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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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변우석이 '핑계고'에 뜬다.

유튜브 채널 뜬뜬은 지난 28일 '[힌트캠] 102번째 계모임 참석자'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오는 4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배우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변우석이 출연했다. 이들은 방송인 유재석, 개그맨 양세찬과 대화를 나눴다.

유재석은 두 사람의 출연을 언급했다. 이번이 세 번째 출연인 아이유와 첫 출연인 변우석이 대화에 참여했다. 변우석은 유재석과 함께 샤워를 했던 일화를 밝혔다. 그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형 몸이 정말 좋더라. 복근에 광배근이 대단했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이 이에 대해 반응하자 아이유는 "그래도 많이 부정하지는 않으신다"라고 덧붙였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두 살 차이다. 두 사람은 드라마 속 호흡에 대해 설명했다. 변우석이 말을 아끼자 아이유는 "아니야, 얘기해 봐"라며 대화를 유도했다. 변우석은 아이유의 행동을 따라 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달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아이유는 평민 재벌 성희주 역을 맡았다. 변우석은 왕의 아들인 이안대군을 연기한다. 작품은 오는 4월 10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을 시작한다.

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하는 핑계고는 4월 4일 오전 9시 유튜브 채널 뜬뜬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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