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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2min_ror@tenasia.co.kr
  • 김재중, 15개월 만에 콘서트…8월 투어 포문 연다

    김재중, 15개월 만에 콘서트…8월 투어 포문 연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새로운 투어 일정을 진행한다.김재중은 지난 8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26 KIM JAE JOONG CONCERT 'THE WAVE'(더 웨이브)'의 포스터를 게재했다.일정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내달 29일과 30일 사흘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막을 올린다. 이어 9월 13일에는 일본 요코하마 분타이 아레나에서 무대를 이어가며, 추가 지역 및 상세 일정은 향후 발표된다.이번 단독 무대는 지난해 5월 개최된 '2025 KIM JAE JOONG ASIA TOUR CONCERT "Beauty in Chaos(뷰티 인 카오스)" IN SEOUL'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김재중은 올해 초 팬콘서트 투어를 시작으로 ZEPP&HALL 투어를 진행했으며, 오컬트 호러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활동을 이어왔다.이번 '2026 KIM JAE JOONG CONCERT 'THE WAVE''의 예매 일정과 상세 내용은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루네이트, 10개월 만의 컴백…22일 'Off the Grid' 발매

    루네이트, 10개월 만의 컴백…22일 'Off the Grid' 발매

    그룹 루네이트(LUN8)가 약 10개월 만에 컴백한다.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루네이트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Off the Grid'(오프 더 그리드)를 발매한다.이번 음반은 루네이트가 지난해 9월 선보인 두 번째 싱글 'LOST'(로스트)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신곡이다. 미니앨범 기준으로는 지난 2024년 8월 출시한 'AWAKENING'(어웨이크닝) 이후 1년 11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앞서 지난 8일 오후 6시에는 새 앨범의 명칭과 발매 시기가 담긴 첫 번째 커밍순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 이미지에는 초록색 바탕을 배경으로 루네이트의 신규 로고와 멤버 진수, 카엘, 타쿠마, 준우, 이안, 유우마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한편, 이들은 지난해 첫 유럽 투어를 마친 루네이트는 오는 8월 10일 폴란드 바르샤바를 시작으로 총 7개국 8개 도시를 순회하는 두 번째 투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검찰 "방시혁 사기적 부정거래 입증 어려워"…경찰에 혐의 변경 제안

    검찰 "방시혁 사기적 부정거래 입증 어려워"…경찰에 혐의 변경 제안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수사를 두고 검찰과 경찰의 법리적 판단이 엇갈렸다.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4월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남부지검에 두 차례 신청했지만 모두 반려됐다. 검찰은 경찰이 확보한 증거만으로는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입증해 기소하기 어렵다고 보고, 사기죄 등 다른 혐의로 변경해 수사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적용하려면 보호예수 제도를 우회하기 위해 특수목적법인(SPC)을 동원해 주식을 매입했는지 여부와 자본시장 질서 훼손 사실이 증명되어야 한다. 검찰은 앞서 지난해 4월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신청 단계에서도 두 차례 영장을 반려하며 이 같은 수사 방향을 요구한 바 있다.법조계 일각에서는 혐의를 사기죄로 전환하더라도 입증이 까다로울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사기죄 성립을 위해서는 방 의장의 고지 내용과 투자자들의 주식 처분 사이에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증명되어야 하는 데다, 행위 시점과 이득 취득 시점 사이에 시차가 있어 피해 액수 산정에도 검토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경찰이 이미 다섯 차례 소환조사를 진행한 상황에서 수사 방향을 바꿀 경우 기존 기록과의 정합성이나 영장 재신청 과정에서 부담이 따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한편, 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기존 투자자들에게 상장 계획을 사실과 다르게 알리고 사모펀드 및 특수목적법인과 이면계약을 맺어 지분을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방 의장이 주식 처분을 통해 매각 차익의 30%에 달하는 약 2000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파악했다. 현재 검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금

