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수희가 본인의 히트곡 "애모"에 담긴 개인사를 회상하며 무대 위에서 감정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에서 김수희는 후배들의 재해석 무대를 지켜보며 눈물을 보였고, 해당 방송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는 김수희를 포함해 가수 최진희, 가수 김연자, 김용임 등이 레전드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소나와 김다나는 김수희의 ...
256억원 규모 풋옵션을 두고 벌어진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의 법적 분쟁에서 1심 법원이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준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가 이번 판결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13일 연제협은 입장문을 내고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 간 주주간계약 효력 및 해지와 관련한 2026년 2월 12일 1심 판결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전했다. 협회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개인 간의 공방을 넘...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영국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의 헌정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협업을 진행했다. 지난 10일 피프티피프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Wish You Were Here'(위시 유 워 히얼) 커버 영상은 핑크 플로이드 공식 SNS에도 게시되며 화제를 모았다. 피프티피프티는 핑크 플로이드의 동명 곡 발매 5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당 곡을 재해석해 선보였다...
'제14회 탑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예선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가수 김선호, 김용빈, 배우 김유정, 가수 박서진, 전유진(가나다순)이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유력 후보가 됐다. 예선 투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종 TTA 결선 진출자가 누가 될지 주목된다. 2025 하반기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TTA 예선 투표가 지난 9일 오전 10시...
강승윤이 군 전역 후 예고한 그룹 위너(WINNER)의 완전체 복귀가 멤버 송민호의 복무 이탈 혐의로 기약 없이 미뤄졌다. 송민호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예능과 솔로 활동 등 개별 활동을 전개하며 각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리더 강승윤은 2024년 12월 만기 전역 당시 "민호랑 손잡고 빠른 시일 내에 인사드리겠다"며 완전체 활동을 약속했지만, 송민호의 법정 행으로 실현이 불투명해졌다. 강승윤은 완전체 활동을 꿈꾸면서도...
가수 최진희가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인 최진희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계약 사실을 알렸다. 최진희는 1983년 '그대는 나의 인생'으로 가요계에 발을 들인 뒤 '사랑의 미로',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등 다수의 인기곡을 남겼...
그룹 위너(WINNER)의 완전체 활동이 불투명해졌다. 강승윤이 전역 직후 위너 완전체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여줬지만, 그의 의지가 무색하게 논란의 불씨가 꺼지지 않고 있다. 송민호가 법정에 서게 되면서 향후 몇 년은 더 위너의 완전체를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12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송민호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공소장 내용에 따르면 송민호는 사회복무요원 근무 기간인 430일 중 102일을 무단으로 이탈한 것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수역 인근에서 팝업 공간과 청음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아카이빙 서비스인 '음악서랍' 탭 개편을 기념해 기획된 브랜드 캠페인 '멜론, 음악 기록 시대 시작'의 일환이다. 성수역 3번 출구 인근에 설치될 팝업 공간에서 방문객은 멜론에 축적된 다양한 음악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팝업 참여 고객에게는 멜론 청음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
가수 김수희가 '미스트롯4' 무대에서 자신의 곡 '애모'를 재해석한 후배들의 가창을 지켜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12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서는 TOP10 선발을 위한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이 전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참가자 두 명이 하나의 곡을 나누어 부르는 1라운드 '한 곡 대결' 무대가 진행됐다. 가수 이소나와 가수 김다나는 김수희의 대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가수 정국이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로부터 보컬 실력을 인정받았다. 프로듀서 디플로(Diplo)는 미국 연예매체 TMZ와의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 컴백 앨범 'ARIRANG'(아리랑) 작업 과정을 언급하며 "정국? 오토튠(음정보정 프로그램)이 필요 없다. 완벽한 목소리를 지녔다"(Jungkook? No autotune, perfect voice)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소셜미디어 X를...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와의 주주간 계약 관련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12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 측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 대해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 하이브는 원고 민희진에게 255억원 상당을 지급하라"라는 선고를 내렸다. 이번 재판 결...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의 주주간 계약 관련 소송 1심에서 패소한 가운데, 향후 항소 등 법적 절차를 예고했다. 12일 하이브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의 주장이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깝다"며 "판결문 검토 후 항소 등 향후 법적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와의 주주간 계약 관련 소송 1심에서 승소한 가운데,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제기한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은 단순한 개인 의견일 뿐이라고 봤다. 12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 측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 대해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 이날 재...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와의 주주간계약 관련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어도어로부터 독립할 방안을 모색한 건 맞지만 중대한 계약 위반 사안이 아니라고 봤다. 12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 측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 대해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 이날 재판부는 &q...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이의 주주간 계약 해지 및 풋옵션 효력을 둘러싼 법적 분쟁의 1심 판결이 나온다. 12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 측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 대한 판결을 선고한다. 이번 재판은 경영권 갈등을 넘어 신뢰 관계를 전제로 한 주주간 계약의 유효 범위를 결정짓는 법적 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