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배우 송윤아가 투병 중인 어머니의 근황과 함께 심경을 밝혔다.송윤아는 지난 29일 개인 SNS 계정에 병상에 앉아 있는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윤아는 어머니의 얼굴을 감싸고 이마를 맞대고 있다.송윤아는 사진과 함께 영문으로 "제발 한 번만, 제 이름을 다시 불러주세요. 제발"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이어 기도하는 모양의 이모티콘을 덧붙였다.해당 게시물은 건강이 악화된 어머니가 본인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배우 문정희는 해당 게시물에 "기도할게요 언니"라는 댓글을 작성하며 위로를 건넸다.송윤아는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수영복 화보를 공개하며 놀라운 몸매를 과시했다.한 수영복 브랜드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제니와 협업한 컬렉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해변에서 비키니와 데님 팬츠를 착용한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야외를 배경으로 여러 포즈를 취했다.제니는 주요 해외 음악 축제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할 계획이다.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과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대형 축제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셰프 샘킴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초등학생 팬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는 샘킴과 셰프 정호영이 게스트로 참여해 전라남도 목포 여행을 떠났다.샘킴의 이번 출연은 세 번째다. 2018년 이후 9년 만에 해당 프로그램을 다시 찾은 그는 "그때도 일만 하다가 갔는데 감회가 남다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당초 샘킴은 섭외를 고사했으나 평소 친분이 두터운 정호영의 설득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개그맨 문세윤이 불편한 사람이 있냐고 묻자 샘킴은 "그게 아니라 식당 일이 바빠서 그랬다"라고 설명했다.샘킴이 운영하는 식당은 '흑백요리사2' 공개 이후 6개월 치 예약이 모두 마감된 상태다.김종민, 문세윤과 팀을 이룬 샘킴은 방송 이후 초등학생 팬이 늘어났다고 언급했다. 그는 "아무래도 놀림을 받는 캐릭터라 그런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탈락 이후 본인을 가장 많이 놀린 사람으로는 아들을 지목했다. 샘킴은 아들과 함께 방송을 보던 중 정호영이 나오자 아들이 "아빠 이긴 사람이네"라고 말했다는 일화를 소개했다.문세윤은 "오늘은 부담을 가져야 하는 게 '흑백요리사'는 떨어지면 끝이지만 여기서 지면 우리가 밥을 못 먹는다. 오늘 만약에 진다면 다 셰프님 탓"이라며 농담을 건넸다. 김종민 역시 "최선을 다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한 그룹 베리베리 강민이 K팝 아티스트라면 누구든 본받을 만한 '팬바보'의 모습을 보여줬다.지난 23일 강민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첫 번째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프리 폴링)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강민은 솔로로 처음 앨범을 내는 데에 대해 "아직 많이 부족한데 이런 기회가 생겨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팬들의 관심으로 생긴 기회니 시간 아깝지 않게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베리베리 멤버로서 활동하다가 모든 걸 혼자 하고자 하니 걱정이 많이 됐다"던 그는 "인터뷰도 방송도 혼자 하려니 떨리고 책임감이 느껴진다. 데뷔할 때를 돌이켜 보면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했다. 뭐든지 그때처럼 최선을 다하면 되겠다 싶어서 열심히 하고자 마음먹었다"고 했다.강민은 'Free Falling'의 주제는 '불안'이라면서 "모든 사람이 당연히 불안을 겪지 않나. 가벼운 불안은 저도 갖고 있는데, 개인·단체 팬미팅 하면서도 불안하더라. 행복해서 불안했다. 이 이야기를 솔직하게 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주제로 삼았다. 평생 사랑받기 위해 불안을 연료로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짐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도 그는 "너무 딥하게 만들고 싶진 않았다"며 "제가 강조하고 싶은 건 '불안을 느끼는 이유가 행복'이란 거다. 앞으로도 팬들과 행복하길, 그러니 내가 노력하겠단 메시지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강민은 이번 연약한 소년의 비주얼을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오히려 운동을 안 하려고 했다. 하기 싫어서는 아니
