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과거 마약 투약으로 논란을 빚었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이른바 '텔레그램 마약왕' 마약 유통업자 박왕열(48)이 유통한 마약을 사용한 정황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25일 국내로 송환된 박왕열은 영화 '범죄도시2'와 드라마 '카지노' 속 사건의 모티브가 된 실존 인물이다. 그는 2016년 필리핀 바콜로드시 사탕수수밭에서 한국인 3명을 총격 살해한 사건의 주범으로도 알려져 있다. 당시 박왕열은 국내에서 150억원 규모의 사기를 저지르고 필리핀으로 도주한 상태였다. 그는 현지에서 한국인 피해자들을 살해한 뒤 카지노 투자금 7억 2000만원을 가로채 도주했다가 붙잡혔다. 필리핀 법원에서 징역 60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에도 텔레그램을 통해 국내에 대규모 마약을 공급한 것로 알려졌다. 박왕열은 교도소 내에서 '전세계'라는 가명으로 활동하며 마약 유통망을 관리했다. 그가 공급한 마약은 국내 최대 규모 공급책인 '바티칸 킹덤'으로 흘러 들어갔다. 지인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황하나 역시 이 경로를 통해 마약을 구입한 것으로 파악됐다.박왕열은 과거 한 방송 인터뷰에서 "입을 열면 대한민국이 뒤집어진다"라거나 "검사 중에도 옷 벗는 놈들이 많을 것"이라며 수사기관을 겨냥한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정치권과 법조계 일각에서는 박왕열의 송환을 계기로 과거 대형 마약 사건 및 클럽 '버닝썬' 관련 사건에 대한 재수사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에 따르면, 이들은 박 씨가 가담한 조직의 실체를 규명하고 범죄 수익을 추적해 환수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
원조 해리포터로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아들이 자신을 '해리 포터'가 아닌 평범한 아버지로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최근 미국 매체 벌처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아직 자신의 대표작인 '해리 포터' 시리즈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했다.그는 "최근 누군가가 내게 사인을 해달라며 '해리 포터' DVD를 줬는데, 그걸 본 아들이 '아빠, 저 사람 누구야?'라고 묻더라"고 말했다. 이어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나는 그게 오히려 좋았다. 아들이 나를 그냥 아빠로만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또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20년 동안 담배를 피운 헤비 스모커였으나 아들을 얻은 뒤 죽음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금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담배를 끊을 생각조차 해본 적 없었으나 아들 덕분에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앞서 그는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서킷 트레이닝, 유산소 운동 등을 병행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중독 성향을 운동으로 바꾼 전형적인 경우"라고 말했다.다니엘 래드클리프는 2013년 영화 '킬 유어 달링'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에린 다크와 2014년 열애를 인정한 뒤 현재까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23년 아들을 얻었다.한편,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1999년 TV 영화 '데이비드 코퍼필드'로 데뷔했다. 이후 '해리 포터' 시리즈를 통해 활동을 이어갔다. 에린 다크는 영화 '컴플리트 언너운', '돈 띵크 트와이스', '땡큐 포 유어 서비스' 등에 출연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HBO 시리즈 '해리 포터'가 첫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HBO 맥스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티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작품 속 주요 캐릭터들의 모습이 담겼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해리 포터(배우 도미닉 맥러플린 분)가 사촌 더즐리 가문의 계단 밑 벽장에서 생활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이어 해리가 호그와트 입학 허가서를 수령하는 모습이 나온다. 해그리드가 해리에게 마법 세계를 설명하고 사망한 부모를 언급하는 신도 포함됐다. 곧 해리는 9와 3/4 승강장을 통해 호그와트 급행열차에 탑승한다. 열차 내에서 만난 론 위즐리,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와 친구가 된다.주인공들이 모여 호그와트를 탐색하고 해리가 퀴디치 빗자루를 꺼내는 장면도 포착됐다. 덤블도어와 스네이프, 드레이코 말포이 등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이번 시리즈는 작가 조앤 K 롤링의 소설을 재해석한 드라마 시리즈다. 원작 소설 및 영화와 동일하게 총 7개 시즌으로 제작한다.도미닉 맥러플린이 주인공 해리 포터를 연기한다.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은 배우 아라벨라 스탠턴이 맡았다. 론 위즐리 역에는 배우 알라스테어 스타우트가 낙점됐다.'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 시청은 HBO 맥스에서 가능하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고은아가 목 주름을 관리하는 일상을 공유했다.고은아는 25일 개인 SNS 계정에 "목 관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목 피부를 관리 중인 고은아의 모습이 담겼다.