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2min_ror@tenasia.co.kr
  • '드라우닝' 우즈, 일본 거쳐 싱가포르 향한다…열도 3개 도시 홀려

    '드라우닝' 우즈, 일본 거쳐 싱가포르 향한다…열도 3개 도시 홀려

    가수 우즈(WOODZ)가 일본 3개 도시에서 진행한 월드투어 'Archive. 1' 공연을 완료했다.우즈는 지난달 28일 오사카 도지마 리버 포럼, 29일 도쿄 도요스 PIT, 31일 나고야 제프 나고야에서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공연을 열고 현지 관객을 만났다.공연의 시작은 'Bloodline'이 맡았다. 우즈는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무대를 열었다. 이후 'Downtown', 'Dirt on my leather' 등 밴드 사운드가 강조된 곡들을 노래했다. 정규 1집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을 포함해 'NA NA NA', 'Love Me Harder(파랗게)', '00:30' 등 신곡과 기존 곡들을 차례로 선보였다.일본 관객을 위한 맞춤형 무대도 준비됐다. 우즈는 밴드 오피셜히게단디즘의 'Pretender'를 가창했다. 과거 그룹 활동 당시의 곡을 짧게 부르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일본어 인사를 건네고 현지 언어를 활용해 소통했다. 일본어 버전 'Journey' 영상 공개 소식도 전했다.공연 후반부에는 발라드 곡인 'Drowning'과 'CINEMA'를 가창했다. 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우즈는 관객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마지막 곡 'Stray(비행)'를 끝으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우즈는 "오늘 너무 행복했다. 이번 앨범과 투어를 통해 가장 저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음악하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일본 공연을 마친 우즈는 싱가포르에서 월드투어 일정을 지속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캐치 캐치' 최예나, 중국서 대박 터졌다…2억 5000만명이 챌린지 조회

    '캐치 캐치' 최예나, 중국서 대박 터졌다…2억 5000만명이 챌린지 조회

    가수 최예나(YENA)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 타이틀곡 '캐치 캐치'가 중국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캐치 캐치' 챌린지 관련 해시태그 누적 조회수는 2억 5000만 회를 넘어섰다. 해당 챌린지에는 현지 인플루언서와 배우 등 유명인들이 참여했다.음원 차트에서도 순위권에 진입했다. '캐치 캐치'는 QQ뮤직 주간 한국 차트(2026년 제13주)에서 4위를 기록했다. 인기 차트와 신곡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일일 평균 청취자 유입량은 5000명에서 7000명 사이로 집계됐다.영상 플랫폼 빌리빌리에서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300만 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는 2026년 발표된 K팝 곡 중 상위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국내 차트 성적도 오름세다. 지난달 29일 한국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 2위를 기록했다. 주간 인기곡 차트(3월 20일~26일)에서는 11위에 자리했다. 멜론 HOT100을 포함한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최예나는 최근 '캐치 캐치'의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오는 4일과 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단독 콘서트 '2026 YENA LIVE TOUR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를 개최한다. 이후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 도쿄를 순회하며 6월까지 현지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이시영, 아들과 레스토랑서 랍스터 플렉스…"첫 가족 여행"

    이시영, 아들과 레스토랑서 랍스터 플렉스…"첫 가족 여행"

    배우 이시영이 자녀들과 함께한 가족 여행 사진을 게시했다.이시영은 지난 31일 개인 SNS 계정에 "첫 가족 여행, 너무 좋네"라는 문구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시영이 두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사진 속 이시영은 한 레스토랑에서 아이와 웃으며 눈을 마주하는 모습이다. 미소를 지으며 서로를 바라보는 다정한 모자 사이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자녀들의 일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시영은 첫째 아들이 동생을 질투하는 상황을 전하며 "루나 안아주면 아인이도 무조건 안아줘야 함"이라고 적었다. 이어 첫째가 본인을 세 살이라고 말하며 질투를 표현한다는 일화도 덧붙였다.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지난해 3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전 남편과 보관해온 배아를 이식받아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타블로, 딸 유창한 영어 실력에 비법 있었다…"마음 열길 기다려야"

