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그룹 세븐틴의 새 유닛 V8(디에잇, 버논)이 미니 1집의 새로운 콘셉트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였다.V8은 지난 18일 세븐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1집 'V8'의 'CHECK OUT' 버전 콘셉트 필름과 포토를 순차적으로 게시했다. 이번 콘텐츠는 '살펴보다'라는 버전 이름의 의미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여정을 마주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냈다.가운을 입은 상태로 선글라스를 매치하거나, 분주한 주방 내부에서 음식을 섭취하는 장면 등을 통해 톡톡 튀는 이들만의 유쾌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또 가공되지 않은 현재의 상태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을 빈티지한 질감의 화면으로 구현했다. 이와 함께 전개되는 신시사이저 음향 효과가 영상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뒷받침한다.오는 29일 발매되는 'V8'은 과거의 시간 속에서 겪은 방황과 혼란, 그리고 이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소모된 청춘'이라는 주제로 풀어낸 음반이다. V8 멤버들은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키라라(KIRARA), 메카톡(Mechatok), 딜런 브레이디(Dylan Brady) 등 국내외 음악 프로듀서진과 협업하며 신보 작업 전반을 이끌었다.발매에 앞서 프로모션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앞서 선보인 콘셉트 티저 필름 'peek at V8'을 비롯해, 최근에는 참여 아티스트들의 개인 SNS를 통해 새 음원의 일부 구간이 공개되어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V8은 음반 발매 전날인 28일 DJ 파티 형태의 프리 리스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V8은 새 앨범 발매 이후 단독 공연 일정을 이어간다.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홀 10에서 진행되는 '2026 VERNON THE 8 [V8] LIVE - HONG KONG'은 티켓 예매 시작 당일 매진을 달성했다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섬뜩한 스릴러와 같은 뮤직비디오 예고편을 공개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 타이틀곡 '배드(BAD)'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했다.해당 영상은 최면술사 앞에 앉아 있는 여상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악몽을 꾼 듯한 표정을 지은 여상은 "What did you see?"라는 물음에 "I saw the red light"라고 답변한다. 이와 동시에 소프루가 반짝이는 장면이 연출된다.이어 윤호가 카드를 뒤집는 과정에서 'SOPRO'라는 단어가 나타나고, 공중에 떠 있는 소프루가 여상의 주변을 맴돈다. 혼란스러워하는 멤버들의 얼굴이 연이어 지나간 뒤, 윤호가 놀라며 잠에서 깨어나는 조명과 함께 영상이 마무리된다.영상 내부에는 케이프를 착용한 정체불명의 여성이 지속적으로 인물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 여성이 나타난 이후 모든 사건이 시작되었다는 증언과 함께 경고 문구가 삽입돼 여성에 주목하도록 만들었다. 이번 미니 14집은 본능과 감각에 집중하는 순간을 표현한 앨범이다. 내면의 본능을 다루는 '골든 아워' 시리즈의 다섯 번째 결과물로 기존보다 서사를 넓혔다. 타이틀곡 '배드'는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의 곡으로, 표출되는 감정과 열기를 표현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마마시타(MAMACITA)', '톡신(TOXIN)', '폴린(Fallin')', '바디(Body)' 등 서로 다른 장르의 총 5곡이 담겼다.에이티즈는 오는 22일 캐릭터 포스터를 시작으로 23일 뮤직비디오 포스터, 24일과 25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 등 컴백 전 프로모션 콘텐츠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석매튜가 독자적인 뉴미디어 소통 채널을 마련했다.18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석매튜는 개인 유튜브 채널 '해봤튜(Hey Bye Thew)'를 신설하고 향후 관련 영상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채널 개설 소식과 함께 석매튜는 향후 운영 방향을 암시하는 여러 자료들을 올렸다. 