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넷플릭스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무료 공연 스케일이 엄청나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넷플릭스 측은 2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에 있는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사전 미디어 브리핑을 열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 어떻게 구현했나?이번 광화문 무료 공연의 구성에 대해 이날 개럿 잉글리쉬 총괄 프로듀서는 "'어떻게 하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룰지'에 대해 많은 시간을 들여 한국의 파트너사와 협업하고 디자인하는 데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방탄소년단이 구현하고자 하는 현대적 요소와 장소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모두 존중하고자 노력을 기울였다"고 했다.공연 규모가 엄청나다는 이유는?개럿 잉글리쉬 프로듀서는 공연의 스케일에 대해선 "엄청난 스케일의 공연이 될 거다"라면서 "하이브, 멤버들뿐만 아니라 서울시와 정부에서도 협력해 영광이었다. 상당히 복합적인 과제가 있었는데도 각 주요 부처가 협력해준 덕에 구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곧이어 "방송팀 차원에서 가장 큰 과제는 이게 얼마나 큰 규모인지 보여주고 담아내는 동시에, 팬들과는 얼마나 친밀하고 가까운 순간인지를 강조해 보여줘야 한다는 거다. 이게 이뤄졌을 때 팬들과 멤버들 모두에게 의미 있는 순간이 되리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그러자 브랜든 리그 VP는 "방탄소년단에게도 넷플릭스에도 거대한 라이브 뮤직 퍼포먼스는 처음이기 때문에 최대한의 자원과 시간을 들여 준비했다는 걸 강조하고 싶다"면서 "방탄소년단 같은 아티스트와 넷플릭스 같은 플랫폼이 힘을 합쳤기에 가능한
김현정 빅히트 뮤직 VP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정규 앨범 'ARIRANG'(아리랑)이 세대를 넘어선 앨범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넷플릭스 측은 2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에 있는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사전 미디어 브리핑을 열었다. 이번 BTS 컴백작 '아리랑'의 의미는?이날 김현정 VP는 "이번 앨범 제작 과정에서 멤버와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 그리고 스태프들과 많은 고민을 했다. 그 결과물이 오늘 발매되는 '아리랑'이다. '아리랑'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방탄의 정체성과 뿌리에서 출발한 앨범이다. 방탄소년단은 지금까지 줄곧 본인들이 담고 싶은 이야기들, 그때 멤버들이 느끼는 감정을 음악으로 보여줘왔다"고 소개했다. BTS 신곡에 영한 혼용한 특별한 이유는?그러면서 김현정 VP는 "지금 방탄소년단 멤버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앨범으로 봐주면 좋겠다. 한국어와 영어를 같이 써 최대한 많은 분이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방탄소년단의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 공연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이자 음악 공연이다. 세계적 권위를 가진 시상식인 에미상, 그래미, 오스카부터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팝스타 마돈나, 비욘세 투어 무대 등을 연출한 해미쉬 해밀턴 감독이 공연의 총괄을 맡았다.방탄소년단의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 공연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
코미디언 윤형빈이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딸 윤진의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8일 공개된 영상에서 윤진은 "안녕하세요. '진이진이TV'"라고 본인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이날 촬영 주제로 당초 스티커 붙이기가 논의되었으나, 윤형빈은 "촬영도 어렵고 정적이라 아이템을 바꾸겠다"며 콘텐츠 방향을 수정했다. 그는 "바로 '윤진의 방을 소개해 줘'"라고 말하며 자녀의 방을 공개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다.딸 윤진과 윤형빈, 케미는 어떨까?부녀는 자녀의 방으로 자리를 옮겼고, 윤진은 직접 본인의 방 내부를 설명했다. 영상이 단조로워질 수 있다는 윤형빈의 지적에 윤진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에 맞춰 안무를 소화하기도 했다.윤형빈은 지난 2013년 코미디언 정경미와 혼인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첫째 아들 윤준은 2014년생, 둘째 딸 윤진은 2020년생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관련 주제: 윤형빈, 윤진, 진이진이TV, 유튜브, 정경미, 코미디언
