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제14회 탑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의 결선 진출자가 정해졌다. 남자 배우 부문 - 김선호, 변우석, 여자 배우 부문 - 김유정, 김혜윤, 솔로 남자 가수 부문 - 김용빈, 박서진, 솔로 여자 가수 부문 - 김다현, 전유진, 베스트송 부문 - 박서진 '당신이야기', 장민호 '내 곁에 있어주'가 TTA 예선 투표를 거쳐 결선에 진출했다. TTA 결선 투표는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치러진다. 예선 투표가 치열했던 만큼, 이번 결선 투표에서도 쟁쟁한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5 하반기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TTA 예선 투표가 마무리됐다. 예선 투표는 지난 9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진행됐다. 결선 투표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3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셀럽챔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진 이번 예선 투표에서 각 부문 1위, 2위에 올라 선정된 TTA 결선 진출자는 다음과 같다. 남자 배우 부문에선 김선호, 변우석, 여자 배우 부문은 김유정, 김혜윤, 솔로 남자 가수 부문 김용빈, 박서진, 솔로 여자 가수 부문 김다현, 전유진, 베스트송 부문 결선 진출작은 박서진 '당신이야기', 장민호 '내 곁에 있어주'다. 셀럽챔프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 남자 배우 부문 예선 1위는 김선호다. 2위는 변우석이다. 약 300표 차이로 순위가 가려졌다. 여자 배우 부문 예선에서는 김유정과 김혜윤이 투표 1위, 2위를 차지해 결선에 진출했다. 김유정은 54.4%, 김혜윤은 35.6%의 득표율을 보였다. 남자 솔로 가수 부문에선 김용빈이 1위, 그 뒤를 이어 박서진이 2위를 했다. 11%정도의 득표율 차이로 김용빈이 박서진을 넘어 1위가 됐다. 여자 솔로 가수 1위는 김다현, 2위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이 가수 강타와 유사한 인상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황재근은 지난 18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한 잔에 헤롱메롱~ 바이 바이 설날. 자라 자 그냥"이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업로드했다.게시된 사진에는 설 연휴 기간 일상을 즐기는 황재근의 모습이 포함됐다. 짧은 머리 형태와 짙은 눈썹, 날렵해진 이목구비 등이 그룹 H.O.T. 멤버 강타와 흡사하다는 반응이 잇따랐다.황재근은 민머리 형태의 헤어스타일과 콧수염 등 특색 있는 외형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디자이너다. 최근에는 이전과 달라진 외모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1976년생인 황재근은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를 한국인 최초로 졸업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가면 제작을 담당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나문희의 근황이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원로배우 고(故) 이순재가 91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동료 연기자의 소식이 전해졌다.배우 윤미라는 최근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영끌 할머니. 배우 김영옥의 진한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배우 김영옥이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김영옥은 "나문희가 걔도 별나다면 별난데, 사람 타고 그러더라. 근데 평소 윤미라를 칭찬하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에 윤미라가 "나문희가 나에 대해 많이 이야기했나"라고 묻자 김영옥은 "나문희가 입이 엄청 무겁더라. 남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이어 두 사람은 나문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했다. 윤미라가 "내 채널 영상 본 적 있나"라고 질문하자 나문희는 "나 그런 거 안 봐"라고 대답했다.윤미라가 "그나저나 언제 볼 수 있는 건가. 전화만 하면 '마음으로만 생각하고 집에 있자'라고 항상 한다. 움직이는 거 싫어하는 언니"라고 말하자 나문희는 "너한테만 그러는 거 아니다. 영옥 언니하고도 만난 지는 조금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 건강하게 있기가 힘들다. 특히 마음이 울적할 때가 많다"라고 덧붙였다.나문희는 1961년 MBC 성우극회 1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바람은 불어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내가 사는 이별', '거침없이 하이킥', '디어 마이 프렌즈'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수상한 그녀', '아이 캔 스피크'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1965년 영어 교사였던 유윤식과 혼인하여 슬하에 세 딸을 두었으나 지난 2023년 남편과 사