    타블로, 딸 유창한 영어 실력에 비법 있었다…"마음 열길 기다려야"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딸 하루의 교육 방식과 부녀 관계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타블로는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타블로'를 통해 팬들의 고민을 상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이날 영상에서 그는 자녀의 이중언어 교육을 고민하는 구독자에게 "균형은 맞춰 주셔야 한다"라고 조언했다.그는 아내인 배우 강혜정이 한국어를 사용하고 본인은 영어로 딸 하루와 대화한다고 설명했다. 타블로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 하루가 "영어 하지 마"라며 영어로 대화하길 거부했던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저희는 정말 늦게 시작했다. 저는 하루가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마음을 열자 언어 습득 속도가 빨라졌다는 점을 강조했다.하루와의 돈독한 관계에 대해서는 "친구 같은 게 아니라 그냥 친구다"라고 정의했다. 타블로는 자신이 우연히 아버지일 뿐이며 하루 역시 자신을 친구로 대한다고 설명했다. 주말에 또래 친구보다 아버지와 노는 것을 즐거워한다는 일화도 덧붙였다.타블로는 "전 제가 아빠가 될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근데 제가 아빠가 되고 나서는 본능적으로 하루가 어떤 순간에 아빠를 필요하는지 알게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하성운·세븐틴·TXT, 3월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 선정

    하성운·세븐틴·TXT, 3월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 선정

    하성운,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로베이스원, 이준호, 스트레이 키즈, 알파드라이브원, 앤팀, 엑소, 파우가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3월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3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3월 투표는 9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가수 하성운이 K팝 보이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하성운은 지난 21일 방송된 748회 '불후의 명곡' '故 김광석 30주기 추모 특집 2부'에 출연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을 선곡했다. 하성운은 구슬프게 쏟아지는 봄비처럼 잔잔하게 시작해, 이내 폭풍우처럼 몰아치는 편곡으로 극적인 감정선을 완성했다. 또 그는 4월 중 워너원으로 완전체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워너원은 2017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2위에는 그룹 세븐틴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30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이 오는 6월 20~21일 이틀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26 에스브이티 10th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2026 SVT 10TH FAN MEETING

  • 이세계아이돌·세이마이네임·프로미스나인, 3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주인공

    이세계아이돌·세이마이네임·프로미스나인, 3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주인공

    이세계아이돌, 세이마이네임, 프로미스나인, 김세정, 소녀시대, 아이브, 레드벨벳, 니쥬, 선미, 수지가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3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3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3월 투표는 9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버추얼 그룹 이세계아이돌이 K팝 걸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인터넷 방송인 우왁굳이 기획한 오디션을 통해 결성돼 2021년 12월 17일에 데뷔한 6인조 버츄얼 아이돌이다. 이들은 지난달 한터뮤직어워즈에서 버츄얼 아이돌 최초로 포스트제너레이션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2위에는 그룹 세이마이네임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월 이들은 서울 강북구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 SAY MY NAME Asia Tour Fan Concert "ATTI GIRL" in SEOUL'(2026 세이마이네임 아시아 투어 팬 콘서트 "아티 걸" 인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세이마이네임은 최근 발매한 '&Our Vibe' 타이틀곡 'UFO(ATTENT!ON)(유에프오)'로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를 비롯해 전작 대비 2배가 훌쩍 넘는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고

  • 우디·산다라박·소유, 3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영예

    우디·산다라박·소유, 3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영예

    우디, 산다라박, 소유, 우즈, 한로로, 박서진, 화사, 신승태, 김용빈, 손빈아가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3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3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3월 투표는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가수 우디가 K팝 장르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4월 중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두 사람'을 발매한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발매된 성시경의 대표곡으로 아티스트의 음색, 아름다운 멜로디, 로맨틱한 가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발라드 곡이다. 우디는 현재까지도 결혼식의 단골 축가로 사랑받고 있는 이 노래를 본인만의 감성으로 재탄생시켰다.2위에는 가수 산다라박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유튜브 채널 'DARA TV(다라티비)'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영상에서 산다라박은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해 패션쇼를 관람하고 브랜드 행사 일정을 소화했다. 일정을 마치고 명품관을 방문한 그는 키즈존을 보곤 "내가 옷을 입히기 위해서라도 아기를 낳아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웃어 눈길을 끌었다.3위는 소유다. 소유는 지난해 1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총