방송인 장영란이 일본 출국을 앞두고 본인이 성형 수술을 하기 전 찍었던 과거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일본 방문 과정을 담은 영상이 게시됐다.갑작스런 일본행, 왜?이날 영상에서 김포공항에 도착한 장영란은 "드디어 해외 출장을 간다. 정말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스타의 일본 자취방을 구경하러 간다"며 "이왕 가는 거 많이 말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성형 전 여권사진 공개, 반응은?이날 장영란은 제작진에게 여권을 펼쳐 보이며 "약간 예뻐지긴 했다"고 말했다. 사진을 본 제작진이 "이건 수술 후인가요?"라고 질문하자 장영란은 "수술 전이지"라고 답하며 과거 성형 사실을 언급했다.이어 제작진이 사진 속 모습이 나이 들어 보인다고 지적하자 장영란은 "가르마 자체도 너무 2:8로 갔다"고 덧붙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관련 주제: 장영란, 성형수술, 유튜브, A급장영란, 김포공항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해외 체류 중 촬영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강민경은 지난 17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그는 그의 브랜드에서 출시한 간결한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서 외부 활동에 나섰다. 해당 게시물에는 "대학생 같은 풋풋함", "여친짤 제대로다", "강민경은 그냥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 등의 댓글이 적혔다.한편, 강민경은 그룹 다비치 멤버로서 음악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구독자 약 15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다비치는 지난해 10월 싱글 '타임캡슐'을 발표한 바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관련 주제: 다비치, 강민경, 여친짤, SNS, 유튜브
배우 하지원이 차기작 캐릭터 구현을 위해 체형을 변화시킨 과정을 공개했다.드라마 '클라이맥스' 위해 어떻게 체형을 바꿨나?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 공개된 영상에서 하지원은 ENA 새 드라마 '클라이맥스' 속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본인의 건강한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체형을 의도적으로 바꿨다"면서 "고강도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을 작게 만들고 스트레칭을 병행해 신체 선이 길고 예민해 보이도록 연출했다"고 설명했다.47세에도 어떻게 몸매를 유지하나?또, 이날 성시경이 최근 외모에 대한 주변의 긍정적인 평가를 전하자 하지원은 "나이를 먹는데도 예쁘다고 하면 기분 좋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요가와 같은 스트레칭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고 관리 비결을 밝혔다.운동 효과를 높이는 특별한 방법이 있나?하지원은 운동 시 동작의 원리를 파악하며 동작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릴 때는 지도자가 시키는 대로 했지만, 지금은 본인의 근육 상태를 파악해 운동한다.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효과를 인지하며 운동할 때 효율이 높다"고 말했다.또한 구체적인 관리 방식에 대해 "팔을 가늘게 만들고 싶다면 정확한 부위에 힘을 주어 이완 신호를 보내는 식"이라며 "이는 명상과 비슷하며 본인의 몸과 대화하는 과정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관련 주제: 하지원, 클라이맥스, 다이어트, 몸매관리
그룹 비비지와 가수 이무진, 비오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전속계약 해지 의사를 전달한 가운데, 소속사 측은 정상적인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19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무진, 비비지, 비오는 전속계약상의 중대한 위반과 신뢰 관계 훼손을 이유로 소속사에 계약 종료를 통보했다. 이에 대해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사안이 완전히 결론 난 것은 아니다"라면서 "소속 아티스트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변했다.더보이즈 9명도 동반 이탈 의사 표명, 뉴만 잔류같은 날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일부도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모회사인 원헌드레드레이블을 상대로 계약 관계 정리를 요구했다. 멤버 가수 뉴는 협의 끝에 잔류를 결정했지만, 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 등 9명은 이탈 의사를 굳혔다.9인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율촌 김문희 변호사는 "소속사의 계약 위반으로 신뢰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훼손되어 지난 2월 10일 해지를 통보했다"며 "해당 계약은 적법하게 종료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대리인 측은 지난해 7월분부터의 정산금 미지급과 현장 지원 미비, 스태프 비용 체불 등을 문제로 제기했다.