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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2min_ror@tenasia.co.kr
  • 강다니엘, 군대서도 기쁜 소식 잔뜩…인기 식을 새 없네 [TTA-남자 솔로 아이돌 1위]

    강다니엘, 군대서도 기쁜 소식 잔뜩…인기 식을 새 없네 [TTA-남자 솔로 아이돌 1위]

    가수 강다니엘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제14회 톱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에서 남자 솔로 아이돌 부문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했다.텐아시아는 최근 강다니엘 소속사를 통해 TTA 수상 트로피를 전달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기 때문에 그에게 직접 트로피를 전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강다니엘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지난 3월 24일 훈련병 수료식을 치렀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8월 8일이다.군대에 있는 그는 현재 입대 전 일부 회차를 미리 촬영해 둔 Mnet 프로그램 '워너원고: 투베이스(WANNA ONE GO : Back to Base)'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최근 회차에서 그는 멤버들과 함께 팬송 선정을 위해 청음회를 열었다. 강다니엘이 쓴 곡에 멤버들의 호평이 쏟아졌고, 이대휘는 그를 향해 "어쩐지 입대 전에 연락하면 매일 작업한다더라"라고 밝혔다. TTA 결선 투표는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이뤄졌다. 남자 배우 부문에는 배우 김선호가,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는 그룹 아스트로가 선정됐다. 여자 배우 부문에서는 배우 김혜윤이,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그룹 니쥬가 정상을 차지했다. 남자 솔로 아이돌과 여자 솔로 아이돌 부문에는 가수 강다니엘과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루키 부문 트로피는 그룹 아홉이 차지했다. 남녀 솔로 가수 부문에는 가수 김용빈

  • BTS RM, 과거 타블로 학력 논란 다큐 속 장소 찾아갔다

    BTS RM, 과거 타블로 학력 논란 다큐 속 장소 찾아갔다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그룹 방탄소년단 RM과의 일화를 공유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타블로는 지난 19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준이 진짜 크라잉 트리 갔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방탄소년단 RM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에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교정을 찾은 RM의 모습이 담겼다. 이 자리는 과거 타블로의 학력 공방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상이 촬영된 장소다. 에픽하이는 지난해 이곳을 다시 방문해 '크라잉 트리(Crying Tree)'라는 명칭을 붙이며 과거의 기억을 유머로 재해석해 주목받은 바 있다.지난 3월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에픽하이의 콘텐츠 ‘EPIKASE’에는 방탄소년단 RM과 슈가가 동반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서 타블로는 스탠퍼드 스타디움 무대를 앞두고 있던 RM과 슈가에게 "'크라잉 트리'에서 단체 사진을 찍어보라"고 제안하며, "액운을 떨치는 데 좋은 곳"이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이번 방문에서 RM은 과거 타블로가 입었던 옷차림과 비슷한 스타일을 연출하며 재치를 발휘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로 갔구나", "착장까지 따라 한 게 너무 웃기다", "우정 보기 좋다", "타블로 찐 감동일 듯"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응하고 있다.한편 에픽하이는 오는 7월 4일과 5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후 첫 팬미팅인 '동창회'를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폴킴, 열도 달구러 간다…오리지널 일본어 곡 공개→팬미팅까지

    폴킴, 열도 달구러 간다…오리지널 일본어 곡 공개→팬미팅까지

    가수 폴킴이 일본 음악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폴킴은 20일 0시 일본 싱글 'っちゃめっちゃ会いたい (짜 진짜 보고 싶어)'를 발표했다. 지난해 선보인 '너를 만나'의 번안곡 '君に会い (Me After You)'에 이어 일본 현지 리스너들을 겨냥해 처음으로 제작한 오리지널 신곡이다. 이번 곡은 오는 6월 10일 발매를 앞둔 더블 싱글 'Zombie Loves Matcha'의 선공개 트랙이기도 하다.'짜 진짜 보고 싶어'는 사랑이 시작될 때의 설렘과 유쾌한 상상을 폴킴의 보이스로 풀어낸 곡이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상대방을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묘사했으며, 일상적이면서도 경쾌한 장면들을 음악적으로 시각화했다.곡 작업과 관련해 폴킴은 "이 곡은 가사를 만드는 작업이 정말 즐거웠다"며 "영상을 보지 않아도 노래만으로 여러 장면이 머릿속에 떠오르길 바랐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이어 제목에 대해서는 "제목에서 '굉장히 만나고 싶다'라는 의미를 저만의 표현 방식으로 만들어봤다. 묘한 일본어일지 모르지만 재미있게 받아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독특한 제목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했다.음원 발매 당일인 20일 오후 6시에는 곡의 정서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라이브 영상이 추가로 공개된다. 폴킴은 오는 6월 10일 0시 더블 싱글 'Zombie Loves Matcha'를 정식 발매하며 현지 프로모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어 6월 14일에는 일본에서의 첫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캣츠아이, 미국 빌보드서 롱런하네…5주째 진입 성공