  • ONF, 커리어 하이 찍고 '오픈 더 도어' 활동 마무리

    ONF, 커리어 하이 찍고 '오픈 더 도어' 활동 마무리

    그룹 온앤오프(ONF)가 최근 발매한 음반 활동을 마쳤다.온앤오프는 지난달 17일 정규 2집 파트2 'ONF:MY SELF'('온앤오프:마이 셀프')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Open The Door'('오픈 더 도어')로 방송 무대에 올랐다.2017년 데뷔한 온앤오프는 그간 '사랑하게 될 거야(We Must Love)', 'Beautiful Beautiful'('뷰티풀 뷰티풀'), 'Bye My Monster'('바이 마이 몬스터') 등을 발표하며 활동해 왔다.이번 앨범은 지난해 나온 정규 2집 파트1 'ONF:MY IDENTITY'('온앤오프:마이 아이덴티티')와 연결되는 서사를 다룬다. 타이틀곡 'Open The Door'를 비롯해 총 6곡이 담겼다.이번 음반에는 멤버들이 직접 작업에 참여했다. 승준은 전반적인 기획 작업에 동참했다고. 와이엇과 민균은 작사·작곡 크레딧에 표기됐다. 유토는 안무 디렉팅에 참여해 무대 구성을 이끌었다.음반 판매량과 차트 성적도 집계됐다. 'ONF:MY SELF'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11만 3916장을 달성해 자체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는 52위를 기록했으며 일본, 홍콩,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0위권 내에 진입했다.일본 시장 내 반응도 집계됐다. 해당 음반은 일본 타워레코드 K팝 데일리 차트 정상에 오른 뒤 6월 셋째 주 주간 차트 4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Open The Door'는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300만 회를 넘겼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르세라핌, 벌써 두 번째 월드투어…인천서 개막 D-3

    르세라핌, 벌써 두 번째 월드투어…인천서 개막 D-3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두 번째 월드투어 시작을 앞두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그간 르세라핌은 단독 공연을 통해 정규 1집 수록곡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와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 등의 안무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특히 'CRAZY'는 첫 번째 월드투어 앙코르 무대 당시 현장 반응을 모으기도 했다.당시 공연 무대가 알려지면서 음반 차트 성적에도 영향을 미쳤다. 미니 4집은 투어 기간 중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2025년 9월 20일 자) 차트에 다시 진입했으며, 영국 '오피셜 피지컬 싱글'(2025년 9월 12~18일 자)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이에 따라 이번 두 번째 월드투어에서 새로 공개될 무대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주목받는 곡은 지난 5월 22일 발표한 정규 2집 ''PUREFLOW' pt.1'의 수록곡 'CELEBRATION'과 'Creatures'다. 'CELEBRATION'은 멤버들이 인터뷰를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기 좋은 곡으로 꼽았던 트랙이다. 또한 르세라핌은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iHeartRadio LIVE with LE SSERAFIM on TikTok Live'에서 'Creatures'의 퍼포먼스를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멤버들은 이 곡을 무대에서 소화하기에 가장 적합한 신곡으로 언급하기도 했다.한편, 'CELEBRATION'은 멜로딕 테크노(Melodic techno)와 하드스타일(Hardstyle) 장르를 결합한 곡

  • 에이티즈, 컴백한 지 얼마나 됐다고…일본 음반 발매한다

    에이티즈, 컴백한 지 얼마나 됐다고…일본 음반 발매한다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일본 음반 시장 공략에 나선다.에이티즈는 오는 7월 29일 일본 다섯 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신보는 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감정을 다룬 앨범이다.타이틀곡으로는 앞서 발표된 'BAD'(배드)의 일본어 버전이 채택됐다. 이와 함께 현지 신곡인 'Seeker'(시커)와 'HIGHER'(하이어), 그리고 각 수록곡의 연주 버전(인스트루멘탈)을 포함해 총 6개 트랙이 실린다.에이티즈는 음반 발매 전날인 7월 28일 현지 쇼케이스를 열고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9월 내놓은 일본 정규 앨범 이후 처음이다.음반 발매에 이어 현지 팬미팅 일정도 소화한다. 이들은 'ATINY'S VOYAGE : TINY MYSTERY'라는 타이틀로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관객들을 만난다.앞서 국내에서 발매된 미니 14집 타이틀곡 'BAD'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관련 영상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BTS, 케이팝잇 보드 국내외 1위 휩쓸었다…영국 공연 얼마나 대단했길래