원헌드레드레이블 측은 해당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사측은 "매니저와 연습실 등 매니지먼트 지원을 기존과 다름없이 제공하려 했으나 멤버들이 거부한 상황"이라고 반박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관련 주제: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원헌드레드레이블, 전속계약 해지, 더보이즈, 이무진, 비비지, 비오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대다수가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 가운데, 소속사 측은 이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의사를 표했다.19일 가요계에 따르면, 더보이즈 멤버 뉴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 9명은 최근 소속사 측에 계약 해지 의사를 담은 내용증명을 전달했다. 해당 멤버들은 정산금 지급 지연 등을 주요 문제로 언급했다.더보이즈가 전속계약 해지 통보한 이유는? 더보이즈 9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율촌의 김문희 변호사는 이날 오후 입장을 내고 "아티스트는 원헌드레드레이블의 중대한 전속계약 위반과 그로 인한 신뢰 관계의 회복 불가능한 훼손을 이유로 지난 2월 10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따라 해당 전속계약은 적법하게 해지돼 그 효력이 종료됐다"고 알렸다.김 변호사는 "그동안 소속사는 지난해 2분기 정산금 지급 이후 2025년 7월부터의 모든 활동에 대하여 아티스트에게 정상적인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이에 아티스트가 정산의 투명성을 확인하고자 계약서 등 자료의 열람을 여러 차례 요청했음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했다"고 주장했다.그는 "최근 소속사가 아티스트의 연예 활동을 바탕으로 수백억 원 규모의 선급금을 수령한 정황이 알려졌지만, 정산금이 지급되지 않는 현 상황에 대한 소명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더보이즈 멤버 9인은 오는 4월 콘서트를 비롯한 확정된 스케줄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김 변호사는 "더보이즈 멤버들은 팬들은 물론, 여러 협력사나 관계자 등 선의의 제삼자에게 피해가 전가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요구에
그룹 블랙핑크의 히트곡 다수를 작업한 미국 출신 작곡가 베카붐(Bekuh Boom)이 블랙핑크 멤버와의 불화를 언급하며 한국 연예 기획사로부터 과거 임신 중절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했다.베카붐은 최근 본인의 틱톡 계정에 영상과 댓글을 게시하며 관련 내용을 폭로했다. 그는 18세 무렵 음반 계약을 빌미로 언어 폭력 등 부당한 대우를 겪었으며 임신 사실을 알린 뒤에는 중절 수술을 종용받았다고 주장했다.베카붐이 지목한 기획사는 어디?베카붐이 특정 기업명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2012년부터 그와 협업해 온 YG엔터테인먼트를 대상으로 지목하고 있다.블랙핑크 멤버들과 어떤 갈등이 있었나?베카붐은 작업 과정에서 겪은 블랙핑크 멤버들과의 갈등도 언급했다. 그는 곡 'Typa Girl'(타이파 걸) 제작 당시 모욕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모두가 한 패였고 누구도 나를 챙기지 않았다"라고 했다. 논란에 대한 반응은?해당 발언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기획사와 아티스트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 증거가 없는 일방적 주장이라고 보는 이들도 적지 않다. 저작권 크레딧 기재와 관련한 갈등이 이번 폭로의 배경이 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1994년생인 베카붐은 2014년 가수 태양의 곡 '눈, 코, 입' 공동 작곡으로 국내 음악 시장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블랙핑크의 데뷔곡 '붐바야'를 비롯해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 등 주요 곡들을 담당했다. 이외에도 그룹 위너, 가수 전소미 등과 협업했고 지난해 8월에는 본인의 저작권 목록 중 일부를 음악 IP 전문 기업에 양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
