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후속작 제작이 결정됐다.넷플릭스는 12일(현지시간) 해당 작품의 공동 연출자인 메기 강,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과 전속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속편 제작 계획을 공식화했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함구했으나 현재 기획 초기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메기 강 감독은 "한국의 서사와 인물에 대한 수요를 확인하며 제작자로서 자부심을 느꼈다"며 "구축된 세계관 안에서 보여줄 이야기가 여전히 많다"고 밝혔다.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또한 "음악과 애니메이션이 결합된 이야기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게 되어 고무적이다"라고 덧붙였다.'케데헌'은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령에 맞서는 내용을 다룬 작품이다. 극 중 목욕탕, 김밥, 한의원 등 한국 특유의 소재를 배치해 정체성을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6월 공개 이후 누적 시청 수 5억 회를 상회하며 넷플릭스 역대 콘텐츠 중 최고 흥행 성적을 거뒀다.작품의 음반 성과와 수상 기록도 이어지고 있다. 삽입곡 '골든'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다. 올해 초 골든글로브와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각각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았으며, 지난 2월 그래미 시상식에서는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하며 케이팝 장르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한편, 해당 영화는 오는 15일 개최되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2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을 일주일 앞두고 리허설이 별도의 비공개 장소에서 진행된단 사실이 알려졌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컴백 공연의 사전 연습을 보안과 안전상의 이유로 별도의 공간에서 실시할 방침이다.통상적으로 리허설은 실제 무대에서 이루어지지만, 개방형 구조인 광화문광장 특성상 신곡을 포함한 공연 세부 내용이 사전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소속사 측은 정보 유출 방지와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소음 민원 최소화 등을 고려해 별도 장소를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방탄소년단은 본 공연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한 장소에서 실전 연습을 진행하며 무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공연은 오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무료로 열린다.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통해 전 세계 19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실시간으로 송출될 예정이며, 넷플릭스가 단독 가수의 공연을 생중계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공연장은 총 2만 2000석 규모로 조성되며 스탠딩과 지정석 등 구역별로 운영된다. 현장에는 대형 스크린과 통행용 게이트가 설치될 예정이며, 오는 18일부터 네이버 지도를 통해 화장실과 안내데스크 등 편의시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정부도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보고 안전 관리에 착수했다. 지난 12일 이재명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를 통해 철저한 현장 관리 방안 수립을 지시했다. 공연 당일에는 경찰 인력 약 4800명이 현장에 배치된다.빅히트 뮤직과 하이브는 부정 입장 및 암표 거래 근절 대책도 마련했다. 온라인상의 불법 양도 게시물을 실시간으로 감시해 차단 조치할 계획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이선희가 올 상반기 신곡을 발매한다. 독보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시대의 울림을 전해온 이선희의 컴백에 가요계의 관심이 모인다.13일 초록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선희는 올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2022년 YB와 함께 발매한 듀엣 '지지 않겠다는 약속'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곡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높다.앞서 이선희는 지난 2023년 9월, 개인 법인인 원엔터테인먼트의 공금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가족이 이를 업무 외 용도로 쓰게 한 배임 혐의를 받았다. 법원은 해당 사안에 대해 이선희에게 벌금형 약식명령을 내린 바 있다.이보다 앞선 2023년 5월에는 전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으로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기도 했다. 