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2min_ror@tenasia.co.kr
  • 아일릿, '파격' 테크노 도전도 먹히네…국내외 차트서 순항중

    아일릿, '파격' 테크노 도전도 먹히네…국내외 차트서 순항중

    그룹 아일릿(ILLIT)이 발표한 신곡 'It's Me'가 대중적인 호응을 얻으며 팀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발매된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벗어나기 위해 기획된 음반이다. 신곡에 대한 국내외 팬들의 반응은 음원 수치로 확인된다. 'It's Me'는 사운드와 퍼포먼스가 입소문을 타며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기록했다. 멜론 '톱 100' 차트에서는 5월 4일 46위로 진입한 이후 5일 36위, 6일 20위, 7일 12위까지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렸다. 해외 차트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It's Me'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송 데뷔' 차트(5월 1일~3일 집계) 6위에 올랐다.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서는 4일 88위로 시작해 5일 75위, 6일 54위로 연일 기록을 경신 중이다.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에 6일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씨야, 15년 만에 재결합하더니 본격적…안무 연습 현장 깜짝 공개

    씨야, 15년 만에 재결합하더니 본격적…안무 연습 현장 깜짝 공개

    그룹 씨야(SeeYa)가 15년 만의 정규 음반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소속사 씨야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안무 연습 영상을 기습 게시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연습실에서 새로운 퍼포먼스를 맞추며 복귀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영상에서는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댄스 곡과 그에 맞춘 역동적인 움직임이 눈길을 끌었다. 그간 보컬 중심의 곡으로 활동해 온 씨야가 댄스 퍼포먼스를 예고하면서, 이번 신보를 통해 보여줄 무대 구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씨야는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도 세련된 분위기로의 변화를 시도했다. 지난 3월 발표한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은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화제성을 증명했다.한편.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남규리가 출연했다. 남규리는 15년 만에 팀이 다시 뭉치게 된 배경과 앨범 제작 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이날 방송에서 남규리는 새 앨범 수록곡을 처음으로 가창했다. 또한 '씨야 주식회사'의 대표로 활동 중인 근황과 게임 대결 일화, 자작곡 공개 등 평소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현재 씨야는 JTBC '뉴스룸',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와 '배성재의 텐',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 등 여러 방송에 연이어 출연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씨야의 정규 음반 'First, Again'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앨

  • 리사, 프레데릭 아르노 결별설 돌더니…다른 남성과 '밀착 스킨십' 포착

    리사, 프레데릭 아르노 결별설 돌더니…다른 남성과 '밀착 스킨십' 포착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2026 멧 갈라' 애프터 파티에서 모델 피아 카드라와 함께한 모습이 포착됐다.리사는 지난 4일 멧 갈라 본 행사를 마친 뒤 진행된 파티에 자리했다.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 속 리사는 카드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얼굴을 맞댄 채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해당 사진은 SNS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공유되고 있다.피아 카드라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출생해 두바이에서 성장한 팔레스타인계 모델이자 음악가다. 그는 과거 모델 조던 우즈, 모델 데본 원저 등과 연인 사이였으며, 배우 카밀라 모로네와도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는 인물이다.리사의 기존 열애설 상대인 로로피아나 최고경영자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관계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2023년 7월 프랑스 파리의 식당에서 목격되며 교제설이 시작됐다. 그러나 지난 3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리사의 생일 파티에 아르노가 참석하지 않으면서 결별 가능성이 나오기도 했다. 양측은 2023년 이후 현재까지 관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한편 리사는 이번 멧 갈라에서 K팝 아티스트 중 처음으로 호스트 위원회(host committee)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가수 비욘세, 배우 니콜 키드먼, 운동선수 비너스 윌리엄스, 편집장 안나 윈투어를 비롯해 가수 사브리나 카펜터, 가수 도자 캣, 가수 샘 스미스 등이 위원회로 함께 활동했다.이날 행사에서 리사는 디자이너 로버트 운이 제작한 커스텀 드레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50캐럿 크기의 오벌 사파이어가 장식된 불가리 목걸이를 매치해 스타일을 완성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지드래곤, 시대착오적 실수 이제 그만…소속사의 무지도 문제 [TEN스타필드]