가수 하현상이 약 3년 만에 정규 음반을 발표하며 복귀한다.하현상은 최근 정규 2집 'New Boat(뉴 보트)'의 무드 포스터를 제작해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발매 일자인 4월 6일과 앨범 제목, 신규 로고 등이 포함됐다.3년 만의 정규 앨범, 어떤 콘셉트로 준비됐나?이번 앨범은 하현상이 3년 만에 내놓는 정규 앨범으로, 새로운 시점에서의 여정을 주제로 삼았다. 과거 작품들이 해변에 머무는 정서를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실제로 배를 타고 바다로 나아가는 관점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New Boat'에는 일상의 순간들을 여행의 감각으로 형상화한 곡들이 수록된다. 하현상 특유의 음악적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시도했다.앨범 발매 전 단독 콘서트는 언제?하현상은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HA HYUN SANG Archive Liv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 정규 앨범과 동일한 제목으로 기획됐으며, 라이브 연주를 중심으로 그간의 음악 활동을 정리하는 무대로 구성된다.정규 2집 'New Boat'는 4월 6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공개된다. 하현상은 음반 활동과 단독 공연 이후 '2026 러브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등 음악 축제 무대에도 출연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관련 주제: 하현상, 정규앨범, 컴백, 콘서트, 케이팝
그룹 소녀시대 효연(HYO)이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싱글 'MOVEURBODY(춤춰)'를 발표한다.이번 신곡은 브라질리언 펑크와 하드 테크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효연은 이번 곡의 작사와 작곡, 편곡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가사는 무대 위 관객들에게 주문을 거는 듯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효연의 DJ 활동 경력은?효연은 2018년 첫 싱글 'Sober'를 통해 DJ로 전향한 이후 'DESSERT', 'Second', 'DEEP', 'Picture', 'YES' 등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해외 디제잉 투어와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에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경력을 쌓는 중이다.신곡 쇼케이스는 언제 어디서?신곡 발매를 기념해 효연은 21일 오후 9시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파티 브랜드 'HWA:HAP(화:합)'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신곡의 주제와 '춤춰'라는 가사 속 메시지를 활용한 공간 연출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관객이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현장 분위기에 동참하는 'RAVE NIGHT' 형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관련 주제: 소녀시대, 효연, HYO, 솔로컴백, MOVEURBODY, DJ, 브라질리언펑크, 하드테크노
가수 알리가 고(故) 휘성 1주기 추모 행사에 참석해 고인을 기렸다.어떤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했나?알리는 지난 11일 열린 '휘성 트리뷰트 X MBC 잇츠라이브' 무대에 출연했다. 이번 공연은 고인을 추도하기 위해 동료 음악인들이 출연료 없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알리를 포함해 가수 방예담, 케이윌, 솔지, 정인, 조째즈, 나윤권, 박혜원(HYNN), 김진호 등 평소 고인과 교류가 있었던 아티스트들이 모여 휘성의 대표곡들을 재해석했다.알리는 어떤 곡으로 무대를 했나?알리는 고인의 곡 '다시 만난 날'을 본인만의 음색으로 소화해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그는 공연장을 찾은 이들에게 담담한 위로의 뜻을 전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공연 영상과 음원은 언제 공개되나?해당 공연에서 가창한 곡들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음원으로 정식 발매된다. 공연 영상은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it’s LIVE)'를 통해 하루에 한 편씩 공개되며 알리의 무대 영상은 21일 오후 6시 게시될 예정이다. 전체 공연 실황은 내달 8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한편 알리는 지난 1월 데뷔 20주년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를 종료했다. 지난해 5월에는 신곡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를 발표하고 활동하고 있다. 또한 가수 정동하와 함께하는 듀엣 콘서트 'SONG : THE BATTLE OF LEGENDS'를 기획해 오는 22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관객을 만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관련 주제: 알리, 휘성, 추모공연, 트리뷰트
