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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2min_ror@tenasia.co.kr
  • '87세'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달라진 모습…"이러다 가버리면 나만 손해"

    '87세'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달라진 모습…"이러다 가버리면 나만 손해"

    연예계 대표적인 자산가이자 근검절약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배우 전원주(87)가 고관절 수술 후 이전과 달라진 삶의 태도를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한강뷰 아들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전원주가 최근 빙판길에서 넘어져 겪은 고관절 골절 수술을 마친 뒤 약 두 달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과정이 담겼다.특히 눈에 띈 대목은 전원주가 현장 스태프들에게 1인당 10만원씩의 용돈을 직접 전달하는 행보였다. 평소 아끼고 모으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던 과거와 상반되는 이례적인 모습이다.전원주는 "가만히 누워있을 때 이러다 가버리면 나만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제는 있으면 있는 대로 주는 재미를 가지기로 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는 고령의 나이에 큰 수술을 견디고 치매 초기 진단 등을 거치며, 금전적인 가치보다 주변 사람과 현재의 순간을 챙기는 쪽으로 가치관이 변화한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전원주는 2011년 초 주당 2만원대에 매수한 SK하이닉스 주식을 장기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상이 공개된 날 SK하이닉스 주가는 종가 기준 183만 5000원을 기록하며 그의 남다른 재테크 안목이 다시 한번 조명받았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여자친구 유주, 건강 이상 고백했다…"정신과 진료 추천받아"('물어보살')

    여자친구 유주, 건강 이상 고백했다…"정신과 진료 추천받아"('물어보살')

    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방송을 통해 최근 겪고 있는 건강상의 고민을 전했다.지난 11일 방영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64회에는 유주가 출연해 속내를 밝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앨범 준비만 시작하면 너무 예민해져 식욕이 사라진다"라며 "이대로 괜찮을지 걱정된다"고 고백했다.유주는 증상이 심화되면서 겪은 구체적인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살이 빠지면 화면에 더 예쁘게 나올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도 했다. 그런데 점점 증상이 심해지며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혼자 집에 있다가 쓰러지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특히 본인의 몸무게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며 "좋아하는 일을 하니까 즐거운데 몸에 문제가 생기는 걸 보고 '내가 스트레스 받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키가 169cm인데 최근 52kg에서 45kg까지 빠졌다"라며 상황의 심각성을 덧붙였다.또 유주는 내과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으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추천받았다고 전하며, 본인의 신경이 매우 예민해진 상태임을 체감했다고 밝혔다.사연을 접한 이수근은 "멤버들과 함께하던 그룹 활동과 달리 혼자 무대를 채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을 것"이라며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다 보니 식욕까지 사라진 것 같다"라며 공감을 표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용준형♥' 현아, 임신설 그 후…데뷔 초 미모 돌아왔다

    '용준형♥' 현아, 임신설 그 후…데뷔 초 미모 돌아왔다

    가수 현아가 분홍색 머리로 스타일 변화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현아의 개인 SNS 계정에는 근황을 담은 다수의 사진이 게시됐다.사진 속 현아는 편안하게 누운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강렬한 핑크색으로 염색한 헤어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격투기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현장의 모습도 포착됐다. 현아는 해당 장소에서 만난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나란히 서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드러냈다. 특히 현아는 데뷔 시절을 연상시키는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 이목을 모았다. 한편, 현아는 2024년 10월 비스트 출신 가수 용준형과 결혼했다. 예식 이후 평소보다 체중이 늘어난 듯한 모습에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현아가 직접 루머를 부인하며 일단락된 바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코르티스, 새 뮤직비디오서도 잘생겼네… 'ACAI' MV 공개

