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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2min_ror@tenasia.co.kr
  • 코르티스 'REDRED', 유치한데 계속 듣게 되네…K팝 아이돌 틀 깨

    코르티스 'REDRED', 유치한데 계속 듣게 되네…K팝 아이돌 틀 깨

    그룹 코르티스가 '칼군무',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을 대표로 하는 'K팝 아이돌'이라는 틀을 깨부쉈다. 신곡 'REDRED'에서 이들은 학생이 사복으로 입을만한 옷을 입고 유치한 듯 위트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자유분방함을 강조했다.27일 오전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신곡 'REDRED'(레드레드)가 멜론 메인 차트인 'TOP100'에서 76위에 이름을 올렸다. 'REDRED'는 내달 4일 발매 예정인 미니 12집 'GREENGREEN'(그린그린)의 타이틀 곡으로 지난 20일 선공개됐다. 이 곡은 공개 6일 만인 지난 26일 오후 10시 해당 차트에 98위로 차트인했다. 지난 미니 1집 선공개 곡이었던 'GO!'(고)가 이 차트에 이름을 올린 게 발매 이후 약 2달 만이었다는 걸 고려하면 대중 인지도가 전보다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코르티스의 음악은 국내 기성 세대에게 낯설게 다가갈 수 있는 독특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흔히 알려진 K팝의 공식을 따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2010년대 K팝 팬이었던 국내 대중에게 익숙한 'K팝 아이돌 그룹'은 깔끔하게 정돈된 의상과 비주얼을 갖춘 채 화려한 칼군무를 펼치는 연예인이다. 하지만, 코르티스는 이와 결이 아주 다르다.코르티스는 뮤직비디오나 무대 위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학교 동기, 선배 같은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은 무대 위에서도 화장기 없는 수수한 비주얼을 하고 무대 의상 같지 않은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다. 이들이 직접 짠 안무도 꾸밈없다. 치밀하게 짜이지 않은 본능적인 움직임에 가깝다. 음악을 듣고 자유롭게 팔다리를 움직인 그대로를 안무로 채택한 듯 보일 정도다.가사

  • QWER, 제2의 '고민중독' 이젠 나올까…"멜론 차트 1위 하고파" [종합]

    QWER, 제2의 '고민중독' 이젠 나올까…"멜론 차트 1위 하고파" [종합]

    밴드 QWER이 제2의 '고민중독'을 노리고 컴백했다. 지난해 챕터 1을 마무리한 이들은 한층 아티스트로서 성숙해진 모습으로 챕터2를 열었다.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창천동에 위치한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미니 4집 'CEREMONY'(세리머니)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쵸단은 10개월 만의 컴백 소감으로 "그동안 기다려 준 팬들에게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다. 챕터 2를 맞이하게 됐는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시연은 "투어를 마치고 컴백하게 됐다"면서 "그동안 내공이 쌓인 우리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했다.히나는 이날 "멤버들이 참여한 비중이 늘어난 뜻깊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멤버 전부 적극적으로 곡 작업에 참여했다. 각자 바쁜 일정을 빼서 노력을 많이 했다. 투어 기간에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많은 걸 배우고 돌아왔다. 이런 시간이 모여서 아티스트로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게 됐다. 작사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이번에 작사의 즐거움을 느끼게 된 계기가 됐다"라고 뿌듯해했다.시연 역시 "제 의견이 녹음에 많이 반영됐다. 작업을 같이한단 느낌을 받았다. 그러다 보니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곧이어 그는 "이번 작업이 쉽지는 않았다"면서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지금까지 해 온 노래와 스킬적으로 아주 다르다고 생각했고, 곡 자체의 난도도 많이 올라갔다고 느꼈다. 이걸 하면서 목소리를 다루는 방법을 참 많이 배우게 돼 참 뿌듯하다"고 덧붙였다.시연은 이번 앨범을 한마디로 표현해 달란 기자의 요청에 &q

