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알티스트레이블(RTST LABEL)
사진제공=알티스트레이블(RTST LABEL)
가수 파라(PARA)가 알티스트레이블(RTST LABEL)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알티스트레이블은 30일 "최근 아프로비츠(Afrobeats) 아티스트 파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한국과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라는 2000년대 후반부터 나이지리아와 가나 등에서 발전한 현대 아프리카 대중음악인 아프로비츠를 작업하는 음악가다. 나이지리아 현지에서 SNS 광고를 진행하고 TV와 라디오 등 미디어에 출연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나이지리아 아티스트 비마(Bima)와 협업한 곡 'GOGOGO'(고고고)를 발표하기도 했다.

나이지리아에서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 문화 콘텐츠 기획 등을 진행해온 파라는 소속사 이적 후 활동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오는 4월에는 나이지리아 음악가들과 공동 작업한 미니앨범을 내놓는다. 이를 기점으로 음악 콘텐츠 제작과 공연, 브랜드 협업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알티스트레이블은 프로듀서 알티(R. Tee)가 설립한 회사다. 음악을 바탕으로 패션과 예술 등 문화 콘텐츠를 다루며 최근 아티스트 멜로(MLMA)를 영입한 바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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