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와 협업해 월드투어 무대 의상을 완성했다. 스와로브스키는 앞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마돈나(Madonna), 샤키라(Shakira)의 의상을 담당했던 브랜드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1일과 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의 포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오프닝 세션에서 스와로브스키가 제작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 의상은 빨간색과 검은색을 주요 색상으로 활용한 옷이었고, 15만 개 이상의 크리스털을 수놓아 제작됐다.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아티스트의 무대 의상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 온 스와로브스키의 한국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멤버 김채원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25일과 26일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30일과 8월 1~2일 가나가와, 8~9일 시즈오카, 18~19일 미야기, 9월 2~3일 후쿠오카에서 순차적으로 무대를 갖는다. 일상 일정 사이인 8월 14일 오사카와 16일 도쿄에서는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무대에 오른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지 않길 바란다"며 그래미 어워즈 출품 거부를 선언한 가운데, 국내 음악 업계에서도 이에 공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방탄소년단 멤버들은 29일 오후 각자의 SNS에 "저희는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 출품하지 않기로 했다"며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기보다 음악 그 자체로 들리고 사랑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2027년 2월 열리는 제69회 그래미 어워즈부터 '베스트 아시안 팝 음악 퍼포먼스' 부문이 신설된 데 따른 결정으로 풀이된다.그래미 어워즈에서 새로운 부문이 만들어지는 일 자체는 드물지 않다. '베스트 아시안 팝 음악 퍼포먼스' 역시 K팝과 J팝을 비롯한 아시아 대중음악의 성장과 영향력을 반영한 결과로 볼 수 있다. 기존 부문에서 주목받기 어려웠던 아티스트들에게 새로운 수상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다만 국내 업계에서는 이번 부문 신설을 마냥 환영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나온다. 아시아 음악의 영향력을 인정하는 동시에 이를 별도의 지역 카테고리 안에 묶어 기존 주요 부문과 구분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한 업계 관계자는 "표면적으로는 아시아 음악 시장의 성장을 반영한 조치지만, 결과적으로는 비주류로 분류해 기존 주류 부문과 거리를 두는 장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그래미는 앞서 게임 음악 시장이 성장하자 '베스트 스코어 사운드트랙 포 비디오 게임스 앤드 아더 인터랙티브 미디어' 부문을 신설했고, 아프리카 음악의 영향력이 확대되자 '베스트 아프리칸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만들었다. 새로운 흐름과 시장을 반영한다는 취지였
버추얼 보이그룹 비더후드(B THE HOOD)가 두 번째 선공개곡 발표를 앞두고 셋로그'(Set-log) 형식으로 신곡 일부를 공개했다.비더후드는 지난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두 번째 선공개 디지털 싱글 'The Baddest'(더 배디스트)의 '리릭 비디오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귀여운 비주얼을 하고 있는 멤버 이언, 제이스, 퍼비, 기류, 루안의 하루를 한 화면 안에 세로로 담은 '셋로그' 형식으로 만들어졌다. 이 영상 안에는 신곡 음원의 일부 구간이 담겨 궁금증을 더했다. 오는 31일 발매되는 신곡 'The Baddest'는 레트로한 느낌의 비트 위에 강렬한 베이스 라인,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미드템포 팝' 트랙이다. 여기에 패드 사운드와 R&B 요소를 가미했다.비더후드는 공식 유튜브 채널 개설 7주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한 신인 버추얼 그룹이다. 쇼츠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500만 회를 넘어서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소속사 레벨스 관계자는 "이번 미리듣기 영상은 비더후드 멤버들의 소탈하고 친근한 일상과 신곡의 힙한 감성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고 전했다.한편, 비더후드의 두 번째 선공개 디지털 싱글 'The Baddest' 음원과 리릭비디오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솔로 컴백으로 국내외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대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영케이는 지난 27일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를 내고 약 2년 10개월 만에 솔로 음반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Shut The Door'(셧 더 도어)는 공개 당일 오후 7시 벅스 실시간 음원 차트 정상에 진입했고, 음반은 27일 자 한터차트 일간 앨범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홍콩과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해외 여러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 수록곡 15곡 전체가 멜론 톱 100 차트에 진입했다.최상급 접미사 '-est'를 활용한 앨범명처럼, 이번 앨범은 영케이 본인의 이야기와 질문에 대한 답을 음악으로 담아낸 작업물이다. 타이틀곡 'Shut The Door'는 닫힌 문 안에서 스스로를 다독이는 상황을 일기 형식으로 작성한 곡이다.한편, 영케이는 오는 8월부터 솔로 투어 '영케이 Solo Tour 'YOUNGEST'' 일정에 나선다.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3회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 타이베이, 홍콩,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무대를 이어간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Billboard)가 그룹 캣츠아이 멤버 윤채를 향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그룹 방탄소년단과 관련해 발생했던 유사 사례가 재조명되고 있다.