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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2min_ror@tenasia.co.kr
  • 라이즈, 11살 천재 사진작가와 손잡았다…베테랑 뺨치는 연출

    라이즈, 11살 천재 사진작가와 손잡았다…베테랑 뺨치는 연출

    그룹 라이즈(RIIZE)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중국의 11살 포토그래퍼와 손을 잡았다.사진작가 주성위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즈 멤버들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침대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편안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무대 위와는 다른 캐주얼한 복장으로 친근한 감상을 주기도 했다.멤버들의 개인 컷도 게재됐다. 멤버들은 각자 커튼을 등지고 서거나 의자, 소파 등에 걸터앉아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원빈은 방문 틈새로 얼굴을 내비쳐 시선을 끌었다. 앤톤은 그림으로 그려진 연기를 내뿜는 신비한 호리병을 들고 물끄러미 바라보거나 의자를 옆에 두고 바닥에 쪼그려 앉는 등 연출로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해당 게시글은 게재 이틀 만에 리포스트(공유) 수만 2760회를 넘겼다. 사진이 담긴 인스타그램 릴스 조회수는 361만회에 달했다. 챌린지만 함께한 짧은 영상에도 105만 조회수가 찍혔다.주성위는 2015년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나 현재 만 11세인 사진작가다. 사진작가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4세 때 카메라를 처음 접한 이후 주로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와 폴라로이드 등 수동 기술 방식을 고집하며 작품 활동을 해 왔다. 2021년인 6세 무렵부터 중국 소셜미디어 비리비리(Bilibili) 등에서 길거리 스냅사진과 어린이의 시선을 담은 독창적인 작업물로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이후 중화권 및 할리우드 정상급 스타들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배우 양조위, 저우쉰, 주윤발을 비롯해 제이슨 모모아, 대니얼 우 등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을 직접 촬영했다. K팝 아티스트들과의 작업도 이어오고 있다.

  • 아홉, 데뷔 벌써 1주년…그 새 트로피만 13개

    아홉, 데뷔 벌써 1주년…그 새 트로피만 13개

    그룹 아홉(AHOF)이 데뷔 1주년을 맞았다. 1년 사이 총 13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국내외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1일 0시 공식 SNS 계정에 데뷔 1주년 기념 이미지를 게재했다.아홉은 지난해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후 위 아)를 발매하며 연예계 활동에 발을 들였다. 해당 음반은 초동 판매량 36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당시 신인 남자 아이돌 그룹 기준 초동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어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더 패시지) 역시 초동 38만 장을 넘어서며 자체 기록을 깼다.이들의 인기는 음악 방송에서도 나타났다. 아홉은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와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로 각각 음악방송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홉은 국내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포함해 총 13개의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해외에서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아홉은 올해 데뷔 후 첫 단독 아시아 투어인 'THE FIRST SPARK'(더 퍼스트 스파크)를 개최했다. 이들은 아시아 주요 8개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을 소화하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한편,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아홉은 현재 미니 3집 'RUN TO YOU'(런 투 유)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코르티스 공항 갑질 논란' 사실 아니었다 "연예인이라서 아냐…도착 시각 예정대로"

    '코르티스 공항 갑질 논란' 사실 아니었다 "연예인이라서 아냐…도착 시각 예정대로"

    그룹 코르티스가 프랑스 파리발 항공편을 지연시키고 브릿지(항공기와 공항을 이어주는 이동식 터널)에서 탑승객들의 하차를 막고 옷을 갈아입었다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본지 확인 결과 관련된 루머는 전부 사실이 아니었다. 앞서 지난 28일 온라인 플랫폼 X 등에서 코르티스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제기됐다. 한 누리꾼에 따르면,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에서 출발하는 에어프랑스 264편의 출발 예정 시간은 2시 40분이었다. 한 누리꾼은 코르티스가 2시 45분에서야 비행기에 탑승했고 비행기는 3시 18분에 출발했다고 주장했다. 코르티스가 지각하면서 비행기를 출발 지연시켰고 이로 인해 승객들이 피해를 봤다는 취지의 주장이다. 하지만 확인 결과 사실과 달랐다. 당일 출발 기록에 따르면 264편의 출발 시간은 3시 1분이다. 출발 시간은 항공기가 게이트를 출발한 시간 기준이다. 해당 누리꾼은 비행기 이륙시간과 출발 시간을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이륙 시간은 공항 내 활주로 사정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탑승객의 탑승 시간과는 큰 연관 없다"고 바라봤다.  실제 이 항공편의 최근 10일치 출발시간은 2시 42분(22일) 부터 3시 16분(29일)으로 다양하다. 항공사가 공지하는 출발 시간은 2시 40분으로 돼있지만 장거리 국제선의 경우 출발 시간이 여유롭게 잡혀있는 편이다. 때문에 국제선은 도착 예정시간이 중요한데, 코르티스가 탄 항공편은 실제 예정 시간보다 1분 늦게 도착했다. 최근 10일 중 예정시간인 9시35분보다 일찍 도착한 사례는 2편 뿐이었다. 코르티스의 탑승 전날인 국내 시각 26일에도 오전 9시 41분에 도착하는 등 시간이 예정보다 지연됐다.&nbs