    캣츠아이, 미국 빌보드서 롱런하네…5주째 진입 성공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19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5월 23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PINKY UP(핑키 업)'은 '핫 100' 차트 76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25일 자 차트에서 28위를 기록한 이후 5주째 차트 진입에 성공하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글로벌 송 차트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PINKY UP'은 빌보드 '글로벌 200' 80위, '글로벌(미국 제외)' 96위에 안착했다. 또한 지난해 6월 발매된 라틴 팝 장르의 'Gabriela(가브리엘라)' 역시 해당 차트에서 각각 134위와 132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발매 후 47주간 차트에 머물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다.'Gabriela'가 수록된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36위를 기록하며 46주 연속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지난 2025년 7월 해당 차트에서 최고 4위까지 올랐던 이 앨범은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 차트 44위에도 올라 실물 음반을 향한 지속적인 수요를 확인시켰다.오는 25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 참석한다. 캣츠아이는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New Artist of the Year)'를 비롯해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시상식 무대 또한 선보일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로이킴, 리메이크 앨범 오늘(20일) 나온다

    로이킴, 리메이크 앨범 오늘(20일) 나온다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자신의 음악적 색깔로 명곡을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을 선보인다.로이킴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명곡들을 로이킴의 음색과 감성으로 재해석해 담아냈다.이번 새 앨범은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무뎌진 오늘, 잊고 있던 나의 낭만을 찾아'라는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로이킴은 시간의 흐름과 성장에 관한 고민을 곡 전반에 투영했다. 순수했던 과거와 현재의 감정을 담담하게 연결하며 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건네고자 한다. 특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순간의 아름다움과 치열했던 청춘의 기억을 음악으로 마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수록곡은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Smile Boy', '왜 그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바람의 노래' 등 총 6곡이다.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시대를 상징하는 곡들을 선정해 로이킴만의 스타일로 완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앞서 로이킴은 공식 유튜브 채널 콘텐츠인 '커버해 봄'과 '미리 불러 봄'을 통해 다양한 명곡을 소화하며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바 있다. 최근에는 앨범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 라이브 클립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콘텐츠를 통해 로이킴은 한층 깊어진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입증하며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故노무현 모욕' 리치 이기, 결국 공연 취소…팔로알토·딥플로우도 사과

    '故노무현 모욕' 리치 이기, 결국 공연 취소…팔로알토·딥플로우도 사과

    래퍼 리치 이기(본명 이민서)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일에 맞춰 기획한 첫 단독 공연이 무산됐다. 해당 공연을 둘러싸고 비판이 제기되자 리치 이기를 비롯해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었던 래퍼 팔로알토와 래퍼 딥플로우 등이 연이어 사과의 뜻을 전했다.노무현재단은 19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오는 23일 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 당일 예정됐던 혐오 공연이 재단의 대응으로 취소됐다"라고 발표했다. 재단 측은 "표현의 자유 뒤에 숨어 공동체의 가치를 훼손하고 역사의 아픔을 모욕하려는 모든 시도에 앞으로도 강경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재단에 따르면 리치 이기는 그동안 여러 창작물에서 노 전 대통령의 본명을 언급하거나 서거 방식을 연상시키는 문구를 사용해 왔다. 더불어 여성 혐오 및 성적 대상화, 아동 대상 성범죄 묘사 등이 포함된 가사로도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공연의 개최일과 티켓 가격(5만 2300원) 모두 노 전 대통령의 서거일을 부각했다는 점에서 논란을 키웠다.공연장 대관을 진행한 연남스페이스 측도 같은 날 대관 취소 사실을 알렸다. 연남스페이스는 "힙합 뮤지션들의 단체 공연이라는 내용만 전달받아 대관 계약을 진행했다"라며 "노무현재단의 제보를 통해 공연 세부 내용과 해당 래퍼를 둘러싼 논란을 뒤늦게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정 개인에 대한 혐오 표현이나 사회적 갈등을 조장할 우려가 있는 콘텐츠는 지향하지 않는다"라며 "관련 내용을 확인한 뒤 공연 불가 방침을 통보했다"라고 경위를 설명했다.공연 무산 이후 리치 이기는 본인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시했다. 그는 "이번 일은

