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병원 진료와 관련된 해프닝을 전했다.제이쓴은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나 며칠 전부터 귀에서 자꾸 덜걱 덜걱, 숨 쉴 때도 덜걱 덜걱하더니 이거 약간 큰일이다 싶어서 오늘 이비인후과를 갔다"고 적었다.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우려를 표했지만, 제이쓴은 "의사 선생님이 보시더니 '고막에 귀지가 달라붙어서 그럽니다'라고 하시며 청소기 같은 걸로 제거하는데 굉장히 수치스러웠다"고 덧붙여 단순한 해프닝이었음을 알렸다.앞서 제이쓴의 아내인 코미디언 홍현희는 약물의 도움을 받지 않고 10kg 이상을 감량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그 직후 제이쓴이 간헐적 단식 등을 보조하는 제품을 내놓으면서, 일각에서는 홍현희의 다이어트가 '결국 제이쓴의 제품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었냐'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이 같은 논란에 제이쓴은 지난 13일 개인 계정에 "일단 제가 출시한 제품은 '다이어트 약'이 아slek. 많은 기사 제목에서 제가 '다이어트 보조제', '다이어트 약'을 만들었다고 헤드라인을 잡으셨는데 제가 이번에 출시한 제품들은 건강기능식품도 아니고 의약품도 아닌 일반식품입니다"라며 직접 선을 그었다.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2022년 8월 첫아들 연준범 군을 얻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코미디언 김수용이 과거 급성 심근경색 발병 당시 안부를 묻지 않은 후배에게 섭섭한 감정을 드러냈다.지난 22일 업로드된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김수용을 비롯해 코미디언 김용만, 방송인 지석진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윤성호와 김인석이 게스트로 참석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방송에서 김수용은 지난해 건강 문제로 쓰러진 사건을 회상했다. 그는 "내가 쓰러졌을 때 인석이는 문자도 보내고 집 앞까지 찾아왔는데, 윤성호는 연락이 없더라"고 말했다. 농담 섞인 어조였지만, 사건 당시 느꼈던 아쉬움이 배어 있는 발언이었다.이에 대해 윤성호는 "당시 세부에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었다"면서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아 휴대전화를 자주 확인하지 못했다"고 해명에 나섰다. 이 말을 들은 김용만이 "전화도 안 터지냐, 무슨 수용소냐"고 응수해 촬영장의 웃음을 유발했다.그러자 윤성호는 "와이파이는 되지만 수업에 집중하다 보니 확인을 못 했다"고 부연했고 김수용 역시 "그래도 나중에 연락이 왔다"며 대화를 맺었다.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가평 일대에서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하던 중 갑작스레 쓰러지며 의식을 상실했다. 대략 20분가량 심정지 상태를 겪었지만, 주변 동료들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골든타임을 확보해 병원 이송 후 의식을 되찾았다. 이후 급성 심근경색 판정을 받고 혈관확장술을 무사히 마쳤다. 현재는 건강을 회복해 방송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코미디언 안영미가 장발 스타일을 피하는 배경을 언급했다.안영미는 지난 22일 개인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내가 머릴 안기르는이유. 정말 더럽게 안 어울림"이라는 글과 함께 이미지를 한 장 업로드했다.해당 게시물에는 어깨선 아래로 머리카락이 길게 내려온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웃음을 띤 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동작을 취했다. 평소와 다른 장발 스타일링이 시선을 모았다.온라인 누리꾼들은 "bgm 안 본 눈 삽니다... 그래도 다 예뻐요!", "잘어울리시는데요", "셀럽파이브 미모 담당이신데.. 무슨 소리"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이에 더해 안영미는 "#ai작품 #평생내가기르나봐라"라는 해시태그를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안영미는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방송 도중 두 번째 자녀 임신 사실을 대중에게 전하며 "중기 정도 됐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다.당시 방송에서 그는 "태명은 딱동이다. 첫째 딱콩이가 여름둥이인데 한창 더울 때 7월에 출산했다. 둘째도 7월에 낳는다. 잘하면 생일도 겹칠 것 같다. 둘째도 제왕절개 할 거고 성별은 아들이다. 첫째도 입덧이 없었고 둘째도 입덧이 없었다. 