  • "K팝 안 들어도 BTS 알아요"…'아리랑'으로 방탄소년단 인기 '훨훨'

    "K팝 안 들어도 BTS 알아요"…'아리랑'으로 방탄소년단 인기 '훨훨'

    그룹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은 게 수치로 나타났다. 글로벌 음악 데이터 기업 루미네이트(Luminate)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발매일인 3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8주 동안 주요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누적 재생 수 38억 회를 기록했다. 동기간 진행된 월드투어의 영향으로 기존 발매 음반들의 스트리밍도 증가하면서 방탄소년단의 전체 음원 글로벌 재생 수는 53억 회를 넘어섰다.이 기간 방탄소년단 전체 앨범의 대륙별 스트리밍 비중은 중남미 27%, 동북아시아 17%, 북미 14%, 동남아시아 13%, 유럽 12% 순으로 나타났다.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전반적으로 소비된 모습이다.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타이틀곡 'SWIM'(스윔)은 5월 26일 기준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올해 전 세계에서 공개된 음악 중 가장 먼저 5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사례다. 음반에 포함된 14개 트랙 전곡이 각각 1억 재생 수를 넘겼으며, 이 중 'Body to Body'(보디 투 보디)와 'Hooligan'(훌리건)은 5월 중순과 하순을 기점으로 각각 2억 회를 넘어섰다.또한, 동일 기간 미국 시장 내에서 방탄소년단의 CD와 바이닐(LP) 등 실물 음반 판매량은 81만 장으로 확인되며 실물 음반 소비량 1위에 올랐다. 후순위 아티스트들의 판매 실적과 비교해 약 4배 차이를 기록했다.음반 발매 이후 팬덤의 소비 형태 변화와 함께 팬이 아닌 대중의 유입은 어떻게 됐는지도 집계됐다. 루미네이트가 방탄소년단 인지층을 분류해 분석한 결과, 적극 참여층은 26%, 강한 애착층은 15%, 슈퍼팬은 9%로 조사됐다. 해당 세 가지 항목은 2021년

  • 에이티즈, 영국 대형 페스티벌서 잘 나가네…9월 ATA페스티벌 앞두고 화려한 컴백

    에이티즈, 영국 대형 페스티벌서 잘 나가네…9월 ATA페스티벌 앞두고 화려한 컴백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영국 대표 음악 페스티벌 무대를 마무리했다.에이티즈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ritish Summer Time Hyde Park)'에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올랐다.해당 행사는 2013년 시작된 현지 대형 음악 축제로, 매년 여름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약 2~3주간 진행되는 문화 이벤트다.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아델(Adele),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등 글로벌 팝스타들이 거쳐 간 무대이기도 하다.이날 에이티즈는 'BOUNCY'(바운시)를 오프닝 곡으로 선택해 약 1시간 30분 동안 공연을 이끌었다.이들은 'Say My Name'(세이 마이 네임), 'WORK'(워크), 'Lemon Drop'(레몬 드롭), 'Ice On My Teeth'(아이스 온 마이 티스), 'In Your Fantasy'(인 유어 판타지) 등 기존 발표곡들을 차례로 가창했다. 특히 최근 발매한 미니 14집 타이틀곡 'BAD'(배드) 무대를 페스티벌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WAVE'(웨이브), 'Adrenaline'(아드레날린), 'I'm The One'(불놀이야), 'GUERRILLA'(게릴라) 등의 곡으로 무대를 이어갔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공연 내내 합창과 환호로 무대에 화답했다. 에이티즈는 후반부 '멋(The Real)'을 마지막 곡으로 배치해 전체 공연을 마쳤다.일정을 마친 에이티즈는 "런던에서 다시 만나 반가웠다"며 "국적과 언어가 달라도 음악을 함께 즐기는 모습이 특별하게 다가왔고, 이러한 환경에서 공연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9월 20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아타페스티벌(ATA)'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할 예정

