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가수 이영지의 신곡 뮤직비디오 영상에 합류해 촬영을 마쳤다.안유진은 지난달 28일 공개된 이영지의 신곡 'ROBOT(로봇)'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해당 트랙인 '로봇'은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고장 난 듯 흔들리는 마음을 주제로 다룬 곡으로, 랩 구간과 반복적인 훅(Hook)으로 구성됐다.영상 내부에서 안유진은 철공소 엔지니어 역할을 수행했다. 극 중 사랑에 빠져 로봇으로 변모한 이영지의 상태를 점검하며 장난을 치는 상황을 연기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직후 국내외 팬덤의 관련 지표가 누적되는 추세다.이번 영상 합류는 두 사람의 과거 방송 일정을 계기로 성사됐다. 안유진과 이영지는 앞서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에 고정 출연진으로 합을 맞춘 바 있다. 이 같은 관계를 바탕으로 안유진이 이영지 측의 뮤직비디오 출연 요청을 수락해 일정이 진행됐다.뮤직비디오 촬영에 더해 숏폼 플랫폼을 활용한 댄스 영상 콘텐츠 제작도 이뤄졌다. 이영지의 신곡 '로봇'을 비롯해 최근 발매된 아이브의 정규 2집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과 'BLACKHOLE(블랙홀)'의 안무 챌린지 영상을 합동으로 촬영해 차례로 게재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2026 WBC)의 첫 공식 사운드 트랙의 주자로 나선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6일 연준이 국내 아티스트 가운데 단독으로 2026 WBC 공식 사운드트랙 작업에 합류한 사실을 알렸다.연준이 가창에 참여한 2026 WBC 공식 음원 '메이크 잇 카운트(Make It Count)'는 5일(현지시간) 글로벌 주요 음원 플랫폼을 기점으로 정식 발매 절차를 거쳤다.이 트랙은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한 프로듀서 타이니가 제작을 지휘한 세 개의 곡 중 타이틀 역할을 맡고 있다. 연준은 가수 베키 지, 가수 마이크 타워스 등 해외 유명 팝 아티스트들과 공동 가창자로 해당 음원 작업에 동참했다.또 곡 내부의 특정 가사 구간은 연준이 직접 한국어로 녹음해 음원에 삽입했다.이와 관련해 빅히트뮤직 측은 "WBC가 직접 공식 사운드트랙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하며 "연준은 한국 가수로 최초이자 유일하게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부연했다.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4월 13일 미니 8집 앨범 '7TH 이어(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표하고 음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케이윌(K. will)이 데뷔 19주년을 맞이해 유튜브 라이브로 팬들과 만난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6일 자정 공식 소셜 미디어(SNS) 계정에 데뷔 19주년 기념 축전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19주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듯한 구도의 사진이 포함됐다.이와 연계해 케이윌은 6일 오후 7시 '형수는 케이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케이윌 데뷔 19주년 특집 라이브' 방송을 송출한다.이번 방송은 19년간 활동을 지지해 준 공식 팬클럽 '형나잇'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에 취합한 질문 내용에 답하는 질의응답 순서를 마련해 지난 19년간의 활동 이력을 짚어볼 계획이다.2007년 3월 6일 정규 1집 '왼쪽 가슴'으로 데뷔한 그는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이러지마 제발 (Please Don't)', '니가 필요해 (I Need You)', '오늘부터 1일 (Day1)' 등의 음원을 발매했다.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이 집계한 '멜론의 전당' 데이터에 따르면 누적 스트리밍 20억 회를 넘기며 '빌리언스 실버 클럽'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다수의 드라마 OST 가창에도 참여했다. 2018년 JTBC '뷰티 인사이드' 삽입곡 '내 생에 아름다운', 2016년 KBS2 '태양의 후예' 삽입곡 '말해! 뭐해?'를 비롯해 최근 방송된 tvN '프로보노'의 메인 테마곡 '꾼 (Funky Player)' 음원 작업에 합류했다.오프라인 대면 공연 활동도 병행 중이다. 지난 2024년 소극장 콘서트 '올 더 웨이(All The Way)'와 작년 팬미팅 '윌다방'을 개최했다. 이어 작년 연말에는 단독 콘서트 '굿 럭(Good Luck)'을 열고 가창과 퍼포먼스를 포함한 세트리스트를 소화했다.자체 영상 콘텐츠 제작도 진행하