    지드래곤, 시대착오적 실수 이제 그만…소속사의 무지도 문제 [TEN스타필드]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무대 의상에 적힌 인종차별적 표현으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업계에선 스타일리스트와 소속사의 관리 책임도 크다는 시각이 주를 이룬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팬 소통 플랫폼 비스테이지를 통해 "(지드래곤의) 공연 의상에 사회적·문화적 맥락에 부합하지 않는 문구가 포함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공지했다.논란의 발단은 지난 2일 마카오 아웃도어 퍼포먼스 베뉴에서 진행된 '케이 스파크 인 마카오'(K-SPARK in Macau) 무대였다. 당시 지드래곤이 착용한 티셔츠에 적힌 문구가 문제가 됐다. 해당 의상에는 '로니, 엔 헤일러 네허르 요헨'(RONNY, EEN GEILE NEGER__ JONGEN)이라는 네덜란드어 문장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는 '로니, 섹시한 흑인 소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나, 단어 중 '네허르'는 흑인을 비하하는 모욕적인 의도로 해석되는 인종차별적 용어다.공연 당시의 영상과 사진이 온라인 SNS 채널을 통해 전파되면서 국내외 대중의 비판 여론이 거세다. 한 누리꾼은 온라인 플랫폼 'X'를 통해 "의도와 상관없이 논의와 책임이 필요한 문제"라고 꼬집었고 이 게시글은 189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게시글에는 2007년 문제가 된 의상이 처음 나왔을 당시 지드래곤이 그 의상을 입었던 사진이 함께 업로드됐다. 이 누리꾼은 "20년이라는 시간이 없었던 것처럼 보지 말자. 그 긴 시간 동안 지드래곤이 옷에 적힌 말의 뜻을 몰랐다는 게 말이 되냐"고 지적하기도 했다."셔츠에 있는 모든 글을 번역해 읽어보지 않지 않냐"고 반박하는 이들도 있었다. 지드래곤의 팬들은 "행사에 있었던 사람들

  • 장원영, 얼굴→몸매 부족한 게 대체 뭐야…비현실적 미모 과시

    장원영, 얼굴→몸매 부족한 게 대체 뭐야…비현실적 미모 과시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최근 근황을 통해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지난 6일 개인 SNS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25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아이보리색 테두리 장식이 들어간 회색 니트 미니 원피스를 착용했다. 의상 앞부분에 일렬로 달린 진주 단추와 옆면의 흰색 배색이 학생복 스타일의 느낌을 연출했다. 소매가 없는 짧은 길이의 의상을 통해 장원영 특유의 길쭉한 체형을 부각했다.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장원영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코랄 빛 볼터치와 윤기 있는 입술 화장을 더해 봄의 분위기를 나타냈다.해당 게시물은 공개된 지 12시간 만에 공유 1만 4000회, 댓글 2400여 개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다. "好可愛", "Lovely", "Te amo hermosa" 등 다양한 언어의 댓글이 이어지며 장원영의 해외 인기를 확인케 했다.한편, 장원영은 지난 2월 아이브의 두 번째 정규 음반 '리바이브+'(REVIVE+) 활동과 3월 인천 팬 콘서트 일정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여러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권호진 방송학회 이사,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 심사위원 됐다…"심사 대상에서 심사위원으로"

    권호진 방송학회 이사,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 심사위원 됐다…"심사 대상에서 심사위원으로"

