATE', '合 (HOP)', 'KARMA', 'DO IT'에 이어 통산 8번째로 '빌보드 200'과 '아티스트 100' 동시 1위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톱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1위를 비롯해 '바이닐 앨범' 1위, '디지털 송 세일즈' 4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15위, '빌보드 글로벌 200' 25위 등 총 17개 세부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스트레이 키즈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음악을 통해 많은 분들께 긍정적 에너지와 힘을 드리고자 하는 팀으로서 '빌보드 200' 9연속 1위라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MTV VMA)' 주요 부문인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올랐다.18일(현지 시간) 발표된 '2026 MTV VMA'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부문에 선정됐다. 해당 부문에는 마돈나·사브리나 카펜터의 'Bring Your Love', 핑크팬서리스·자라 라슨의 'Stateside', 레이의 'WHERE IS MY HUSBAND!' 등이 함께 후보로 올랐다.방탄소년단은 2021년 'Dynamite'로 한국 가수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오른 바 있으며, 이번 지명으로 두 번째 수상을 노리게 됐다.지난 3월 20일 공개된 'SWIM'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 1위로 출발해 20주 연속 순위에 머물렀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차트에서는 2위에 오르며 팀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K-팝'(Best K-Pop)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해당 부문 상을 받은 바 있다. 멤버 제이홉은 피처링으로 참여한 르세라핌의 'SPAGHETTI (feat. j-hope of BTS)'로 동일 부문 후보에 들었다.앞서 방탄소년단은 '2019 MTV VMA' 2관왕을 시작으로 2020년 4개 부문, 2021년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2022년에는 '올해의 그룹'에 올랐으며, 2023년에는 정국이 솔로곡 'Seven (feat. Latto)'으로 '송 오브 서머'를 수상했다.'2026 MTV VMA'는 오는 9월 27일 열린다.한편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최근 미국 패션 매거진 보그가 꼽은 '올해의 베스트 앨범' 명단에도 올랐다. 보그는 "방탄소년단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18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22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빌보드 200' 21위에 자리했다. 지난 4월 4일 자 차트에서 1위로 출발해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한 뒤 21주째 차트에 머물렀다. 세부 항목별로는 '톱 앨범 세일즈' 7위, '바이닐 앨범' 24위, '톱 스트리밍 앨범' 32위를 각각 기록했다.글로벌 송 차트에서도 순위 진입을 이어갔다.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5위를 기록하며 21주 연속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12위에 올랐다.앨범 내 다른 수록곡들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NORMAL'은 '글로벌(미국 제외)' 36위, '글로벌 200' 57위에 올랐다. 해당 트랙은 지난달 17일 뮤직비디오와 한국어 음원을 발표한 이후 순위에 재진입했다. 이 외에도 'Body to Body'(130위), '2.0'(154위), 'Hooligan'(157위)까지 총 5곡이 '글로벌(미국 제외)' 순위에 올랐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에서 두 번째 북미 투어 일정을 시작했다. 최근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알링턴 AT&T 스타디움 무대를 마쳤으며, 오는 22~23일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일본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18일 자정 일본 EP 2집 '회귀러브(回帰LOVE)' 타이틀곡 '이그지스텐스(イグジステンス)'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영상에는 교복 차림의 멤버들이 버스 좌석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과 여름 풍경이 함께 연출됐다. 영상 후반부에는 고조되는 배경음과 함께 타이어 마찰음을 배치하며 마무리했다.'이그지스텐스'는 주변의 소중한 존재를 통해 자신의 존재 이유를 돌아본다는 내용을 담은 트랙이다. 사운드와 멤버들의 보컬 조화에 초점을 맞췄다.