그래서 편하게 방송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배우자와 혼인했으며, 2023년 7월 첫아들을 얻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이민경의 송라이터》현직 싱어송라이터인 이민경 기자가 음악인의 시각에서 음악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곡의 숨겨진 의미부터 들리지 않는 비하인드까지 분석합니다.그룹 블랙핑크가 활동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그동안 이들은 활동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면서 '최초' 타이틀을 갈아치웠다.블랙핑크의 이번 앨범 'DEADLINE'(데드라인)은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 시각)에 공개된다. 지난해 7월 '뛰어(JUMP)'로 완전체 컴백한 이후 7개월 만의 컴백이다. 싱글이 아닌 앨범 단위로는 2022년 9월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앨범 'BORN PINK'(본 핑크)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2016년 8월 데뷔한 블랙핑크는 올해로 활동 10주년을 맞이했다. 2018년 데뷔 2년 만에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는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일간 열렸다. 5년 뒤인 2023년에는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척 스카이돔에 입성했다. 지난해 시작돼 최근까지 했던 세 번째 월드투어 'DEADLINE'의 시작은 고양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 역시 K팝 걸그룹 최초 기록이다.월드투어 규모도 투어마다 성장했다. 첫 투어 당시 17개국 36회 공연으로 약 47만 2000명을 동원했다. 2차 투어 'BORN PINK'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66회 공연을 진행해 약 211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수익은 약 3억 3000만 달러로 알려졌다. 이는 전 세계 걸그룹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낸 콘서트 투어로 기록되었다.세 번째 월드투어인 'DEADLINE' 투어는 블랙핑크의 첫 '전회차 스타디움 투어'였다.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는 2년 전보다 2배 늘어난 11만 관객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고,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대학생 뺨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지난 22일 개인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똑똑…주말 잘 보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다수의 이미지를 게재했다.이날 업로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붉은색 니트 상의에 긴 베이지 코트를 걸치고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모습이다. 여기에 안경을 추가로 착용해 대학생이래도 믿을 만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해 10월 음원 '타임캡슐'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또한, 그는 개인 브랜드 '아비에무아'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이끌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마마무 화사가 유럽 길거리에 주저앉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지난 22일 화사는 본인 소셜 미디어(SNS) 계정에 다수의 이미지를 업로드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화사는 벨기에 및 네덜란드 현지 거리를 배경 삼아 시간을 보내는 상태다. 길거리 석재 바닥에 거리낌 없이 앉아 있는 자세가 포함됐으며, 여행지를 둘러보며 웃음을 띠는 표정도 함께 기록됐다.그는 검은색 가죽 재킷에 긴 치마를 입고 야구 모자와 운동화를 착용해 활동성을 강조한 차림을 연출했다. 유럽풍 건축물 앞에서 촬영된 이 사진들은 현지 풍경과 어우러지며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추가로 게재된 컷에는 길목 중앙에서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돌려 웃는 장면이 담겼다. 해외에서 머무는 과정을 여과 없이 드러낸 대목이다.