    BTS, 케이팝잇 보드 국내외 1위 휩쓸었다…영국 공연 얼마나 대단했길래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6일과 7일 영국 런던에서 펼친 월드투어 무대로 글로벌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8일 K팝 전문 분석 지표인 K-POPIT BOARD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국내외에서 화제성이 급상승해 시선을 끌었다. K-POPIT BOARD 분석에 따르면, 글로벌 분석에서 이들은 글로벌 종합 파워 지수(PWR_GL) 67로 차트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파워지수는 전 세계 각종 음악 차트와 SNS 활동량, 뉴스 보도 등을 종합해 산출하는 지표다. 국내에서 역시 이들은  종합 파워 지수(PWR_KR) 73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날 방탄소년단의 화제성은 지난 6일과 7일 런던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아리랑'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공연은 2019년 웸블리 공연 이후 약 7년 만의 런던 공연이라서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멤버들은 약 6만명 수용 가능한 스타디움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쳤고, 360도 스테이지로 더 많은 관객을 만났다. 멤버들의 팬 서비스와 무대 매너가 화제가 되면서, 방탄소년단 팬덤(ARMY, 아미)의 활동력을 기반으로 하는 'FHI'(Fandom Health Index) 지수는 100점 만점 중 88점이란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멤버 뷔가 '결혼해 달라'라는 팬의 팻말 앞에서 한쪽 무릎을 꿇고 반지를 연상케 하는 제스처를 한 게 바이럴됐다. 그가 무릎을 꿇는 모습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 플랫폼 X에서만 하루만에 약 61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유튜브 등 SNS에서 화제가 돼 스포티파이 등 음원 소비로 이어지는 비율을 나타내는 수치인 'VIRAL CONVERSION LEADER'(바이럴 컨버젼 리더)는 100점 만점을 기록해 놀라움을 더했다. 영국 매체 '더 가디언'(The Guardian)은 이번 방탄소년단의 런

  • '대세' 리센느, 카라 명곡 리메이크 오늘(8일) 공개…상큼함 한가득

    '대세' 리센느, 카라 명곡 리메이크 오늘(8일) 공개…상큼함 한가득

    그룹 리센느(RESCENE)가 리메이크 음원을 발표한다.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8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을 공개한다. 그동안 음반마다 향기를 주제로 내세웠던 리센느는 이번 신곡의 테마로 자몽향을 선택했다.이번 음원은 지난 2008년 그룹 카라(KARA)가 발표한 미니 2집 타이틀곡을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리센느는 원곡이 가진 틴팝(Teen Pop) 장르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청량한 편곡을 가미해 곡을 완성했다.편곡 과정에서는 기존의 선율을 유지하되 전반적인 사운드 구성을 보완했다. 기타 연주에 디스토션(Distortion) 효과를 더해 곡의 느낌을 강조했으며, 신스(Synth) 음향을 배치해 입체감을 연출했다.한편, 리센느는 오는 9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제베원, 8월 일본 컴백한다…'회귀러브' 스케줄러 공개