    권호진 한국방송학회 이사가 제65회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Festival de Télévision de Monte-Carlo) 픽션 부문 심사위원에 이름을 올렸다.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7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2026년 심사위원단 구성을 발표했다.올해 심사위원단은 드라마 '더 크라운'에 출연한 영국 배우 레슬리 맨빌이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또한 아일랜드 샬린 맥케나, 프랑스 프레데리크 벨, 미국 그레그 다니엘스, 스코틀랜드 케빈 맥키드, 영국 야스민 피니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권호진 이사는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위원으로 초청받았다.1961년 모나코 레니에 3세 공이 창립한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은 가장 오래된 국제 TV 경쟁 행사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는 알베르 2세 모나코 대공의 후원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65주년을 맞이한 올해 행사는 오는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페스티벌은 개막작으로 '워킹 데드: 데드 시티' 시즌 3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할리우드 배우 커트 러셀과 영국 배우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가 공로상 성격의 크리스털 님프(Crystal Nymph) 수상자로 선정됐다.권 이사는 1992년 SBS 프로덕션에서 경력을 시작해 약 30년 동안 한국 드라마의 해외 유통과 한류 확산에 참여해 온 전문가다. SBS 미디어그룹에서 콘텐츠 수출입 및 국제 공동 제작, 지식재산권(IP) 개발 등 글로벌 비즈니스 전반을 관리했다. 현재는 한국방송학회 이사직을 수행하며 동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연구소 박사로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에미상을 주관하는 국제 TV예술과학아카데미(IATAS) 정회원인 권 이사는 이번 위촉으로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됐다. 미

  • 블핑 지수, 의상 미반납 의혹 괜찮나…멧 갈라 참석 소감만 "고마워요"

    블핑 지수, 의상 미반납 의혹 괜찮나…멧 갈라 참석 소감만 "고마워요"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패션 자선 행사인 멧 갈라(Met Gala)에 처음으로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지수는 지난 6일 본인의 SNS를 통해 "My FIRST Met Gala! Thank you Dior and jonathan anderson for this incredible custom piece"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멧 갈라를 준비하는 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지수는 시퀸 장식과 꽃 모양이 어우러진 분홍색 홀터넥 드레스를 착용했다. 머리 뒤편의 꽃 장식과 네일 아트, 메이크업 등을 통해 스타일을 완성했다.지수의 첫 멧 갈라 참석은 현지 매체와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수는 스태프들에게 둘러싸여 준비를 마치는 과정에서도 차분한 태도로 일정을 소화했다.한편 이번 참석과는 별개로 지수는 최근 화보 의상 미반납과 관련한 의혹을 휩싸였다. 디자이너 벤자민 보트만스는 지난 6개월간 화보 촬영용 의상 3점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지수의 계정을 언급해 논란이 됐다.이후 디자이너 측은 추가 입장을 내고 실무진의 대응 부재를 지적하기 위해 이름을 사용했을 뿐 아티스트 개인을 공격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현재 디자이너 측은 한국에 인력을 보내 의상 회수 절차를 진행하는 등 해결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안에 대해 지수 측은 별도의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코르티스, 틱톡과 손잡고 캠페인 연다…'#GREENGREEN' 2주 동안 진행

    코르티스, 틱톡과 손잡고 캠페인 연다…'#GREENGREEN' 2주 동안 진행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두 번째 미니 음반 'GREENGREEN' 발매를 기념해 틱톡(TikTok)과 함께 글로벌 캠페인 '#GREENGREEN'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며, 앱 내 전용 캠페인 허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번 캠페인은 팬들의 참여와 보상을 결합한 방식으로 기획됐다. 이용자들은 틱톡에서 코르티스 또는 관련 해시태그를 검색해 허브에 접속할 수 있으며, 음반과 연계된 미션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게 된다.공식 틱톡 계정을 팔로우하고 타이틀곡 'REDRED'를 음악 앱에 저장한 뒤 해당 음원으로 영상을 제작하면 기간 한정 프로필 프레임을 획득할 수 있다. 한국과 일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는 참여 범위를 넓힌 특별 미션도 운영한다. 해당 국가 이용자들은 미션 수행 시 하트포인트를 받으며, 포인트가 목표 수치에 도달할 경우 뉴욕 타임스퀘어에 코르티스의 옥외광고가 송출되는 구조다.캠페인 기간에는 '리스닝 파티(Listening Party)'도 열린다. 앱에서 이번 곡들을 감상하면 재생 수치에 따라 디지털 리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단계별로 그룹과 멤버들의 사진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지난 5일에는 코르티스 멤버들이 리스닝 파티 룸에 직접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팬들과 실시간 채팅을 진행했다. 소통은 라이브 콘텐츠로도 이어진다. 오는 8일 밤 11시에는 토크와 게임으로 구성된 틱톡 독점 라이브 방송이 약 1시간 동안 송출될 계획이다.틱톡코리아 아티스트 & 레이블 파트너십 박주영 리드는 "이번 캠페인은 팬들이 음악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미션 수행과 콘텐츠 참여를 통해 컴백을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quo