고은아는 과거 코 재수술을 위해 중형차 한 대 가격에 달하는 비용을 지불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수술은 9시간 동안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고은아는 그룹 엠블랙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미국 코미디언 세스 허조그가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녹화 현장에서 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사건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진행된 사전 녹화 현장에서 일어났다. 현장 진행을 맡은 허조그는 관객들을 향해 "이 중에서 북쪽에서 온 사람이 있나요? 없나요"라고 물었다. 일부 관객은 해당 발언이 인종차별적이라며 불쾌감을 표했다.해당 언급은 관객의 거주지를 묻는 즉흥적인 농담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그룹 방탄소년단의 출연 현장에서 한국의 분단 상황을 희화화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비판을 받았다.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허조그는 논란이 커지자 방탄소년단 측에 사과를 전했다. 방송사 관계자들 역시 이번 발언에 대해 내부적으로 문제를 인지하고 허조그와 후속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누리꾼은 허조그가 과거 소셜미디어에서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활동을 했다는 점을 거론하며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했다.방탄소년단의 이번 '더 투나잇 쇼' 출연분에는 인터뷰와 공연 실황이 포함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개그맨 최형만이 목사로 전향한 뒤의 안타까운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는 최형만이 연예계를 떠나 목사가 된 사연을 담은 영상이 게시됐다. 이 영상은 2023년 12월 방송된 개그맨 김정민의 출연분 중 최형만의 인터뷰 내용을 재구성한 영상이다.최형만은 2020년 정식으로 목사 안수를 받았다. 현재 인천 소재의 한 교회에서 3년째 부목사로 재직하고 있다.그는 과거 연예계 활동 당시의 수입을 언급했다. 최형만은 "많이 벌 때는 월 한 5000만원 이상 벌었다"라고 회상했다. 하지만 지인의 권유로 시작한 스크린 골프 사업에서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잃었다고 밝혔다. 최형만은 "한 달 만에 사기라는 걸 알고 소송을 했다. 정확하게 4년 만에 한 10억원을 날렸다"라고 설명했다. 피해 금액은 당시 서울 목동 아파트 3채 가격에 달하는 규모였다.재산을 잃은 뒤 극심한 심적 고통을 겪었다는 사실도 털어놨다. 최형만은 "'누구한테 이용당했다, 사기 당했다, 내 걸 뺏겼다'고 생각하는 순간 너무 사람을 미워하게 된다.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벽을 주먹으로 쳤다. '내 인생이 이게 뭐야. 그냥 죽어버리자'고. 그 지경까지 갔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건강상의 시련도 이어졌다. 최형만은 목사 안수 1년 만에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이후 세 차례의 수술을 거쳤고 그 후유증으로 왼쪽 귀의 청력을 상실했다.최형만은 가족의 지지로 위기를 넘겼다고 밝혔다. 아내 김혜진 씨는 "예전에 일 많고 외부 강의도 많이 들어올 때보다 지금은 (수입이) 10분의 1로 낮춰진 상황이지만 난 솔직히 지금이 더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신이 아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이자 하이브 자회사인 어도어가 전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낸 4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26일 개시된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이날 어도어가 다니엘 및 그 가족, 민 전 대표(현 오케이 레코즈 대표)를 대상으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준비기일을 연다.뉴진스 멤버들은 하이브와 갈등을 빚던 민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하다가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어도어는 이를 일방적인 선언으로 규정하고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과 가처분을 냈다. 법원은 양측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판단해 어도어의 주장을 받아들였다.법원 판결 이후 멤버 중 가수 해린과 가수 혜인은 어도어에 복귀했다. 가수 하니 역시 사측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가수 민지는 현재 어도어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다니엘과 그 가족이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했다는 것이 사측의 판단이다. 이후 어도어는 지난달 다니엘과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를 제기했다.앞서 민사합의31부는 하이브와 민 전 대표 간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및 260억원대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소송 1심에서 민 전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 하이브는 1심이 명한 255억원 상당의 대금 가집행을 멈춰달라며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했고 최근 법원에서 인용됐다. 하이브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민 전 대표는 지난달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에 분쟁 종결을 제안했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을 즉각 멈추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길 제안한다. 