    제베원, 8월 일본 컴백한다…'회귀러브' 스케줄러 공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일본 새 음반 발매를 앞두고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8일 공식 SNS 채널에 일본 두 번째 EP '회귀러브(回帰LOVE)'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게재했다.일정에 따르면 오는 9일 피스(PIECE) 버전을 시작으로 라운드(ROUND) 버전 콘셉트 포토, 앨범 프리뷰, 리릭 포스터,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이 차례로 공개된다.특히 이들은 8월 10일 타이틀곡 '이그지스텐스(イグジステンス)'의 음원을 먼저 내놓는다. 이번 타이틀곡은 일본 피아노 트리오 밴드 오모이노타케(Omoinotake)의 멤버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그간 국내외 시장에서 활동을 전개해 온 제로베이스원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일본 현지 음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한편 제로베이스원의 '회귀러브' 전곡 음원은 8월 19일 0시 각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에이티즈 성화, 이런 것도 할 줄 아네…자작시 공개됐다

    에이티즈 성화, 이런 것도 할 줄 아네…자작시 공개됐다

    그룹 에이티즈(ATEEZ) 성화가 직접 작성한 시를 공개했다.딩고(dingo)는 지난 6일 자체 낭독 콘텐츠 '비포슬립(Before Sleep)' 에이티즈 성화 편을 선보였다.해당 영상에서는 성화의 자작시와 이를 바탕으로 기술한 에세이가 처음으로 다뤄졌다. '비포슬립'은 출연자가 일과를 마친 청자들에게 본인의 이야기를 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회차에서 성화는 데뷔 전후 시기에 겪은 심경을 표현한 자작시 4편을 준비했다. 그는 자신의 목소리로 해당 결과물들을 읽어 내려가며 관객들과 소통했다.영상 공개에 맞춰 성화가 집필한 글들을 엮은 '비포슬립' 스페셜 도서도 함께 발매됐다. 이 책에는 영상에서 다루지 않은 자작시 2편과 에세이 2편이 더해져, 총 4편의 시와 4편의 글이 수록됐다.이번 인쇄물의 판매 수익금은 사회공헌 활동에 쓰인다. 에이티즈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도서 유통으로 발생한 이익금을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성화가 속한 에이티즈는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음반으로 미국 내 첫 주 판매량 자체 최고치를 갱신했으며, 9개 앨범 연속으로 이 차트 10위권 이내에 진입했다. 아울러 초동 판매량 188만 장을 넘기며 일곱 번째 밀리언셀러 음반을 보유하게 됐다.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 'ATINY'S VOYAGE : TINY MYSTERY'를 열고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있지, 2년 4개월 만에 방콕 찾았다…단독 콘서트 개최

    있지, 2년 4개월 만에 방콕 찾았다…단독 콘서트 개최

    그룹 ITZY(있지)가 단독 공연을 방콕에서 개최했다. 있지는 지난 4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의 일환으로 무대를 펼쳤다. 이번 일정은 2024년 3월 치러진 두 번째 월드투어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마련된 현지 단독 콘서트다.'Focus'로 첫 순서를 시작한 있지는 'TUNNEL VISION', 'DYT', 'Girls Will Be Girls' 등의 곡을 연이어 소화했다. 지난 5일 발표한 미니앨범 타이틀곡 'Motto'의 무대를 통해서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이어진 개별 무대 'Pocket', 'Asylum', 'LOOK', 'Undefined', 'Tangerine'을 통해 멤버 각자의 스타일을 선보였다.여기에 있지는 히트곡인 'WANNABE', '마.피.아. In the morning', 'Not Shy', 'LOCO' 등으로 무대를 채웠다. 아울러 지난 2월 서울 공연에서 먼저 공개했던 'THAT'S A NO NO'의 안무를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공연 후반부에는 공식 팬덤인 믿지(MIDZY)가 제작한 영상이 상영되기도 했다.공연을 마무리하며 있지는 "지난 방콕 무대의 기억을 바탕으로 이번 일정을 준비했다"면서 "팬들의 지지 덕분에 마지막까지 무대를 마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향후 있지는 오는 11일 마닐라를 시작으로 8월 15일 마카오, 9월 5일 타이베이, 11일 런던, 13일 암스테르담, 15일 파리, 17일 프랑크푸르트, 10월 3일 싱가포르 등에서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이에 앞서 오는 8월 8일과 9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다섯 번째 공식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공식] 다니엘 측, 어도어 주장에 반박 "이중계약 아냐…악의적 왜곡"

