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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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영남이 기억에 남는 자녀 역할로 배우 박보검과 박보영을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연극 '불란서 금고'에 출연 중인 배우 장현성과 장영남이 출연했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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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장영남은 약 30명의 배우를 자녀 역할로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인상 깊었던 아들과 딸 역할 배우가 누구냐고 묻는 질문에 "30대에 매체에 와서 엄마 역할을 처음으로 했는데 저는 이상하지 않았다. 기억에 남는 건 박보검 씨가 기억이 난다. 보영 씨랑"이라 답했다. 이어 그는 "너무 예뻤다. 너무 예쁜 사람들인 것 같다. 결이 너무 곱고 열심히 하고"라고 두 배우를 평가했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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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남은 배우 차태현과 배우 황정민의 어머니 역을 맡았던 이력도 전했다. 특히 영화 '국제시장'에서 황정민과 호흡을 맞춘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작품에서 장영남은 30대부터 70대까지의 연령대를 연기했다.

그는 현장에서 자신을 '어머니'라 부른 황정민에 대해 "제시장 때 제가 엄마 역할이었다. 30대부터 80대인가 70대까지를 연기하는 거였는데 그래서 이제 선배님이 저를 보면 엄마라는 생각이 안 드셨겠다. 그래서 일부러 현장에 가면 저만 보면 어머니 하고 큰 소리로 일부러도 불러주셨다. 이제 그게 오히려 저한테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됐고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극 '불란서 금고'는 내달 13일까지 서울 예스24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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