빌보드는 지난 26일 공식 SNS 계정에 캣츠아이의 신곡 'Animal'(애니멀) 관련 이미지와 게시물을 게재했다. 가사 일부를 발췌해 해당 곡이 상대방의 본모습을 파악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적었다. 함께 게시된 사진에는 붉은 배경 속 검은색 의상을 착용한 멤버들과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이 게시물에서 멤버 개인 사진은 현재 내려간 상태다. 빌보드는 당초 단체 사진 2장과 개인 사진 4장을 업로드했지만 한국인 멤버 윤채의 사진만 제외하면서 논란이 일자, 개인 사진을 모두 지웠다. 팬들은 윤채의 사진이 왜 들어가지 않았냐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빌보드는 지난 5월에도 캣츠아이의 셀카 사진을 올리는 과정에서 윤채의 사진을 누락해 같은 문제로 지적받았다.빌보드의 이런 행보는 처음이 아니다. 2021년에는 미국의 일러스트 카드 제작사 톱스가 제작한 게시물을 SNS에 공유해 반발을 샀다. 해당 일러스트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두더지로 표현하고 축음기 형태의 그래미 트로피로 타격하는 모습을 담아 인종차별 지적을 받았다. 당시 톱스 측은 비판이 잇따르자 사과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해당 게시물을 올리고 홍보한 빌보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한편, 캣츠아이는 오는 8월 14일 신곡 'Animal'이 수록된 미니 3집 'WILD'(와일드)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싱어송라이터 애드 시런이 공동 작곡으로 참여했고 뮤직비디오에는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출연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스포티파이에서 팀 통산 두 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수록곡 'FaSHioN'은 지난 27일 기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넘어섰다. 발매된 지 약 10개월 만의 기록이다. 앞서 코르티스는 해당 음반 수록곡 'GO!'로 공개 약 9개월 만인 지난달 26일 첫 2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최단기간 2억 회 달성 기록이며, 'FaSHioN'이 그 뒤를 이었다.'FaSHioN'은 멤버들이 패션을 주제로 공동 제작한 서던 힙합 장르의 곡으로, 멤버들의 일상을 녹인 가사와 트랩 사운드가 특징이다.최근 발매작 역시 오랜 기간 차트인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8월 1일 자)에 따르면 지난 5월 발매된 미니 2집 'GREENGREEN'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26위에 올랐다. 지난 5월 23일 자 차트에 3위로 첫 진입한 이후 11주 연속 자리를 지켰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가운데 해당 차트 최장 진입 기록이다. 세부 차트인 '톱 앨범 세일즈'와 '월드 앨범'에서는 각각 2위, 9위에 집계됐다. 타이틀곡 'REDRED'는 '글로벌 200' 92위, '글로벌(미국 제외)' 50위로 13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음원과 음반 성적 등을 합산한 '아티스트 100'에서는 지난주보다 7계단 상승한 75위를 기록했다.코르티스는 북미 일정을 이어간다. 오는 8월 1일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메인 무대 중 하나인 '티모바일'(T-Mobile) 스테이지에 오른다. 올해 K팝 보이그룹으로서는 유일한 참가다. 이후 8월 4
그룹 아홉(AHOF)이 한국의 월간 음악 차트 방송에서 4관왕에 오르면서 미니 3집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28일 방송된 ENA '케이팝업 차트쇼'에서 4관왕에 올랐다.이날 아홉은 신곡 'RUN TO YOU(런 투 유)'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1위에 해당하는 'ENA 케이팝업 베스트 뮤직'을 비롯해 라이징 스타, 스페셜 초이스, 원픽 스타 등 해당 프로그램 전 부문 트로피를 수확했다.멤버들은 "'RUN TO YOU'로 또 한 번 1위를 하게 돼 너무 기쁘다. 이번 미니 3집 활동을 통해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와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추억과 기억을 많이 만들어드릴 테니 끝까지 함께 달려보자.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앙코르 무대로 방송을 마쳤다.지난 8일 미니 3집을 발매한 아홉은 이번 방송을 끝으로 'RUN TO YOU' 음악방송 일정을 끝냈다. 이번 앨범은 발매 직후 6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총 22개 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RUN TO YOU'는 컴백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최근에는 멤버 박주원의 공연 해프닝이 온라인에서 주목을 받았다. 마닐라 공연 당시 경호원의 머리에 손을 올렸다가 뒤늦게 상황을 파악하고 당황하는 박주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를 통해 공유됐다.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아홉은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8월 2일 타이베이에서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2026 아홉 1ST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 공연을 연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화사가 싸이 흠뻑쇼에서 무릎 부상을 입은 채 무대를 마쳐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난 25일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공연 후기와 현장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화사는 'Maria'(마리아)와 'Chili'(칠리) 등 무대를 치르던 중 돌출무대로 이동해 무릎을 바닥에 대는 안무를 소화했다. 이 과정에서 피부가 쓸려 피가 흐르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화사는 무대를 멈추지 않고 준비된 곡을 모두 선보였다.