  • '컴백' QWER "1위하면 팬들에 깜짝 이벤트"…차트·음방 정상 자리 노린다

    '컴백' QWER "1위하면 팬들에 깜짝 이벤트"…차트·음방 정상 자리 노린다

    밴드 QWER이 음악 방송과 음원 차트 각각의 1위 공약을 알렸다.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창천동에 위치한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미니 4집 'CEREMONY'(세리머니)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쵸단은 이번 활동 목표가 무엇이냔 질문에 "다양한 음악방송을 통해 인사드릴 예정인데 기회가 된다면 1위를 해서 저희의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히나는 더불어 "멜론 차트 1위도 하고 싶다. 하게 되면 축하받으실 분의 사연을 받아서 깜짝 방문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고 싶다"고 거들었다.시연은 "음악방송 1위를 하게 된다면 앙코르 무대에서 멤버들과 군무를 해보고 싶다. 원래 무대에선 늘 연주하다 보니 방송에선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는 것도 팬들과 나누는 하나의 추억이지 않을까"고 했다. 그러면서도 시연은 "감사하게도 저희 음악을 들어주셔서 처음부터 대중적인 관심을 받아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린 성장하는 밴드이기도 하고 여러 모습 보여드리고 싶으니 성적에만 집착하기보다 여러 마리 토끼를 잡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QWER의 미니 4집 'CEREMONY'는 이들이 팀으로서 정체성과 자아를 찾고 자기다운 미래를 살아가고자 다짐하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이 앨범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CEREMONY'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 곡 'CEREMONY'는 세상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가겠다고 선언하는 록 장르 곡이다.한편, QWER의 미니 4집 'CEREMONY'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월드투어→컴백' QWER, 음악에 진심이었네…"아티스트로서 한 걸음"

    '월드투어→컴백' QWER, 음악에 진심이었네…"아티스트로서 한 걸음"

    밴드 QWER이 월드투어를 계기로 한층 '아티스트'로서 성장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창천동에 위치한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미니 4집 'CEREMONY'(세리머니)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쵸단은 10개월 만의 컴백 소감으로 "그동안 기다려 준 팬들에게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다. 챕터 2를 맞이하게 됐는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시연은 "투어를 마치고 컴백하게 됐다"면서 "그동안 내공이 쌓인 우리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했다.히나는 이날 "멤버들이 참여한 비중이 늘어난 뜻깊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멤버 전부 적극적으로 곡 작업에 참여했다. 각자 바쁜 일정을 빼서 노력을 많이 했다. 월드투어 기간에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많은 걸 배우고 돌아왔다. 이런 시간이 모여서 아티스트로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게 됐다. 작사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이번에 작사의 즐거움을 느끼게 된 계기가 됐다"라고 뿌듯해했다.시연 역시 "제 의견이 녹음에 많이 반영됐다. 작업을 같이한단 느낌을 받았다. 그러다 보니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곧이어 그는 "이번 작업이 쉽지는 않았다"면서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지금까지 해 온 노래와 스킬적으로 아주 다르다고 생각했고, 곡 자체의 난도도 많이 올라갔다고 느꼈다. 이걸 하면서 목소리를 다루는 방법을 참 많이 배우게 돼 참 뿌듯하다"고 덧붙였다.QWER의 미니 4집 'CEREMONY'는 이들이 팀으로서 정체성과 자아를 찾고 자기다운 미래를 살아가고자 다

  • '컴백' QWER "목표는 일본 최대 페스티벌…무대 빛내고 싶어요"

    '컴백' QWER "목표는 일본 최대 페스티벌…무대 빛내고 싶어요"

    밴드 QWER이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썸머소닉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고 싶단 소망을 밝혔다.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창천동에 위치한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미니 4집 'CEREMONY'(세리머니)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날 마젠타는 "지금까지 많은 페스티벌에서 섭외해주셨다"면서 "앞으로는 썸머소닉 페스티벌을 나가 보는 게 큰 꿈이다. 열심히 무대를 빛내도록 그날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쵸단은 이들이 페스티벌에 많이 섭외되는 비결로 "라이브에서 들려드리는 우리의 사운드가 강렬해서 아닐까"라면서 "그게 사람들의 심장을 울리는 매력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자신 있게 답했다.QWER의 미니 4집 'CEREMONY'는 이들이 팀으로서 정체성과 자아를 찾고 자기다운 미래를 살아가고자 다짐하는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이 앨범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CEREMONY'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 곡 'CEREMONY'는 세상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가겠다고 선언하는 록 장르 곡이다.한편, QWER의 미니 4집 'CEREMONY'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뉴진스, 분쟁 1년 6개월 만에 복귀 시동 거나…녹음 스튜디오 예약 정황