Mnet 음악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의 음원 미션 무대가 공개됐다.지난 5일 방영된 Mnet '쇼미더머니12' 8회 방송에서는 참가자들의 팀별 경쟁 단계인 '음원 미션'이 진행됐다. 각 팀은 자체 제작한 신규 음원과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시청률 조사 기관 AGB닐슨에 따르면, 해당 회차는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 10대 및 20대 남성 시청자 층에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4건의 경연 영상은 업로드 12시간 만에 누적 댓글 수 1만 개를 넘어섰다.이번 경연에서는 팀별 프로듀서진의 기획과 개입이 두드러졌다. 프로듀서 릴 모쉬핏과 가수 박재범은 팀원들의 랩 스타일에 맞춰 비트를 편곡하고 디렉팅을 진행했다. 래퍼 제이통과 프로듀서 허키 시바세키는 수평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팀원들의 의견을 무대에 반영했다. 프로듀서 그레이와 래퍼 로꼬는 세부적인 동선 지도와 실전 연습 환경을 제공했으며, 가수 지코와 가수 크러쉬는 직접 랩을 시연하며 무대 위 돌발 상황을 대비한 훈련을 주도했다.첫 순서로 나선 릴 모쉬핏·박재범 팀(이하 모범 팀)은 신곡 'No Manners'로 무대를 꾸몄다. 해당 곡은 힙합 본연의 거친 태도와 솔직함을 서술한 트랙이다. 래퍼 디케이의 랩으로 시작해 래퍼 제네 더 질라와 래퍼 트레이비가 교차로 랩을 주고받는 구성을 취했다. 이어 래퍼 플로우식의 랩 기술과 래퍼 제프리 화이트의 고음역 발성이 추가됐다. 곡의 기획 의도에 맞춰 무대 도중 바지를 내리는 퍼포먼스가 연출되기도 했다.제이통·허키 시바세키 팀은 음원 'Money Checks' 무대를 소화했다. 물질적 가치를 다루면서도 궁극적인 삶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본인의 체중 관련 발언을 두고 불거진 논란에 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닝닝은 최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며, 최근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퍼진 과거 발언에 대한 상황을 언급했다.해당 방송에서 그는 "사람들이 말을 이상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안다"며 "몸무게 이야기에서도 저는 마지막에 '몸무게 상관하지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결국 제가 여성의 몸을 평가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이 된 것 같아 혼란스럽다"고 심경을 털어놨다.이어 닝닝은 "저 역시 늘 몸무게 지적을 받는 당사자인데 제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하겠느냐"며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라. 여자들은 뭐든지 할 수 있다. 몇 kg이든 상관없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먹고 싶은 것 먹고 여행도 하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좋은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부연했다.더불어 닝닝은 "인터넷을 보면 안타깝다. 좋은 말은 다 빠지고 안 좋은 말만 짜깁기돼 퍼지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답답함을 표출했다.앞서 닝닝은 위버스 방송 중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제 몸무게 맞춰보라"고 질문을 던진 후, "몸무게가 뭐가 중요하냐"면서 "41kg이다. 말해도 되는 건가"라고 발언했다. 이후 각종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전체 문맥이 생략된 채 "41kg이다"라는 특정 문장만 편집돼 공유되면서 여러 갑론을박이 오갔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이민경의 송라이터》현직 싱어송라이터인 이민경 기자가 음악인의 시각에서 음악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곡의 숨겨진 의미부터 들리지 않는 비하인드까지 분석합니다.K팝에 적힌 'K'라는 글자는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 컴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의 앨범 수록곡 제목이 공개되고 블랙핑크의 'GO'가 발매되면서 인터넷에선 "K팝의 K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어가 제목이나 가사에 없고 곡의 구성과 분위기 등에서도 한국적인 느낌을 찾아보기 어렵단 의미다. 