    코르티스, 새 뮤직비디오서도 잘생겼네… 'ACAI' MV 공개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멤버들의 취향과 감성을 담아낸 'ACAI'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ACAI'는 지난 4일 발매된 가수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수록곡이다. 해당 곡은 멤버들이 음반 작업 기간 중 매일 즐겨 먹었던 음식인 아사이볼을 소재로 삼았다. "벌컥 벌컥, 땡겨 땡겨", "내가 많이 좋아해, uh uh 아사이" 등 재치 있는 가사 속에는 화려한 토핑 없이 베이스만으로도 맛있는 아사이볼처럼 기본기가 탄탄한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마틴과 성현은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지난 11일 오후 9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이 직접 제작한 애니매틱(스토리보드 영상)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창의적인 설정과 멤버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가 특징이다. 특히 가사에 자주 등장하는 당나귀를 주요 요소로 활용했다. 이는 "당나귀 당나귀처럼 / 동서남북 지구 한 바퀴 / 한 바퀴 돌다 보면 순간 울려 / 배꼽에 알람이"라는 중독성 있는 노랫말에서 착안한 설정이다.이 외에도 멤버들이 제작한 애니매틱 요소가 영상 전반에 반영됐다. 당나귀와 함께 사막을 건너는 장면을 비롯해 병원, 농장, 마구간, 골프장, 거대한 달팽이와 수탉 등 다양한 이미지가 위트 있게 연결된다. 서로 다른 시공간은 아사이베리를 매개로 이어지며, 멤버들의 천연덕스러운 표정 연기가 비현실적인 상황에 개연성을 더해 영상의 몰입감을 높였다.한편, 오는 12일 오후 9시에는 'ACAI'의 안무를 강조한 콘셉트 퍼포먼스 필름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소유, 뮤비 촬영 중 추락 사고…"응급실서 잰 혈압 너무 낮아"

    소유, 뮤비 촬영 중 추락 사고…"응급실서 잰 혈압 너무 낮아"

    가수 소유가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던 중 추락 사고를 당해 응급실로 이송됐던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뮤비 찍다 응급실 행이라니… | [Off Hours]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소유가 신곡 뮤직비디오 리허설을 진행하던 중 돌발 사고를 겪는 모습이 담겼다.당시 소유는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중심을 잃고 굴러 넘어졌으며, 곧바로 응급실로 옮겨졌다. 현장 제작진은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사고가 발생한 지하철 장면의 촬영을 취소하려 했으나, 소유는 사고 발생 2시간 만에 현장으로 돌아와 촬영을 이어갔다.소유는 "그냥 타박상"이라며 "내가 순간 소리 지른 것도 기억이 안 난다. 응급실 갔는데 혈압이 너무 낮더라. 너무 놀라서 기억이 안 난다. 근데 계속 아프면서도 '아 지하철 신 찍어야 하는데 어떻게 좀 해봐'라고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원래 CT 결과도 받아야 되는데 '아니에요. 그냥 갈게요' 하고 나왔다”라며 촬영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제작진이 남은 촬영 일정을 우려하자 소유는 "지금 계속 속으로 '안 아프다' 외치고 있다”라고 답했다.한편 소유는 지난달 29일 세 번째 EP 'Off Hours'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빅뱅 태양, '후배' 올데프와 손잡는다…정규 4집 트랙리스트 공개

    빅뱅 태양, '후배' 올데프와 손잡는다…정규 4집 트랙리스트 공개

    그룹 빅뱅 태양이 새 음반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준비를 마쳤다.태양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태양의 네 번째 정규 앨범 'QUINTESSENCE'(퀸테센스)의 트랙리스트와 타이틀곡명을 알렸다.이번에 공개된 콘텐츠는 정규 4집의 형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목업 이미지를 시작으로, 음반에 담긴 10개 곡의 제목과 각 곡의 로고를 차례대로 나열했다. 특히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LIVE FAST DIE SLOW'가 어떤 음악적 결과물일지에 대해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번 새 앨범엔 소속사 후배 아티스트인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멤버 타잔과 우찬이 피처링으로 이름을 올린 'WOULD YOU'를 비롯해 총 9개의 수록곡이 실린다. 태양의 네 번째 정규 앨범 'QUINTESSENCE'와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루시, 서울 홀리고 일본으로…일본서 단독 콘서트 열린다

    루시, 서울 홀리고 일본으로…일본서 단독 콘서트 열린다

    밴드 루시(LUCY)가 일본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루시(가수 신예찬, 가수 최상엽, 가수 조원상, 가수 신광일)는 오는 7월 24일 일본 요코하마 KT Zepp Yokohama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 IN YOKOHAMA'(이하 'ISLAND')를 진행한다.이번 공연은 서울과 타이베이에 이어 일본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로, 팀의 시작을 알린 'LUCY ISLAND'의 서사를 무대 위에 구현할 계획이다. 루시 특유의 사운드를 바탕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루시가 일본에서 완전체로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약 2년 만이다. 지난달 29일 발매한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쉬)를 통해 음악적 영역을 넓힌 루시는 한층 강화된 실력을 바탕으로 라이브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루시는 정규 2집 'Childish'로 초동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포함한 수록곡들이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했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맞춰 루시는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LUCY SHOWROOM : ISLAND EXPRESS'를 운영한다. 앨범의 테마인 '동심'을 시각화한 체험존과 전시존, 홀로그램존 등을 마련했으며, 루시의 감성을 담은 공식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데뷔 6주년을 맞이한 루시는 최근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의 '킬링보이스'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이들은 데뷔곡 '개화 (Flowering)'부터 '히어로', '아니 근데 진짜', '놀이', '전체관람가', '발아' 등 대표곡 메들리를 가창해 시