    뉴진스, 분쟁 1년 6개월 만에 복귀 시동 거나…녹음 스튜디오 예약 정황

    그룹 뉴진스가 해외에서 녹음 작업을 진행했다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복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녹음 스튜디오의 예약 현황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확산됐다. 해당 사진에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ADOR/LL'이라는 명칭으로 예약된 일정이 기재됐다. 누리꾼들은 소속사 어도어(ADOR)의 이름이 명시된 점에 주목하며 뉴진스가 현지에서 새 음반 작업을 위해 스튜디오를 대관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해당 기간은 멤버들의 현지 목격담이 전해진 시점과 일치한다. 지난 12일 중국 SNS에는 코펜하겐의 한 매장에서 멤버 해린과 혜인을 목격했다는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이후 현장에 하니도 동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어도어 측은 "하니를 포함한 뉴진스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에 방문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뉴진스는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다.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뒤 멤버 전원이 복귀 의사를 밝혔다. 현재 하니, 해린, 혜인은 소속사로 복귀한 상태고 다니엘은 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상태다. 민지의 거취와 관련해서는 추가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았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병역 기피' 유승준, LA서 태진아 만나 눈물 흘렸다

    '병역 기피' 유승준, LA서 태진아 만나 눈물 흘렸다

    군 복무 논란이 있었던 가수 유승준이 한국 팬들의 격려를 접하고 눈물을 흘렸다.지난 23일 유승준의 유튜브 채널에는 '태진아 무대에 유승준이 갑자기 나타나면 생기는 일. 아무도 예상 못 한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의 한 리조트에서 진행된 가수 태진아의 단독 콘서트 현장을 담고 있다.공연 중 태진아는 "이 가수가 처음 나왔을 때 내가 '너는 큰 가수가 될 거니까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라고 했다"며 "LA에 살고 있는 유승준이 여기에 왔다"고 직접 그를 소개했다.객석에 앉아 있던 유승준은 자리에서 일어나 관객들을 향해 90도로 숙여 인사했다. 이에 관객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그를 반겼다.특히 주변에 있던 관객들은 유승준의 어깨를 다독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예상하지 못한 환대를 받은 유승준은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인사가 마무리된 후에도 관객들의 응원은 계속됐다. 한 어르신 팬은 "볼 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팠다. 한국에 아직도 못 가냐"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유승준은 1997년 국내에서 데뷔해 활동하던 중, 공익근무요원 소집 통지를 받은 상태에서 2002년 1월 공연을 이유로 출국했다. 이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 의무 기피 의혹을 받았고, 2002년부터 한국 입국이 제한된 상태다.그는 2015년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재외동포(F-4) 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대법원은 두 차례에 걸쳐 유승준의 손을 들어줬으나, LA 총영사관이 다시 비자 발급을 거부하면서 현재 세 번째 소송의 항소심이 진행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

  • 조권, 베를린 클럽서 '19금' 충격…"나체보다 수위 더 세" ('비보티비')

    조권, 베를린 클럽서 '19금' 충격…"나체보다 수위 더 세" ('비보티비')

    가수 조권이 독일 베를린에서 본 19금 클럽 문화를 언급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괄사 효과로 눈이 커졌어. 괄사 전문가 조권에게 제대로 전수받은 뷰티 관리|쎄오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영상에서 송은이는 조권의 신곡 'Like I Do' 뮤직비디오 속 노출 의상을 두고 "왜 빤쓰(팬티)만 입고 나왔냐. 저거 19금 아니냐"고 질문했다. 이에 조권은 의상의 허용 범위를 설명하며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베를린 현지 클럽을 방문했던 일화를 공유했다.조권은 당시 겪은 상황에 대해 "진짜 문화 충격 받고 왔다. 정말 베를린 문화에 컬쳐 쇼크를 받았다"고 운을 뗐다. 조권의 설명에 따르면 뮤직비디오 감독 및 스태프들과 동행했으며, 감독의 권유에 따라 특정 색상의 언더웨어를 착용하고 클럽에 입장했다. 조권은 클럽 내부의 개방적인 복장 상태와 높은 수위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상세한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조권은 "네이키드인데 수위가 더 세다.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다"며 "그 이상은 여러분들 상상에 맡기겠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유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엔믹스, '요즘 대세' 한로로와 만남…콘셉트 포토 공개