그룹 신화 이민우의 결혼식을 계기로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데뷔 후 28년 동안 활동해온 이들의 모습이 사진으로 기록됐지만, 신혜성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사진작가 조선희는 지난 29일 개인 SNS 계정에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게시했다. 조선희는 "신화는 내가 제일 촬영 많이 한 그룹이었다"라며 멤버들이 부부 동반으로 식에 참석해 사진을 남기게 됐다는 설명을 덧붙였다.공개된 사진에는 기혼 멤버인 에릭, 전진, 앤디가 동행한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각자의 배우자인 배우 나혜미, 류이서, 아나운서 이은주와 함께 예식에 참석했다.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에릭의 모습도 확인됐다.현재 미혼인 가수 김동완은 홀로 참석해 이민우의 결혼을 축하했다.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가수 신혜성은 해당 사진에 나타나지 않았다.이날 예식의 사회는 전진과 앤디가 맡았다. 이민우는 이아미 씨와 결혼해 팀 내 네 번째 기혼자가 됐다. 두 딸의 아버지가 된 이민우는 가정을 꾸리고 인생의 새로운 단계를 시작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셰프 윤남노가 조리 현장에서 크게 다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1회에서는 식당을 개업한 셰프 박은영과 독립을 앞둔 윤남노의 대화가 담겼다.이날 영상에서 박은영은 최근 요리사를 희망하는 이들이 많아졌다고 언급했다. 윤남노는 "우리가 제일 못 챙겨먹고 월급도 박봉이잖나"라며 직업의 이면을 지적했다.이어 주방 내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다뤄졌다. 윤남노는 유럽식 초절임 요리인 에스카베쉬를 조리하던 중 겪은 사고를 설명했다. 혼합액의 적정 온도를 착각해 170도까지 가열했고 수분이 팽창하며 안면부로 튀어 올랐다고.당시 상황에 대해 그는 "얼굴이 타들어가는 느낌이었다"면서 "2도 화상이었다"라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그는 통증을 참으며 현장에서 작업을 지속했다는 사실도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러면서 윤남노는 사고에 대한 가족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엄마가 엄청 울었다. 얼굴인데. 잘난 얼굴은 아닌데 화상이니까"라고 말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최석구가 장인과 장모의 소개로 아내와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3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별부부전에는 17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최석구, 차경아 부부가 출연했다. 결혼 4년 차를 맞이한 차경아는 "아직까지는 더 좋은 부분이 많다. 결혼할 때부터 지금이 더 좋다"라고 말했다.최석구는 10년 전 6시 내고향 대난지도 촬영 당시 장인과 장모를 처음 만났다. 당시 장인은 이장이었고 장모는 펜션을 운영하고 있었다. 최석구는 2년 후 다시 촬영을 갔을 때 장모로부터 딸을 소개해주고 싶다는 제안을 받았다. 최석구는 "연예인은 나이를 밝히지 않아요"라고 답했으나 장모는 막내딸이 37살이라며 만남을 주선하려 했다. 당시 전화 통화에서 차경아는 거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2021년 추석 무렵 장인이 최석구에게 안부 문자를 보내며 인연이 다시 이어졌다. 최석구는 "장모님 성격이 급하셔서 바로 그 자리에서 전화했는데 와이프가 화낸거 같다. 그 후에 4년이 흘렀는데 2021년 추석 즈음 건강하고 잘 지내라고 문자가 왔다. 장인어른이었다. 우리 마누라가 통화하고 싶어한다. '석구 삼촌 왜 결혼도 안하고' 했더니 '우리 딸도 결혼 안 했잖아. 만나볼래?' 했다. 7년 전에 까인 생각이 나서 '연락처 주면 연락해볼게요' 했다. 연락처를 주셨다"라고 설명했다.포털 사이트 프로필과 실제 나이 차이에 얽힌 상황도 밝혔다. 최석구는 "장인, 장모님은 내 정확한 나이를 몰랐던거다. 포털에 69년생으로 돼있는데 실제는 63년생이다. 장인장모님은 띠동갑 정도는 괜찮지 않나 생각했던거다. 근데 언니들이 그걸 알고 난리가 난거다"라고 전했다.차경아는
그룹 샤이니 태민이 최근 제기된 성형 의혹을 뒤집을 만한 근황 사진을 게시했다.태민은 지난 29일 개인 SNS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앞서 태민은 음악 플랫폼 아마존 뮤직 공식 계정에 올라온 영상 속 모습이 평소와 다르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성형설에 휘말렸다. 일부 누리꾼은 코의 형태와 얼굴선이 변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화장법이나 조명, 촬영 각도에 따른 차이일 뿐이라는 반론도 제기됐다. 태민이 직접 최근 모습을 공개함에 따라 관련 의혹은 일단락되는 모양새다.태민은 SM엔터테인먼트와 빅플래닛메이드를 거쳐 현재 갤럭시코퍼레이션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가수 지드래곤, 가수 김종국, 배우 송강호 등이 소속되어 있다.