현재 화사는 벨기에와 네덜란드 양국을 오가며 개인 여행 일정을 소화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비가 가족들에게 서운함을 느꼈던 순간을 토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대만 위스키 싹 털어온 정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공연 일정을 위해 대만을 방문한 비는 스태프 인원들과 함께 식당을 찾았다. 비는 조리사가 철판을 관리하는 장면을 지켜보며 "데판야끼 할 때 철판을 청소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집에 작게 데판야끼를 할 수 있는 걸(철판) 사놨는데, 사는 게 바빠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내가 무언가를 먹었을 때 맛있으면 (가족에게) '한 번만 먹어봐'라고 권유를 하지 않나. 상대방(아내)이 먹기 싫어하면 딸들을 불러서 먹어보라고 하는데 그럼 또 안 먹는다. 나 혼자 다 먹어야 한다"라고 토로했다. 해당 장면에는 "아빠 서럽다"라는 자막이 삽입됐다.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현재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방송인 김숙이 비만 판정 기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본인의 견해를 밝혔다.지난 19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에는 "싹 다 비웁니다, 진짜로! 김숙 물욕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이날 공개된 영상 속 김숙은 건강 검진을 받는 과정을 공유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한 김숙은 "어제 대장 내시경을 위해 비우기를 했다. 위 아래로 다 비웠다. 그래서 지금 많이 움직이면 안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나 왜 이렇게 떨리나. 건강검진은 항상 떨린다"라며 검사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방송인 송은이가 한 달 전 검진을 마친 사실을 확인한 뒤에는 "언니가 운동을 진짜 좋아하는데 몸은 근육질이 아니다. 운동을 완전 안 한 몸이다. 반면 나는 운동을 싫어하는데 근육질이다. 타고난 근수저"라고 언급했다.이날 체성분 분석(인바디) 검사를 진행한 김숙은 "하나가 확 치고 올라가서 뭔가 했더니 체지방률이었다. 근육인 줄 알았는데 근육은 제자리에 멈춰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내 생각엔 비만 기준이 잘못된 것 같다. 얼마나 말라야 표준이 되는 건가. 나는 나 정도면 말랐다고 생각한다. 난 살이 찌지 않았다"라며 검사 결과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피력했다.내시경 검사 단계에서는 의료진이 환자복을 조정하자 "엉덩이를 깐다. 나 너무 창피하다"라며 부끄러움을 나타냈다. 이후 수면 마취 상태에서 검사를 마친 김숙은 의식을 회복한 뒤 제작진에게 "왜 웃고 있나. 나한테 무슨 짓을 했나"라고 장난 섞인 질문을 던졌다.모든 검사를 마무리하고 송은이에게 결과를 보고한 김숙은 죽으로 첫 식사를 해결했다. 그는 "식욕이 돈다.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 사이의 법적 분쟁 중 증거로 활용된 메신저 대화와 관련해 본인의 입장을 표명했다.20일 뷔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제 지인이었기에 공감하며 나눴던 사적인 일상 대화의 일부"라며 "저는 어느 한쪽의 편에 서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다만 해당 대화가 제 동의 없이 증거자료로 제출된 점에 대해서는 매우 당황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하이브가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희진이 청구한 주식 매매대금 소송을 병행하여 선고했다. 재판부는 하이브의 청구를 기각하고, 민희진에게 약 255억원을 지급할 것을 판결했다.재판부는 민희진이 제기한 그룹 아일릿의 그룹 뉴진스 모방 의혹을 정당한 의견 제시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민희진 측은 뷔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증거 자료로 제출했으며, 재판부는 이를 채택했다. 해당 메시지에서 뷔는 민희진이 제기한 표절 문제에 대해 "에잉.. 그러니께요. 나도 좀 보고 아 이거 비슷한데.. 했어요"라는 메시지를 발송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현아와 용준형 부부가 쇼핑몰에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한 누리꾼은 본인의 SNS 계정에 "지난 17일 한국의 한 쇼핑몰에서 현아와 용준형을 봤다"라는 내용의 글과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매장을 둘러보며 물건을 살피는 장면이 담겼다.현아는 분홍색 오버핏 코트에 회색 트레이닝 팬츠를 착용했으며, 용준형은 회색 바람막이와 검은색 바지 차림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주변 시선에 개의치 않고 대화를 나누며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었다.