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를 공개한다. 이 앨범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 1을 통해 데뷔한 지 10년이 지나 기념으로 발매하는 앨범이다. 또 활동 종료 이후 약 9년 만에 발매되는 새 앨범으로 과거 이들을 응원하던 팬들로부터 크게 환영받고 있다.
팬들은 이들이 9년 만에 모여 촬영한 콘셉트 포토 등 콘텐츠를 보곤 "정말 잘 컸다"는 반응을 내놨다. 누리꾼들은 SNS 댓글 등을 통해 "연하였는데 언제 커서 연상미 뿜뿜", "소녀였는데 어른이 됐다", "이렇게 모여서 앨범 하나를 내주는 게 얼마나 좋은지"라고 적었다.
또 전소미는 최근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한다고 알려 시선을 끌었다. 그는 최근 할리우드 장편 영화 'Perfect Girl'(퍼펙트 걸)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영화는 K팝 걸그룹 멤버가 선발되는 과정을 다룬 심리 스릴러 장르로 알려져, 그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1등 했던 경험을 얼마나 잘 녹여낼지 관심을 모았다.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세정은 최근 아시아 투어 '열 번째 편지'를 열기도 했다. 지난 1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멜버른, 시드니, 마닐라, 홍콩, 쿠알라룸푸르, 요코하마까지 아시아·오세아니아의 총 8개 도시를 돌았다.
2023년 그는 가수 박재범과 손을 잡고 소속사를 모어비전으로 이적했다. 이후 1년 8개월의 공백기를 깨고 그룹 에이티즈 멤버 홍중과 협업한 'EENIE MEENIE'(이니 미니)를 내놨다. 또 지난 2월 청하는 그의 생일을 맞아 'Save me'를 발매했다. 30대를 맞이한 그는 이 곡을 통해 그동안 느꼈던 불안을 마주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겠단 의지를 밝혔다.
그 밖에도 최유정, 유연정은 뮤지컬계에서 주연급 배우로 거듭났고, 정채연, 김소혜, 임나영, 김도연은 영상 매체에서 꾸준히 얼굴을 보여왔다. 이미 이들 모두 충분히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이번 완전체 활동을 계기로 멤버들 모두가 고루 조명받길 바라본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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