    [공식] 다니엘 측, 어도어 주장에 반박 "이중계약 아냐…악의적 왜곡"

    그룹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측이 소속사 어도어와의 소송 과정에서 제기된 중국 자본 유입 및 이중계약 의혹을 부인했다.다니엘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화우 측은 지난 6일 어도어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3차 변론에서 제기된 어도어 측의 주장과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대리인단은 "지난 2일 재판 이후 일부 매체에서 중국 자본을 언급하며 다니엘이 외부 업체와 이중계약을 맺었거나 이를 숨긴 것처럼 왜곡해 보도했다"라며 "다니엘을 비롯한 뉴진스 멤버들은 특정 회사와 전속계약을 이중으로 체결했거나 시도한 적이 없다"라고 주장했다.이중계약 의혹의 배경에 대해서는 "2025년 뉴진스 분쟁 당시 제3자가 하이브 측에 공식적인 방식으로 어도어 지분매각 제안서를 전달했던 정상적인 과정"이라며 "여기에 허위사실이 섞여 악의적으로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화우 측은 "어도어 측의 주장은 객관적 사실과 차이가 있거나 과장되어 있다"라며 "뉴진스 멤버 전체와 관련된 사안이 다니엘 개인의 단독 행동처럼 보도되는 과정에 어도어의 영향력이 작용한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사측이 여론을 이용해 재판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 한다고 보고 재판부에 필요한 조치를 요청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앞서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전속계약 분쟁을 일으킨 핵심 인물이라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당초 청구 금액은 약 431억원이었지만, 최근 대리인단을 교체하며 약 330억 9000만원으로 소송가액을 낮췄다.

  • [종합] '컴백' 아이들, 자체 프로듀싱 한계 깨부순다…"질리지 않게 도전할 것"

    [종합] '컴백' 아이들, 자체 프로듀싱 한계 깨부순다…"질리지 않게 도전할 것"

    컴백곡마다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던 그룹 아이들이 'Mono (Feat. skaiwater)'에 이어 이번에도 색다른 분위기의 곡을 내놓아 시선을 끌었다. 국내 시장을 겨냥한 대중적인 곡 대신 음악의 본질을 좇아 여러 장르에 도전하는 모양새다.6일 아이들은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9집 'We made'(위 메이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는 미니 8집 'We are' 이후 1년 5개월 만의 미니 앨범 발매다.이날 컴백 소감으로 미연은 "이번이 벌써 미니 9집이라니 실감이 안 난다"면서 "섬머 송(여름 시즌 송)으로 돌아왔는데, 전과 다르게 더 뜨겁고 이열치열 한 느낌을 담아 많은 분이 즐겨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소연은 지난 8년 동안 활동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뭐냔 질문에 "아무래도 9년 차다 보니까, 때론 저희도 저희에게 질리고 새로운 것도 하고 싶단 생각에 도전하려고 했다. 그러다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 생각도 했다. 우린 음악을 오래 하고 싶고 재밌는 걸 좋아하니 변화를 많이 해보자 싶었다. 그게 우리의 원동력이 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는 "그래서 본질에 집중하자는 이야기를 생각했다. '어떤 음악이 좋은 음악일까?', '대중적이고 중독되는 음악일까?', '지루하더라도 우리 이야기를 하는 걸까?' 고민도 많았다. 들으면 감동이 있고 즐길 수 있는 그 본질이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서 자연스레 우리 곡에 녹여내게 됐다"고 덧붙였다.이날 미연 역시 "저희는 예전부터 멤버들이 프로듀싱을 해와서 우리 색에 갇히는 듯한 생각도 들고 그래서 고민이 많다"고 했다. 그는 "저희 안에서도 매일 하는