태민은 오는 4월 미국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 출연할 예정이다. 국내 남성 솔로 가수가 해당 무대에 초청된 것은 태민이 처음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변우석이 '핑계고'에 뜬다. 유튜브 채널 뜬뜬은 지난 28일 '[힌트캠] 102번째 계모임 참석자'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오는 4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배우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변우석이 출연했다. 이들은 방송인 유재석, 개그맨 양세찬과 대화를 나눴다.유재석은 두 사람의 출연을 언급했다. 이번이 세 번째 출연인 아이유와 첫 출연인 변우석이 대화에 참여했다. 변우석은 유재석과 함께 샤워를 했던 일화를 밝혔다. 그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형 몸이 정말 좋더라. 복근에 광배근이 대단했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이 이에 대해 반응하자 아이유는 "그래도 많이 부정하지는 않으신다"라고 덧붙였다.아이유와 변우석은 두 살 차이다. 두 사람은 드라마 속 호흡에 대해 설명했다. 변우석이 말을 아끼자 아이유는 "아니야, 얘기해 봐"라며 대화를 유도했다. 변우석은 아이유의 행동을 따라 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달했다.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아이유는 평민 재벌 성희주 역을 맡았다. 변우석은 왕의 아들인 이안대군을 연기한다. 작품은 오는 4월 10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을 시작한다.아이유와 변우석이 출연하는 핑계고는 4월 4일 오전 9시 유튜브 채널 뜬뜬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파라(PARA)가 알티스트레이블(RTST LABEL)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알티스트레이블은 30일 "최근 아프로비츠(Afrobeats) 아티스트 파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한국과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파라는 2000년대 후반부터 나이지리아와 가나 등에서 발전한 현대 아프리카 대중음악인 아프로비츠를 작업하는 음악가다. 나이지리아 현지에서 SNS 광고를 진행하고 TV와 라디오 등 미디어에 출연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나이지리아 아티스트 비마(Bima)와 협업한 곡 'GOGOGO'(고고고)를 발표하기도 했다.나이지리아에서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 문화 콘텐츠 기획 등을 진행해온 파라는 소속사 이적 후 활동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오는 4월에는 나이지리아 음악가들과 공동 작업한 미니앨범을 내놓는다. 이를 기점으로 음악 콘텐츠 제작과 공연, 브랜드 협업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알티스트레이블은 프로듀서 알티(R. Tee)가 설립한 회사다. 음악을 바탕으로 패션과 예술 등 문화 콘텐츠를 다루며 최근 아티스트 멜로(MLMA)를 영입한 바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전소미가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이수한 성교육 과정을 언급했다.최근 SBS '아니 근데 진짜!' 측은 전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한 예고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전소미와 출연진이 소속사 연습생 시절 일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개그우먼 이수지는 JYP의 연습생 교육 항목이 67개에 달한다고 했다. 이에 전소미는 인성 교육과 성교육, 해킹 예방 교육 등을 받았다고 설명했다.방송인 이상민이 실효성에 의문을 가졌던 교육이 있는지 묻자 전소미는 성교육을 언급했다. 전소미는 "나는 이미 집에서 성교육을 잘 받았다. 받아본 입장에서 JYP에서 성교육을 받는데 뭔가 중요한 건 다 빼고 이야기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과거 소속사 건물의 위치를 두고 출연진 사이의 설전이 벌어졌다. 그룹 엑소 카이는 과거 JYP 사옥이 도넛 매장 근처 식당가에 위치했다고 주장했다. 전소미는 "우리는 청담사거리 메인 거리에 있었고, SM은 살짝 빗겨나 있었다"라고 반박했다.카이는 SM 사옥의 입지를 강조하면서 당시 연습생들의 분위기를 전했다. 카이는 "밥 먹으러 가면 JYP 연습생들이 리듬 타면서 내려온다. 그러면 우리는 멀쩡히 가다가도 갑자기 시동을 걸었다"라고 덧붙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베리베리 강민이 첫 솔로 싱글 'Free Falling'의 발매 첫 주 활동을 마무리했다.강민은 지난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7일 KBS 2TV '뮤직뱅크', 29일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 방송에 차례로 출연했다.