  • 블핑 리사, 제니에 지지 않아…비키니 입고 20대 마지막 생일 파티

    블핑 리사, 제니에 지지 않아…비키니 입고 20대 마지막 생일 파티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화려한 의상과 함께 20대의 마지막 생일을 기념했다.리사는 지난 30일 개인 SNS 계정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마지막 20대"라는 문구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반짝이는 소재의 드레스를 착용하고 해변에서 생일 파티를 진행하는 모습이다.파티 현장에는 조명 장식과 불꽃놀이가 마련됐다. 비키니를 입은 리사는 사진 속 지인들과 함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리사는 이번 생일로 20대 활동을 매듭짓게 됐다. 팬들은 해당 게시물 댓글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천만배우' 박지훈→'전역 후 컴백' 김재환…워너원 공백 6년, 따로 또 같이 성장했다

    '천만배우' 박지훈→'전역 후 컴백' 김재환…워너원 공백 6년, 따로 또 같이 성장했다

    그룹 워너원이 6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가운데, 그 사이 박지훈, 김재환 등 멤버들은 각각 천만 배우가 되고 음원 활동으로 사랑받는 등 다양한 성과를 내 팬들의 기를 살렸다.워너원의 리얼리티 예능 Mnet '워너원 고'가 오는 4월 방영될 예정이다. 2021년 'MAMA AWARDS'(마마 어워즈) 무대 이후 6년 만의 완전체 활동이다. 팬들의 기대가 모인 가운데, 소속 멤버들이 잇따라 좋은 소식을 전해 관심을 받고 있다.그룹 활동 시절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남성적인 음색으로 사랑받았던 박지훈은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그가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 영화로 등극했고, 지난 30일 1567만 관객을 돌파해 '극한직업'(1626만명)의 뒤를 잇는 역대 박스오피스 3위 영화가 됐다. 주연인 단종 역을 맡은 박지훈은 '단종 오빠'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박지훈은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내달 가수 활동으로 팬들을 기쁘게 할 예정이다. 그는 오는 4월 29일 첫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를 발매한다. 2023년 발매한 미니 7집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약 3년 만의 컴백이다.워너원의 메인 보컬로서 곡의 분위기를 돋우는 고음 부분을 도맡았던 김재환 역시 4월 컴백 소식을 전했다. 31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김재환은 2024년 5월 공개된 미니 7집 'I Adore'(아이 어도어) 이후 2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그가 지난해 12월 만기 전역한 이후 내는 첫 앨범이다. 이들 컴백은 '워너원 고'의 방영 시점과 맞물릴 전망이라 대중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재환은 2017년 워너원이 데뷔한 이후 2019

  • [단독] 김재환, 워너원 재결합 이어 겹경사 터졌다…4월 전역 후 첫 솔로 컴백

    [단독] 김재환, 워너원 재결합 이어 겹경사 터졌다…4월 전역 후 첫 솔로 컴백

    그룹 워너원의 메인보컬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김재환이 전역 한 뒤 첫 앨범을 내달 내놓는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김재환은 오는 4월 새 앨범을 들고 팬들을 찾아간다. 지난해 12월 만기 전역한 이후 첫 컴백으로, OST 음원을 제외하면 2024년 5월 이후 약 2년 만의 솔로 활동이다.한 업계 관계자는 발매되는 앨범 타이틀 곡에 대해 "김재환이 워너원의 메인보컬이었던 만큼 출중한 실력이 빛을 발하는 곡"이라면서 "탄탄한 고음이 돋보이는 감성적인 노래가 될 것"이라고 해 궁금증을 더했다.이번 김재환의 컴백은 그가 속한 그룹 워너원의 리얼리티 예능 Mnet '워너원 고' 방영 시점과 맞물려 대중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워너원은 2021년 'MAMA AWARDS'(마마 어워즈) 무대 이후 6년 만에 '워너원 고'에서 뭉쳐 이들을 기다리던 팬들의 마음을 달랜다. 군 복무 중인 강다니엘과 중국 체류 중인 라이관린은 이번 '워너원 고'에 함께하지 못했다.김재환은 전역 이후 공식 유튜브 채널 '김재환 KIM JAE HWAN'을 통해 노래 커버 영상을 올리고 근황을 공유하는 등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한편, 워너원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11인조 프로젝트 그룹이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배우 박지훈을 비롯해 강다니엘,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이 팀을 이루어 활동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저작권료 1위' 조영수, 전인혁에 명품백 플렉스…"서프라이즈 선물"

    '저작권료 1위' 조영수, 전인혁에 명품백 플렉스…"서프라이즈 선물"