하지만 막상 'K'가 K팝의 정확히 어떤 면을 일컫는 말인지 설명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오는 20일 발매되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 '아리랑'의 트랙 리스트가 공개되고 일각에선 "앨범 이름이 왜 '아리랑'인지 모르겠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수록된 곡의 제목 중 한국어가 없기 때문이다. '아리랑'이라는 이름 탓에 한국적인 이미지가 앨범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 이들의 의견이다.앞서 지난달 27일 블랙핑크가 공개한 음원 'GO'(고)도 'K팝' 같지 않다는 이유로 몇몇 비판을 받았다. 곡의 구조가 국내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구조로 구성된 데다, 곡의 가사에도 한국어가 없어 지적의 대상이 됐다.한국어는 K팝을 'K'팝답게 만들 수 있는 어쩌면 유일한 요소다. 외국인 멤버가 속해있더라도, 언어로써 이 아이돌 그룹이 한국 산업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단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언어의 중요성은 라틴 가수 배드 버니(Bad Bunny)의 사례로 살펴볼 수 있다. 그가 처음 인기를 끈 건 라틴 음악을 팝의 문법에 맞추면서부터지만, 스페인어로 자기 정체성을 유지한
오는 4월 신규 앨범 발매를 계획 중인 그룹 킥플립(KickFlip)이 신곡 'Twenty(트웬티)' 티저를 공개했다. 킥플립은 지난달 28일 진행된 첫 팬 콘서트 '2026 KickFlip FAN-CON Fro'm KickFlip, To WeFlip'(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 대구 2회차 공연을 마친 뒤 향후 일정을 공개했다. 이들은 오는 3월 9일 오후 6시 선공개 음원을, 4월 6일 오후 6시 미니 4집을 각각 발매할 예정이다. 이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자정 공식 소셜 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새 앨범명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과 선공개곡 'Twenty'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티저 영상은 파도 소리가 배경으로 깔린 바다 풍경으로 시작된다. 전원 20대 연령대에 진입한 멤버들이 여행지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교차 편집돼 영상에 담겼다. 이와 함께 "Twenty, I'm Twenty, I'm Twenty, I'm Twenty, I'm fine"이라는 노랫말이 배경 음악과 합쳐져 음원 일부를 구성했다.해당 선공개곡 'Twenty'에는 멤버 동현이 작곡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빠른 박자감의 음향을 기반으로, 새로운 출발 단계에서 느끼는 감정을 가사로 서술한 곡이다. 20대를 맞이한 팀 멤버들이 이번 트랙을 통해 전달할 메시지에 가요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킥플립의 이번 선공개 음원 'Twenty'는 다가오는 3월 9일 오후 6시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윤하가 리메이크 앨범의 수록곡 뮤직비디오를 차례로 선보인다.윤하는 지난 4일 및 6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리메이크 음반 'SUB CHARACTER'(써브캐릭터 원)의 선공개 곡 '계절범죄'와 수록곡 'Sub Character'(써브캐릭터) 뮤직비디오를 각각 게재했다.앞서 지난달 음원 형태로 우선 공개된 1번 트랙 '계절범죄'는 과거의 기억을 사계절에 빗대어 표현한 트랙이다. 2번 트랙 'Sub Character'는 주연을 지켜보는 조연의 시점에서 느끼는 선망과 열등의 감정을 서사로 삼았다.'계절범죄' 영상 내에서 윤하는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해당 피아노 연주 장면을 제3의 카메라 렌즈로 담아내는 방식의 화면 구성이 포함됐다. 환절기라는 시기적 배경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곡이 가진 주제를 나타냈다.이어 공개된 'Sub Character' 영상에서는 밴드 세션과 합을 맞추며 곡을 가창하는 장면이 주를 이룬다. 바닥 면에 다수의 캐릭터 일러스트가 배치된 실내 세트장을 배경으로 밴드 연주에 맞춰 노래하는 모습을 연출했다.해당 두 편의 영상은 서사적으로 연결된 구조를 띤다. 한 소녀가 본인이 아끼는 LP 음반을 교내 사물함에 보관했다가 분실하는 상황이 그려진다. 이후 해당 인물이 복도 끝에 위치한 인쇄실에서 이른바 '소녀 해적단'이라는 무리의 학생들과 조우하는 과정이 담겼다. 무리에 속한 인물들이 비어있는 사물함 겉면에 여러 캐릭터 스티커를 부착하며 공간을 채우는 장면으로 구성됐다.이번 앨범의 총 4개 수록곡 전체의 개별 뮤직비디오가 제작됐다. 