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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2min_ror@tenasia.co.kr
  • BTS 정국, 틱톡 하나로 '취중 욕설' 논란 잠재우나…챌린지 원곡자도 '깜짝'

    BTS 정국, 틱톡 하나로 '취중 욕설' 논란 잠재우나…챌린지 원곡자도 '깜짝'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틱톡 댄스 영상 하나로 앞선 취중 욕설 라이브 논란을 잠재우고 있다.정국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틱톡 계정에 래퍼 bbno$(베이비노머니)의 곡을 배경으로 한 14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수 시간 만에 조회수 1400만 회, 좋아요 370만 개를 넘어섰다.영상 속에서 정국은 한 발로 서서 고난도 스핀을 연속으로 수행하는 동작을 선보였다. 한 팬은 "저 풋워크 맙소사(THE FOOTWORK MYGODDDDD)"라는 반응을 남겼다. 슬로모션 편집 영상을 공유한 다른 한 팬은 "슬로모션 상태에서도 정국의 움직임은 빠르다"면서 "차원이 다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원곡자인 bbno$도 관심을 표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BTS 정국이 내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jung kook of BTS just danced to my song)"고 적었다. 정국의 게시물에는 "진짜로 말이 안 돼, 세상에(there's literally no way oh my god)"이라는 댓글을 작성했다.한편 정국은 지난달 26일 심야 라이브 방송 중 음주 상태로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을 빚었다. 당시 그는 "회사도 모르겠고 나 하고 싶은 대로 살겠다"며 "솔직해지고 싶다"는 말과 함께 과거 흡연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이미주, 난데없는 공중도덕 논란…베란다서 고기도 못 굽나

    이미주, 난데없는 공중도덕 논란…베란다서 고기도 못 굽나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았단 논란에 휩싸였다.이미주는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목: 베란다에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이미주가 베란다 불판 위에서 삼겹살과 마늘, 버섯 등을 굽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해당 게시물을 접한 가족들은 "삼겹살 두 점 올린 거 열받네", "기름도 안 나오겠다", "굳이 베란다에서 안 먹어도 될 듯"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농담을 건넸다.하지만 이미주가 냄새 때문에 베란다에서 고기를 구웠다고 언급하자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비판이 제기됐다. 공동주택 베란다에서 고기를 굽는 행위가 이웃에게 연기와 냄새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너무 과한 지적"이라며 반박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이소라, 김건모 탈락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MC로서 본분 뒤늦게 체감"('요정재형')

    이소라, 김건모 탈락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MC로서 본분 뒤늦게 체감"('요정재형')

    가수 이소라가 과거 음악 경연 프로그램 출연 당시 가수 김건모의 탈락에 감정적으로 반응했던 것에 대해 언급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 이소라는 MBC '나는 가수다' 출연 계기에 대해 "평소 신뢰하던 제작진의 요청을 물리치기 어려웠다"라고 설명했다. 평소 대외 활동이 적은 편이었으나 인적 관계를 바탕으로 참여를 결정했다는 취지다.또 그는 당시 논란이 됐던 가수 김건모의 탈락에 불만을 표했던 것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이소라는 당시 본인의 반응이 개인적 친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가수들 사이에도 팬으로서 느끼는 마음이 있다"라며 "단순히 팬의 관점에서 해당 가수가 무대를 떠나는 상황이 아쉬워 감정을 여과 없이 표현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이소라는 "당시 사회적 경험이 부족해 미숙하게 행동했던 측면이 있다"라고 덧붙였다.이소라는 "논란을 겪으며 본인이 진행자라는 사실과 본인 역시 탈락 가능성이 있는 출연자라는 점을 체감했다"라며 "그 시점부터 보다 정중한 태도로 진행에 나섰다"라고 밝혔다.이소라는 이 일련의 과정이 본인의 가치관을 유연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그는 "개인적인 고집을 덜어내며 타인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다"라며 "인생은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아가는 것임을 깨닫게 됐다"라고 말했다.이소라는 2011년 방영된 '나는 가수다'에서 첫 탈락자로 김건모가 호명되자 진행자임에도 불구하고 감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지적을 받았다. 당시 결과에 불복하는 분위기 속에 탈락자에게 재도전 기회가 부여되면서 프로그램의