당시 직원을 허위로 등록해 회삿돈을 가로챘다는 혐의가 제기됐으나, 이선희 측은 "경영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해당 건은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이선희는 2024년 7월 2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해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한 여러 의혹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며 "다른 사안은 문제가 없다고 확인됐으나, 원엔터테인먼트에서 2011년부터 2022년 사이 사용한 법인카드 내역 중 일부가 업무 용도임을 증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따른 벌금형 결정을 반성하는 태도로 수용했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가수라는 신분으로 활동하며 세심한 부분까지 철저히 관리했어야 하나, 잘 모른다는 이유로 부족했던 점을 깨닫고 반성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제 노래를 통해 힘을 얻었던 팬들에게 실망
방송인 홍현희가 체중 감량 후 수영복을 착용한 모습을 공유했다.12일 홍현희는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자 래쉬가드만 입다가 드디어 수영복 개시와 동시에 우천 취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가 흰색과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거울을 이용해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평소 넉넉한 크기의 래쉬가드를 주로 착용해왔던 것과 대조적으로, 이번에는 신체 윤곽이 드러나는 의상을 선택했다.앞서 홍현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몸무게를 60kg에서 49kg까지 약 11kg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몸무게 앞자리가 4로 바뀐 것은 약 20년 만"이라며 "식단 조절과 혈당 관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살이 빠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달리기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한 것이 감량의 원인이라고 덧붙였다.일부에서 제기된 비만 치료제 사용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홍현희는 특정 약물을 사용했다는 주장에 대해 "맞았으면 맞았다고 말했을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식습관을 다시 잡고 생활 규칙을 만드는 데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며 장기간에 걸친 노력의 결과임을 강조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데뷔 3주년을 맞아 진행한 실시간 극장 상영 중계(라이브 뷰잉)를 마쳤다.플레이브는 지난 12일 전국 CGV 41개 지점에서 데뷔 3주년 기념 특별 생방송을 송출했다. 팬 미팅 형식으로 약 120분 동안 이어진 이번 행사는 노래 무대와 대화 코너로 채워졌다.이날 공연은 곡 'Pixel world'(픽셀 월드)로 시작됐다. 멤버들은 첫 번째 곡을 마친 뒤 여러 언어로 인사를 건넸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순서에서는 향후 발매될 신곡 일부를 가창하며 활동 계획을 언급했다. 또한 'Watch Me Woo!'(와치 미 우)의 파트를 서로 바꾸어 부르는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이후 멤버들은 '봉숭아' 무대를 이어갔다. 멤버 하민은 "봄 기운이 느껴지는 시기에 맞춰 선곡했다"고 곡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두 번째 순서인 '밸런스 게임'에서는 멤버들의 답변을 다른 멤버들이 추측하는 방식으로 대화가 진행됐다. 이어 'WAY 4 LUV'(웨이 포 러브)와 'Dash'(대시)를 각각 다른 분위기로 편곡해 무대를 꾸몄다.마지막 코너에서는 첫 번째 미니 앨범 실물 음반에만 담겼던 '외계어송 DEMO' 무대를 공개하며 제작 과정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멤버 예준은 "팬들 덕분에 3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우리 영화'와 '기다릴게'를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방송 종료 직후에는 영상 화면을 통해 다음 활동 일정이 공개됐다. 플레이브는 오는 4월 13일 컴백할 계획이다.플레이브는 지난해 11월 두 번째 싱글 'PLBBUU(플뿌우)'를 발표했다. 같은 달 21일과 22일에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아시아 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이