우비를 착용한 채 제작 회의에 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속 캐릭터 의상을 입고 촬영한 포스터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가 공개됐다. '해봤튜'는 일상적인 환경에서 발현되는 출연자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포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존 음악 방송 무대 등에서 보여준 이미지와 대비되는 친근하고 가감 없는 면모를 다각도로 담아내 국내외 관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겠단 취지다. 특히 채널 이름에 맞게 출연자가 여러 분야의 과제에 직접 도전하는 형식을 취할 예정이다. 한편 석매튜의 개인 콘텐츠 '해봤튜'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23일 오후 7시에 최초 공개되며, 이후 매주 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린(LYn)이 과거 발매곡을 리믹스한 버전을 선보이는 가운데,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린은 18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아이 좋아(고속도로 Remix)'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싱글은 지난 5월 31일 발표한 원곡 '아이 좋아'에 테크노 리듬과 빠른 템포의 사운드를 접목한 버전이다. 원곡이 지닌 트로트 고유의 분위기에 강한 비트를 가미해 색다른 청각적 요소를 구현했다.'아이 좋아' 원곡은 설운도가 제작 전반을 지휘한 트랙으로, 린의 보컬 음색과 트로트 리듬이 결합해 대중의 관심을 얻었다. 이번 리믹스 음반은 고속도로 휴게소나 관광버스 등에서 주로 소비되는 음악적 특징을 차용해 편곡을 진행했으며, 청취 과정에서의 오락적 요소를 강조했다. 원곡의 구성은 유지하면서도 전반적인 악기 배열과 사운드 질감을 바꿔 보다 대중적인 흥미를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린은 음원 발매에 앞서 지난 12일 '아이 좋아(고속도로 Remix)'의 비주얼라이저 콘텐츠를 선공개하며 발매 일정을 예고했다. 해당 영상은 과거 노래방 화면을 연상시키는 연출 기법과 복고풍의 시각 요소를 활용해 제작됐다.한편, 음원 활동에 이어 린은 오는 27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무대에 올라 단독 공연 '2026 린 트로트 콘서트 Queen of Serenade'를 열고 현장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아이오아이(I.O.I)를 필두로 그룹 시크릿, 씨야 등 많은 추억의 아티스트들이 최근 완전체로 재결합해 주목받고 있다. 팬들이 경제활동을 본격화하면서 소비력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관련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시크릿은 오는 18일 12년 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날 이들은 스페셜 미니앨범 'Secret Flavor'(시크릿 플레이버)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완전체 컴백을 위해 시크릿은 한선화와 송지은을 대신할 보컬 멤버 예빈을 영입했다. 예빈의 합류 소식이 전해진 직후에는 "새로운 멤버가 기존 멤버들의 보컬 역량을 따라가기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비판 여론이 생기기도 했지만, 곧 가라앉았다. 지난 12일 이들의 대표곡 'Madonna (2026 Ver.)'(마돈나) 라이브 영상이 선공개되면서 기존 멤버에 버금가는 보컬 실력을 보여준 덕분이다.씨야도 2011년 해체 이후 15년 만에 완전체로 모인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이벤트로, 이를 성사하기 위해 멤버들이 직접 회사를 설립하는 정성을 보여 화제가 됐다. 이들은 최근 MBC '라디오 스타', KBS 2TV '불후의 명곡',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결합 소식을 알리는 데에 힘썼다. 이들은 오는 8월 전국 5개 도시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 'THE FAN'(더 팬)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들의 완전체 활동은 아이오아이의 성공적인 재결합 덕분에 더욱 주목받을 수 있었다. 16일 오후 5시 기준 아이오아이의 미니 3집 'I.O.I 3rd MINI ALBUM 'I.O.I : LOOP'(루프)의 타이틀 곡 '갑자기'는 멜론 메인 차트인 TOP100의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성적은 단순 팬들의 스트리밍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이끄는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나이키가 협업한 한정판 재킷의 가격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발매가의 3배로 올랐다.17일 오후 2시 기준 디지털 경매 플랫폼 'KREAM'(크림)에서 '나이키 x 피스마이너스원 대한민국 앤섬 자켓 블랙'의 가격은 36만원~40만원 사이에 형성돼 있다. 