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은 지난 20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JTBC 드라마 '러브 미'를 통해 라이징 스타상의 주인공이 됐다. '글로벌OTT어워즈'는 스트리밍 미디어 업계의 플랫폼과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총 19개 부문을 시상한다.
해당 부문 수상자로 단상에 오른 다현은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첫 드라마 데뷔작인 '러브 미'를 촬영하며 도움을 준 감독님과 선배 연기자들, 동료 배우들 덕분에 즐겁게 현장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긴장했던 저를 다독여 준 제작진과 시청자,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현은 지난 1월 종영한 '러브 미'에서 지혜온 역을 맡아 청춘의 성장통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호평받았다. 지난해 2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이후 영화 '전력질주'와 '러브 미'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다양한 작품에서 캐릭터를 소화해온 다현은 2024년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를 시작으로 2025년 '서울국제영화대상'과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연기자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한편 트와이스의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THIS IS FOR'는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 총 44개 지역에서 81회 공연을 이어온 이번 투어의 피날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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