윤하는 오는 9일 타이틀곡 '염라', 12일 마지막 트랙 'Skybound(스카이바운드)'의 영상을 순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음반으로 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더블 밀리언셀러' 기록을 달성했다.지난 5일 써클차트가 집계한 최신 주간 앨범차트(기준일 2월 22~28일)에 의하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발매한 첫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넘어섰다. 데뷔 앨범으로 해당 수치를 기록한 K팝 그룹은 코르티스를 포함해 역대 두 팀에 불과하다.'COLOR OUTSIDE THE LINES'는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산정 기간이 종료된 시점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판매 추이를 나타내고 있다. 50만 장(2025년 9월), 100만 장(2025년 11월), 200만 장(2026년 3월) 등 누적 판매량 도달 시기를 고려할 때 장기적인 수요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일반반 및 위버스반을 비롯해 싱잉볼(Singing Bowl), LP(바이닐, Vinyl), 코르티스 볼(CORTIS Ball) 등 다수의 앨범 버전이 추가 입고 시점마다 전량 소진을 기록하고 있다.한편, 코르티스는 미국 현지 무대에서 선공개한 신보 수록곡 'YOUNGCREATORCREW'(영크크)의 가사를 한글과컴퓨터 '한컴타자'의 산성비 게임 및 온라인 필사 콘텐츠를 통해 공개하는 방식의 프로모션을 병행 중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엠마 왓슨(35)이 멕시코 출신 기업가 곤살로 헤비아 바이에레스(Gonzalo Hevia Baillères)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외신을 통해 두 사람의 스킨십 장면이 공개되며 대중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은 엠마 왓슨이 지난 4일 공항에서 곤살로 헤비아 바이에레스와 입을 맞추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공항 일정을 마친 뒤 고급 식당으로 이동해 저녁 식사를 함께한 것으로 파악됐다.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해 연말 프랑스 알프스 쿠르슈벨 지역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에는 멕시코 휴양지인 푼타 미타에서 동반 일정을 소화하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바이에레스는 멕시코 내 대형 비즈니스 가문 소속이다. 해당 가문은 광업부터 보험, 금융, 유통 산업을 포괄하는 기업 '그루포 발(Grupo Bal)'을 경영 중이며, 현지 대형 백화점 체인 '엘 팔라시오 데 이에로(El Palacio de Hierro)'와도 연관성을 맺고 있다.그는 스위스 소재 기숙학교 및 미국 마이애미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 멕시코에서 경제학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기업 '록(Lok)'의 최고경영자(CEO) 직을 수행 중이다. 앞서 그는 가수 벨린다(Belinda)와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열애설 보도 직후 엠마 왓슨이 과거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언급한 연애관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내 작품을 너무 잘 아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과 데이트하는 것이 더 편하다"라며 "상대방이 내 영화를 보지 않았다고 사과하면 오히려 나에게는 음악 소리처럼 들린다"고 말했다.엠마 왓슨 측은 이번 열애설에 관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배우 박민영이 팬들의 생일 축하에 화답하며 근황을 담은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박민영은 지난 4일 본인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Thank you my love, BEANS"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게시물에서 그는 프릴 장식이 덧대어진 연한 분홍색의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한 상태다.여기에 웨이브 형태의 긴 머리를 늘어뜨려 리본 장식을 추가했으며 색조가 옅은 화장법을 연출해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습이다.한편 박민영은 지난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에 출연 중이다. 극 중 보험사기 용의자로 지목된 한설아 역으로 분해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자택에 걸려있던 그림 '아이스크림 먹는 곰'의 작가 앨리슨 프렌드의 첫 단독 아트북이 출간된다.