무대에서 강민은 곡의 주제인 불안과 경계의 정서를 안무와 표정으로 나타냈다.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천사 날개 소품과 검은색 의상을 활용했다. '뮤직뱅크'에서는 갈색 상의와 청바지를, '인기가요'에서는 리본 장식을 더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방송 이후 팬들은 "무대 보다가 벅차오른다", "무대 천재다", "노래와 비주얼 모두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번 신곡은 강민이 데뷔 7년 만에 처음으로 내놓은 솔로 싱글이다. 컨템포러리 R&B 팝 장르로 기타와 EP 연주가 조화를 이룬다. 가사에는 사랑과 상처가 반복되는 관계 속의 불안한 심리를 담았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방송인 하하, 허경환, 랄랄이 체중 감량에 실패했다. 이들은 단결된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출연진이 음식을 섭취한 뒤 운동을 통해 체중을 조절하는 '먹빼(먹고 빼는) 모임' 특집으로 꾸며졌다.방송인 유재석은 분홍색 의상을 착용한 '유제니'로 변신해 등장했다. 현장에는 개그맨 이용진과 랄랄이 먼저 도착해 대기 중이었다. 이어 하하, 허경환, 모델 주우재가 합류했다. 유재석은 하하가 살이 쪄보인다고 언급하며 농담을 던졌고 하하는 '내 욕정의 배야!'라고 맞받아쳤다.활동 시작 전 출연진의 체중 측정이 진행됐다. 주우재는 75kg, 허경환은 79.3kg, 이용진은 75.75kg, 하하는 74.95kg으로 나타났다. 유재석은 60.5kg을 기록했다. 다른 출연진은 그를 향해 '뼈말라'라고 언급했다. 랄랄은 체중 측정 전 우려를 표했으나 77kg으로 측정됐다. 최근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했다는 랄랄의 소식은 이날 측정 결과로 인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다.출연진은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식사를 시작했다. 이용진은 제로 음료를 찾는 하하에게 잔소리를 했다. 주우재는 적은 식사량에도 배부름을 호소했고 허경환은 그와 관련된 근거 없는 소문을 언급했다. 식사 후 체중 측정 결과 전원이 증량했다. 랄랄은 77kg에서 79.9kg으로 2.9kg이 늘어나 주변을 놀라게 했다.이후 체중 감량을 위한 과정이 이어졌다. 출연진은 시장을 지나며 도보 이동을 시작했으나 곳곳에 있는 먹거리에 관심을 보였다. 이어 산에 마련된 운동 시설로 자리를 옮겼다. 유재석, 주우재, 이용진은 '멸치 팀'을 결성했고 하하, 허경환, 랄랄은 '돼지 팀'이 되어 대결을 펼쳤다. 하
JTBC 요리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가 다음 화에서 한 유명 셰프의 결혼을 발표한다고 예고해 시선을 끌었다.지난 29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64회 말미 예고편에는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과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출연진 중 한 명의 결혼 소식이 언급됐다.방송인 김성주는 "오늘 이 자리에서 결혼을 발표하는 셰프가 있다"라고 말했다. 유력한 당사자로는 셰프 박은영, 권성준, 손종원, 윤남노 등 네 명이 거론됐다.이날 예고편 영상에서 네 사람은 각자의 결혼관과 계획 등을 밝혔다. 그러자 최현석은 "내 축가 없이 결혼들 해봐, 아주 그냥"이라고 엄포를 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발표의 주인공은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장영남이 기억에 남는 자녀 역할로 배우 박보검과 박보영을 언급했다.최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연극 '불란서 금고'에 출연 중인 배우 장현성과 장영남이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장영남은 약 30명의 배우를 자녀 역할로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인상 깊었던 아들과 딸 역할 배우가 누구냐고 묻는 질문에 "30대에 매체에 와서 엄마 역할을 처음으로 했는데 저는 이상하지 않았다. 기억에 남는 건 박보검 씨가 기억이 난다. 보영 씨랑"이라 답했다. 이어 그는 "너무 예뻤다. 너무 예쁜 사람들인 것 같다. 결이 너무 곱고 열심히 하고"라고 두 배우를 평가했다.장영남은 배우 차태현과 배우 황정민의 어머니 역을 맡았던 이력도 전했다. 특히 영화 '국제시장'에서 황정민과 호흡을 맞춘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작품에서 장영남은 30대부터 70대까지의 연령대를 연기했다.그는 현장에서 자신을 '어머니'라 부른 황정민에 대해 "제시장 때 제가 엄마 역할이었다. 30대부터 80대인가 70대까지를 연기하는 거였는데 그래서 이제 선배님이 저를 보면 엄마라는 생각이 안 드셨겠다. 그래서 일부러 현장에 가면 저만 보면 어머니 하고 큰 소리로 일부러도 불러주셨다. 이제 그게 오히려 저한테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됐고 감사했다"라고 말했다.한편, 연극 '불란서 금고'는 내달 13일까지 서울 예스24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