그룹 있지(ITZY) 소속 가수 유나가 첫 솔로 음반 발매를 앞두고 마지막 사진을 공개했다.유나는 오는 23일 첫 번째 솔로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을 발표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영상과 곡 목록 등을 차례로 올렸다.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여러 형태의 사진을 선보인 데 이어, 13일 0시에는 마지막 사진을 게시했다. 이번 사진 속 유나는 흰색 의상을 입고 무채색 배경에서 촬영에 임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Ice Cream'을 포함해 'B-Boy'(비보이), 'Blue Maze'(블루 메이즈), 'Hyper Dream'(하이퍼 드림) 등 총 4곡이 담긴다.있지의 막내 멤버인 유나는 최근 방영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범위를 넓힌 바 있다. 멤버 예지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솔로 활동을 시작하는 유나는 이번 음반을 통해 개인 작업물을 처음 선보이게 된다.유나의 솔로 데뷔 음반 'Ice Cream'은 오는 3월 23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발매 당일 오후 5시에는 온라인 생방송을 열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강소라가 대학생과 다름 없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지난 12일 강소라는 본인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서울 홍대 거리의 한 벤치에서 촬영한 사진 세 장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강소라는 데님 소재의 상의와 하의를 조합한 복장으로 거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그는 가방을 어깨에 메고 머리카락을 넘기거나 정면을 응시하며 사진 촬영에 응했다.강소라는 2023년 지니 TV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 출연한 이후 현재까지 차기작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다. 이에 일부 팬들은 온라인상에서 그의 연기 활동 재개를 희망하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한 모습이다", "배우로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한편 강소라는 2020년 한의사와 혼인해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를 운영하며 대중과 접점을 이어가는 중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개그우먼 정선희가 신체 골격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겪은 생경한 감정을 전했다.정선희는 지난 11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영상에서 이미지 상담 업체를 방문해 골격 진단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상태 확인을 위해 거울 앞에 자리한 정선희는 "정형외과에 뼈를 맞추러 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진단 절차가 길어지자 정선희는 "근래 거울 앞에 이토록 오래 서 있었던 적이 없다"며 "최근 내 몸을 이렇게 길게 만진 사람도 처음이다. 나조차도 스스로 만지지 않는다"고 말하며 낯선 기색을 보였다.분석을 마친 전문가는 "신체 요소가 섞여 있어 옷을 선택할 때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내추럴과 스트레이트 성격이 혼합되어 있으나 내추럴 쪽 비중이 더 높다"며 "뼈가 중심이 되는 내추럴 유형은 근육 중심인 스트레이트 유형과 달리 자켓 어깨선을 딱 맞춰 입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한편 정선희는 지난 2007년 배우 안재환과 혼인했으나 이듬해 사별했다. 당시 8개의 고정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활동하던 그는 해당 사건 이후 모든 방송 일정을 중단했다. 이후 7개월간의 휴식기를 거쳐 라디오 '정선희의 러브FM'으로 복귀해 방송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중소 기획사 타이탄콘텐츠 소속 그룹 앳하트가 이들 롤모델인 블랙핑크처럼 스타디움에서 공연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단 포부를 밝혔다.앳하트는 지난 10일 텐아시아와 만나 새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아린은 미국 LA(로스엔젤레스)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벅차올라 멤버들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뮤직비디오를 찍으러 가기 전까지 안무를 연습할 시간이 정말 촉박했다. 준비 과정에서 아팠던 친구도 있었기 때문에 뮤직비디오 촬영이 무사히 마치곤 긴장이 풀려 감정이 올라오더라. 촬영하는 중에는 아무 감정 없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만 했는데 말이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데뷔를 준비하던 당시엔 데뷔만이 목표였다면, 이젠 우리가 누군지를 보여주고 싶은 간절함이 커졌다. 멤버들끼리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성공하자고 의지를 다지곤 한다"고 했다.그러자 봄은 "선공개 곡 'Shut Up'(셧 업)을 포함해 이번 컴백곡까지 두 곡을 합쳐 4일 정도 촬영했었다. 그 현장엔 한국에서 오신 직원분들도, 미국에 계시던 분들도 계셨다. 많은 분이 우리를 위해 열심히 도와주셨단 생각에 벅차고 감동적이었다. 정말 많은 배려를 받은 덕분에 좋은 환경에서 일하게 돼 힘도 났다"라면서 스태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또, 봄은 선공개된 'Shut Up'이 유튜브 '일간 Shorts 인기곡' 1위에 오른 비결로도 주변 환경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리 노래의 수준이 정말 높다고 생각한다. 한국과 미국 A&R 팀이 있는데, 그들이 교류하면서 어떤 곡이