한편 제로베이스원의 일본 EP 2집 '회귀러브' 전곡 음원은 오는 19일 자정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아이들 미연이 첫 일본 디지털 싱글 'RUN AWAY'를 통해 보컬뿐 아니라 밴드맨으로서의 가능성을 새로 보여줬다. 최근 발매한 'RUN AWAY'보다도 앞선 솔로 작품부터 꾸준히 '아이돌 그룹 아이들 멤버 미연'에서 '솔로 아티스트 미연'으로 한 발씩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최근 미연은 첫 일본 디지털 싱글 'RUN AWAY'(런 어웨이)를 발매했다. 이 곡은 J팝 특유의 록 밴드 사운드와 선명한 멜로디를 앞세운 곡이다. 미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가사는 '주저함 없이 새로운 미래와 가능성을 향해 도약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미연은 곡의 후렴에서 일본어와 영어로 '목소리를 높여 가자, 부딪혀 보는 거야, 미래로/ 반짝이는 아침을 보고 싶어, 이 눈으로 /Higher, wanna be there(더 높이, 그곳에 닿고 싶어) /I will fly to the moon(나는 달을 향해 날아갈 거야)'라고 노래한다.이 곡은 거친 일렉기타 소리와 시원시원한 분위기의 신스 리드(전자음 멜로디)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곡 구성에선 J팝의 특색을 잘 살렸지만, 사운드 면에서는 약간 아쉬움이 남았다. 밴드 곡에서 가장 중요한 건 드럼의 적당한 존재감인데, 드러머의 연주를 녹음해 공간감을 살리는 보통의 밴드 음악과 달리, 이미 존재하는 샘플(악기마다 따로 만들어진 소리)로 박자를 찍어낸 듯한 감상을 주기 때문이다. 하이햇 등 디테일에서 박자가 살짝씩 밀리고 당겨지는 인간적인 타이밍 변화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정박에 모든 악기가 배치돼 있고, 곡의 중심에서 드럼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 '진짜' 드럼이라는 감상을 주지 못했다.인상 깊은 건 미연의 보컬이었다. 아이들의 메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세 번째 VR 콘서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브이알 콘서트 : 엔드리스 라이드(TOMORROW X TOGETHER VR CONCERT : ENDLESS RIDE)'가 2차 예매를 시작하며 이전 시즌 작품들의 재상영 일정을 확정했다.제작사 AMAZE(어메이즈)는 14일 오전 10시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엔드리스 라이드' 2차 상영 예매를 개시하고, 시즌 1 '하이퍼포커스'와 시즌 2 '하트어택'의 재상영 티켓 판매도 함께 시작했다고 알렸다.'엔드리스 라이드'는 현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홍대입구에서 상영되고 있으며, 기차 여행을 콘셉트로 한 VR 콘텐츠와 공식 MD 상품 판매를 병행하고 있다.이번 2차 예매 대상 회차는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13일까지다. 해당 기간 관람객에게는 2차 랜덤 포토카드 1종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에서는 시리즈 전편을 순차 상영한다. 8월 23일까지 시즌 3 '엔드리스 라이드'를 상영한 뒤, 8월 25일부터 9월 6일까지 시즌 1 '하이퍼포커스'를, 9월 8일부터 9월 13일까지 시즌 2 '하트어택'을 차례로 재편성한다. 이번 일정을 통해 관객들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VR 콘서트 전 시리즈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한편 '엔드리스 라이드'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홍대입구에서 상영 중이며, 2차 예매는 롯데시네마 공식 웹사이트와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뉴진스(NewJeans)의 'Hurt'가 스포티파이 재생 수 3억 회를 넘겼다.14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데뷔 음반 'New Jeans' 수록곡 'Hurt'는 지난 12일 기준 누적 3억 5만 241회 재생됐다. 뉴진스 통산 10번째 3억 스트리밍 기록이다.'Hurt'는 드럼 비트 위에 보컬과 코러스를 올린 R&B 트랙이다. 멤버들의 얼굴 위주로 연출한 뮤직비디오는 공개 당시 시각적 연출을 줄이고 가창과 비주얼에 집중한 구성을 취했다.뉴진스가 발표한 음원 전체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는 80억 회에 다다르고 있다. 'Ditto'와 'OMG'가 9억 회 이상을 기록 중이며, 'Super Shy' 8억 회, 'Hype Boy' 7억 회, 'New Jeans'와 'Attention'이 각각 5억 회 이상을 기록했다. 이어 'ETA'가 4억 회, 'Cookie', 'How Sweet', 'Hurt'가 3억 회 이상을 넘어섰고, 'Cool With You'와 'Supernatural'이 2억 회, 'ASAP', 'Get Up', 'Bubble Gum', 'Right Now'는 각각 1억 회 이상의 재생 수를 올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가수 박재범과의 협업 음원을 발표한 게 외신으로부터 주목받으면서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외 화제성 지표에서 모두 상위 10위권 안에 들었다. 