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그룹 크로스진이 신곡 음원의 일부를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크로스진은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Helicopter'(헬리콥터)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두 인물이 소용돌이 위를 걷는 장면과 함께 원곡 및 리믹스 버전의 음원 일부가 포함됐다. 원곡의 분위기와 리믹스 버전의 비트가 교차하며 곡의 색채를 드러냈다.'Helicopter'는 서로를 향한 마음은 남아 있지만, 관계가 진전되지 못한 채 같은 자리를 맴도는 상황을 가사로 담았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감각적인 사운드가 강조된 곡으로, 멤버들의 보컬을 통해 관계의 감정을 표현했다.크로스진은 발매 당일인 8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열고 신곡 관련 소식을 전한다. 이번 컴백은 약 6년 만으로, 그간의 공백기를 지나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그동안 고유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온 크로스진은 데뷔 14주년을 맞아 신곡 활동을 시작한다. 성숙해진 역량을 선보일 이번 컴백에 관심이 쏠린다.크로스진의 디지털 싱글 'Helicopter'는 8일 오후 1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파라가 한국인 K-아프로비츠 아티스트로서 처음으로 '아프로비츠의 본토' 나이지리아 현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공연 중 현지 팬들이 그가 지은 한국어 가사로 '떼창'을 했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파라는 지난달 12일 서울 성수동에 있는 알티스트(RTST) 레이블 사옥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인터뷰 초반 파라는 나이지리아에서 약 한 달간의 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시차 적응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최근 회사와 계약하고 처음으로 현지 매니저를 고용했더니 활동 자체는 정말 편했다"면서 "라디오쇼와 TV쇼에 출연하면서 현지 유명인들을 만날 기회가 많았다. 현지 아티스트들과 곡 작업도 하고 네트워킹도 많이 했던 한 달이었다"라고 돌이켰다.파라는 이번 현지 활동 중 LG 나이지리아와 협력해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는 이에 대해 "아프리카 대륙에서 사랑받는 '한국인 아티스트' 파라와 협업으로 LG가 한국의 기업이란 이미지를 자리 잡게 하고자 했다"고 밝혔다.그는 "LG 나이지리아로부터 연락이 온 건 지금 레이블과 계약하기 한참 전이었다. 당시 전 소속사 없이 팀원들과 음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이지리아 활동은 금전적으로 부담이 커서 일이 성사되지 못했다"고 돌이켰다. 그는 "이번에 회사와 계약하고 나이지리아로 출국하면서 같이 일하게 됐다"면서 "그 먼 타지에서 한국 사람을 만나니 정말 반갑더라.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다. 단독 콘서트 현장에 음료를 지원하거나 디스플레이를 지원해 포토 부스를 차려 주기도 했다"고 했다.파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공항 출국 당시 행동을 두고 온라인에서 의견이 분분하다.아이브는 지난달 30일 해외 일정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거쳐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출국 과정에서 멤버들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공항 직원을 통해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쳤다.아이브 멤버들이 출국하는 과정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된 가운데, 영상 속 장원영은 마스크를 내리고 모자를 들어올리며 얼굴을 확인받았다. 이 과정에서 공항 직원은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마스크를 추가로 내려달라고 두 차례 요청했고, 장원영은 이에 응하며 절차를 마무리했다.이후 장원영이 신원 확인을 대기하며 팔짱을 끼고 있었거나, 직원이 건넨 여권을 한 손으로 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에 퍼지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뒤이어 절차를 진행한 멤버 가을은 마스크를 완전히 벗고서 얼굴을 확인받았고 두 손으로 여권을 건네받은 뒤 가볍게 인사하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은 인파가 몰린 공항 상황을 고려할 때 필요한 수준에서 협조가 이루어졌다고 봤다. 여권을 건네받는 모습 역시 일상적인 행동일 뿐이라며 과도한 지적이라는 의견이다. 반면 일각에서는 직원의 요청이 반복되도록 얼굴을 잘 보이지 않도록 했고 한 손으로 여권을 받는 행동이 무례해 보인다며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정동하와 알리가 전국을 돌며 듀엣 콘서트를 하는 가운데, 오는 27일 서울을 찾는다. 정동하와 알리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SONG : THE BATTLE OF LEGENDS'(송 : 더 배틀 오브 레전드)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서 이들은 각자의 대표곡을 재해석하는 시간을 갖고 스페셜 듀엣 스테이지도 펼친다. 앞서 지난 3월 22일 열린 광주 공연에서 이들은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로 호평받았다. 정동하는 이번 서울 공연을 앞두고 "관객들이 기대하는 무대를 최고의 컨디션으로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에너지와 감동을 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공연의 연출 감독은 "두 보컬리스트의 감정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보여주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라이브 밴드 사운드가 두 가수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라고 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SONG : THE BATTLE OF LEGENDS'는 오는 27일 있을 서울 공연 이후 고양, 순천, 수원,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마크가 새로운 소속사 어퍼룸(Upper Room)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독자 행보에 나선다.어퍼룸은 마크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 온 동료들과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다. 