그룹 앳하트가 훗날 상암과 LA에 있는 대형 스타디움을 채울 정도로 인기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가 되고 싶단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앳하트는 지난 10일 텐아시아와 만나 새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나현은 이번 활동 목표로 음악 방송 1위와 음원 차트인을 언급했다. 그는 "될 수 있으면 음원 차트 상위권, 1위까지 올랐으면 좋겠다. 음악방송 1위라는 건 음악적으로 인정받는 자리 아니냐. 우리의 음악을 인정받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자 아린은 "이번에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연말 무대나 시상식에서 무대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봄은 "이번 컴백 무대를 일본 도쿄에서 하게 됐는데, 그게 우리의 첫 시작이라 생각한다"면서 "더 좋은 성과를 내고 큰 무대에 서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 스타디움, 돔에 서고 싶다. 상암이나 LA 같은 곳에 있는 곳 말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나만의 세계에 머물던 시선이 타인을 향해 확장되는 순간을 노래하는 곡이다. 이 곡은 팝 알앤비(R&B) 장르로 묵직한 808 베이스와 정교한 신스(전자음) 사운드가 특징이다. 앞서, 지난달 26일 발매된 선공개 싱글 'Shut Up'은 레트로한 펑크 분위기를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 곡이다. 찰나의 직관에 확신을 갖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당당하게 내세우고 있다.한편, 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앳하트 케이틀린이 필리핀 출신 K팝 아이돌의 대표가 되고 싶단 포부를 밝혔다.앳하트는 지난 10일 텐아시아와 만나 새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케이틀린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 K팝에 관심이 생겨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준비하기 시작했다. 필리핀 출신 K팝 아이돌이 됐다는 게 무척 자랑스럽다. 더 많은 필리핀 사람들이 기회를 얻길 바란다. 나에게도 기회가 있었듯, 그들에게도 기회가 생길 거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런 사람들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 작은 나라에서 왔대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세계 각국에서 K팝 아이돌이 꿈꾸고 있는 이들에게 전했다.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나만의 세계에 머물던 시선이 타인을 향해 확장되는 순간을 노래하는 곡이다. 이 곡은 팝 알앤비(R&B) 장르로 묵직한 808 베이스와 정교한 신스(전자음) 사운드가 특징이다. 앞서, 지난달 26일 발매된 선공개 싱글 'Shut Up'은 레트로한 펑크 분위기를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 곡이다. 찰나의 직관에 확신을 갖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당당하게 내세우고 있다.한편, 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앳하트 나현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같은 멀티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다는 꿈을 내비쳤다.앳하트는 지난 10일 텐아시아와 만나 새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나현은 지난 3일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연예과 18기 신입생이 됐다. 그는 고등학교에 입학한 소감으로 "재작년 입시를 준비하다가 소속사 오디션도 데뷔도 겹쳐서 지난해 입학을 못 했다. 학교도 입학해서 너무 기쁘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현은 "그동안 연습생 생활하면서 보컬도 춤도 배웠으니 연기를 학교에서 배워보고 싶다. 아이돌 그룹 활동을 하다가 먼 미래 배우 활동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올해 한국 나이로 20살, 법적 성인이 된 멤버 미치, 봄, 아린, 케이틀린은 그 소감으로 "운전면허도 따고 찜질방에 10시 이후까지 있어 보고 싶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아린은 "원래 20살이 되면 바로 친구들이랑 술집에 가는 게 로망 아니냐. 그런데 우린 컴백 준비하느라 바빠 나중에 즐기기로 했다. 아직은 큰 변화는 모르겠지만 여러 로망이 있는 건 맞다"고 밝혔다. 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나만의 세계에 머물던 시선이 타인을 향해 확장되는 순간을 노래하는 곡이다. 이 곡은 팝 알앤비(R&B) 장르로 묵직한 808 베이스와 정교한 신스(전자음) 사운드가 특징이다. 앞서, 지난달 26일 발매된 선공개 싱글 'Shut Up'은 레트로한 펑크 분위기를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 곡이다. 찰나의 직관에 확신을 갖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당당하게 내세우고 있다.한편, 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11일 오후 6시