  • 소유, 4년 만에 기쁜 소식…단독 콘서트 연다

    소유, 4년 만에 기쁜 소식…단독 콘서트 연다

    가수 소유가 약 4년 만에 단독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소유는 오는 6월 6일 오후 6시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단독 콘서트 'Off Hours(오프 아워스)'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2022년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이후 약 4년 만에 마련됐다. 그동안 넓혀온 음악적 영역과 깊어진 감성을 무대에 담아낼 계획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4월 29일 발매한 세 번째 EP 'Off Hours'의 모든 곡을 처음으로 무대에서 선보인다. 댄스와 발라드, 드라마 OST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곡들을 풀 밴드(Full Band) 라이브로 재구성해 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최근 발표한 새 앨범과 맞물려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소유가 그간 보여준 음악적 변화와 무대 경험을 집약한 자리다. 보컬리스트로서의 실력을 다시금 확인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공연 이름이 적힌 모자를 쓴 소유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소유는 이번 공연을 통해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며 호흡할 예정이다.세 번째 EP 'Off Hours'는 발매 직후부터 소유의 성장을 보여줬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직접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Girl'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시도와 자전적인 이야기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유의 목소리와 표현력으로 주목받아온 소유에게 이번 공연은 새 앨범의 매력을 이어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강민경, 촬영 진정성 의혹에 직접 해명…"아직 갈 길이 먼가 보다"

    강민경, 촬영 진정성 의혹에 직접 해명…"아직 갈 길이 먼가 보다"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여행 영상 촬영 과정에서 스태프를 동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강민경은 최근 본인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36년만에 고독한 상해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그가 중국 상하이의 식당을 방문하고 쇼핑을 즐기는 등 홀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영상이 공개된 후 일부 시청자들은 식당 외부에서 내부를 촬영한 장면 등을 근거로, 강민경이 혼자 여행한다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스태프와 동행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이에 강민경은 댓글을 통해 "브이로그만큼은 혼자 담아보겠다고 고군분투한 지도 어느덧 햇수로 9년째다. 10년 가까이 꾸준히 해왔으니, 이제는 조금 알아주시지 않으려나 했는데 아직 갈 길이 먼가 보다"라고 전했다.그는 문제가 된 장면에 대해 "이 장면은 보시는 분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식당 밖에 미니 삼각대를 잠시 설치해두고 촬영한 컷"이라며 "상하이는 유럽처럼 소매치기 위험이 크지 않아서 가능했던 앵글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이어 강민경은 "이렇게 길게 설명을 남기는 이유는 고독 여행이라고 해놓고 스태프를 동행한 것 아니냐는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다"라며 "혼자 간 여행이 아니었다면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이유는 없었을 거다"라고 강조했다.강민경은 구독자 156만 명을 보유한 자신의 채널을 통해 꾸준히 일상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그는 앞서 배우 고현정, 배우 송혜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영상 기획과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빌리 츠키, '하시5' 나가더니 '유퀴즈' 욕심…"단체로 손잡고 나가고파"

    빌리 츠키, '하시5' 나가더니 '유퀴즈' 욕심…"단체로 손잡고 나가고파"