  • "신라면에 푹 빠졌다" 영국 유명 래퍼, 내한 공연왔다가 깜짝 선물 받아

    "신라면에 푹 빠졌다" 영국 유명 래퍼, 내한 공연왔다가 깜짝 선물 받아

    평소 신라면을 향한 애정을 표현해 온 영국의 유명 래퍼 센트럴 씨(Central Cee)가 지난 주말 진행된 첫 단독 내한 공연을 맞아 농심으로부터 특별 제작된 '신라면 케이크'를 선물 받았다.지난 14일 센트럴 씨의 SNS에는 농심에서 제작한 신라면 케이크 사진이 게재됐다. 이 케이크는 라면 봉지와 함께 있는 컵라면의 형상을 띄고 있는데, 젓가락으로 면을 집고 있는 모습이라 막 조리된 맛있는 컵라면을 연상케 했다.센트럴 씨는 평소 본인의 SNS에 신라면을 먹는 모습이나 관련 굿즈를 여러 차례 업로드하며 해당 라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해왔다. 농심 측에 따르면 한국을 처음 방문한 그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신라면 모양을 본뜬 전용 케이크를 전달했다. 농심 관계자는 "센트럴 씨가 평소 신라면을 즐기는 모습을 팬들과 공유해준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면서 "음악과 문화, 팬들을 연결하는 즐거운 매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물을 확인한 센트럴 씨와 매니저, DJ 등 현장 관계자들은 놀라움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서런던 출신인 래퍼 센트럴 씨는 현재 영국 드릴(UK Drill) 신을 상징하는 아티스트다. 2022년 발표한 'Doja'(도자)가 틱톡 등 전 세계적인 플랫폼에서 흥행해 빌보드 차트에 진입했고, 2023년 래퍼 데이브와 협업한 'Sprinter'(스프린터)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10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영국 래퍼 최초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20억 회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곧 결혼' 최준희, 41kg라면서 또 다이어트…"살 빼고 시집가요"

    '곧 결혼' 최준희, 41kg라면서 또 다이어트…"살 빼고 시집가요"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16일 최준희는 본인의 SNS에 "살 빼야 하는 이유 사진 만드는데 차이가 너무 폭력적이시다... 네 저 뚱띠가 살 야무지게 빼고 시집가요"라는 문구와 함께 체중 감량 전후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와 비교해 변화한 최준희의 외형이 담겼다. 그는 현재 41kg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음을 알리며 "결혼이 아니더라도 이 덩치로는 살아가고 싶지도 않음"이라고 적었다. 이어 최준희는 "생일+청모(청첩장 모임)+우울 이슈로 먹고 또 먹은 2월-3월"이라며 그간 섭취한 음식 사진을 올렸다. 그는 "본식 드레스 가봉까지 한 달 남았어요. 체지방+라인이 중요하니까 달려볼게요?"라고 덧붙이며 결혼식을 약 두 달 앞둔 시점의 계획을 전했다. 최준희는 최근 11살 연상의 연인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단독] BTS 성지된 광화문…대역박, 39년 개봉하는 타임캡슐 전시 펼친다

    [단독] BTS 성지된 광화문…대역박, 39년 개봉하는 타임캡슐 전시 펼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1일 글로벌 팬덤을 대상으로 한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전시가 열린다. 컴백 공연과 맞물려 진행되는 이번 전시로 광화문은 전세계 방탄소년단 팬들에게 성지가 될 전망이다. 16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하 대역박)은 이날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박물관 3층 다목적홀에서 '청년이 청년에게: 방탄소년단이 전하는 메시지와 선물'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20일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아리랑) 컴백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방탄소년단이 직접 채워넣은 타임캡슐을 비롯해 이들이 과거 방송에서 했던 연설 영상 등을 추가해 이번 전시를 새롭게 꾸렸다. 방탄소년단이 2020년 9월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 대표로 전달한 이 타입캡슐은 당시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된 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기증된 바 있다. 캡슐 안에는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청년, 팬을 상징하는 물품들이 담겨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원래 5층에 전시되고 있던 타임캡슐을 3층 다목적홀로 이동해 전시하게 됐다"면서 "서울 시내 전역에서 진행되는 '아리랑' 컴백 관련 행사에 맞춰 내·외국인 관람객의 방문을 확대하고자 전시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방탄소년단의 타임캡슐은 19년 후인 2039년 제20회 청년의 날에 공개될 예정이다. 기간이 19년인 이유는 청년기본법에 따른 청년 시작 나이가 19세여서다. 박물관 측은 이번 전시를 위해 약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시 벽체 조성과 그래픽 디자인, 조