현아의 외형 변화와 관련해서도 누리꾼들의 의견이 이어졌다. 넉넉한 크기의 외투로 인해 평소와 다른 실루엣이 부각되자 온라인상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제기됐다.앞서 지난해 11월에도 현아의 체형 변화를 근거로 임신설이 보도된 바 있다. 당시 현아는 개인 SNS에 과거 사진을 올리며 "현아야 많이 먹었잖아. 정신 차리고 빡세게 다이어트해 보자. 뼈 말라 좋아했잖아. 다시 해 보자"라고 기술하며 해당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이후 지난 4일에는 "50 끝에서 앞자리 바꾸기까지 참 힘들다. 아직 멀었구나"라는 글을 게시하며 약 10kg의 체중을 감량했다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와의 주식 관련 소송 1심에서 패소한 하이브가 판결 결과에 불복하며 항소장을 접수했다.지난 19일 하이브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해당 재판부는 민희진이 제기한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1심 심리를 담당했던 곳이다. 하이브는 항소장 제출과 함께 간접강제 집행정지 신청도 병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항소심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1심 판결의 효력을 중단해달라는 취지인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 12일 재판부는 "하이브는 민 전 대표에게 약 255억원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대금을 지급하라"라고 주문하며 민희진의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민희진과 함께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던 측근 신 모 전 부대표와 김 모 전 이사에게도 각각 17억 원과 14억원을 지급할 것을 명시했다.이와 달리 하이브가 민희진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은 기각 처분됐다. 두 사건은 별개의 소송이나 주주 간 계약의 유효성 여부가 풋옵션 행사 권리의 전제가 되는 만큼 재판부는 그간 두 사건을 병행하여 심리해왔다.양측의 갈등은 2024년 4월 경영권 탈취 의혹과 그룹 뉴진스 차별 대우 논란 등이 제기되며 본격화됐다. 하이브는 같은 해 8월 반기보고서를 통해 민희진과의 주주 간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지했으나, 민희진은 11월 하이브에 어도어 주식에 대한 풋옵션 행사를 통보하며 대응했다.한편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어도어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14억 스트리밍을 넘긴 곡을 두 개 보유하며 음원 기록을 경신했다.2023년 11월 발표한 정국의 솔로곡 'Standing Next to You'는 스포티파이에서 재생 횟수 14억 회를 넘어섰다. 이로써 정국은 'Standing Next to You'와 'Seven' 등 14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 기록을 가진 곡을 두 개 확보하게 됐다.'Standing Next to You'는 공개된 지 2년이 경과했음에도 현재 스포티파이에서 일간 약 70만 회의 재생수를 유지하고 있다. 해당 곡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위에 오른 이후 120일 넘게 상위 50위권에 머물렀으며, 370일 이상 차트 진입을 지속했다.정국의 스포티파이 계정에는 'Seven', 'Left and Right', 'Standing Next to You', '3D' 등 10억 회 이상 스트리밍된 곡이 총 네 개다. 이는 아시아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달성한 기록이다.정국은 첫 솔로 데뷔곡 'Seven'으로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솔로 앨범 'GOLDEN'으로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차트에 진입한 뒤 각각 135주와 119주 동안 이름을 올렸다. 이는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가운데 최장기간 차트에 머문 기록에 해당한다.'Standing Next to You'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5위로 출발해 19주 연속 진입을 성공했다. 빌보드 '글로벌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으며, 각각 38주와 44주간 순위권을 지켰다. 영국 오피셜 메인 싱글 차트 '톱 100'에서는 6위로 진입해 11주간 유지됐다.'Standing Next to You'는 '2025 BMI 팝 어워드'에서 '올해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 부문 수