그룹 투어스(TWS)의 멤버 도훈, 지훈, 경민과 미국 가수 24kGoldn이 협업한 신곡 'YOU LIKE IT I LOVE IT'이 오는 23일 오후 6시 발매된다.이번 신곡은 NHN벅스의 자체 음원 프로젝트인 '에센셜 스튜디오(essential;studio)'를 통해 출시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해당 곡은 인물 간에 느껴지는 이끌림을 가사로 표현한 팝 장르다.24kGoldn은 어떤 아티스트인가?협업에 참여한 24kGoldn은 곡 'Mood'를 통해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8주 동안 1위를 기록했고,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도 정상을 밟은 이력이 있다. 어떤 내용으로 제작됐나?지난 18일에는 에센셜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 아티스트들의 모습이 담긴 라이브 클립 티저가 게시됐다. 약 23초 분량의 영상에는 기타 리프와 비트가 포함된 음원 일부가 삽입됐다.NHN벅스 관계자는 "24kGoldn과 협업할 아티스트를 검토하던 중 투어스의 에너지가 대비 효과를 줄 것으로 판단했다"며 "두 아티스트의 음악적 정체성이 결합할 때 만들어지는 새로운 감각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투어스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두 번째 팬 미팅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관련 주제: 투어스, TWS, 24kGoldn, 콜라보, NHN벅스, 에센셜스튜디오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 출연자인 무속인 노슬비가 문신을 한 이유를 밝혔다.노슬비는 18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문신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그는 쇄골 부위의 대형 문신이 과거의 흔적을 가리기 위한 '커버업' 작업의 결과물이라고 밝혔다.전남편의 흔적, 어떻게 지웠나?노슬비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부위에는 현재 수감 중인 전 남편이 강제로 본인의 이름을 새긴 흔적이 있었다. 그는 "그 흔적을 덮기 위해 문신을 택했다"며 "과정은 고통스러웠으나 현재는 삶의 일부분으로 수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앞서 그는 수영복 등을 착용한 사진과 함께 출산 후 생긴 튼살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튼살은 아이를 낳은 흔적이자, 나를 더 강하게 만든 증거"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번 설명은 그의 문신에 대한 대중의 문의가 이어지자, 이에 답하기 위해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과거 방송에서도 공개된 가정폭력 피해 사실노슬비의 과거사는 이전 방송을 통해서도 공개된 적이 있다. 그는 2023년 MBN '고딩엄빠3' 출연 당시 학교 폭력과 가정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또한 19세에 가스라이팅과 협박 등을 겪으며 원치 않는 임신과 출산을 하게 된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당시 방송에서 노슬비는 전 남편이 피임을 거부하고 출산 후에도 폭행과 외도를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이혼 과정에서는 자녀를 사망한 것으로 신고하라는 요구를 받았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현재 홀로 딸 키우며 무속인으로 활동현재 노슬비는 홀로 딸을 키우고 있으며 신내림을 받은 뒤 무속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참여했던 '운명전쟁49'는 역술인 49인이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인도네시아 롬복 여행 중 입은 부상 소식을 전했다.엄정화는 지난 16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 'Umazing 엄정화 TV'를 통해 서핑 여행 과정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서 엄정화는 롬복으로 서핑 여행을 떠났으나 발가락 부상으로 인해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다고 밝혔다.그는 서핑 대신 숙소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냈다. 일행과 잠수 대결을 하거나 수영을 즐기고 컵라면을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 영상 속 엄정화는 보라색과 연두색 문양의 수영복을 착용하고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했다.그는 롬복으로 이동하기 전 "발리보다 작은 시골 바다가 너무 예쁘다고 들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첫날 서핑 일정을 끝낸 뒤 숙소 내에서 이동하다 빗길에 미끄러져 계단에 발을 부딪혔다.엄정화는 카메라에 멍이 든 발을 비추며 "정말 미안한데 발을 보여줘야겠다. 지금 이렇게 보라색으로 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울고 싶다. 사실 울었다"며 "너무 아프고 속상해서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또한 "오늘이 첫날인데 앞으로 서핑할 날이 7일이나 남아 있다"며 "오늘이 마지막 서핑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엄정화는 "이게 그냥 타박상이길 바란다"며 부상 부위가 나아지기를 기원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