방송인 장영란이 명품 브랜드 H사의 지갑을 구매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말을 못 해서 고민인 3살 애기 한방에 입 트게 한 장영란의 충격비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장영란은 육아 관련 콘텐츠를 촬영하기 위해 부산으로 이동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전국에서 제일 잘생긴 아기, 거의 조각이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촬영에 임했다.이날 장영란은 다량의 짐을 지참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번에 바자회에서 산 가방이다. 그거 아주 뽕뽑고 다니고 있다"라며 가방 내부에 들어있던 물건들을 소개했다. 특히 장영란은 명품 브랜드 H사의 지갑을 꺼내 보이며 "하나 샀다. 예쁘지? 연말에 (셀프) 선물로 덜덜 떨면서 샀다. 밑에서 꺼내주시더라"라고 밝혔다.제작진이 진열되지 않았던 제품인지 묻자 장영란은 "욕하지 마라, 갈 때마다 미안하다"라고 답했다. 앞서 장영란은 동일한 브랜드에서 가방 구매를 거절당했던 일화를 공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장영란은 "너무너무 사고 싶어서 갔더니 못 준다고 하더라. '에르메스에서 사신 거 없지 않냐. 죄송한데 옷이랑 이런 것도 좀 사시고 포인트가 올라야 살 수 있다'라고 했다"라고 회상했다.이어 그는 "내 돈 주고 '백 좀 달라'했는데 '백이 없어요'라는 거다. 전시돼 있는 건 디피 상품이라고 했다"라며 "그때 남편이 멋졌다. 내가 당황하니까 여기 온다고 들떠했던 게 기억이 났다 보더라. 남편이 '옷 사'라고 하더라. 그래서 샀다"라고 덧붙였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
무속인 노슬비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중 본인의 건강 상태와 가족사에 관한 내용을 언급했다.지난 18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에서는 무속인 노슬비와 무속인 지선도령의 일대일 대결이 진행됐다. 지선도령은 점사를 진행하던 중 노슬비의 신체 부위 중 "왼쪽 가슴"을 지목했다. 노슬비는 이후 인터뷰를 통해 "실제로 왼쪽 가슴에 종양이 생겼던 적이 있었다. 따로 적지도 않은 내용이라 놀랐다"라고 설명하며 상대방이 사전에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맞혔음을 확인했다.해당 방송에서는 노슬비의 과거 가정 환경에 대한 발언도 포함됐다. 19세에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임신과 폭력을 경험했던 노슬비는 "어머니는 유하셨지만 아버지는 저에게 집착이 심하셨다"라고 회고했다. 또한 그는 녹화가 진행된 날이 부친의 기일임을 공개하며 눈물을 터뜨렸다.출연진 사이의 의견 충돌도 포착됐다. 노슬비가 지선도령에게 "어린 나이에 신 받느라 안 힘들었냐"라며 상대의 긴장 상태를 언급하자, 지선도령은 "본인부터 돌아보고 남을 채찍질하라. 무시하지 마라"라며 불쾌한 기색을 나타냈다. 지선도령은 별도 인터뷰를 통해 "노슬비 님의 말이 너무 억했다"라고 평가하며 대립각을 세웠다.과거 전남편으로부터 "딸을 사망신고 하라"라는 요구를 받는 등의 고충을 겪으며 무속인이 된 노슬비는 해당 서바이벌에서 본인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시청자들은 온라인상에서 그의 과거 사례를 공유하며 지지의 뜻을 표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방송인 장성규가 귀여운 팬을 향해 팬서비스를 했다. 장성규는 지난 18일 본인의 SNS 계정에 "돈을 요구하는 디엠이 종종 있는데 금전 거래는 안 한다는 원칙 탓에 안 보냈었지만 이런 귀여운 새해 인사에는 마음이 동하네. 팔로워와 처음이자 마지막 금전 거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게시된 사진에는 장성규가 한 팬으로부터 받은 메시지가 담겼다. 해당 팬은 장성규에게 "성규 형, 설 잘 보내고 건강해. 사랑해. 케이뱅크 1000원만 보내줘. 육개장 컵라면 먹고 싶어"라고 요청했다. 장성규는 실제로 해당 계좌에 1000원을 송금한 화면을 공유하며 "보냈어. 맛나게 먹고 올해도 힘내"라고 화답했다. 그는 이와 함께 '천원의행복', '금전거래조심'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또한 장성규는 같은 날 다른 팬들과 나눈 대화 내역도 추가로 업로드했다. 그는 "재밌는 디엠 많네요. 오랜만에 소통 좀 하려고 봤더니 내가 여고생에게 이상형일 수 있다는 게 신선한 충격이었고, 마지막 친구는 답장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모르겠어서 일단 보류"라고 적었다.공개된 메시지 중 한 고교생 팬은 "장성규 오빠, 저 고2인데 진심으로 '아는 형님' 나오실 때부터 너무 제 이상형이었어요. 진짜 너무 잘생기셨고 키도 크고 재밌고 너무 제 이상형이세요. 아내분이 너무 부러워요. 오빠 항상 응원할게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장성규는 이에 "나보다 멋진 남자 만나렴. 화이팅"이라고 대답했다.장성규는 2014년 5월 초등학교 동창인 이유미와 혼인하여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그는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을 65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