    엔믹스, '요즘 대세' 한로로와 만남…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NMIXX(엔믹스)가 새로운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NMIXX는 오는 5월 1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표한다. 앞서 프로모션 일정을 담은 스케줄러를 시작으로 트레일러, 트랙리스트, 모션 포스터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컴백을 준비해 왔다.24일 0시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사랑을 주제로 제작됐다. 단체 이미지에서 멤버들은 정적인 분위기 속에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시선 처리를 보여줬다. 유닛 사진에서는 릴리(LILY)와 해원이 시선을 교차했고, 배이(BAE)와 규진은 등을 맞댄 모습이다. 설윤과 지우는 같은 방향을 응시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번 작업물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1집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비롯해 'Crescendo'(크레센도), 'IDESERVEIT'(아이디절빗),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Superior'(수페리어), 'LOUD'(라우드) 등 총 6곡이 수록된다.타이틀곡 작사에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이름을 올렸다. 멤버 릴리는 수록곡 'Crescendo'와 'LOUD'의 작사에 참여했으며, 배이 역시 'Different Girl' 작사 크레디트에 포함됐다.NMIXX의 미니 5집 'Heavy Serenade'는 5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컴백' 아일릿, 원래 이렇게 힙했나…신곡 캠페인 필름 공개

    '컴백' 아일릿, 원래 이렇게 힙했나…신곡 캠페인 필름 공개

    그룹 아일릿(ILLIT)이 새로운 콘셉트의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23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타이틀곡 'It's Me' 캠페인 필름을 올렸다.영상은 좋아하는 상대와의 관계를 고민하던 다섯 멤버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솔직한 태도를 결정한 뒤 파리 거리를 이동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신곡의 가사와 음원 일부도 포함됐다. '너의 최애가 누구? 너의 최애는 바로 나(Who's your bias? I'm your bias)'라는 문구와 비트가 반복되는 구간이 특징이다.타이틀곡 'It's Me'는 첫 데이트 이후 상대와 관계를 정의하는 순간을 표현한 테크노 장르의 곡이다.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는 가사를 통해 직설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아일릿은 이번 컴백을 앞두고 여러 콘셉트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내놓고 있다. 동물들과 촬영한 'PAW PAW' 버전부터 스타일링에 변화를 준 'FREE RIDER' 버전까지 다양한 구성을 선보였다.이들은 캠페인 필름에 이어 24일 오후 8시 'IT'S ME' 콘셉트 포토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27일과 28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이고, 30일 오후 6시 새 앨범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거미, 유명 아이돌과 손잡았다…듀엣곡 오늘(24일) 공개

    거미, 유명 아이돌과 손잡았다…듀엣곡 오늘(24일) 공개

    가수 거미와 그룹 세븐틴 승관이 첫 듀엣곡을 선보인다.거미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승관과 공동 작업한 싱글 '봄처럼 넌'을 발표한다.'봄처럼 넌'은 봄과 함께 찾아온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거미 특유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승관의 담백한 보컬이 따뜻한 선율 위에 더해졌다.두 아티스트는 설렘과 아련함이 교차하는 정서로 곡의 분위기를 전달한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파트 구성부터 섬세한 화음을 맞추는 후반부까지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음원과 함께 제작된 '봄처럼 넌' 뮤직비디오에서도 두 사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거미와 승관은 감정선을 다루는 연기와 더불어 새로운 협업을 통해 감상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앞서 거미는 다이나믹 듀오, 지드래곤, 바비 킴, 김준수, 조정석 등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듀엣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승관은 데뷔 후 최초로 여성 보컬리스트와 정식 듀엣곡을 발매하며 음악적 범위를 넓혔다.한편, 거미와 승관이 함께한 신곡 '봄처럼 넌'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장하오, 이제 제베원 아니고 '앤더블'…트레일러 마지막 주자로 등장