  • '해병대 출신' 로이킴, 민소매로 근육질 몸매 과시…"테토남이네"

    '해병대 출신' 로이킴, 민소매로 근육질 몸매 과시…"테토남이네"

    가수 로이킴이 예능에서 남성적인 면모를 과시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카더정원'에는 '천하제일 메리야스맨 선발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가수 키드밀리, 오존, 로이킴 등이 출연해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며 재미를 안겼다.첫 번째 참가자로 나선 키드밀리는 본인을 '홍대 문신충'이라 일컬으며 자기소개를 마쳤다. 활동명에 대해서는 "어린 나이에 부자가 되고 싶어서 지었다"고 설명했으나, 심사위원을 맡은 방송인 줄리엔 강은 "'키드'는 '맨'에 반대되는 말이다"라며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두 번째 순서인 오존은 기합을 지르며 무대로 뛰어들어 분위기를 압도했다. 그는 "한 번 물면 놓지 않는다"며 자신을 '별양동 진돗개'라고 소개했다.이어 등장한 로이킴은 해병대 특유의 걸음걸이를 선보이며 무대에 올랐다. 그는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며 "봄의 남자, 여심 저격수 가수 로이킴입니다"라고 능청스럽게 인사를 건넸다.심층 면접과 장기 자랑 끝에 로이킴이 '진짜 남자'로 최종 선정됐다. 줄리엔 강은 "남자는 겉모습 뿐만 아니라 내면도 중요하다. 로이킴에게 신체, 멘탈, 영혼 모두 강함을 느꼈다"고 우승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이킴은 또 왜 저기서 저러고 있는거야 진짜 ㅋㅋㅋㅋㅋ", "근데 로이킴 한 명 놀릴려고 대체 몇 명을 태웠냐ㅋㅋㅋㅋㅋ", "그니까 지금 로이킴이 아바타 소개팅 이런거 말고 나시 아저씨로 나온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비비, 팬 성화에 못이겨 결국…공개 3년 만에 발매한다

    비비, 팬 성화에 못이겨 결국…공개 3년 만에 발매한다

    가수 비비(BIBI)가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신곡을 선보인다.비비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범파(BUMPA)'를 정식 발매한다.해당 곡은 2023년 3월 단독 콘서트 '와주시면 안될까요?'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월드 투어 무대를 거치며 관객들에게 전해졌다.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으며 음원 출시를 바라는 팬들의 요구가 이어졌고, 비비가 이에 화답하며 정식 발매가 결정됐다.기존 곡이 아프로비츠(Afrobeats) 장르의 특성을 살려 현장의 에너지를 강조했다면, 이번 정식 발매 버전은 여름 계절감에 맞춰 밴드 편곡으로 재구성됐다. 밴드 라이브의 생동감을 담아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듯한 사운드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비비는 이번 싱글에서도 작사와 작곡을 비롯해 프로듀싱, 콘셉트 기획, 비주얼 및 영상 디렉팅 등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아티스트로서의 주체적인 역량을 다시금 드러냈다는 평가다.이번 작업물은 기존의 강렬한 세계관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지향한다. 음악과 퍼포먼스 전반에서 힘을 빼고 대중과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향을 택했다는 점에서 비비의 음악적 영역 확장이 기대를 모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이즈나, 일본서 화끈하게 무대 장악…KCON서 제니 노래 불렀다