    예능 프로그램 그룹 빌리 츠키가 tvN '유퀴즈'에 출연하고 싶단 소망을 밝혔다. 빌리는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컬렉티브 소울 앤 언컨셔스: 챕터 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또한, 이날 츠키는 최근 채널A '하트시그널5'에 패널로 출연하는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사랑받는 데에 대해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스케줄 하나하나 하면서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단체 활동을 하고 있어서 지금은 단체로 손잡고 나가고 싶은 마음이다. tvN '유퀴즈'에 나가고 싶다"고 했다.그러자 문수아는 "츠키가 사랑받는 비결은 밝은 마음, 사랑스런 마인드, 좋은 에너지가 아닐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수현은 "승부욕도 강하고 우리를 재밌게 보여주는 데에 SBS '런닝맨'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2022년 미니 2집으로부터 시작된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시리즈의 두 번째 앨범이다.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첫 시리즈에서 다뤘던 균열의 깊은 곳으로 걸어 들어가는 용기를 그렸다. 타이틀 곡 'ZAP'(잽)은 후회되는 과거를 한순간에 지워내고 온전한 '나'로 돌아오겠단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한편,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종합] '컴백' 빌리, 다이어트 했다더니 미모 리즈 갱신…"이것도 할 수 있다는 걸 알리고파"

    [종합] '컴백' 빌리, 다이어트 했다더니 미모 리즈 갱신…"이것도 할 수 있다는 걸 알리고파"

    그룹 빌리가 그동안 보여준 적 없던 섹시하고 강렬한 비주얼로 돌아왔다. 빌리는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컬렉티브 소울 앤 언컨셔스: 챕터 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문수아는 이날 "오래 준비한 만큼 역대급으로 자신감이 넘친다. 데뷔 후 첫 정규 앨범이라 무척 뜻깊다.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앨범인 만큼, 다양해진 빌리의 스토리텔링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수현은 "곡 처음 들었을 때가 생생하다. 우리가 잘 할 수 있고 우리만 할 수 있는 무대가 나올 것 같았다. 정말 설레하면서 무대를 준비했다"고 예고했다. 이어 하루나 역시 "우리 노래다 싶었다. 무대 위 퍼포먼스가 떠올랐다. 우리 빌리 모습에 강렬한 이미지가 더해진 것 같았다. 색다른 장르라 색다른 퍼포먼스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기대됐다"고 덧붙였다.션은 이번 앨범에 대한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식구들의 반응이 어땠냐는 기자의 물음에 "첫 정규 앨범이라 정말 많은 응원 받았다. 윤종신 피디님은 인스타그램 뭐 하나라도 올리면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주신다. 손태진 선배님, 밴드 루시 선배님, 그룹 아크 후배들과 챌린지를 찍기로 했다. 감사한 마음 갖고 더 열심히 하고자 한다"고 했다.문수아는 "정규 앨범이다 보니 준비하면서 좋은 긴장감이 가득했다. 어떻게 대중들께 빌리라는 그룹을 알릴까도 고민했다. 유독 이번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아서 우리 색이 잘 담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윤은 "저랑 하람 언니가 이번에 'TBD'라는 곡 작사에

  • 박서진, 잘 나가더니 기쁜 소식…"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해요" [TTA-베스트송]

    박서진, 잘 나가더니 기쁜 소식…"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해요" [TTA-베스트송]

    가수 박서진이 그의 노래 '당신이야기'로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제14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베스트송 부문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했다.박서진은 "올해 TTA에서 베스트송 부문에 1위를 하게 돼 영광이다. 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박서진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장구 치며 노래하는 박서진, 많이 기대해 달라"고 팬들을 향해 당부했다.박서진은 2013년 싱글 앨범 '꿈'으로 데뷔해 장기간 무명 시절을 겪었다. 이후 '장구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려한 퍼포먼스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2017년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연승을 기록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했다. 특히 2022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현역부의 저력을 과시하며 팬덤을 확장했다.또한 박서진은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동생 효정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최근에는 KBS1 '전국노래자랑' 경상남도 창녕군 편에 나와 미스김과 함께 '지나야'를 불러 스페셜 듀엣 무대를 꾸렸다.TTA 결선 투표는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이뤄졌다. 남자 배우 부문에는 배우 김선호가,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는 그룹 아스트로가 선정됐다. 여자 배우 부문에서는 배우 김혜윤이,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그룹 니쥬가 정상을