공연을 관람한 이들은 온라인에 후기를 올리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팬들은 "화사 무릎 지켜달라", "속상하다", "무릎 다 까졌는데도 열심히 하더라", "괜히 프로가 아니다" 등의 걱정 섞인 반응을 보였다.앞서 화사는 지난달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에서도 무릎을 다쳤다.한편, 화사가 속한 그룹 마마무는 최근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 스페셜 싱글 '4WARD'를 발표했다. 현재 마카오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마닐라, 미주 지역, 자카르타, 멜버른, 시드니, 홍콩,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이 상영 이벤트를 시작으로 미니 2집 프로모션에 나선다.소속사 웨이크원은 지난 27일 공식 SNS에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 발매 기념 트레일러 상영회 'TRAILER PREMIERE'(트레일러 프리미어) 개최 공지를 올렸다.이번 상영회는 오는 8월 3일 서울 성동구 무비랜드에서 열린다. 공식 팬클럽 앨리즈(ALLYZ)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회차당 30명씩 총 4회에 걸쳐 진행하고 전 회차에 알파드라이브원의 무대인사가 포함된다. 마지막 4회차에서는 무대인사 이후 트레일러 감독이 참석하는 GV도 진행한다.현장 참석자에게는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하나로 잇는 퍼즐 조각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에서 처음 수령하는 조각을 시작으로, 추후 열리는 오프라인 프로모션 현장에서 나머지 조각을 모아 하나의 퍼즐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퍼즐 조각 관련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BEAST ARCHIVE'를 통해 순차 안내한다. '트레일러 프리미어'는 일본에서도 동시 개최된다.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UNBREAKABLE : 少年BEAST'는 오는 8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본격적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파워엔터테인먼트(Power Entertainment) 측은 28일 "산다라박의 레이블 ARADNAS에 투자를 통해 그녀의 동남아시아 활동을 지원하는 파트너로 함께 하게 됐다"면서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와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산다라박의 동남아 진출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장기적인 활동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들은 현지 인프라를 활용해 공연, 페스티벌, 팬 이벤트 등 여러 프로젝트를 이끌어내며 산다라박의 솔로 활동 영역을 한층 확장할 구상을 제시했다.양측의 접점은 2024년 열린 '워터밤 싱가포르'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해당 행사의 공동 주최자였던 파워엔터테인먼트 대표 데이비드용(David Yong)이 산다라박을 무대에 초대한 것을 계기로 첫 협업이 성사됐다. 이후 동남아시아 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하면서 신뢰를 축적했고, 이는 이번 정식 파트너십 체결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산다라박은 이번 계약에 따라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 단독 콘서트와 팬미팅, 페스티벌을 비롯한 여러 일정에 나선다. 관계자에 따르면, 일부 프로젝트는 산다라박만을 전면에 내세운 단독 콘텐츠로 꾸려진다. 또한, 파워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각종 이벤트에도 지속적으로 참석해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늘릴 방침이다.파워엔터테인먼트 대표 데이비드용은 "산다라박과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다.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더욱 큰 시너지를 만들어가길 기대하며, 동남아시아 활동 확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산다라박은 2NE1 시절부터 모두가 인정하는 레전드 K팝 아티스트다. 현
그룹 에픽하이가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스타들과 협업하며 콘텐츠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에픽하이는 오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를 통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출연진과 함께한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다. 이어 8월 4일에는 영어 팟캐스트 'HEY TABLO'에서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멤버 마틴, 제임스와 나눈 대담을 선보인다.'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배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제이콥 배덜런을 비롯해 코르티스의 마틴, 제임스가 출연해 에픽하이, 타블로와 대화를 진행한다. 그간 에픽하이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팀 등 할리우드 인사들과 방탄소년단, 태양,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등 국내 아티스트들이 대거 거쳐 갔다. 다양한 인물이 출연하며 채널 자체의 게스트 라인업을 형성해 왔다.에픽하이의 'EPIKASE'는 일반적인 인터뷰 형식을 벗어난 진행으로 출연진의 색다른 모습을 끌어내는 점 때문에 업계 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아홉'(AHOF)이 필리핀 마닐라 단독 공연을 마쳤다.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25일과 26일 필리핀 마닐라 SM Mall Of Asia Arena'(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 IN MANILA'(2026 아홉 1ST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 인 마닐라, 이하 'THE FIRST SPARK')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열린 첫 팬 콘서트 이후 다시 마닐라 팬들과 만난 자리다. 아홉은 데뷔 앨범부터 최근 발표한 미니 3집까지의 주요 곡들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현지 관객 1만 명을 만났다.