지난 16일 출시 당시 책정된 발매가가 14만 9000원인 점을 고려하면 하루 사이 가격이 약 2.5배 오른 셈이다. 발매 당일인 16일 오후에 해당 재킷 가격은 48만원까지 치솟았다. 발매가의 3배가 넘는 가격이다.이 소식이 국내 커뮤니티에 전해지자 많은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X 등 각종 SNS 플랫폼에서도 한정판 구매 후기 등 게시물이 잇따랐다. 대중들 사이에선 "못 사서 더 예뻐 보인다", "팝업에 가서 봤을 때 저 재킷이 제일 예뻤다 못 가져서 속상하다"라는 목소리와 함께 "지드래곤 이름값인가", "일상으로 입고 다니기엔 너무 화려하다" 등 반응이 동시에 나왔다. 이러한 경매 결과를 두고 일각에선 지드래곤의 상징성과 파급력이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보고 있다.한편, 지드래곤은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해 대표적인 K팝 아이돌 그룹으로서 오랜 기간 활동해 왔다. 빅뱅은 K팝이 처음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던 2010년대 초반, 아이돌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던 그룹이다. 그중에서도 지드래곤은 2009년 정규 1집 'Heartbreaker'(하트 브레이커)로 솔로 데뷔한 뒤 독보적인 패션, 음악 감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컴백 직전 마지막 콘셉트 포토로 팀의 상징과 같은 '반항기 가득한 테토(남자다움)'을 강조해 시선을 끌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골든 아워 : 파트 5)의 최종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사진들은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성적인 판단보다 본능이 앞서는 순간을 묘사하며 이번 앨범에 담긴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줬다. 이번 미니 14집의 타이틀 트랙인 'BAD'(배드)는 브라질리언 펑크 장르의 곡이다. 반복적인 후렴구와 리듬감 있는 비트가 결합된 댄스곡이다. 타이틀곡 외에도 라틴 트랩 사운드를 기반으로 고백의 내용을 표현한 'MAMACITA'(마마시타)와 위험한 이끌림을 R&B 스타일로 연출한 'TOXIN'(톡신)이 포함됐다. 더불어 EDM 장르를 채택해 이성이 무너지는 감정 상태를 강렬한 사운드로 풀어낸 'Fallin''(폴린), 한순간 타올랐다 사라진 기억을 R&B 리듬으로 기술한 마지막 트랙 'Body'(바디) 등 총 5곡이 담겼다.에이티즈는 음반 활동 외에 대외 공연 일정도 앞두고 있다. 이들은 오는 2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ritish Summer Time Hyde Park)' 음악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어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에이티즈 팬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ATINY'S VOYAGE : TINY MYSTERY)'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 3주 연속 진입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16일 공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6월 20일 자) 지표를 살펴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정규 2집 음반 '‘PUREFLOW’ pt.1'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77위를 기록했다. 해당 음반은 3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고 '월드 앨범' 3위와 '톱 앨범 세일즈' 18위 등 부문별 세부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음반의 타이틀 트랙인 'BOOMPALA(붐팔라)'도 차트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곡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각각 176위와 108위에 올랐다. 전 세계 유튜브 사용량 통계를 바탕으로 산출되는 유튜브 뮤직 글로벌 '주간 인기곡'(집계 기간: 6월 5일~11일) 부문에서는 15위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내 주간 재생 횟수는 1769만 9728회로 조사됐으며, 전주와 비교해 순위가 6계단 올라섰다.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내 지표에서도 수치가 나타난다. 르세라핌은 '데일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6월 15일 자) 순위에서 102위를 기록했다. 