  • 윤종신, 유명 걸그룹 컴백에 가장 먼저 '좋아요'…빌리 "정말 많은 응원 받아"

    윤종신, 유명 걸그룹 컴백에 가장 먼저 '좋아요'…빌리 "정말 많은 응원 받아"

    미스틱스토리의 대표 프로듀서인 가수 윤종신이 소속 그룹 빌리의 컴백 소식에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는 등 '팔불출' 프로듀서의 면모를 보였다. 빌리는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컬렉티브 소울 앤 언컨셔스: 챕터 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션은 이번 앨범에 대한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식구들의 반응이 어땠냐는 기자의 물음에 "첫 정규 앨범이라 정말 많은 응원 받았다. 윤종신 피디님은 저희가 인스타그램에 컴백 관련해서 뭐 하나라도 올리면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주신다. 손태진 선배님, 밴드 루시 선배님, 그룹 아크 후배들과 챌린지를 찍기로 했다. 감사한 마음 갖고 더 열심히 하고자 한다"고 했다.문수아는 "정규 앨범이다 보니 준비하면서 좋은 긴장감이 가득했다. 어떻게 대중들께 빌리라는 그룹을 알릴까도 고민했다. 유독 이번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아서 우리 색이 잘 담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윤은 "저랑 하람 언니가 이번에 'TBD'라는 곡 작사에 참여했다. 저희가 대중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보니, 우리의 언어로 표현하고 싶단 욕심이 들더라. 그 덕분에 멤버들도 더 진심을 담아서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2022년 미니 2집으로부터 시작된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시리즈의 두 번째 앨범이다.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첫 시리즈에서 다뤘던 균열의 깊은 곳으로 걸어 들어가는 용기를 그렸다. 타이틀 곡 'ZAP'(잽)은 후회되는 과거를 한순간에

  • '컴백' 빌리, 아이돌 다이어트 비결 따로 있었네…"스시 먹고 부기 관리"

    '컴백' 빌리, 아이돌 다이어트 비결 따로 있었네…"스시 먹고 부기 관리"

    그룹 빌리 츠키와 하루나가 활동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했다면서 그 비결을 공개했다.빌리는 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 공개홀에서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컬렉티브 소울 앤 언컨셔스: 챕터 투)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텐아시아와 만났다.이날 수현은 이번 빌리의 음악·스타일적인 변신에 대해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스펙트럼이 생각보다 넓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다. 외부 시선에 흔들리기보다 진짜 우리를 보여드리자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츠키는 이번 비주얼 변신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면서 "먹는 걸 다 같이 너무 좋아하는데, 컴백 준비하면서 회식을 안 하고 건강하게 먹으면서 다이어트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마라샹궈는 끊었다. 소울푸드인데 말이다. 다음 주에는 먹을 거다"고 고백했다. 하루나는 "각자 하고 싶은 걸 아이디어를 올리고 어울리는 걸 찾은 덕분에 비주얼적으로 정말 좋은 쪽으로 달라진 것 같다"면서 "다이어트를 하기도 했는데, 그대로 먹으면서 했다. 스시를 많이 먹은 덕분에 먹고서도 부기 관리가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2022년 미니 2집으로부터 시작된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시리즈의 두 번째 앨범이다.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첫 시리즈에서 다뤘던 균열의 깊은 곳으로 걸어 들어가는 용기를 그렸다. 타이틀 곡 'ZAP'(잽)은 후회되는 과거를 한순간에 지워내고 온전한 '나'로 돌아오겠단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한편,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