글로벌 K팝 분석 지표 케이팝잇 보드(K-POPIT BOARD)에 따르면, 다영은 8월 14일 국내 차트에서 파워 인덱스(PWR_KR) 62점, 해외 차트에선 파워 인덱스(PWR_GL) 58점을 기록하면서 모든 차트에서 상위 10위권 안에 올랐다. 파워 인덱스는 음원 차트와 SNS 활동, 뉴스 데이터를 종합해 아티스트의 화제성과 상승세를 분석하는 지표다.다영을 향한 비팬덤 대중의 관심도를 의미하는 D-Layer(디레이어) SNS 점수는 지난 하루 사이 100% 올라 시선을 끌었다. 지난 4일 박재범과의 콜라보 싱글 'FLIRTY'(플러티)가 발매된 가운데, 포브스 등 외신이 그의 신곡을 집중 조명하면서 대중의 주목도가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포브스는 지난 7일 기사를 통해 "K-POP darling Dayoung is the queen of summer anthems"(K팝의 사랑둥이 다영은 여름 대표곡의 여왕이다)라면서 다영의 음악을 칭찬했다. 지난 다영의 히트곡 'Body'(바디)에 대해서도 지난여름 대표곡에 이어 이번에도 새로운 대표곡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 소식은 지난 12일 국내 언론에 보도되면서 국내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이에 다영과 관련된 유튜브 영상의 조회수는 하루 사이 42.5% 올랐고, 틱톡 언급량도 같은 기간 36.5% 증가했다. X(옛 트위터) 언급량 역시 하루 동안 31.1% 늘었다. 한편, 다영은 오는 22일 '워터밤 속초 2026' 무대를 앞두고 있어 높은 화제성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차린 새로운 엔터사 오케이레코즈를 놓고 일각서 제기됐던 '기업가치 2000억원'은 실제 투자사와의 논의 과정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13일 오케이레코즈로부터 투자 제안을 받고 민희진 대표와 미팅을 한 차례 가졌던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최근 딜(투자 제안)이 들어온 뒤로 민 대표와 한 차례 미팅을 가졌다"며 "하지만 투자와 관련해 자세한 이야기가 오간 건 없었다"고 말했다. 2000억원 기업가치 소문에 대해서도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고 최근 보도를 보고서야 그런 숫자를 알았다"며 "오케이레코즈의 기업가치는 아직 책정할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케이레코즈 같은 신생 회사의 경우 첫 미팅에서는 인사를 나누면서 각 회사가 어떤 일을 하고 사무실이 어디에 있는지와 같은 아주 기본적인 정보만 주고받는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이어 에이티넘 관계자는 "투자 검토와 결정은 단기간에 이뤄지지 않는다"면서 "6개월에서 1년까지도 걸리는 일이다. 회사가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 숫자를 오랜 기간 지켜봐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2000억원이라는 숫자의 근거가 불분명할 뿐 더러 최근 투자 시장에서 보기 힘든 과평가라는 의견이 나온다. 앞서 13일 한 매체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내부적으로 검토해 오던 오케이레코즈에 대한 투자 논의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선 오케이레코즈가 소속 아티스트가 없는 상태에서 높은 기업가치를 제시한 게 논의가 중단된 이유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최근 그룹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300만 장대 초동 판매량을 올렸다. 미국 시장에서도 첫 주 성적 상승세가 전망되며 '빌보드 200' 9개 앨범 연속 1위 진입을 바라보게 됐다.14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7일 발표한 미니 10집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은 초동 집계 기간 약 328만 장의 판매량을 올렸다.지난해 8월 발매한 정규 4집 'KARMA'(카르마)의 초동 기록인 303만 6360장보다 8%가량 늘어난 수치다. 11곡을 담았던 정규 음반보다 수록곡 수가 적은 8곡 구성의 미니 음반으로 판매량을 늘렸다.국내 판매량 증가세는 미국 시장으로도 이어지는 모양새다. 미국 음악 매체 히츠데일리더블(HITS Daily Double)은 'THIS & THAT'이 미국에서 첫 주 약 33만 5000 앨범 유닛을 올리며 차트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실물 음반과 다운로드를 합산한 순수 앨범 판매량 예측치는 약 32만 5000장이다.전망치가 유지될 경우 현지 첫 주 자체 최고 수치도 경신한다. 앞서 'KARMA'는 빌보드 200 1위 진입 당시 31만 3000유닛을 기록했다. 스페셜 앨범 'DO IT'(두 잇)까지 1위에 올렸던 스트레이 키즈는 해당 차트 진입 음반 8개를 연속으로 1위에 올린 바 있다. 이번 앨범까지 차트 정상에 오를 경우 연속 기록은 9개로 늘어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미미가 진지한 DJ 콘셉트의 사진을 공개했다.미미는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Bish Bash Bosh'(비시 배시 보시)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공개된 사진에는 턴테이블과 믹서 장비 앞에 선 미미의 모습이 담겼다. 