그룹 앳하트 봄이 '차세대 개념돌'의 면모를 보여줬다.앳하트는 지난 10일 텐아시아와 만나 새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아린은 미국 LA(로스엔젤레스)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벅차올라 멤버들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뮤직비디오를 찍으러 가기 전까지 안무를 연습할 시간이 정말 촉박했다. 준비 과정에서 아팠던 친구도 있었기 때문에 뮤직비디오 촬영이 무사히 마치곤 긴장이 풀려 감정이 올라오더라. 촬영하는 중에는 아무 감정 없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만 했는데 말이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데뷔를 준비하던 당시엔 데뷔만이 목표였다면, 이젠 우리가 누군지를 보여주고 싶은 간절함이 커졌다. 멤버들끼리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성공하자고 의지를 다지곤 한다"고 했다.그러자 봄은 "선공개 곡 'Shut Up'(셧 업)을 포함해 이번 컴백곡까지 두 곡을 합쳐 4일 정도 촬영했었다. 그 현장엔 한국에서 오신 직원분들도, 미국에 계시던 분들도 계셨다. 많은 분이 우리를 위해 열심히 도와주셨단 생각에 벅차고 감동적이었다. 정말 많은 배려를 받은 덕분에 좋은 환경에서 일하게 돼 힘도 났다"라면서 스태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또, 봄은 선공개된 'Shut Up'이 유튜브 '일간 Shorts 인기곡' 1위에 오른 비결로도 주변 환경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리 노래의 수준이 정말 높다고 생각한다. 한국과 미국 A&R 팀이 있는데, 그들이 교류하면서 어떤 곡이 우리에 어울리는지 연구하고 계시지 않나. 늘 우리 멤버들의 의견도 물어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미니 3집 'DEADLINE' 발매를 맞아 중국과 일본에서 진행한 대규모 홍보 활동을 마쳤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TME)과 손잡고 중국 20개 도시에서 진행한 앨범 출시 기념 행사가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TME가 주관한 오프라인 홍보 중 가장 큰 규모로, 앨범 발매일에 맞춰 각 도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닝보, 마카오, 선전, 중산, 포산 등 주요 지역의 랜드마크는 팀의 상징색인 분홍색 조명으로 꾸며졌다.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등 대도시 쇼핑몰에는 앨범 주제를 시각화한 대형 조형물이 설치됐으며, 타이틀곡 'GO'의 뮤직비디오가 대형 전광판을 통해 송출됐다.중국 내 5개 도시에서 운영된 임시 매장(팝업스토어)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상하이 장원의 돌비 하우스 상하이에서는 입체 음향 기술과 대형 화면을 활용해 음악을 감상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해당 장소는 기술 체험과 한정판 기획 상품 판매를 결합해 운영됐다.일본에서도 관련 행사가 진행됐다. 도쿄 시부야에 마련된 임시 매장에는 개장 전부터 대기 인원이 모였으며 준비된 상품 일부가 매진되기도 했다. 현지에서는 전광판 광고와 대형 음반 판매점 협업 프로모션이 동시에 전개됐다.한편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한터차트 집계 기준 발매 첫 주에 177만 4577장이 팔려 국내 걸그룹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해당 음반은 영국 오피셜 차트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상위권에도 진입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성적을 내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오위스(OWIS)가 5인 5색의 다채로운 음색을 담은 데뷔 앨범으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진다.버추얼 걸그룹 오위(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MUSEUM'(뮤지엄)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MUSEUM'을 포함한 총 8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각 트랙의 무드에 맞춰 감각적인 비주얼 아트가 어우러지며 오위만의 신비로운 세계관을 표현했다. 특히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화면, 미니어처 음악상자, 모션 그래픽 등을 활용한 빈티지한 영상미가 시선을 끌었다.타이틀곡 'MUSEUM'은 잔잔한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곡이다. '잊고 지냈던 순수함과 열정의 파편들이 다시 숨 쉬기 시작하는 보관소'라는 의미를 뜻하며, 멤버 썸머가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수록곡 또한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됐다. 신스 레이어와 리듬감이 돋보이는 팝트랙 'airplane:143'(에어플레인:143), 부드러운 기타 루프와 미니멀한 비트가 돋보이는 이지 리스닝곡 'juicy'(쥬시), 절제된 비트가 인상적인 'missing piece'(미싱 피스)가 포함됐다.이어 클래식 재즈의 우아함과 현대적인 리듬을 넘나드는 'lonely lullaby'(론리 럴러바이), 아프로비트 기반의 팝 'ONLY WHEN I SLEEP'(온리 웬 아이 슬립), 힙합과 알앤비 사운드가 결합된 'forNEVER'(포네버), 타이틀곡 영어 버전까지 총 8곡으로 오위만의 감성을 보여줬다.그동안 오위는 트레일러, 웹툰, 티켓 형태의 포스터, 트랙리스트를 담은 리플릿 등 감각적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정규 앨범 못지않은 풍성한 곡 수를 자랑하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