  • 김흥국, 정치 활동 중단 이후 근황은…이번엔 축구 응원 나선다

    김흥국, 정치 활동 중단 이후 근황은…이번엔 축구 응원 나선다

    가수 김흥국이 정치 활동 중단을 선언한 이후 축구 응원 단체 활동을 전개한다.김흥국은 오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에서 열리는 축구 응원 단체 '축사모' 발대식에서 회장직을 수행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축사모가 간다'라는 명칭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해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축구 응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축구계 관계자와 연예인들이 참석해 응원에 동참할 계획이다.김흥국은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많은 분들이 뜻을 모았다"며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국민들이 다시 하나 되어 대표팀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그는 그동안 정몽준 전 대한축구협회장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축구 관련 활동에 참여해 왔다.앞서 김흥국은 정치적 발언과 관련 집회 참여 등으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후 개인 채널 등을 통해 정치 활동을 정리하고 연예계 활동에 복귀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정치 활동 중단 이유에 대해 김흥국은 "우리 우파 연예인들이 목숨을 걸고 (정치적) 지지를 했다. 너무 고생을 많이 했는데 후배들이 볼 때 행사도 없고 방송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거다. 내가 선배로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 친구들에게 우리가 스스로 본업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맞겠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

  • BTS 컴백, 서울 곳곳에 행사 가득…보랏빛 물들인다

    BTS 컴백, 서울 곳곳에 행사 가득…보랏빛 물들인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을 기념해 서울 시내 전역에서 도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방탄소년단은 16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이하 더 시티 서울)의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오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도심 곳곳에서 운영되며, 특정 기간과 장소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아리랑'(ARIRANG)이 발매되는 오는 20일에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숭례문과 남산서울타워 등지에서는 오후 7시부터 미디어 파사드를 상영한다. 뚝섬 한강공원 인근에서는 오후 8시 30분부터 약 15분 동안 드론을 활용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컴백 라이브 행사가 예정된 광화문광장 일대도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0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자정까지 광장 내 옥외 전광판에 컴백 관련 영상이 송출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에서는 음악과 조명이 결합된 공연이 진행된다. DDP는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반포대교는 3월 21일부터 이틀간 해당 프로그램을 가동한다.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미션도 마련됐다. 여의도와 DDP, 신세계스퀘어 등 프로젝트 장소를 방문해 인증을 받는 '스탬프 랠리'가 실시된다.20일부터 사흘간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는 '러브 송 라운지'를 운영한다. 해당 장소는 신보 캠페인 문구인 "WHAT IS YOUR LOVE SONG?"과 연계된 공간으로, 거리 공연과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어 4월 6일부터 12일까지 DDP 전시1관은 'DDP 아미마당'으로 꾸며지며, 같은 달 6일부터 19일까지 청계천과 용산역 등지에서는 빛과 영상을 활용한 미디어 연출 프로그램인 '러브쿼터'를

  • 오프라 윈프리, '이상한 걸음걸이' 향한 조롱에 입 열었다…"눈이 나빠서"

    오프라 윈프리, '이상한 걸음걸이' 향한 조롱에 입 열었다…"눈이 나빠서"

    미국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최근 본인의 걸음걸이를 향한 온라인상의 비판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15일(현지시간) 외신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윈프리는 한 토크쇼에 출연해 지난 패션위크 참석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윈프리는 당시 본인의 걸음걸이를 두고 노인 같다는 지적이 이어진 것과 관련해 "행사장 입장 전 보조원에게 받은 선글라스에 도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평소 시력 교정용 안경이나 렌즈를 사용하는 그는 "당시 앞이 보이지 않아 경비원에게 위치를 물어보며 이동해야 했다"고 덧붙였다.또한 동행했던 언론인 게일 킹의 상태도 언급했다. 윈프리는 "당시 게일 킹은 발가락 부상으로 걷기 힘든 상태였다"며 두 사람의 걸음이 부자연스러웠던 배경을 설명했다.앞서 윈프리는 지난 3일 게일 킹과 함께 패션쇼에 참석했지만 조심스럽게 발을 떼는 모습이 포착되며 온라인상에서 조롱 섞인 반응을 얻었다. 일부에서는 윈프리가 체중 감량을 위해 사용 중인 약물의 부작용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윈프리는 과거 비만 치료제 사용에 부정적이었으나, 2023년 "건강 관리를 목적으로 처방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그는 의학적 도움을 통한 체중 관리를 긍정하며, 이와 관련해 더 이상 수치심을 느끼지 않겠다는 심경을 밝힌 바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데뷔 20주년' 씨야, 15년 만에 음원 나온다…컴백 D-14