    장하오, 이제 제베원 아니고 '앤더블'…트레일러 마지막 주자로 등장

    그룹 앤더블(AND2BLE) 멤버 장하오가 소리를 통해 감각을 깨우는 'SILENCE CRACKS' 개인 트레일러의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24일 공식 SNS 채널에 'SILENCE CRACKS : ZHANG HAO's SOUND'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장하오는 검안 기기 렌즈 너머를 정면으로 응시한다. 이어 고개를 뒤로 젖히며 바람의 흐름을 느끼는 모습으로 내면의 감각을 표현했다. 동시에 바이올린 선율이 공간을 채우며 정적이 흐르던 장소에 미세한 파동을 일으켰다.여기에 "완벽함은 귀 기울여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 경청의 순간, 진정한 음악이 시작된다(Perfection begins with listening closer. Listening closely is where the music truly begins)"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메시지를 전달했다.'SILENCE CRACKS'는 멤버들이 가진 고유의 소리로 겉으로 보이는 허상만 쫓는 이들의 감각을 되살린다는 콘셉트의 영상이다. 진짜 '나다움'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내용을 담았다.한유진(물방울)을 시작으로 김규빈(메트로놈), 리키(일렉 기타), 유승언(피아노), 장하오(바이올린)까지, 앤더블 멤버들은 소리를 매개로 감각을 깨웠다. 각 소리는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며 '우리'라는 범주로 감각을 확장하게 했다.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데뷔 프로모션에 들어간 앤더블은 팀의 정체성과 멤버들의 역량을 보여주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내놓으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코르티스, 유명 팝스타와 어깨 나란히…스포티파이 성적 상위권ing

    코르티스, 유명 팝스타와 어깨 나란히…스포티파이 성적 상위권ing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신곡 'REDRED'가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24일 기준 사전 저장(Pre-save) 85만 5000건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타이틀곡 'REDRED'가 공개된 이후 일평균 약 2만 회 증가한 수치다.사전 저장은 이용자가 발매 소식을 받기 위해 설정하는 기능으로,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를 반영한다. 코르티스는 이를 바탕으로 4월 22일 자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노아 카한(Noah Kahan) 등 팝스타들과 더불어 3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실물 음반 판매량에서도 성장세가 보인다.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Universal Records)에 따르면 코르티스 앨범 선주문량은 23일 기준 208만 9437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의 초동 판매량인 43만 6367장보다 약 5배가량 늘어난 수치다.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미니 2집 'GREENGREEN'을 정식 발매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신지, 과거 충격적 예능 촬영 방식 공개…"홀딱 다 벗으라고" ('어떠신지')

    신지, 과거 충격적 예능 촬영 방식 공개…"홀딱 다 벗으라고" ('어떠신지')

    그룹 코요태 신지가 과거 군대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데이트도 가족 나들이도 끝! 서울 근교 낚시+캠핑 명당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신지는 예비 남편 문원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하며 과거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신지는 당시 촬영 중 가장 당황스러웠던 순간으로 첫날 일과를 꼽았다. 그는 "나 '진짜 사나이' 찍으면서 제일 당황했던 거는 첫날 딱 갔는데 아무 설명 없이 그냥 그 부대에 있는 사람들이랑 진짜 똑같이 그냥 홀딱 벗고 씻었어야 됐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주한 낯선 환경에 대해 신지는 "멘탈이 나갔어"라고 덧붙이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공동 샤워 과정에는 엄격한 규칙도 적용됐다. 신지는 "그냥 리얼로. 시간 제한을 둔 거야 우리는"이라며 열악한 조건 속에서 시간 압박을 받으며 씻어야 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어 신지는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홀딱 벗는다고 생각해봐"라며 연예인이자 여성으로서 느꼈던 당혹감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공식] '케데헌 감독' 메기 강, 안효섭·신세경과 한솥밥…더프레젠트컴퍼니와 전속계약

    [공식] '케데헌 감독' 메기 강, 안효섭·신세경과 한솥밥…더프레젠트컴퍼니와 전속계약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이 더프레젠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더프레젠트컴퍼니는 "매기 강 감독과 함께 한국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라며 "창의성과 글로벌 감각을 겸비한 매기 강 감독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매기 강 감독은 K콘텐츠의 글로벌 가능성을 입증한 상징적인 인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자로서 뜻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성장한 매기 강은 글로벌 스튜디오의 스토리 아티스트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연출을 맡아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해당 작품은 누적 스트리밍 5억 회를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 또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2관왕과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등 국제 무대에서 기록을 남겼다.시각적 연출과 세부 묘사에서 역량을 인정받은 매기 강은 하이엔드 브랜드 및 패션계에서도 아티스트로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매거진 표지를 장식하는 등 창작자로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 중이라는 평가다.'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요소와 한국적 세계관을 결합한 스토리텔링으로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했다. 매기 강은 이러한 기여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문화훈장(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더프레젠트컴퍼니는 배우 안효섭, 신세경, 김설현, 박소담 등이 소속된 기획사다. 특히 안효섭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보이스 액팅에 참여하며 매기 강과 협업한 이력이 있다.향후 매기 강은 더프레젠트컴퍼니와 함께 국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