인플루언서 랄랄이 성형 수술을 마친 직후의 상태를 공유했다. 랄랄은 지난 18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눈밑 지방 재배치랑 코를 했다. 눈밑 지방 재배치는 멍도 안 들고 안 붓는다 그랬는데, 피멍 들어서 눈알이 다 터졌다. 눈밑이랑 다 피멍"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그는 "가장 충격적인 건 한 달 동안 금주해야 됨"이라며 일정 기간 음주가 불가능해진 상황을 언급했다.그가 공유한 자료에는 부기가 심한 눈 부위와 붕대가 고정된 코의 형상이 포함됐다. 랄랄은 해당 사진에 대해 "아침에 벌 500방 쏘인 줄"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는 눈 밑 지방 재배치와 코 수술을 동시에 진행한 후의 경과를 가감 없이 보여준 것이다.같은 날 랄랄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거주지를 옮긴 소식과 체육관에서 운동에 집중하는 일상을 보고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복부를 노출한 상태로 근력 운동을 수행하는 모습을 담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랄랄은 2024년 2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했으며, 같은 해 7월 딸을 얻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에스파 윈터가 파격적인 의상을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윈터는 지난 18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하와이로 추정되는 장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자료에서 윈터는 이국적인 환경을 배경으로 본인의 패션 스타일을 드러냈다.해당 게시물에서 화제가 된 요소는 윈터의 과감한 의상 조합이다. 윈터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갈색 바디수트에 허리선이 낮은 로우라이즈 스트라이프 팬츠를 조합했다. 특히 바디수트의 하이컷 부분이 팬츠 위로 노출되면서 골반 라인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구도를 형성했다.선글라스를 착용해 분위기를 연출한 윈터는 해변 바위 위에 머물거나 횡단보도를 걷는 등 일상적인 상황을 사진에 담았다. 마른 체형과 대조되는 강렬한 스타일링은 윈터만의 개성을 강조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케이윌이 두 달 동안 14kg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비만 치료제 사용 이력을 포함한 다이어트 수행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명절 연휴 이후 체중 관리에 대해 언급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케이윌은 "가장 많이 쪘을 때보다 14kg이 빠졌다. 지금은 3kg 정도 다시 올라 11kg 감량 상태"라며 본인의 현재 체격을 언급했다.케이윌은 지난해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처방받아 사용했다면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위고비 할 때는 솔직히 살을 빼겠다는 의지가 강하지 않았다"며 "술맛만 없어져서 슬펐고, 끊고 나니 요요가 왔다"라고 토로했다. 실제로 86~87kg 수준이던 몸무게는 투약 중단 이후 91kg까지 증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이후 케이윌은 또 다른 치료제인 마운자로를 사용하며 본격적인 감량 단계에 돌입했다. 그는 "이번에는 의지가 달랐다"며 "첫날 아무것도 안 먹었더니 하루 만에 3kg가 빠졌다"라고 회상했다. 다만 "보조제는 어디까지나 보조제일 뿐"이라며 약물에만 의존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가 실천한 방식은 '1일 1식'과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의 병행이었다. 하루 한 끼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며,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스테어 클라이머 30분과 1분 질주 후 1분 보행을 반복하는 인터벌 러닝을 지속했다. 그는 "운동만 하면 절대 안 빠진다. 식단이 병행돼야 한다"며 "근육량을 늘려야 요요가 오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체중 감량 도중 체질 검사를 받았던 소개했다. 한 기관에서는 육식을 제한해야 하는 '