컬러감이 드러나는 스포티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했다. 앞선 첫 포토에서 다양한 공간과 분위기를 연출했던 미미는 이번 연출을 통해 음악을 직접 즐기는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했다.첫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는 '준비 완료', '자기 확신', '대담한 에너지'를 주제로 삼은 곡이다. 미미는 이번 신곡의 프로듀싱과 함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곡 완성에 힘을 보탰다.한편 미미의 첫 솔로 싱글 'Bish Bash Bosh' 전곡 음원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악뮤(AKMU) 이수현이 'J-POP REMAKE' 프로젝트의 세 번째 주자로 참여한다. 그는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青い珊瑚礁)'를 리메이크해 발표한다.'J-POP REMAKE' 프로젝트는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티저 이미지와 함께 이수현의 합류를 알렸다. 이번 프로젝트 곡으로 채택된 '푸른 산호초'는 일본 가수 마츠다 세이코가 1980년 발표한 곡이다.이수현은 그간 그룹 및 개인 활동을 통해 여러 장르의 곡을 불러 왔다. 이번 작업에서도 원곡의 청량한 분위기에 본인 특유의 보컬을 더해 곡을 재해석했다.'J-POP REMAKE' 프로젝트는 가수이자 방송인,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인 강남이 기획을 맡아 일본 노래를 국내 아티스트의 음색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앞서 '만찬가'와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차례로 선보인 바 있다.한편 악뮤 이수현이 부른 'J-POP REMAKE' 프로젝트의 세 번째 음원 '푸른 산호초'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솔로 정규 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며 데뷔 20년 차에도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했다.티파니 영은 지난 11일 공식 SNS에 첫 정규 앨범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의 'Calm ver.'(캄 버전) 비주얼 포토를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푸른색 연출과 물결 조명을 배경으로 찍은 티파니 영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컷에서는 베일을 활용한 포즈와 분위기를 연출했다.이 'Edge Of Calm'은 긴장과 평온이 교차하는 지점을 주제로 삼았다. 더블 타이틀곡 'Edge Of Calm'과 'Lips Together(feat. 미연 (MIYEON))'를 비롯해 'Codes', 'Drip Drop', 'Halfway Honest', 'Moment', 'Lovers(feat. JUNNY)', 'Summer's Not Over'의 원곡 및 한국어 가사 버전, 'Moonlit Rain' 등 11개 트랙으로 구성됐다.피처링진으로는 그룹 아이들(i-dle) 미연과 싱어송라이터 JUNNY(주니)가 참여해 각각 'Lips Together'와 'Lovers' 트랙에 이름을 올렸다.앞서 5월 선공개곡 'Summer's Not Over'를 발표했던 티파니 영은 이번 앨범의 콘셉트 기획과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구성에 참여했다. 수록곡 'Moonlit Rain'의 노랫말도 직접 썼다.티파니 영은 지난 7월 30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오디오 스니펫, 'Edge ver.'에 이어 'Calm ver.' 사진까지 공개하며 일정을 진행 중이다.한편 티파니 영의 정규 1집 'Edge Of Calm'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i-dle(아이들) 미연이 일본 패션 행사 '간사이 컬렉션' 무대에 처음으로 오른다.미연은 오는 1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간사이 컬렉션 2026 A/W'(KANSAI COLLECTION 2026 AUTUMN & WINTER)에 참여한다.'간사이 컬렉션'은 2011년부터 오사카에서 이어져 온 패션·엔터테인먼트 이벤트다. 미연은 솔로로 무대에 올라 가창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앞서 미연은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S'와 'JJ 창간 50주년 페스티벌' 무대에 참여하며 현지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한편 미연은 지난 10일 첫 일본 디지털 싱글 'RUN AWAY'를 발표했다. 해당 곡은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미연이 작사에 참여했다. 함께 공개된 'RUN AWAY' 뮤직비디오는 일본 도심과 해변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영상은 공개 이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및 주요 국가별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