음악을 기반으로 영상, 비주얼, 퍼포먼스 등 콘텐츠 전반을 연결해 마크의 창작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사명인 어퍼룸은 아이디어와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마크의 음악 활동과 향후 추진할 프로젝트를 전반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마크는 이번 설립을 통해 공동대표이자 창작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20대 후반을 앞두고 직접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설계해 나가는 과정은 아티스트 마크 개인에게도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출범과 함께 지난 3일 공개된 어나운스 필름은 15세기 금속활자 시대를 소재로 제작됐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창작자의 손으로 완성하는 결과물의 가치를 강조했다. 특히 AI 생성 이미지를 배제하고 모든 비주얼을 직접 제작해 회사의 정체성을 드러냈다.이와 함께 'Written(리튼)', 'The Wind(더 윈드)'라는 제목의 비주얼 필름도 공개됐다. 이는 4일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네 편의 영상과 연결되어 하나의 서사를 형성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김용빈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제14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남자 솔로 부문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했다.김용빈은 "이번에 2025년 하반기 제14회 톱텐어워즈 남자 솔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투표해 주신 우리 사랑빈(팬덤명)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항상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값진 상을 받았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팬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김용빈은 12살에 데뷔해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다가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지난해 7월 우승 특전곡인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발매했다. 이 곡은 영탁과 지광민이 작사·작곡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김용빈은 현재 TV조선 '미스트롯 포유', '금타는 금요일', MBC ON '트롯챔피언'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3일 대구 달성군 종합 스포츠파크에서 팬미팅 겸 체육대회인 '사랑빈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팬클럽 '사랑빈' 회원 3000여 명이 참석했다.TTA 결선 투표는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이뤄졌다. 남자 배우 부문에는 배우 김선호가,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는 그룹 아스트로가 선정됐다. 여자 배우 부문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컴백을 나흘 앞두고 신곡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BABYMONSTER - 'SUGAR HONEY ICE TEA' M/V TEASER'(베이비몬스터 - 슈가 허니 아이스 티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시했다. 영상에는 라임그린과 블루, 핑크톤 의상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은 멤버들의 안무와 표정 연기로 시작된다. 이어 멤버들이 디저트를 나누거나 뉴스 인터뷰를 하는 상황이 연출되며 뮤직비디오 내용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했다.함께 삽입된 음원에선 반복적인 리듬이 특징적이다.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졌으며, "I'm the sugar honey ice tea"라는 가사와 탄산음료가 터지는 화면 전환이 시원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앞서 발표한 'FOREVER'(포에버)와 'HOT SAUCE'(핫 소스)와는 다른 분위기의 곡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베이비몬스터의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는 오는 8일 0시 발매된다. 이후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파란색 의상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대선 당시 불거진 정치색 논란과 겹치며 온라인상에서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카리나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뛰어오면 어떻게 도망갈 건지 MBTI랑 알려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카리나는 파란색 민소매 상의에 파란색 렌즈를 착용하고 번 헤어스타일과 체크 스커트를 매치했다.해당 게시물이 올라온 시점은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때였다. 이에 따라 일부 누리꾼은 과거 카리나가 겪었던 논란을 언급하고 있다. 카리나는 지난해 대선 기간 붉은색 점퍼와 숫자 '2'가 포함된 사진을 게시했다가 특정 정당 지지 의혹을 받았다. 당시 논란이 정치권까지 번지자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다.선거철마다 연예인들은 의상 색상이나 기호 등으로 의도치 않은 정치적 해석에 휘말리는 경우가 많다. 이번 게시물을 두고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시기가 부적절하다"는 반응과 "단순한 패션일 뿐 색상에 의미를 두는 것은 과도하다"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게시물에는 정치적 의도를 추측할 만한 다른 언급은 없다.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정규 2집 'LEMONADE'로 활동 중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아이오아이가 9년 만에 재결합한 가운데, 팬덤 인기를 넘어서 국내 대중을 사로잡았다.2일 오전 9시 아이오아이의 미니 3집 'I.O.I 3rd MINI ALBUM 'I.O.I : LOOP'(루프)'의 타이틀 곡 '갑자기'는 멜론 메인 차트 TOP100, HOT100 모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첫 콘서트 날인 지난 30일, 31일에는 일간 1위에 올라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이 곡이 1위를 하게 된 배경에는 직전까지 1위에 있던 그룹 코르티스의 팬덤(코어)과 아이오아이의 팬덤(앙둥이) 사이의 노력이 있다. 