    '데뷔 20주년' 씨야, 15년 만에 음원 나온다…컴백 D-14

    그룹 씨야(가수 남규리, 가수 김연지, 가수 이보람)가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재결합한다.씨야는 오는 3월 30일 신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이번 곡은 과거 씨야와 여러 차례 협업했던 박근태 프로듀서가 제작을 맡았다.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등 세 멤버는 이번 신곡의 작사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가사에는 공백기 동안의 심경과 재회에 대한 소회를 담았으며, 멤버들의 화음을 강조해 곡을 구성했다.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멤버들은 녹음 과정에서 감정이 고조되어 수차례 작업을 중단하기도 했다. 박근태 프로듀서는 해당 곡에 대해 "씨야의 시간과 진심이 담긴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20년 동안 간직했던 이야기들을 노래에 담았다"며 "기다려준 팬들에게 진심이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씨야는 음원 공개 당일인 3월 30일 서울 종로구 '이들스'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멤버들은 행사 기획 전반에 참여해 지난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선공개 곡을 시작으로 씨야는 오는 5월 박근태, 김도훈 프로듀서 등이 참여한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신곡 '그럼에도 우린'은 3월 3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드라우닝' 우즈, 월드투어 첫 포문 열었다…인천 공연 마무리

    '드라우닝' 우즈, 월드투어 첫 포문 열었다…인천 공연 마무리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인천 공연을 마무리했다.우즈는 지난 14일과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IN INCHEON'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Archive. 1'과 같은 이름을 내걸었으며, 우즈의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알리는 무대로 구성됐다.공연은 무대 밖에서 예상치 못한 지점에 등장하는 방식으로 시작됐다. 우즈는 일렉 기타를 연주하며 객석 중앙의 아일랜드 무대로 이동해 첫 곡 'Bloodline'을 가창했다. 이어 'Downtown', 'Dirt on my leather' 등 록 장르 중심의 곡들을 연달아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정규 1집에 담긴 17곡 전곡을 포함해 총 30곡 이상의 세트리스트로 구성됐다. 무대 연출 면에서는 아티스트와 밴드 세션 위치에 각각 리프트를 설치해 높낮이를 조절하며 입체감을 줬으며, LED 스크린을 활용한 시각 효과가 사용됐다.음악적 구성도 다양했다. 록, R&B, 발라드, 랩, 댄스 등 여러 장르를 안배했다. 'I'll Never Love Again'부터 'Drowning'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비를 테마로 한 연출이 시도됐고, '몸부림'과 'Plastic' 무대에서는 퍼포먼스와 독무가 펼쳐졌다. '비행' 무대에서는 메탈 사운드와 랩이 강조됐다.기존 발표곡들의 편곡 시도도 있었다. 댄스곡 '파랗게'는 밴드 버전으로, 'FEEL LIKE'는 재즈 버전으로 재구성했다. 이 밖에도 어쿠스틱 메들리 시간을 배정해 기존 곡들을 편곡해 들려주기도 했다.본 공연 종료 후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 우즈는 'Stop That', '난 너 없이', 'Bump Bump' 등을 불렀다. 마지막 순서에는 공연 제작에

  • 아이들, '팝스타' 켈리 클락슨 만났다…미국 토크쇼서 신곡 무대 공개

    아이들, '팝스타' 켈리 클락슨 만났다…미국 토크쇼서 신곡 무대 공개

    그룹 아이들이 미국 지상파 토크쇼에 출연했다.아이들은 13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NBC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 출연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무대를 펼쳤다. 이번 출연은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들의 첫 방문으로, 이들은 현지 시청자들에게 신곡을 선보이며 북미 투어 일정을 예고했다.이날 멤버들은 검은색 계열의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격자형 구조물로 설계된 세트에서 진행된 퍼포먼스는 흑백과 유채색이 교차하는 화면 연출 및 라이브 가창을 중심으로 구성됐다.'Mono (Feat. skaiwater)'는 개인의 본질에 집중하자는 내용을 담은 노래다. 해당 곡은 아이들이 발표한 디지털 싱글 중 최초로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3관왕을 기록했다. 또한 중국 텐센트 뮤직 차트와 QQ뮤직 한국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중화권 지표에서도 성과를 냈다.아이들은 오는 8월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를 통해 북미 지역 아레나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공연을 마친 이들은 북미 시장에서도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한편 아이들은 21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IMPACT Arena)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공연을 개최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송민호, 병역법 위반 재판 미루더니 '깜짝' 근황…영화 VIP 시사회서 포착