    밴드 아묻따밴드가 유튜브 콘텐츠를 활용해 음악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아묻따밴드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로운 에피소드 영상을 게재했다. 아묻따밴드는 가수 홍경민(리더·베이스), 작곡가 조영수(키보드), 배우 차태현(객원 보컬), 가수 전인혁(기타), 개그맨 김준현(드럼), 가수 조정민(피아노)이 의기투합한 팀이다. 이들은 KBS 2TV '불후의 명곡' 신년 기획 2026 배우 특집에 출연해 결성과 동시에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지난 2월 13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를 발표하며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해당 영상에서 조영수는 홍경민과 전인혁의 생일을 기념해 서프라이즈 선물을 준비했다. 조영수는 홍경민에게는 고급 베이스 기타를, 전인혁에게는 명품 가방을 전달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조영수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게 더 좋다"라고 말하자, 김준현은 한강 조망권 아파트를 선물로 언급하며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영상 후반부에는 음악 콘텐츠가 배치됐다. 홍경민과 조정민이 듀엣으로 호흡을 맞춘 '우리 헤어지자'의 뮤직비디오가 상영되며 이별의 감성을 전달했다.지난 2월 7일 공개된 '우리 헤어지자'는 두 가수의 담백한 목소리로 이별의 단계를 차분하게 그려낸 곡이다. 홍경민과 조정민의 상반된 음색이 어우러지며 이별 직후의 심경을 담담하게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이해인 제작' 오위스, 이세돌 뒤잇는 버추얼 그룹 나오나

    '이해인 제작' 오위스, 이세돌 뒤잇는 버추얼 그룹 나오나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OWIS)가 첫 번째 미니 앨범 'MUSEUM(뮤지엄)'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세린, 하루, 썸머, 소이, 유니로 구성된 5인조 그룹 오위스는 지난 23일 음반 공개 직후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오위스는 이해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CO)와 김제이 대표(CEO)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의 첫 번째 아티스트다. 정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음악적 완성도와 정서적 유대감을 강조하며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데뷔 앨범 'MUSEUM'은 청춘의 서사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가사인 "초록빛의 숲을 날아올라서 구름을 타고서 헤엄쳐"와 같이 한계 없는 성장을 지향하는 음악적 열정을 투영했다. 현실에서 소홀했던 꿈을 주제로 삼아 서정적인 비주얼과 함께 한 편의 만화 같은 팀 서사를 구축했다.팬덤 '이즈(IZZ)'와의 소통 방식도 차별화했다. 멤버들이 작성한 그림 일기와 웹툰 형식의 콘텐츠를 활용해 친밀감을 높였다. 가상 캐릭터라는 특징에 아티스트 본연의 감정을 결합해 대중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음악적 역량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오위스는 디지털 싱글 중심의 시장 환경에서도 데뷔 앨범에 총 8곡을 수록했다. 이지 리스닝을 기반으로 힙합, 알앤비, 아프로비트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담았다. 특히 썸머와 소이, 세린 등 멤버들이 수록곡 전반의 작사와 랩 메이킹에 참여해 본인들의 이야기를 녹여냈다.타이틀곡 'MUSEUM'은 기타 리프가 중심이 되는 미디엄 템포 곡이다. 오위스의 정체성인 서정성과 희망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전자음 대신 밴드 사운드를 활용한 유기적인 악기 편성으로 곡의 감성을 구현했다.

  • [공식] 자두, 로코베리와 손 잡았다…"고흥군 홍보곡 발매 D-1"

    [공식] 자두, 로코베리와 손 잡았다…"고흥군 홍보곡 발매 D-1"

    가수 자두가 프로듀서 로코베리 안영민과 함께 신곡을 발표한다.자두는 프로듀서 안영민과 협업해 고흥의 봄을 담은 곡 '봄바람 휘날리고'를 완성했다. 이번 곡은 안영민의 프로듀싱과 자두의 보컬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고흥의 계절감을 음악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고흥군청이 제작을 지원하고 헤이엔터씨가 기획한 이번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아티스트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대중음악을 활용해 지역의 정서를 전달하는 방식은 새로운 지역 브랜딩 시도로 평가받는다.특히 이번 신곡은 특정 지역명을 반복하는 기존 홍보곡 형태를 지양하고 고흥의 분위기를 감성적으로 풀어낸 대중가요 형식을 취했다. 캠페인 성격보다는 청취자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음악 제작에 초점을 맞췄다.자두는 "고흥의 아름다운 봄을 담은 노래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봄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곡이고, 개인적으로도 노래가 너무 좋아 즐겁게 작업했다"며 "많은 분들께 편안하게 다가가는 음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안영민 역시 "헤이엔터씨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의미가 컸고, 자두 씨와의 작업도 굉장히 즐거웠다"며 "이 노래를 통해 고흥이라는 곳이 더 많은 분들께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봄바람 휘날리고' 음원은 4월 1일 공개된다. 이후 고흥의 풍경을 담은 영상 콘텐츠와 함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배포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BTS, 빌보드서 50년 만 대기록 세웠다…"팀 최다 1위 기록"