배우 이엘리야가 건강 악재를 극복하고 '미스트롯4' 무대를 해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2라운드 개인전이 진행됐다. 이날 이엘리야는 1라운드 11위를 기록하며 10위 김다나와 5점 차이인 상황에서 무대에 올랐다. MC 김성주는 "김다나 씨 마스터 점수는 1361점인데, 5점만 더 받으면 순위가 바뀐다"라고 설명했다.공연에 앞서 이엘리야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박세리는 "컨디션이 안 좋아서 괜찮을까?"라며 걱정했고, 붐은 "목이 아파서 하차까지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엘리야는 "처음 비인두염이 왔다. 감기와 같이 염증이 났다"라고 상황을 밝혔다. 앞서 진행된 연습 과정에서 그는 "죄송하다. 목소리가 아예 안 나온다"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이에 최진희는 "컨디션이 안 좋은가 보다. 너무 안 좋아서 더 해보란 말도 안 나온다"라고 평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엘리야는 무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솔직히 저 자신한테 화가 많이 났다. 컨디션 관리를 못한 것도 절 챙기지 못한 불찰이니까"라며 "이 무대를 못 해냈을 땐 저한테 화가 많이 날 것 같은데, 최선을 다해서 좋은 무대를 보일 수 있도록 할 거다"라고 다짐했다. 이후 그는 "잘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최진희의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를 가창했다.무대가 끝난 후 이경규는 "드라마나 영화 찍을 때 감독이 '컷, 오케이' 하지 않냐. '오케이'다. 다시 갈 필요 없다. 원테이크로 끝나는 거다"라고 호평했다. 주영훈 역시 "바로 울 것 같았다. 방금 이별하고 온 사람 같아서 손수건을 꺼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사이의 주주간 계약과 관련한 1심 판결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한국음악콘텐츠협회(이하 음콘협)는 지난 20일 "협회는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 간 1심 판결을 접하고, K팝 산업의 발전과 진흥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서 매우 깊은 우려를 표한다"라고 서술했다. 이어 이들은 "K-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자본 투자자와 역량 기여자 간 상호 신뢰를 토대로 성장해 왔다. 투자 없이 재능은 꽃피우기 어렵고, 역량 기여 없는 투자는 의미를 가질 수 없다"라고 했다.협회는 이번 판결문에 명시된 '신뢰 관계 파탄'에 대한 판단 근거가 업계에서 통용되는 기준과 상당한 괴리가 있다는 점을 짚었다. 음콘협은 "본질적이고 필수적인 요소인 신뢰 관계 파탄 행위를 지나치게 협소하게 바라본 것, 반대로 그 판단의 기준을 과도하게 높게 설정함으로써, 업계에서 탬퍼링(tampering, 전속계약 기간 중 제3자가 이탈을 유도하는 행위)으로 인식될 수 있는 행위가 정당한 경영행위로 해석되거나 실질적인 책임이 수반되지 않는 행위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우려를 표한다"라고 강조했다.신뢰를 근간으로 운영되는 K팝 생태계에서 자회사 대표나 주요 경영진이 부당한 수단을 동원해 성공한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을 외부로 유출하거나 독립을 시도할 경우, 산업 지배구조의 안정성이 훼손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협회의 설명이다. 음콘협은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K팝 산업에서 계열사 대표 또는 핵심 경영진이 부당한 방법을 동원하여 성공한 아티스트 IP를 빼내어 새로운 기업으로의 독립을 모색한다면, 이는 산업 전
배우 최불암의 건강 상태와 관련한 소식이 동료 연기자를 통해 전해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임현식이 후배인 배우 박은수와 만나 드라마 '전원일기'를 통해 인연을 맺은 최불암의 근황을 공유하는 장면이 송출됐다.임현식은 최근 배우 이순재와 배우 김수미 등 평소 친분이 깊었던 동료들을 잇달아 떠나보낸 뒤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순재의 봉안당을 방문한 이후, 자택 마당에서 출연 작품의 대본을 소각하려다 중단하는 모습을 보였다.현장을 찾은 박은수는 원로 배우들의 건강 상태를 우려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박은수는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들도 건강이 안 좋으셔서 어떻게 봐야 하나 싶다"라며 "최불암 선배도 안 좋으시다"라고 발언했다.이어 박은수는 "우리가 뭔가를 자꾸 접지 말고 펴서 봐야 한다. 우리가 할 일이 많다"라고 말하며 과거 기록을 정리하던 임현식을 격려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