    이즈나, 일본서 화끈하게 무대 장악…KCON서 제니 노래 불렀다

    그룹 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가 일본에서 열린 'KCON JAPAN 2026'에서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즈나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진행된 'KCON JAPAN 2026'에 참석했다. 행사 기간 중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에 오른 이즈나는 'Mamma Mia' 무대를 통해 파워풀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이어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던 곡 'SIGN' 무대를 펼쳤다. 특별 무대에서의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 이즈나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오늘만 I LOVE YOU'를 본인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교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세밀한 안무와 표정 연기로 발랄한 매력을 나타냈다.멤버 코코와 최정은은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하늘, 그룹 하입프린세스 유주와 함께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ExtraL'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강렬한 래핑과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진행자로서의 역할도 했다. 최정은과 정세비는 K-뷰티 메신저로 나서며 관객들을 만났고, 방지민과 유사랑은 CJ와 유네스코의 소녀 교육 캠페인 소식을 전하며 공감을 자아냈다.아티스트 스테이지에서는 'BEEP (Japanese Ver.)', 'SASS', 'Racecar' 리믹스 버전, 'IWALY' 등 다양한 곡을 가창했다. 또한 그룹 HANA의 'Blue Jeans'를 재해석한 공연과 여러 아티스트의 챌린지 무대를 통해 볼거리를 더했다.행사장 외부에서도 팬들의 관심은 지속됐다. 여러 후원사 부스에 깜짝 방문한 이즈나를 보기 위해 현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멤버들의 등장

  • 보아, SM 떠나더니 새 도전한다…26년 만에 이름 내걸고 팬클럽 모집

    보아, SM 떠나더니 새 도전한다…26년 만에 이름 내걸고 팬클럽 모집

    가수 보아(BoA)가 데뷔 26년 만에 본인의 이름을 내건 첫 번째 공식 멤버십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데이원드림은 자사 프라이빗 팬덤 플랫폼 ‘플렛지(PLEDGE)’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보아가 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이하 베이팔)와 플렛지가 협력해 선보이는 보아의 첫 공식 멤버십 ‘점핑 보아(Jumping BoA) 1기’는 지난 1일 가입을 시작해 오는 1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신청을 받는다. 멤버십 키트 배송 이후 플랫폼 내 주요 기능이 차례로 공개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는 보아가 활동 거점을 옮긴 후 내놓는 첫 결과물이다. 보아는 지난 3월 25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1인 기획사인 베이팔을 설립해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사명에는 '친구'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팔(pal)’을 활용해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이번 플렛지 합류는 독립 이후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으로 풀이된다.플렛지는 엔터테크 기업 데이원드림이 운영하는 팬 전용 플랫폼이다. 보아의 합류는 데이원드림이 새로운 사명으로 플랫폼 사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 공개하는 사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팬들은 활동 내역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로 아티스트의 전용 콘텐츠와 한정 포토카드를 획득하거나 각종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1기 팬 키트에 포함된 NFC 굿즈를 통해 단계적으로 콘텐츠가 열리는 방식을 채택해 팬들이 직접 플랫폼의 기능을 활성화하도록 설계했다.멤버십 가입자에게는 보아 전용 커뮤니티 접근 권한이 부여된다. 보아가 직접 작성하는 문자 및 음성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으며, 미공개 사진과 독점 VOD 콘텐츠 등

  • 워너원 하성운, BTS와 맞붙었다…5월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 투표 시작

    워너원 하성운, BTS와 맞붙었다…5월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 투표 시작

    5월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투표가 시작된다. 그룹 워너원 완전체로 활동하고 있는 하성운과 지난 3월 컴백해 월드 투어를 하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인기 경쟁을 펼친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이번 5월 투표는 지난 8일 0시 시작돼 오는 2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아티스트탑텐' 글로벌 투표는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된다.K-팝 보이 브랜드 부문에서는 하성운, 방탄소년단, 강다니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AM,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 슈퍼주니어, 백현, 이준호, 엑소, 앤팀, 킥플립, 넥스지, 플레이브, 에이티즈, 트레저, 템페스트, 엔하이픈, 알파드라이브원까지 총 20팀이 후보로 올랐다.이 중 하성운과 방탄소년단이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룹 워너원 멤버였던 하성운은 최근 워너원이 완전체로 재결합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활동 종료 이후 7년 만에 재결합이다.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지난달 28일 엠넷플러스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회차에서는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라이관린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성운 직접 중국 베이징을 찾아 라이관린과 재회하는 모습이 담겼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20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타이틀 곡 'SWIM'(

  • '버추얼 그룹' 이세계아이돌 VS 아이들, 또 맞붙었다…5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투표 시작

    '버추얼 그룹' 이세계아이돌 VS 아이들, 또 맞붙었다…5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투표 시작

