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셰프 윤남노가 조리 현장에서 크게 다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1회에서는 식당을 개업한 셰프 박은영과 독립을 앞둔 윤남노의 대화가 담겼다.
사진=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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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상에서 박은영은 최근 요리사를 희망하는 이들이 많아졌다고 언급했다. 윤남노는 "우리가 제일 못 챙겨먹고 월급도 박봉이잖나"라며 직업의 이면을 지적했다.

이어 주방 내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다뤄졌다. 윤남노는 유럽식 초절임 요리인 에스카베쉬를 조리하던 중 겪은 사고를 설명했다. 혼합액의 적정 온도를 착각해 170도까지 가열했고 수분이 팽창하며 안면부로 튀어 올랐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그는 "얼굴이 타들어가는 느낌이었다"면서 "2도 화상이었다"라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그는 통증을 참으며 현장에서 작업을 지속했다는 사실도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러면서 윤남노는 사고에 대한 가족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엄마가 엄청 울었다. 얼굴인데. 잘난 얼굴은 아닌데 화상이니까"라고 말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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