당일 차트에 진입한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한편 르세라핌은 다가오는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공연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를 개최하고 투어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한국 공연은 2회차 좌석이 모두 매진됐다. 이들은 이번 두 번째 월드투어 일정을 통해 총 23개 도시에서 32회에 걸쳐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한국공항공사가 최근 도마 위에 오른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김포국제공항 출국 신원 확인 절차와 관련해 제기된 민원 사항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놨다.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5일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한 전국 14개 공항에서 신분을 검증할 때 탑승객의 안면을 차단하는 모자, 선글라스, 마스크 등의 물품을 탈의하도록 요청한 뒤 신원 대조를 수행하고 있다고 공고했다.공사 측 설명에 의하면, 이러한 검증 조치는 '항공보안표준절차서'에 근거해 모든 이용객에게 차별 없이 동일하게 집행되는 요건이다. 현재 현장 수속 과정에서는 얼굴을 가리는 장신구나 위생 용품을 벗어달라는 구두 안내가 선행되며, 담당 근무자가 신분증 스캔 사진과 실제 인물을 대조하기 어렵다고 판별할 경우 전면 탈의를 요구하는 후속 절차가 이어진다. 공사 관계자는 향후 웹사이트 게시를 비롯한 다각적인 수단을 동원해 승객 신원 확인 지침을 대중에게 상시 전파하겠다고 고지했다.이번 회신은 장원영의 김포공항 수속 당시 촬영본이 온라인상에서 구설에 오른 이후 접수된 민원 제기에 따른 조치다. 같은 날 텐아시아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장원영이 거친 출국 신원 검증 과정 자체에는 법적이나 절차상 하자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관련 부서 실무자는 지침에 부합하게 현장 업무가 이뤄졌음을 분명히 하면서 영상 기록상 장원영이 마스크를 하단으로 내리는 동작을 두 차례 취한 점을 언급했다. 더불어 그는 "근무자가 여권 사진과 실물이 일치한다고 판정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모자를 완전히 벗지 않아도 무방하다"면서 "개별 근무자마다 세부적인 확인 방식에 차이는 존재
그룹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한 이후 학교폭력 의혹으로 팀을 떠났던 김가람이 약 4년 만에 연기자로 변신한다.연예 기획사 매니지먼트 구는 16일 "김가람의 유튜브 활동을 꾸준히 지켜보며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성실한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같이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전속계약을 결정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회사 측은 "연기 실력 향상을 위해 꾸준한 훈련과 연구를 이어오고 있고, 짧은 기간 동안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영어와 일본어 학습에 꾸준히 시간을 투자하고 기타 연주 역시 독학으로 익혀 나가는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과 배움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다만 소속사 측의 공식 입장에는 과거 발생했던 학교폭력 논란이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조치에 관한 언급은 포함되지 않았다.김가람은 2022년 4월 르세라핌 데뷔 티저가 공개된 직후 과거 학폭 가해 주장이 제기되며 도마 위에 올랐다. 이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에서 가해 학생으로 분류되어 5호 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5호 처분은 1호부터 9호까지 구성된 단계적 조치 중 다섯 번째에 해당하며, '학내외 전문가에 의한 특별교육 이수 또는 심리치료'를 받도록 규정되어 있다.당시 김가람 측은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으며, 소속사 역시 "오히려 피해자"라는 취지의 답변을 내놓았다. 하지만 심의를 통해 5호 조치를 부여받은 이력 자체는 변함없다는 비판이 잇따랐다.결국 김가람은 데뷔한 지 19일 만에 공식 활동을 중단했고, 같은 해 7월 소속사