무대는 'IGNITION'(이그니션)과 'We ready'(위 레디)로 시작됐다. 멤버들은 무대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 등 대표곡으로 관객들의 함성과 떼창을 유도했다.신곡 무대도 연이어 펼쳐졌다. 아홉은 미니 3집 타이틀곡 'RUN TO YOU'(런 투 유)와 수록곡 'JUST SAY YES'(저스트 세이 예스)를 선보였다. 마닐라에서 처음 공개된 'JUST SAY YES' 무대에서는 관객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공연을 관람했다. 팬들의 호응에 응해 멤버들은 해당 곡을 세 차례 다시 선보이며 앙코르 무대를 이어갔다.공연을 마치고 아홉은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의 뜨거운 함성과 떼창 속에 공연을 할 수 있어 행복했다. 잊지 못할 이틀이었다"며 "저희가 늘 열심히 활동하는 원동력은 포하다. 여러분께 받은 사랑 늘 잊지 않고 보답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지난 5월 서울에서 첫 아시아 투어 'THE FIRST SPARK'를 시작한 아홉은 오사카, 도쿄, 쿠알라룸푸르,
그룹 뉴진스가 전 멤버 다니엘을 제외한 4인조 완전체 콘텐츠를 게재한 가운데, 어도어는 아직 논의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어도어는 민지가 뉴진스 멤버로 공식 복귀했느냐는 텐아시아의 질문에 "뉴진스의 구체적 활동 계획과 방식은 멤버들과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번 컨텐츠는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제작한 기념 콘텐츠"라고 설명했다.이날 뉴진스의 공식 SNS 계정에는 4인조 뉴진스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들이 게재됐다. 아직 복귀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민지까지 포함된 완전체 사진이라 시선을 끌었다.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 겸 전 어도어 대표의 어도어 사내이사 해임을 계기로 2024년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하지만 가처분 소송과 본안 소송에서 잇달아 패배하면서, 지난해 11월 해린과 혜인을 시작으로 12월 하니까지 어도어에 복귀했다. 반면,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다니엘을 제외한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이 모여 찍은 데뷔 4주년 기념 콘텐츠가 깜짝 공개됐다.22일 뉴진스의 공식 SNS 계정에는 4인조 뉴진스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들이 게재됐다.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이후 약 3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 중인 다니엘은 콘텐츠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그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한 데 모인 콘텐츠가 업로드된 건 활동 중단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특히 이번 콘텐츠는 민지의 소속사 어도어 복귀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업계에서는 민지가 어도어에 복귀하는 쪽으로 원활히 소통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뉴진스는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 겸 전 어도어 대표의 어도어 사내이사 해임을 계기로 2024년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하지만 가처분 소송과 본안 소송에서 잇달아 패배하면서, 지난해 11월 해린과 혜인을 시작으로 12월 하니까지 어도어에 복귀했다. 민지가 향후 4인조 뉴진스 멤버로 합류하게 될지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다. 반면,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서만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했다. 멤버들 중 유일하게 독단적으로 상업 활동 등 행동을 해 신뢰관계를 회복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게 어도어 측 주장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영국 출신의 얼터너티브 팝 듀오 HONNE(혼네)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혼네는 "이들에게 처음 '매진'의 기쁨을 안겨준 장소가 한국"이라며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혼네는 14일 오후 7시 마포구의 한 음악 감상실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컴필레이션 앨범 'HONNE - 10' 리스닝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선 이들은 앨범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16일부터 18일까지 단독 내한 공연을 앞둔 소감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제임스는 10주년 컴필레이션 앨범에 대해 "올해가 'Warm On A Cold Night'(웜 온 어 콜드 나이트)가 나온 10주년이라서, 이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여러 곡을 다시 작업했다. 그러면서 편곡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해봤다. 기존 곡들과는 좀 다른 분위기를 담은 앨범이라 그 부분을 중심으로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그러자 앤디는 "'Warm On A Cold Night'이 나온 지 10년이라 그때 나온 첫 앨범 위주로 선곡하다가, 그사이 나온 좋은 곡들도 많아서 같이 담아보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가 좋아하는 특별한 경험이 있는 곡들 위주로 선정했다"면서 "컴필레이션 앨범에 담길 노랠 고르기란 정말 어려운 과정이었다.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한 이유는, 공연에서 어쿠스틱 해봤을 때 반응이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다"라고 했다.이어 그는 방탄소년단 RM과의 협업이 어떻게 성사됐는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제임스는 "RM과의 인연은 저희가 데뷔하고 얼마 안 됐을 때 시작됐다. 우리가 방탄소년단에 대해 잘 몰랐던 시절이었다. RM이 트위터로 우릴 샤라웃해줘서 인연이 시작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