    5월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투표가 시작된다. 그룹 아이들과 버추얼 아이돌 그룹 이세계아이돌이 4월에 이어 5월에도 다시 맞붙었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이번 5월 투표는 지난 8일 0시 시작돼 오는 2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아티스트탑텐' 글로벌 투표는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된다.K-팝 걸 브랜드 부문에서는 이세계아이돌, 아이들, 김세정, 아이유, 케플러, 키스오브라이프, 트와이스, 오마이걸, 드림캐쳐, 레드벨벳, 마마무, 아이브, 블랙핑크, 있지, 하츠투하츠, 소녀시대, 프로미스나인, 베이비몬스터, 하데스, 니쥬까지 총 20팀이 후보로 올랐다.이중 이세계아이돌과 아이들이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세계아이돌은 인터넷 방송인 우왁굳이 기획한 오디션을 통해 결성돼 2021년 12월 17일에 데뷔한 6인조 버츄얼 아이돌이다. 이들은 최근 한터뮤직어워즈에서 버츄얼 아이돌 최초로 포스트제너레이션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오는 7월 새 앨범 발매를 확정하고, 막바지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1월 공개한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모노) 이후 약 5개월 의 컴백이다. 아이들은 최근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에서 타이베이, 방콕 등 순차적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들의 최근작 '

  • 우디 vs AKMU, 경쟁 구도 색다르네…5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투표 시작

    우디 vs AKMU, 경쟁 구도 색다르네…5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투표 시작

    5월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투표가 시작된다. 가수 우디와 악뮤 등 화제성이 뛰어난 이들 사이 인기 경쟁이 본격화됐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이번 5월 투표는 지난 8일 0시 시작돼 오는 2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아티스트탑텐' 글로벌 투표는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된다.핫 장르 브랜드 부문에서는 우디, AKMU, 키키, 한로로, 우즈, 화사, 다비치, 카더가든, 10CM, 엔믹스, 류원정, 손태진, 박서진, 손빈아, 김소연, 성리, 나율, 빈예서, 김용빈, 신승태까지 총 20팀이 후보로 올랐다.이중 지난달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두 가수는 우디와 AKMU였다. 우디는 지난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뮤직 커넥트 프로젝트 '위시 플러스'(Wish+)의 일환으로 신곡 '두 사람'을 발매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발매된 성시경의 대표곡으로 아티스트의 음색, 아름다운 멜로디, 로맨틱한 가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발라드 곡이다. 우디는 현재까지도 결혼식의 단골 축가로 사랑받고 있는 이 노래를 본인만의 감성으로 재탄생시켰다.AKMU는 지난달 7일, 약 7년 만에 정규 4집 앨범 '개화(FLOWERING)'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복귀했다. 이번 앨범은 이찬혁이 직접 설립한 1인 기획사 '영감의 샘터'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정규 작업물이라는 점에서 더

  • [단독] 조수미도 몰랐던 40주년 음원…UMG, 빛삭 후 "착오 노출" 해명 논란

    [단독] 조수미도 몰랐던 40주년 음원…UMG, 빛삭 후 "착오 노출" 해명 논란

    성악가 조수미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유통사 UMG Recordings(이하 UMG)가 내놓은 음원이 애플뮤직에 업로드됐다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삭제됐다. 조수미가 해당 콘텐츠 공개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실연자인 조수미 측과의 사전 협의가 필요했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UMG 측은 "플레이리스트로 공개하려던 콘텐츠가 착오로 앨범 형태로 노출됐다"고 설명했지만, 업계에서는 앨범 형태의 음원 등록과 플레이리스트 공개는 절차가 달라 이같은 착오는 구조적으로 발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텐아시아는 지난 7일 애플뮤직의 조수미 아티스트 페이지 내 '앨범' 카테고리에 새로 업데이트된 음원 콘텐츠를 직접 확인하고 청취했다. 해당 콘텐츠에는 'Arias: Sumi Jo 40th Debut Anniversary'(이하 'Arias')라는 제목과 커버 이미지, 조수미의 가창이 포함된 20곡의 수록곡 목록이 표시돼 있었다. 유통사명으로는 UMG Recordings가 명시됐다. 그러나 이 콘텐츠는 이날 오후 삭제돼 현재 애플뮤직에서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Arias'는 조수미가 과거 가창한 음원 가운데 UMG가 권리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기발매곡을 모은 형태로 구성돼 있었다. '밤의 여왕 아리아'로 잘 알려진 'Die Zauberflöte, K. 620, Act II: "Der Hö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을 포함해 조수미의 가창이 담긴 음원 20곡이 수록곡으로 표시됐다.이번 사안의 주요 쟁점은 조수미 측의 사전 인지 및 협의 여부다.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조수미는 'Arias' 공개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 조수미의 아티스트 페이지 내 '앨범' 카테고리에 '조수미 데뷔 4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