이 제안에는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신곡 'Who is she'(후 이즈 쉬)의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25일 공식 채널에 'Who is she'의 비주얼라이저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얼어붙은 심장이 녹아내린 뒤 다시 타오르는 과정을 형상화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영상을 통해 신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영상과 함께 노출된 음원 일부는 거친 호흡으로 시작된다. 특정 사운드와 멤버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형태가 특징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가요계에서 팀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신곡 제작에는 해외 프로듀서진이 대거 투입됐다. 이들은 그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성과를 냈던 인물들이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번 곡에 팀 특유의 색깔을 담아냈다.키스오브라이프의 두 번째 싱글 'Who is she'는 오는 4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양요섭이 첫 단독 웹예능을 선보인다.양요섭은 오는 4월 2일 유튜브 채널 '고고씽 GOGOSING'에서 웹예능 '요서비의 요즘것들 (요즘 요섭)' 0화를 공개한다.'요서비의 요즘것들'은 양요섭이 1020 세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는 콘텐츠다. 양요섭은 유행하는 감각을 익히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본인의 반응을 가감 없이 보여줄 계획이다.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양요섭은 생소한 신조어와 유행 패션을 접하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양요섭이 새로운 문물을 경험하며 보여줄 적응력과 리액션을 주요 관전 포인트로 제시했다.양요섭은 지난달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Unloved Echo'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그는 본인이 직접 작사한 타이틀곡 '옅어져 가'로 자체 최고 초동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양요섭이 속한 그룹 하이라이트는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 러브썸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팀 활동을 이어간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앨런 리치슨이 바디캠 영상이 확인되면서 폭행 혐의를 벗었다.미국 테네시주 브렌트우드 경찰서는 2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지방검찰청과 협력해 지난 22일 발생한 앨런 리치슨과 로니 테일러 사건을 조사했다"며 "최종적으로 형사 기소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을 통해 리치슨의 행위는 정당방위로 인정받았다. 경찰은 영상 자료와 목격자 진술을 검토했다. 테일러의 위험 행위 적용 여부도 논의됐지만 리치슨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혀 사건이 종결됐다.앞서 테일러는 리치슨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피해 사실을 주장했다. 그는 리치슨이 오토바이 소음을 내며 과속하기에 항의의 의미로 손가락 욕을 했고 이후 몸싸움이 벌어져 주먹과 발로 얼굴을 맞았다고 전했다.당초 공개된 영상에서는 리치슨이 자녀들 근처에서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이 포착돼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바디캠 영상이 공개되며 상황이 반전됐다. 영상에는 테일러가 거리로 나와 리치슨에게 먼저 시비를 걸고 몸싸움을 시작하는 장면이 담겼다.리치슨은 드라마 '리처',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등에 출연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쇼트트랙 선수 최민정이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셰프 손종원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최민정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958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쇼트트랙 선수 김길리, 스노보드 선수 김상겸, 쇼트트랙 선수 유승은이 동반 게스트로 출연했다.최민정은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일정을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런닝맨'과 '냉장고를 부탁해'를 하루에 모두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민정은 "'런닝맨' 녹화 이후 피곤한 상태였으나 옆자리에 앉은 손종원 셰프를 보고 긴장해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손종원이 미혼임을 확인한 MC 김구라는 "그래서 좋아하는 것 아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최민정은 "손 셰프의 눈이 매우 동그랗다"라며 "계속 질문을 해주셨는데 너무 떨려서 대답을 잘 하지 못했다"라고 답했다.김구라는 "유재석도 만났지만 결국 기억에 남는 사람은 손종원인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신지가 결혼식을 앞두고 뒤트임을 해야하느냔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5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결혼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 신지는 가수 문원과의 결혼을 앞두고 전문가를 만나 웨딩 퍼스널 컬러와 체형에 따른 스타일링 점검을 했다.이날 전문가는 신지의 골격과 얼굴형 등을 분석했다. 