  • 코르티스, 'GO!' 하나로 2억 스트리밍 달성했다

    코르티스, 'GO!' 하나로 2억 스트리밍 달성했다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단일 곡 누적 스트리밍 2억 회를 달성했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1집에 수록된 'GO!'(고)는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지난 26일 누적 재생 수 2억 건을 돌파했다. 지난해 9월 8일 음반 발매 이후 약 9개월 만의 성과다. 올 1월 2일 발매 116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데 이어 약 5개월 만에 1억 회를 더했다. 해당 곡은 팀의 자체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경신했으며, 최근 5년간 데뷔한 남성 그룹 중에서도 유일한 수치다.이 곡은 영국 매체 NME와 데이즈드(Dazed),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에서 '2025년 최고의 K팝'으로 선정된 바 있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5년 최고의 K팝 25선: 스태프 선정'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특히 발매 후 6개월 시점인 지난 3월 7일 자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 처음 이름을 올린 뒤 14주 연속 머물렀다. 활동 기간이 1년 미만인 신인 그룹의 음원이 미국 라디오 방송 횟수를 토대로 하는 해당 차트에서 장기 흥행한 것은 드문 사례다.수록곡들의 선전으로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의 전체 누적 스트리밍 역시 지난 6월 23일 기준 6억 회를 넘어섰다. 'GO!' 외에 또 다른 수록곡 'FaSHioN'(패션)도 27일 기준 재생 수 약 1억 8350만 회를 기록하며 2억 돌파를 앞두고 있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음악으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BTS 정국, 열애설 터진 뒤 결혼관은…"지금은 할 생각 없어"

    BTS 정국, 열애설 터진 뒤 결혼관은…"지금은 할 생각 없어"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현재로서는 결혼할 뜻이 없다고 털어놨다. 정국은 지난 28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당일 진행된 마드리드 공연을 언급하며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표시했다. 정국은 "공연 전날 기온이 매우 높았다"며 "개인적으로 더위에 취약해 체력 조절을 고민하기도 했다. 과거 칠레 공연 당시 온열 질환으로 쓰러졌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정국은 "체력을 안배해야 할지 고민했지만 스페인 현지 팬들의 열띤 호응 덕분에 오히려 더 큰 힘을 얻어 무대를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국내 복귀 시점을 묻는 질문에는 "7월 중순이 지나야 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며 "국내에서도 많은 무대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이날 정국은 실시간 댓글을 읽고 대화를 이어가던 중 "결혼해 달라"는 문구가 나오자 위트 있게 응수했다. 그는 "결혼 요청은 이제 멈춰 달라"며 "아직은 결혼할 계획이 없으니 슈가(민윤기) 형에게 전해 달라"고 응대했다. 슈가의 결혼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대화를 나눠 본 적이 없다"고 정리했다.정국은 지난해 12월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당시 군 복무 중 휴가 기간에 공연장을 방문했다는 목격담을 비롯해 유사한 디자인의 문신과 소품 등이 온라인상에서 도마 위에 올랐으나, 양측 기획사는 공식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6일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월드 투어 '아리랑'(ARIRANG)의 유럽 일정을 시작했다.

  • BTS 정국, 챌린지 한 번에 5300만명 몰렸다…SNS 춤 영상 대박났네

    BTS 정국, 챌린지 한 번에 5300만명 몰렸다…SNS 춤 영상 대박났네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숏폼에서 춤 챌린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정국이 지난 28일(한국 시각) SNS에 게재한 영상은 업로드 22시간 만에 조회수 5036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 속 정국은 싱어송라이터 림(Rym)의 곡 '10count'에 맞춰 안무를 소화하고 있다. 데님 재킷 안으로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이 영상은 틱톡 플랫폼에서도 누적 조회수 1500만 건을 넘어서며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파급력을 보여줬다.최근 3일간 정국은 매일 새로운 댄스 챌린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공개된 영상 모두 4000만 뷰 이상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틀 전 게재된 하이브 산하 레이블 연합 곡인 그룹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의 협업곡 'ICONIC BY MISTAKE'(아이콘 바이 미스테이크) 챌린지는 이틀 만에 조회수 5322만 회를 달성하기도 했다.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6일과 27일(현지 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에서 '아리랑'(ARIRANG) 유럽 투어의 막을 올렸다. 현지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들은 오는 7월 2일 벨기에 브뤼셀로 자리를 옮겨 투어 공연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컴백' 아이들, 미모 제대로 물 올랐다…'We made' 첫 콘셉트 포토 공개