    BTS, 빌보드서 50년 만 대기록 세웠다…"팀 최다 1위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과 '핫 100'을 동시에 석권했다.3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SWIM'은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 1위로 진입했다. 이는 'Dynamite', 'Savage Love (Laxed - Siren Beat) (BTS Remix)', 'Life Goes On', 'Butter', 'Permission to Dance', 'My Universe (Coldplay X BTS)'에 이은 팀 통산 7번째 1위 기록이다. 아울러 'SWIM'은 '핫 100' 역사상 1190번째 1위 곡이자, 차트 진입과 동시에 정상을 차지한 89번째 노래가 됐다. 빌보드 역대 1위 곡 중 진입과 동시에 정상을 밟은 사례는 약 7%에 불과하다.빌보드는 "1971년부터 1979년까지 9개의 1위 곡을 기록했던 비지스(Bee Gees) 이후 약 50년 만에 팀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1958년 '핫 100' 차트 신설 이래 그룹 중 5번째로 많은 1위 곡을 보유하게 됐다. 빌보드에 따르면 그룹 최다 1위 기록은 비틀스(The Beatles / 20곡)가 보유하고 있으며 슈프림스(Supremes / 12곡), 비지스, 롤링 스톤즈(The Rolling Stones / 8곡)가 뒤를 잇는다.지난 20일 발매된 'SWIM'은 26일까지 집계 결과 스트리밍 1530만 회, 라디오 청취자 수 2580만 명, 디지털 및 실물 싱글 판매량 15만 4000장을 기록했다. '스트리밍 송 차트'에는 2위로 진입하며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고, '라디오 송 차트'에서는 18위로 데뷔해 역대 가장 높은 진입 성적을 거뒀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1위에 올라 방탄소년단의 13번째 1위 곡이 됐으며, 이들은 해당 차트에서

  • "템퍼링 낯설다" 민희진-하이브 재판부 발언 뭐길래…법조계선 "오해 살 만"

    "템퍼링 낯설다" 민희진-하이브 재판부 발언 뭐길래…법조계선 "오해 살 만"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어도어 간 주식매매대금(풋옵션) 소송을 담당했던 재판부가 하이브와 민 전 대표간 손해배상 공판에서 탬퍼링이라는 용어가 낯설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재판부는 지난 2월 하이브와 민 전 대표간 풉옵션 소송에서 핵심 쟁점이었던 '템퍼링 의혹'을 다뤘던 바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어도어가 민 전 대표와 다니엘 전 뉴진스 멤버 등을 상대로 낸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부는 "원고가 주장하는 내용 중 '탬퍼링'(전속계약 기간 중 제3자가 이탈을 유도하는 행위)이 있는데 용어가 낯설다. 주로 기계 공학에서 많이 나온다”"라면서 관련 민사 판례가 있는지 자료를 요청했다. 어도어는 고등법원에서 진행 중인 그룹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 새나, 시오, 아란과 기획사 어트랙트 사이 탬퍼링 관련 소송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재판부는 "(탬퍼링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다룬 케이스인가"라고 되물었다. 이 같은 재판부 질문을 놓고 법조계에서는 의아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난 2월 선고된 풋옵션 소송에서 '템퍼링 의혹'은 재판의 핵심 쟁점이었다. 이미 당시 템퍼링이 무엇인지, 어떤 사례가 있는지 어떤 점에서 문제가 되는지 등에 대해 재판부가 면밀하게 살폈어야 했다. 실제 템퍼링 개념을 모른 채 선행 재판을 판결했다면, 재판부의 공정성 논란이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당 재판부는 법적 효력이 큰 선행 판결은 판단 근거로 삼지 않고, 증권사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판결에 근거로 쓰거나 경찰의 배임 불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