전문가는 신지의 색상 궁합에 대해 "여름 쿨톤보다 웜톤이 더 잘 어울린다"라며 "광대가 있는 편이라 어두운 색보다 밝은 색을 선택해야 한다"라고 진단했다.이목구비 분석 과정에서 전문가는 "입술과 눈은 곡선형이고 눈썹은 직선형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눈동자가 커서 눈두덩이 부분과 붙어 있다"라며 "원래 1대 1 정도의 비율이 되어야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전문가의 설명을 듣던 신지는 "내가 답답해 보이냐. 뒤트임을 해야 하냐"라고 질문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전문가는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고 답한 뒤 "완전한 생머리보다 파마머리가 더 잘 어울린다"라며 적절한 헤어스타일을 제안했다.전문가는 신지에게 "너무 여린 느낌보다는 어느 정도 색감이나 선이 강조된 스타일이 좋다"라고 조언했다.한편, 신지는 7살 연하인 문원과 지난해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에일리가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난자 채취 및 수정 결과를 확인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결혼일기'에는 '[시험관 일기] DAY 2/12 친구들이 태몽을 꿨대요! 난자 채취 결과 듣고 왔어요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영상에서 에일리의 남편인 배우최시훈은 지인들로부터 태몽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최시훈은 "최근 태몽을 꾼 것 같다며 연락이 자주 온다"라며 "지인들의 관심에 아내와 나 모두 감동했고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이후 에일리와 최시훈은 병원을 방문해 난자 채취 결과를 확인했다. 최시훈은 병원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전달받았다고 언급했다.담당 의사는 "난자 15개를 채취했고 모두 수정됐다"라며 "12개가 이식에 성공했고 5일 배아 중 최상급은 7개다"라고 설명했다.최시훈은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까 봐 걱정했지만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 다행이라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귀가 길에 출산 예정 시기나 아이의 태생적 기운 등을 찾아보며 기대감을 나타냈다.또한 최시훈은 "과정과 결과에 상관없이 이 모든 순간이 우리 인생의 한 부분임을 잊지 말자"라며 "나중에 웃으며 회상할 수 있는 날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내 이예진을 향한 응원 메시지도 남겼다.한편, 에일리는 지난해 최시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자녀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영화 '라라랜드', '바비' 이후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기쁜 소식을 전했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026년 개봉한 북미 영화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 창사 이래 최고 성적이기도 하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95%, 시네마스코어는 A등급을 받았다.미국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 23일 북미 개봉 첫 주 약 8,058만 달러(한화 약 1,200억 원)의 수익을 거뒀다. 전 세계 누적 수익은 1억 4,098만 달러(한화 약 2,130억 원)로 집계됐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국내에서는 개봉 첫 주말인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43만 76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56만 1,357명이다. 이는 영화 'F1 더 무비'의 첫 주말 기록인 34만 7,412명을 앞지르는 수치다. 배우 라이언 고슬링의 전작인 '라라랜드'(42만 7,150명)와 '퍼스트맨'(34만 9,944명)의 오프닝 기록도 넘어섰다. 라이언 고슬링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높은 오프닝 성적이다.'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을 잃은 채 우주에서 깨어난 그레이스가 인류를 구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다. 작가 앤디 위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감독 필 로드와 감독 크리스토퍼 밀러가 연출을 담당했다. 작가 드류 고다드가 각본을 썼고 영화 '듄' 시리즈의 촬영진이 제작에 참여했다.라이언 고슬링은 과학 교사에서 인류를 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주인공 라일랜드 그레이스를 연기한다. 그레이스는 우주선에서 깨어나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며 임무를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우
F&F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아홉(AHOF)의 전속계약 연장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F&F엔터테인먼트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그룹 아홉(AHOF)의 전속계약 연장 여부에 대한 입장을 전달드린다"고 알렸다.소속사 측은 "당사는 현재 멤버 및 각 소속사와 그룹 활동 연장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아홉은 지난해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후 위 아)와 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더 패시지)로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펼쳤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