그룹 NCT 등 유명 K팝 그룹들의 곡을 프로듀싱한 작곡가이자 가수인 주니가 새 음원을 발표한 데 이어 데뷔 이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했다.주니는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 'DJ Soulscape Curated 29 JUNNY'(디제이 소울스케이프 큐레이티드 29 주니)를 열고 무대를 선보였다.해당 공연은 주니가 한국에서 최초로 진행한 단독 무대이자, 지난해 공개한 정규 2집 'null'(널)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월드투어 일정 중 서울에 해당한다. 주니는 20곡 이상의 곡을 가창 및 퍼포먼스로 소화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당일 공연에서 주니는 정규 2집의 더블 타이틀곡인 'SOUR'(사워)와 'Energy'(에너지)로 첫 무대를 시작했다. 뒤이어 지난 11일 공개한 신곡 'Heaven Can Wait'(헤븐 캔 웨이트)의 안무와 무대를 관객들 앞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이번 서울 공연을 치르기 위해 주니는 전체 세트리스트를 밴드 연주에 맞추어 편곡했다. 'Thank You'(땡큐)의 어쿠스틱 편곡을 비롯해 'Here We Go Again'(히얼 위 고 어게인)의 리믹스 형태 등 색다른 무대 구성을 선보였다. 더불어 최근 본인이 피처링으로 힘을 보탠 곡인 '~할때만'을 부르고, 여러 수록곡을 메들리로 엮어 부르기도 했다.그동안 음악 작업을 협업해 왔던 여성 보컬리스트 서리(Seori)와 쏠(SOLE)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니는 서리와 공동으로 'Next To Me'(넥스트 투 미) 무대를 꾸몄고, 쏠과는 'Complications'(컴플리케이션스)로 호흡을 맞추며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객석에는 우주소녀 다영, 아일, 정기고, 다이브 스튜디오, 비투비 프니엘 등 동료 음악인들이 자리했다.
그룹 엔믹스(NMIXX) 설윤이 월드투어 일정 도중 허리 통증으로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SNS를 비롯해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 공간에는 "눈물 흘리며 무대 오른 설윤"이라는 제목의 영상물과 게시글이 공유돼 주목을 받았다. 해당 영상물에 따르면 설윤은 최근 열린 월드투어 무대에 나섰지만 극심한 허리 통증을 겪었다. 현장 영상에는 공연 진행 중 허리 부위를 짚거나 거동을 조심하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 속 설윤은 공연을 이어 나가면서도 결국 눈물을 보였다. 공연이 마무리된 이후 온라인상에는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건강이 최우선이다", "충분히 쉬고 회복하길 바란다" 등 걱정 어린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이후 설윤은 팬 전용 소통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본인의 상태를 공유했다. 설윤은 "어제 드레스 리허설 때 무리했는지 그때부터 좀 아프더라. 그래서 파스 붙이고 약 먹고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아주 조금 더 심해졌다"라고 당시 정황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말씀드리고 레이저 치료랑 막 이것저것 치료받고 왔다. 회사도 병원도 쉬면 좋을 것 같다고 했는데, 내가 무대 조금이라도 하고 싶었다"라며 무대 참여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있었음을 밝혔다.또한 병원 진료 과정에 대해서는 "엎드려서 주사 맞았는데 침대가 눈물 범벅이 됐다. '죄송합니다' 하면서 휴지 주신 걸로 침대 벅벅 닦았는데, 간호사 분들이 '괜찮아요. 다들 우세요'라고 했다"라는 일화를 기술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은 "얼마나 아팠으면 눈물이 났겠냐", "무대도 중요하지만 건강부터 챙겼으면 좋겠다", "책임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오는 7월 10일 새로운 음반을 들고 솔로 활동에 나선다.연준은 16일 0시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의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첫 솔로 음반 'NO LABELS: PART 01' 이후 약 8개월 만에 공개하는 두 번째 개인 작업물이다.앞서 연준은 첫 솔로 프로젝트를 통해 독자적인 창작 색깔을 드러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에 발표하는 앨범에서 한층 뚜렷해진 음악적 색채를 바탕으로 기존 솔로 활동의 흐름을 이어갈 예정이다.공식 발표 전날인 지난 15일 밤 11시에는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CHOI YEONJU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연준은 해당 영상 속에서 수면에서 깨어나거나 양치질을 하고 간식을 먹는 등 일상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이전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후반부에 흘러나왔던 짧은 멜로디가 이번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다시 차용되면서 두 앨범 간 유기적인 연결성을 보여줬다.