MBC 교양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 시즌4가 첫 방송을 마쳤다.지난 18일 오후 '손석희의 질문들'의 네 번째 시즌이 전파를 탔다. 해당 프로그램은 언론인 손석희가 시대적 현안에 관한 질문을 통해 한국 사회의 현주소를 분석하는 심층 인터뷰 방송이다.첫 회에는 작가 유시민과 변호사 금태섭, 미디어학자 정준희가 출연해 '내란 재판과 정국'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시즌의 시작을 이들 세 사람과 함께한 배경은 방송 다음 날인 2월 19일이 지귀연 재판부가 담당하는 윤석열 내란 재판의 1심 선고일이라는 점이 고려됐다. 출연자들은 사법부 관련 논쟁부터 정치권 현안까지 포괄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그간 해당 프로그램은 각 분야에서 섭외가 까다로운 인물들을 초청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시즌 역시 다양한 분야의 출연진이 명단에 올랐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 우승자인 요리사 최강록과 요리사 후덕죽, 승려 선재가 언론인 손석희를 만났다. 특히 최강록은 '흑백요리사' 우승 이후 처음으로 임하는 방송 인터뷰를 통해 본인의 소회를 밝혔다.프로게이머 이상혁도 참여했다. 그는 바둑 기사 이세돌과 동반 출연하여 인공지능(AI) 시대에 관한 견해를 공유했다.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가수 윤종신과 가수 성시경도 출연해 대화를 나누었으며, 소설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기억해', '이중 하나는 거짓말', '음악소설집' 등을 집필한 작가 김애란도 자리해 의견을 보탰다.해당 프로그램은 계엄 이후 탄핵 정국 당시 '삶은 계속된다'라는 주제를 내세웠으며, 대선 종료 이후 시작된 시즌에서는 '맺음, 그리고 시작'이라
설 연휴 종료일인 지난 18일 유튜브 서비스에서 접속 지연 현상이 나타나 이용자들이 차질을 빚었다.IT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경부터 유튜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웹 페이지에서 오류 문구가 출력되며 초기 화면 진입이 중단됐다. 구독 목록이나 검색 기능을 통한 영상 재생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초기 화면 접속 단계에서 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통계 사이트 다운디텍터에서도 동일한 시간대 유튜브 관련 오류 접수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이트는 미국 내에서만 30만 건이 넘는 장애 신고가 접수됐다고 집계했다. 유튜브TV와 구글 웹사이트 역시 같은 시각에 각각 9000여 건과 2000여 건의 접속 이상 현상이 관측됐다.유튜브 측은 이날 오전 "추천 시스템 문제로 홈페이지, 앱, 유튜브 뮤직, 유튜브 키즈를 포함한 유튜브의 모든 화면에 동영상이 표시되지 않았다. 홈페이지가 복구됐고 완전한 해결을 위해 작업 중"이라고 안내했다. 해당 서비스는 이날 오전 11시 30분경부터 정상적인 이용이 가능해졌다.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업체 클라우드플레어는 구글트러스트서비스의 인증서 생성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구글트러스트서비스 측도 해당 오류를 인지하고 이를 수정보완하기 위한 패치를 배급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 중인 무속인 노슬비의 과거 이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지난 11일 공개 시작한 '운명전쟁49'는 운명술사 49인이 여러 과제를 수행하며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노슬비는 화려한 의상이나 별도의 도구를 활용하는 다른 출연진과 달리 평상복 차림으로 등장해 망자의 사인을 정확히 파악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이와 관련해 노슬비가 2023년 MBN 예능 '고등엄빠3'에 출연했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고등학생이던 2016년 무렵 가정폭력과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으며, 이듬해 원치 않는 임신을 거쳐 딸을 출산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홀로 자녀를 양육하던 중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노슬비는 미성년자 시절 온라인 상담으로 알게 된 전남편으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전남편은 그에게 "아버지가 너를 죽일 것"이라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와 혼인해야 살 수 있다"라고 회유해 동거를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전남편은 본인이 무정자증이라고 주장하며 피임을 거부했으나, 노슬비는 19세의 나이에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게 됐다. 출산 이후 상간녀 문제까지 발생하자 노슬비는 자녀와 함께 거처를 옮겼으며, 이후 내림굿을 통해 무속인이 되었다.노슬비는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했을 당시 전남편의 부당한 요구를 폭로하기도 했다. 