  • 원어스, 오리콘 차트 휩쓸더니 공연도…일본 팬콘서트 마쳤다

    원어스, 오리콘 차트 휩쓸더니 공연도…일본 팬콘서트 마쳤다

    그룹 원어스(ONEUS)가 일본에서 열린 팬콘서트를 마쳤다.원어스는 지난 5일 오사카 난카이 나미키리 홀에서 '2026 ONEUS FANCON : Welcome to 'US's ISLAND' in JAPAN'의 마지막 무대를 소화했다.이번 일본 일정은 도쿄와 오사카 두 개 도시에서 총 3회 규모로 열렸다. 원어스는 준비한 무대들을 차례로 구성해 현지 관객들을 만났다.오사카 공연에서 원어스는 'STOP & MOVE'와 'Now'로 첫 순서를 열었다. 이어 이들은 'Under'를 비롯해 'HITOKOTO', 일본어 버전의 'Grenade' 등 최근 발표한 일본 새 싱글 수록곡들의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여기에 'Moshi Moshi'와 'IRIS OUT' 커버 무대를 더해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BLACK MIRROR', '가자' 등의 기존 발표곡과 '808', 'Dopamine' 등 일본 오리지널 곡을 무대 위에서 공연했다.공연 중 원어스는 게임 코너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의 요청에 따라 여러 챌린지 동작들을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일정을 완료한 원어스는 "도쿄와 오사카에서 보내준 관심 덕분에 이번 팬콘을 원만히 마칠 수 있었다"라며 "항상 응원해 주는 투문(TOMOON) 분들께 감사드리며, 향후 더 나은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라고 밝혔다.최근 일본 새 싱글 'Under'를 내놓고 팬콘서트 일정을 마친 원어스는 오는 25일 홍콩에서 팬콘서트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원어스는 지난 1일 발매한 일본 새 싱글 'Under'(언더)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3위에 올랐다. 이들은 2019년 데뷔 싱글 'Twilight'(트와일라이트)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3위를 차지했다. 이후에도 두 번째 싱글 '808

  • [공식] 카드, 데뷔 10년 만에 해체…"이번 월드투어가 마지막"

    [공식] 카드, 데뷔 10년 만에 해체…"이번 월드투어가 마지막"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혼성 그룹 카드(KARD)가 해체한다.6일 오전 소속사 DSP미디어는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리고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의 해체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카드는 오는 7월 28일 데뷔 첫 정규 앨범 'Where To Now? (Part.2) : NOWHERE'를 발매한 뒤 월드투어에 돌입한다"면서 "당사는 네 멤버와 신중한 논의 끝에 이번 활동을 끝으로 카드의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알렸다. 이어 소속사는 "오랜 시간 카드와 동행해 주신 히든 카드(HIDDEN KARD, 팬덤 명)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이어갈 새로운 앞날에도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들은 "멤버들이 온 마음을 다해 준비한 새 앨범과 투어가 히든 카드 여러분께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면서 안내문을 마무리 지었다. 그간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확보하며 성장해 온 카드는 데뷔 후 약 9년 동안 탄탄한 해외 팬덤을 구축하며 대표적인 글로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남녀 혼성 그룹이라는 차별성을 무기로 남미와 유럽 등 다양한 대륙의 해외 투어를 연이어 마치면서 현지 무대에서 훌륭한 티켓 파워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카드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정규 1집 'Where To Now? (Part.2) : NOWHERE'(웨어 투 나우)를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한다.이하 DSP미디어 공지 전문안녕하세요. DSP미디어입니다.먼저, 소속 아티스트 KARD를 항상 아끼고 응원해 주시는 HIDDEN KARD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KARD는 오는 7월 28일 데뷔 첫 정규 앨범 'Where To Now? (Part.2) : NOWHERE'를 발매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