앞서 연준은 지난 첫 솔로 음반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0위권에 진입하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연준이 몸담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현재 일본에서 데뷔 7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 '2026 TXT MOA CON IN JAPAN'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일본 내 4개 도시에서 총 8회 규모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전 좌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들은 16일과 17일 후쿠오카 무대에 오른 뒤, 오는 23일과 24일 효고 공연을 끝으로 투어를 마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리센느가 "거제 야호"라는 밈으로 사랑받기 시작한 가운데, 대표곡인 'LOVE ATTACK'으로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이 됐다.15일 오후 4시 기준, 리센느의 첫 EP 'SCENDROME'(신드롬)의 타이틀 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멜론의 메인 차트인 TOP100에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4년 8월 이 곡이 발매된 뒤로 약 2년 만에 터진 역주행이다.2024년 3월 데뷔한 이후 리센느가 공개한 뮤직비디오만 10개지만, 유독 'LOVE ATTACK'가 사랑받는 데엔 이유가 있다. 이 곡은 리센느를 검색하면 가장 먼저 대표곡으로 언급되는 곡이다. 리센느의 첫 미니 앨범의 타이틀 곡인 데다, 정체성과 대중성이 맞닿아 있는 곡이기 때문이다. '여름 시즌 송'이라 더워지는 6월 듣기 좋은 곡이기도 하다.'LOVE ATTACK'은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후렴 부분과 후렴을 제외한 벌스(곡의 도입), 프리 코러스(후렴 전 연결되는 부분)의 분위기가 상반돼 다채로운 감상을 준다. 곡의 대부분에선 단단한 베이스 리듬과 멜로디가 반복돼 시크한 인상을 주지만, 후렴에서는 화사한 신스(전자음) 소리와 가벼운 일렉 기타 연주 소리가 청량하고 귀여운 감성을 더하는 식이다.'LOVE ATTACK'에 대해 대중들은 온라인 플랫폼 X 등을 통해 "노래 좋다 야호", "밈 때문에 보게 됐는데 노래 왜 이렇게 좋아", "이 노래가 왜 이제야 떴는지 의문이다"라는 등 호평을 남겼다.리센느는 'LOVE ATTACK' 이후에도 몽환적인 보컬을 주축으로 'Deja Vu'(데자 뷰), 'Runaway'(런어웨이) 등 이지 리스닝 댄스 팝 장르의 곡을 여럿 내놓았다. 듣기에 불편함이 없고 따라 부르기 쉬운 음역의 멜로디가 특징적이다. 더불어 이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할 당시 보여준 태도를 두고 불거진 논란이 한국공항공사를 상대로 한 민원 제기로 이어졌다.텐아시아가 장원영의 태도 논란에 대해 한국공항공사에 문의한 결과, 민원의 상세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확인이 불가하다. 하지만, 장원영의 출국 본인 확인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담당자는 텐아시아의 질의에 "규정에 맞게 업무 수행이 이뤄졌다"면서 "영상을 봤을 때, 장원영이 마스크를 두 번 내리지 않았나. 모자도 완전히 벗을 필요가 없다. 근무자가 실물과 여권 사진이 일치한단 판단을 할 수 있을 정도면 된다. 현장 근무자의 확인 요청 방식은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민원은 특정 연예인의 행동을 지적하는 차원을 넘어 공항 측의 신원 확인 절차가 어떠한 기준과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명확히 규명해 달라는 취지인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보도에는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내 신원 확인 과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 확립과 공식 안내 체계를 구체화해 달라는 민원이 지난 15일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 운영단 보안관리부에 제출됐단 내용이 담겼다. 민원인은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탑승객의 신원을 대조할 때 마스크나 모자, 선글라스 등을 탈의하도록 별도의 안내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에 따라 한국공항공사가 관리하는 전국의 공항에서도 이와 동일한 원칙이 집행되고 있는지, 그리고 일반 승객들이 이러한 수속 절차를 공식 안내를 통해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지를 질의한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민원인은 "승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