그는 "이혼 후 전남편이 본인의 호적에서 딸의 이름을 삭제하고 싶다며, 딸을 사망한 것으로 신고하라고 요구했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최근 공개된 '운명전쟁49'에서 하차한 경위와 관련해 직접 입장을 표명했다.지난 16일 이호선은 본인의 SNS 계정에 '自愧之心(자괴지심)'이라는 한자 성어를 게시하며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에서 중도 하차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이호선은 "누가 뭐래도 저는 평생 기독교인이다. 또 그보다는 짧지만 꽤 오래 상담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래서 하나님 시선을 늘 의식하고 저와 함께하는 모든 내담자를 위해 기도한다. 내담자들 중에는 불안 봇짐을 지고 점집과 종교기관 그리고 상담 현장을 오가는 분들도 많이 계신다"라며 "그 때문에 상담과 무속의 차이도 잊지 않고 공부한다. 운명을 읽는 것인지 운명을 찍는 것인지, 상담과 무속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연구하며 그 속에서 저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그 모든 순간에도 고통받는 분들이 있음을 기억한다"라고 기술했다.특히 프로그램 1회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호선은 "최근 방영된 프로그램을 1회 만에 내려온 건, 막상 시작하고서야 제가 나설 길이 아닌 걸 알았기 때문"이라며 "보다 신중하게 나아갈 길 앞에 서야 함을 배웠다. 이 나이에도 부끄러운 방식으로나마 다시 배운다. 들어선 길에서 돌아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겠다"라고 전하며 본인의 결정을 되돌아봤다.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는 49명의 운명술사가 참여해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본인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해당 작품은 기존 서바이벌 형식에 새로운 요소를 더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개그맨 김준현이 방송 출근길 도중 보인 태도로 인해 논란에 직면했다.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준현의 출근길을 촬영한 영상이 배포되며 팬들을 무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10일 김준현이 KBS2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 녹화에 참여하고자 방송국에 진입하는 상황을 기록했다.영상에 따르면 김준현은 비가 오는 날씨에 매니저가 씌워주는 우산을 받으며 휴대전화를 확인한 채 건물 내부로 이동했다. 현장에 대기하던 일부 팬들이 "아묻따밴드 김준현", "안녕하세요", "파이팅" 등의 인사를 건넸으나, 김준현은 무표정한 상태로 시선만 한 차례 보낸 뒤 별다른 반응 없이 이동을 계속했다. 그러나 건물 안으로 들어선 이후 방송 관계자와 마주한 상황에서는 밝은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허리를 숙여 인사하고 악수를 나누는 등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은 팬과 관계자를 대하는 태도가 상이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실망감을 나타냈다. 일각에서는 팬들의 인사를 외면한 행태가 적절하지 않았으며, 우산을 받거나 문을 열어주는 매니저의 도움을 당연하게 여기는 모습이 평소 방송에서 보여준 소탈한 이미지와 배치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반면 해당 논란이 과도한 비난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약 20초 분량의 단편적인 영상만으로 전체적인 인성을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다. 다른 누리꾼들은 김준현이 이동 중 미세하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모습이 확인된다고 분석하며, 당시 상황에 따라 주변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섣부른 판단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준현은 현재 KBS2 '불후의
가수 박군이 프로농구 경기장을 방문한다.박군은 오는 1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원주 DB의 경기에 시투자로 참여한다.이날 박군은 하프타임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신의 곡인 '한잔해'를 비롯해 오는 20일 공개 예정인 신곡 '땡잡았다'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박군은 소속사를 통해 "설 연휴에도 승리를 위해 쉼 없이 달리는 양 팀 선수들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는 만큼 긴장도 되지만 많은 분들께 최고의 에너지를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박군의 신보 '땡잡았다'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