    '컴백' 아이들, 미모 제대로 물 올랐다…'We made' 첫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아이들의 신곡 'Gimme Dat Love' 콘셉트 사진이 베일을 벗었다.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9집 'We made' 타이틀곡 'Gimme Dat Love'의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선보였다.개인별 이미지에는 민소매와 스포티한 하의를 조합한 편안한 차림의 멤버들이 순차적으로 등장한다. 습기 찬 화장실을 공간 배경으로 설정하고, 물광 메이크업과 열화상 효과를 적용해 계절감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함께 공개된 단체 사진 속 멤버들은 노을을 배경으로 소파에 기대어 앉은 구도를 연출했다. 다섯 멤버의 시선 처리를 통해 이번 신곡이 지닌 분위기를 시각화했다.'Gimme Dat Love'는 휘파람 소리와 멜로디 라인이 결합된 곡으로, 직관적인 사랑의 감정을 팀의 특색에 맞춰 표현했다. 이에 앞서 오디오 음원 일부를 선공개하며 곡에 대한 주목도를 높인 바 있다.이번 미니 9집 'We made'는 과거 발매한 미니 2집 'I made'와 연계되는 음반명을 채택해 팀의 서사를 연결한다. 이번에 공개된 첫 콘셉트 이미지를 기점으로 향후 프로모션 콘텐츠가 차례대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한편, 아이들은 지난 27일과 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Syncopation' 공연을 진행했다. 이들은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에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JYP "음악 너머 사회적 책임 다 하겠다"…ESG 보고서 올해도 발간

    JYP "음악 너머 사회적 책임 다 하겠다"…ESG 보고서 올해도 발간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냈다.JYP는 2022년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담은 보고서를 펴낸 이후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매년 발간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보고서에는 기업의 활동이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물론, 재무적인 부분에 미치는 효과까지 함께 따지는 '이중 중대성' 평가 결과가 담겼다. 이를 통해 뽑아낸 4대 핵심 과제인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인권경영 확산 및 다양성 존중 ▲협력사와의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아티스트 육성 및 지원을 중심으로 그간의 성과를 정리했다.보안 분야에서는 관련 법에 맞춰 회사 전체의 보안 방침을 세웠다. 고객과 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정보 유출을 막고자 전사 협의체를 만들었고 임직원 교육과 모의훈련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국가 공인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아 보안 수준을 높였다.인권경영 면에서는 사내 자율 조직인 '우리JYP'와 협의체를 중심으로 뼈대를 만들었다. 정기적으로 인권영향평가를 하며 현장을 점검하고 제도를 고쳐 나가는 방식이다.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서는 공정거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배포하고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아티스트 지원 부문에서는 인재 발굴부터 활동까지 이어지는 관리 시스템을 소개했다. 연습생들이 실력과 인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교육하고, 데뷔 후에는 권익을 보호하며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분야별 ESG 성과도 구체적으로 다뤘다. 환경 부문에서는 무대 세트와 소품을 처음부터 다시 쓸 수 있게 기획해 쓰레기를 줄였고, 약 7.3

  • BTS 정국, 테일러 스위프트 제쳤다…틱톡 해시태그 누적 4000억회 넘겨

    BTS 정국, 테일러 스위프트 제쳤다…틱톡 해시태그 누적 4000억회 넘겨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개인 해시태그 '#jungkook' 누적 조회수 4000억 회를 넘겼다. 테일러 스위프트 등 전 세계 유명 솔로 아티스트를 통틀어 단일 개인 해시태그로 조회수 4000억 건을 달성한 인물은 정국이 처음이다.개인 인물 기준으로는 리오넬 메시(6930억 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5740억 회)의 뒤를 이어 전 세계 3위 기록이다. 이에 앞서 정국은 해당 플랫폼 내 관련 게시물 수 4000만 개를 돌파하기도 했다.정국의 개인 틱톡 계정 팔로워 수는 3160만 명을 넘어섰다. 현재까지 업로드된 영상은 총 33개로, 이 중 6개 영상이 1억 뷰 이상, 27개 영상이 5000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는 R&B 가수 어셔와 함께 촬영한 'Yeah!'(예!) 댄스 영상이다. 이 영상의 조회수는 약 2억 1000만 회다. 정국의 계정은 개설 후 2시간 36분 만에 팔로워 100만 명을 확보했다. 이어 12시간 46분 만에 340만 명을 모으며, 하루 동안 330만 명을 모았던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의 종전 기록을 경신했다.한편 정국은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서 5년 연속으로 가장 많이 검색된 남성 K팝 아이돌로 집계됐다. 포털 사이트 구글에서도 5년 이상 K팝 아이돌 검색량 1위를 유지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아리아나 그란데, 가슴 노출 사고에도 쿨하네…"고마워"

