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제공=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제공=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기념일을 기념해 부산에서 대규모 도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과 연계해 도시 곳곳을 그룹의 음악적 색채로 채우는 '더 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BTS THE CITY ARIRANG - BUSAN'(이하 '더 시티 부산')은 부산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의 장이다.

방탄소년단은 2022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공연 당시에도 '더 시티'를 통해 부산을 거대한 공연 테마파크로 변모시킨 바 있다. 약 4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데뷔 기념일인 6월 13일을 전후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상징성을 갖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광역시의 협조 아래 기획됐다.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관객은 물론 일반 시민도 참여 가능한 개방형 축제로 구성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19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공동 헤드라이너로 오른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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