양둥이들은 아이오아이의 첫 콘서트 날인 지난달 29일이 되기 전까지 며칠간 X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9년 만에 돌아온 아이오아이를 위해 한 번만 도와달라"라며 코어들에게 협조를 구했다. 음원 스트리밍을 할 때 '갑자기'도 함께 들어 음원 성적에 도움을 달라는 호소였다.'갑자기'를 둘러싼 반응이 처음부터 긍정적이었던 건 아니다.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곡의 후렴을 선공개했던 당시에는 "트로트 같다", "세련되지 않았다"며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컸다.이런 여론을 호평으로 돌린 건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 보인 행복한 미소와 애틋한 서사였다. '짠한형' 등 여러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몇 년 동안 재결합을 시도했지만 여러 이유로 실패했던 멤버들이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는 비하인드가 알려진 게 계기가 됐다. 콘서트 무대 전날까지 예정에 없던 Mnet '엠넷카운트다운' 음악방송을 추가로 잡는 팬사랑이 입소문을 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온라인 플랫폼에선 이들을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콘서트에
그룹 트리플에스가 '이번이 아니면 안 된다'는 간절함을 안고 올해 첫 완전체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트리플에스는 1일 오후 2시 50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ASSEMBLE26(어셈블26) 'LOVE & POP'(러브 & 팝) 파트 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니엔은 컴백 소감으로 "컴백이 소원이었는데 해내서 너무 설렌다. 성장한 우리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컴백을 계기로 기존의 강인한 느낌 대신 청량한 느낌으로 변신을 했다"라고 말문을 연 박시온은 "이번엔 좀 더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곡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변화를 꾀했다"라고 했다. 이번 앨범에 대해 서연은 "저희를 큰 S라고 비유한다면, 아직 가능성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을 작은 s라고 정해 봤다. 작은 s를 향한 우리의 응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연은 "저도 작은 s였던 시절이 있어서 더 신경이 쓰인 앨범이다. 이번 앨범의 리더로 활동하게 돼서 더 애정을 갖고 준비했다"고 밝혔다. 다현은 타이틀 곡 'Baby Flower'에 대해 "어린 성장통을 겪고 있는 소녀들에게 너네가 가진 고통을 우리도 잘 알고 있으니 같이 꽃처럼 피어나가자고 말하는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유연은 완전체 앨범 타이틀 곡마다 후렴에 '라라라'가 담기는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지금까지 나온 '라라라' 중에 이번이 가장 밝은 '라라라'가 아닐까 싶다"면서 "되게 쉬운 가사 아니냐. 모두가 함께 쉽게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음악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소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6월의 첫날 새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에 돌입했다.피프티피프티는 지난 1일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를 발매하고 7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조금 엉망인 날엔 엉망인 대로 꽤 멋지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피프티피프티만의 자유로운 색깔을 드러낸다.타이틀곡 'Like a Bubble'은 몽환적인 악기 구성과 대비되는 붐뱁 비트가 특징이다. '엉망진창이어도 있는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라는 가사를 통해 나른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컴백에 맞춰 피프티피프티는 소속사 어트랙트를 통해 활동에 임하는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먼저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된 점에 대해 아테나는 "이전보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대가 컸다. 보컬뿐만 아니라 퍼포먼스와 랩 등 다채로운 매력을 담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키나는 "다양한 분위기와 감정을 담아내려 녹음 과정에서도 많은 고민을 거쳤다. 대중이 이번 콘셉트를 잘 어울린다고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앨범의 집중 포인트에 관해서는 문샤넬과 예원이 "저희의 강점은 물론,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도전과 연구를 했다"며 "수록곡마다 장르와 분위기가 다르니 멤버 개개인의 음색과 표현력을 집중해서 들어달라"고 당부했다.이번 활동에서 기대되는 점으로 문샤넬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의미가 크다. 새로운 스타일과 분위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보여주며 팬들과 에너지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아테나는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무대를 보시고 열심히 준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1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이날 피프티피프티는 이번 앨범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Like a Bubbl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당일 오후 8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앨범에는 타이틀곡 'Like a Bubble'을 포함해 선공개 곡 'STARSTRUCK', 관계의 복잡함을 그린 'Took It Too Far', 사랑을 당돌하게 고백하는 'PERFECT', 사랑의 마법 같은 순간을 담은 'Genie Magic', 웅장한 사운드의 'Carry On' 등 총 6곡이 수록됐다.