    아리아나 그란데, 가슴 노출 사고에도 쿨하네…"고마워"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영상에서 발생한 노출 사고에 쿨한 대처를 보였다.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23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그가 반려견을 향해 몸을 굽히는 과정에서 옷이 흘러내려 신체 일부가 드러났다. 그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는 대신, 댓글 창을 닫아 무분별한 반응을 차단했다.이어 아리아나 그란데는 동료 배우 엘리자베스 길리스와 함께 촬영한 영상 한 편을 추가로 공유했다. 이 영상은 1995년 개봉작인 영화 '쇼걸'의 대사를 인용한 영상이다. 영상 속 엘리자베스 길리스가 "가슴이 정말 멋지다"라고 칭찬하는 대사를 건네자 아리아나 그란데가 "고마워"라고 응수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앞서 발생한 의상 사고를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영화 '위키드'에 동반 출연하며 교제를 이어오던 배우 에단 슬레이터와 최근 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김건모, 투어 돌더니 10년 만에 기쁜 소식…7월 1일 컴백

    김건모, 투어 돌더니 10년 만에 기쁜 소식…7월 1일 컴백

    가수 김건모가 10년 만에 컴백 소식을 전했다. 김건모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새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복귀한다. 이번 앨범은 2016년 출시한 데뷔 25주년 기념 앨범 '50' 이후 10년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음원 발매에 앞서 김건모는 6년간의 공백을 깨고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 일정을 소화했다. 공연은 지난 3월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무대로 마무리됐다. 예매 시작 2분 만에 매진을 기록한 부산을 비롯해 마지막 서울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달성한 그는 공연의 흐름을 이번 정식 음원 공개로 이어갈 방침이다.새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는 1977년 발표된 가수 전영의 1집 타이틀곡을 재해석한 작업물이다. 건반 연주를 선보이던 기존 모습에서 벗어나 데뷔 이래 최초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해 시선을 끌었다.한편, 김건모의 새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롱샷, 데뷔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NBA 행사 헤드라이너 됐다

    롱샷, 데뷔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NBA 행사 헤드라이너 됐다

    그룹 롱샷(LNGSHOT)이 해외 행사 무대의 헤드라이너로 나선다.오율, 률, 우진, 루이로 구성된 롱샷은 오는 28일 싱가포르 칼랑 OCBC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2회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NBA Rising Stars Invitational)'에 헤드라이너 아티스트로 초청받았다. 해당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남녀 고등학교 농구팀들이 주축이 되는 리그 주관 토너먼트 대회다.또한, 롱샷은 현지에서 참가자들과의 교류 및 공식 커뮤니티 파트너인 카림 가족 재단 주최의 아웃리치 프로그램 참여 등 일정을 소화하며 현지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소속사 모어비전(MORE VISION)을 통해 롱샷은 대회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젊은 선수들 및 팬들과 교감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싱가포르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세대를 함께 응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에드 윈클(Ed Winkle) NBA 아시아 성장 및 혁신 부문 시니어 부사장 역시 롱샷의 이번 합류가 NBA 리그와 K-팝의 깊어진 유대를 증명한다고 짚었다. 또 그는 두 분야의 에너지가 결합해 이번 싱가포르 대회에서 선수와 팬들에게 기억에 남을 경험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나우즈, 8월 컴백 확정…일본 활동 후 5개월 만

    나우즈, 8월 컴백 확정…일본 활동 후 5개월 만

    그룹 나우즈(NOWZ)가 5개월 만에 8월 컴백한다.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으로 구성된 나우즈는 오는 8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이번 컴백은 지난 3월 발표한 첫 일본 EP 'NOWZ' 이후 약 5개월 만이다.앞서 나우즈는 기존 'NOWADAYS'(나우어데이즈)에서 현재의 팀명으로 리브랜딩을 거쳤다. 지난해 7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IGNITION'(이그니션)은 초동 판매량 15만 장을 넘기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소속사 선배인 그룹 i-dle(아이들) 멤버 우기가 프로듀싱과 피처링에 참여한 선공개 곡 '자유롭게 날아'는 중국 QQ뮤직 신곡 일간 차트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컴백에 앞서 나우즈는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 'Do it NOW' 예고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로고송을 직접 만드는 과정부터 전생 체험, 찜질방 게임, 연습실 댄스 대결, 여행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편집돼 담겼다.'Do it NOW' 본편은 오는 26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데뷔 이듬해부터 이어온 자체 콘텐츠를 예능 형식으로 확장한 인하우스 리얼리티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