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가 지난 6일 미니 3집 'As if'(애즈 이프) 발매를 맞이해 텐아시아와 만나 앨범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멤버들은 아이유의 곡 '라일락'을 만든 임수호 프로듀서와 작업하게 되면서 앨범에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었다고 했다. 카시아는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아티스트로서 성장했다고 느낀다. 의견을 직접 낼 기회가 많아서 활발히 제작진과 '티키타카'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라희는 "1집과 2집 땐 이야기하지 못했던 것들이 있었다면, 3집에서 드디어 의견을 낼 수 있게 돼서 기뻤다. 공백기 동안 대화도 많이 나누면서 아티스트로서 우리가 단단해진 덕분 같다"라고 거들었다.
이어 태린은 "주제마다 멤버 각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 그게 가사에 그대로 반영되더라"라고 설명했다. 라희는 "앨범 커버에도 우리 의견이 많이 들어갔다"면서 "몽환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싶어서 직접 PPT로 시안을 정리해서 드렸다. 다행히 프로듀서님들과 의견이 잘 맞아 적용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프아이의 세 번째 EP 'As if'는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으로 되뇌어 본 질문들을 테마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타이틀 곡 'Hazy(Daisy)'(헤이지)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 곡은 에너제틱한 리듬과 몽글몽글하게 피어오르는 이지 리스닝 감성의 음원이다.
한편, 이프아이의 EP 3집 'As if'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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