이번 앨범은 불완전한 모습 그 자체로 고유한 가치를 지닌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긍정적인 면을 넘어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며 당당함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한편, 피프티피프티의 네 번째 미니앨범 'Imperfect-I'mperfect'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뉴진스 하니, 해린, 혜인이 어도어로 복귀하고 민지의 거취가 정해지지 않은 채 약 7개월이 지났다. 업계에선 더 이상 팬들의 기다림이 길어지면 향후 뉴진스의 활동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5인조' 뉴진스가 팬들 앞에 선 지 어느덧 14개월이 지났다. 지난해 3월 홍콩에서 열렸던 'ComplexCon 2025'(콤플렉스콘 2025) 무대에 올랐던 게 마지막이다. 활동 곡 기준으로는 2024년 6월 발매한 일본 싱글 'Supernatural'(슈퍼내추럴)이 법적 분쟁으로 인한 공백기 전 마지막 활동 곡이었다.뉴진스의 공백기가 수년간 이어지면서 팬들의 반응은 점차 엇갈리고 있다. 그룹의 복귀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여전히 우세하지만, 멤버 구성이 정해지지 않은 채 시간이 흐르면서 여론이 서서히 분산되는 분위기다. 민지의 거취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탓이다. 하니, 해린, 혜인은 지난해 11월 어도어 복귀를 결정했고, 다니엘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되면서 팀을 나갔다. 팬들은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모르겠다"라면서 "돌아오더라도 예전과 같은 느낌이 아닐 것 같다"고 우려를 내비쳤다.업계에선 민지가 향후 거취를 빠르게 정리한다면 올해 안으로 컴백할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고 보고 있다. 지난 4월 멤버들이 활동 재개를 위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음악 작업을 했단 사실이 알려졌다. 어도어는 이에 대해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 설명을 두고 업계 실무진들은 "멤버와 작곡·작사가들이 모여 정해진 기간 안에 곡을 다수 만들어 내는 송캠프였을 것"이라
그룹 아일릿의 모카가 아픈 몸을 이끌고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 가운데, 무대 중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멤버들은 이에 직접 모카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아일릿은 최근 5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신곡 'It's Me'(잇츠 미)의 활동을 종료했다.특히 이번 마지막 무대에는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멤버 모카가 합류해 5인 완전체로 팬들을 만났다. 앞서 모카는 지난 4월 20일 건강 이상으로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활동을 잠시 멈췄다. 당시 아일릿은 모카를 제외한 4인 체제로 컴백 프로모션을 진행했다.이후 소속사 빌리프랩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모카가 그동안 치료와 휴식을 병행하며 회복에 집중해왔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동을 재개해도 좋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며 "활동이 마무리되기 전 무대에 올라 팬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강해 이날 '뮤직뱅크' 무대를 시작으로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고 복귀 배경을 설명했다.그러나 복귀 과정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방송 현장에서 모카가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이 포착되거나 무대 후 보안요원의 부축을 받아 이동했다는 목격담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방송 직후 SBS '인기가요'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타 출연진의 무대 영상은 공개됐으나 아일릿의 영상만 제외되면서 일각에서는 건강 회복이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복귀가 무리한 결정이 아니었냐는 지적이 일었다.이러한 논란 속에서 멤버 윤아는 팬 소통 플랫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글로벌 공연 시장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빌보드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발표한 박스스코어 2026년 반기 보고서(집계 기간: 2025년 10월 1일~2026년 3월 31일)에 따르면, 세븐틴은 '톱 투어' 차트에서 7위를 기록했다. 이는 K팝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다.빌보드 집계에 따르면, 세븐틴은 해당 기간 25회의 공연으로 약 57만 4000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고 88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세븐틴은 '톱 티켓 세일즈' 차트에서도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최고 순위인 9위에 올랐다.단일 공연 매출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하는 '톱 박스스코어' 차트에서도 세븐틴은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30위권 내에 진입했다. 지난 2월 28일과 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HONG KONG'은 7만 3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진을 기록했고, 해당 차트 18위를 차지했다.세븐틴은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참여한 라틴 아메리카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테카테 팔 노르떼 2025(Tecate Pa’l Norte 2025)'는 '톱 박스스코어'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이어진 'SEVENTEEN WORLD TOUR 'NEW_''에는 온·오프라인을 합쳐 9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참여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