    송민호, 병역법 위반 재판 미루더니 '깜짝' 근황…영화 VIP 시사회서 포착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앞둔 그룹 위너 송민호가 영화 시사회 현장에 모습을 나타냈다.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송민호는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메소드연기'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평소 친분이 있는 배우 이동휘를 응원하기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송민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특별한 사유 없이 102일 동안 출근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해 12월 30일 해당 혐의로 그를 불구속 기소했다.송민호의 첫 공판은 원래 이달 24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피고인 측의 기일 연기 신청이 승인되면서 다음 달 21일로 일정이 조정됐다.검찰 공소 내용에 따르면, 송민호는 마포구 소재 시설에서 근무하던 시기 전체 복무 기간 중 약 25%에 달하는 기간을 무단이탈했다. 송민호는 수사 기관의 조사 과정에서 관련 혐의를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현행 병역법상 정당한 이유 없이 8일 이상 복무를 기피하면 3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법적 판단을 앞둔 시점에 외부 행사에 참석한 것을 두고 업계 안팎에서는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하트시그널' 김지영, ♥남편 주식 부자겠네…"엔비디아 2016년에 사"

    '하트시그널' 김지영, ♥남편 주식 부자겠네…"엔비디아 2016년에 사"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 자산 관리 공부를 진행하는 일상을 공유했다.김지영은 지난 11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신 12주 차 근황과 재테크 학습 과정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본인을 경제 지식이 부족한 상태로 정의하며, 투자에 식견이 있는 남편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영상 속에서 김지영은 본인이 선정한 에너지 관련 주식에 대해 남편의 의견을 구했다. 이에 남편 윤수영은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내는 일의 난도를 언급하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김지영이 "좋은 주식을 낮은 가격에 매수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질문하자 윤수영은 "해당 회사가 실제로 저평가되었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며 "타인이 가치를 알아보기 전 먼저 투자한다는 전제가 성립해야 한다"고 부연했다.또한 김지영은 "과거 엔비디아 구매 권유를 따랐다면 현재 큰 수익을 냈을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이 과정에서 윤수영이 2016년부터 엔비디아 주식을 매입했다는 내용이 자막으로 처리됐다.윤수영은 "지속적으로 자료를 찾아보고 공부한 뒤 실제 투자 여부를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윤수영은 20대 초반부터 약 20년 동안 투자 경험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김지영은 "부부가 금융자산 위주로 투자를 운용 중"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김지영은 2023년 방영된 '하트시그널4'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하며 지난 2월 윤수영과 혼인했다. 기업인 윤수영은 독서 모임 기반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로 활동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

  • 한가인, 데뷔 24년 만에 역대급 미모…"해본 중 가장 화려해" ('자유부인')

    한가인, 데뷔 24년 만에 역대급 미모…"해본 중 가장 화려해" ('자유부인')

    배우 한가인이 중국의 유행 화장법인 '왕홍 메이크업'을 시도한 과정을 공개했다.지난 12일 한가인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중국 상하이 여행 중 현지 화장법에 도전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한가인이 채널 제작진과 함께 상하이를 방문해 화려한 연출로 알려진 왕홍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이번 일정은 평소 화려한 스타일을 보고 싶어 했던 구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기획됐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한가인이 출연했던 드라마 '마녀유희'를 언급하며, 머리 장식부터 화장까지 강한 시각적 효과를 주는 데 집중했다. 이에 한가인은 "해본 것 중 화려함의 끝"이라며 "이런 종류는 이제 졸업해도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부피가 큰 머리 장식까지 갖춘 한가인은 "지금까지 해본 장식 중 가장 화려하다"고 설명했다. 현장에 있던 제작진과 현지 관계자들은 그의 달라진 외형에 주목했다. 한가인은 상하이 예원을 배경으로 사진작가의 요청에 따라 여러 자세를 취하며 촬영을 마쳤다.다만 화려한 연출만큼 제거 과정에서의 번거로움도 언급됐다. 한가인은 "머리 장식 무게가 상당해 목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은 피해야 할 것 같다"고 주의 사항을 전한 뒤, 장식을 제거하자 "너무 시원하다"고 말했다.이어 화장을 지운 뒤에도 "평소보다 세 배의 시간이 걸렸다"며 "평소 화장 솜을 2장 정도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15장을 썼다"고 덧붙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