인스타그램 91만 팔로어를 보유한 아티스트 앨리슨 프렌드의 첫 아트북 '내 강아지의 사생활'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됐다. 이 화보집에는 각기 다른 취향과 성격을 가진 강아지들의 독특한 일상을 그린 그림이 담겨있다. 앨리슨 프렌드의 SNS에도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작품을 포함한 강아지 초상화 125점이 수록됐다.특히 그의 그림 중 '아이스크림 먹는 곰'은 뷔가 직접 자기 집 거실에 걸려있다며 소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지닌달 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에서 "제가 좋아하는 그림 (거실에) 하나 더 있다. 자세히 보면 곰돌이가 아이스크림 먹고 있다"고 그림을 언급했다.한편, 아트북 '내 강아지의 사생활'은 교보문고에서 북펀딩을 진행중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영화의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 달성을 앞둔 가운데, 오는 4월 새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을 재개한다.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텐아시아에 "박지훈이 4월 컴백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해당 음반은 2023년 발매된 미니 앨범 '블랭크 오어 블랙' 기점으로 대략 3년 만에 내놓는 솔로 작업물이다.박지훈은 최근 상영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으로 출연했다. 그가 참여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 고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해병대에 입대해 군 복무 중인 가수 정동원이 팬 콘서트 현장 및 대기실 비하인드 모습이 포함된 '이등병의 편지'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4일 정동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이등병의 편지'라는 제목의 자체 제작 콘텐츠가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그의 훈련소 입소 이후 업로드된 영상이다.영상 도입부는 지난달 13일 진행된 대면 팬 콘서트 현장에서 그가 관객들이 쓴 편지를 직접 읽어 내려가는 상황으로 구성됐다. 뒤이어 무대 이면의 대기실 상황 및 공연 준비 과정이 차례대로 노출되며, 지난 2월 5일 발표한 '이등병의 편지' 음원이 배경 음악으로 삽입됐다.영상 후반부로 넘어갈수록 콘서트 당일 무대 위 주요 장면들이 주를 이룬다.이와 함께 '편지 한 장 고이 접어 보내오'라는 음원 가사 구간에 맞춰 직접 종이에 글을 적는 정동원의 모습이 교차 편집 처리됐다.관객석을 바라보며 큰절을 올리는 동작으로 영상이 종료되며, 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를 앞두고 팬덤에 인사를 남기는 방식으로 기획됐다.정동원은 지난달 5일 두 번째 리메이크 앨범인 '소품집 Vol.2'를 발표했다. 이어 같은 달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단독 팬 콘서트를 열고 활동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한 그는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한 후 18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2NE1 소속 가수 산다라박이 같은 그룹 멤버 박봄이 제기한 마약 관련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SNS 계정 팔로우를 취소하는 등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산다라박은 지난 4일 본인의 SNS 계정에 "마약을 한 적이 없다. 그녀(박봄)가 건강하길 바란다"고 적었다. 국내외 팬들을 고려해 영문 입장문을 함께 업로드하고 본인의 결백을 재차 강조했다.산다라박은 현재 박봄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를 취소한 상태다. 이에 오랜 기간 활동을 함께해 온 두 사람의 관계에 문제가 생겼다는 추측이 나온다.앞서 지난 3일 박봄은 본인 SNS에 과거 불거졌던 마약류 반입 논란을 해명하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빚었다. 이 글에서 박봄은 암페타민이 함유된 약품인 '애더럴' 복용에 관해 "ADD(주의력결핍장애) 치료 목적이었다"고 호소했으며, 이 내용에 산다라박을 언급했다.박봄이 2010년 미국에서 처방받은 애더럴을 한국으로 반입한 사실이 2014년 알려졌다. 검찰은 당시 약품 복용이 치료 목적이라는 점을 감안해 입건유예로 사건을 종결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