  • 조권, 1억 7000만원짜리 슈퍼카 오너였다…차종 살펴보니

    조권, 1억 7000만원짜리 슈퍼카 오너였다…차종 살펴보니

    가수 조권이 고가의 전기 스포츠카를 직접 소개하며 대중의 이목을 모았다.지난 15일 비투비 멤버 이창섭의 유튜브 채널에는 '포르쉐 털다 멘탈 털린 썰 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조권은 세차 서비스를 받기 위해 본인 소유의 포르쉐 타이칸 전기차를 타고 나타났다.조권은 프로그램 출연 동기에 대해 "내가 이전에 예비군을 다녀왔다. 비도 애매하게 오고 세차도 애매했다. 세차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의뢰를 하러 왔다"라고 밝혔다. 차량의 가격을 1억 7400만 원이라고 공개한 그는 전기차를 구매하게 된 배경을 구체적으로 나열했다. 그는 "차량 가격은 1억 7400만원으로, 전기차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다"라며 "유지비와 유류비가 현저히 줄어든다는 점이 매력적이고, 개인적으로 배기음이 있는 차를 선호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차량의 효율과 관련한 대화도 이어졌다. 이창섭이 "전기차 풀 충전하면 몇 km 달리냐"라고 묻자, 조권은 "풀 충전하면 400~600km까지 달린다. 저는 고속 충전을 애용한다. 20분이면 완충이 된다. 풀까지 충전하면 2만 원"이라고 답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날 가솔린 차량에 12만 원의 주유비를 지출했다고 밝힌 이창섭은 큰 비용 차이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조권은 "일반 충전은 더 싸다. 그건 만 원"이라고 덧붙여 부러움을 샀다.충전과 관련한 해프닝도 언급됐다. 조권은 충전 시설이 곳곳에 많아 오히려 심리적으로 계속 충전을 해야 할 것 같은 압박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이 과정에서 이창섭이 "보조 배터리가 있냐"라고 묻자 조권은 황당한 기색을 보이며 웃음을

  • 정국, 그래미 프로듀서도 그저 감탄만…"오토튠 없어도 될 정도"

    정국, 그래미 프로듀서도 그저 감탄만…"오토튠 없어도 될 정도"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세계적인 음악 프로듀서들로부터 가창력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래미상을 수상한 프로듀서이자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제작에 참여한 니티(NITTI)는 최근 진행된 'K-all podcast'와의 인터뷰에서 정국을 언급했다. 니티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역시 정국의 라이브 보이스였다"며 "스튜디오에서만 해도 대단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정국은 정말 노래를 할 줄 아는 사람이다. JK는 모든 걸 완벽하게 소화했다"며 "우리가 '이렇게 해봐'라고 하면 정국은 바로 알아듣고 해냈다. 그런 걸 보는 게 항상 멋있었다"고 정국의 실력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 샀다. 해당 인터뷰가 공개된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정국의 보컬 역량을 조명하는 다양한 반응이 잇따랐다.앞서 방탄소년단 정규 5집 타이틀곡 'SWIM'(스윔)의 작곡가 타일러 스프라이(Tyler Spry) 역시 정국의 기량을 강조한 바 있다. 그는 "정국은 정말 훌륭한 작곡가이자 놀라운 가수다"라며 "오토튠(보정) 없이도 모든 음정을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정말 천사 같은 멜로디를 완벽하게 뽑아냈다"고 전하며 정국의 정교한 가창력을 인정했다.그래미 수상 프로듀서이자 EDM 그룹 메이저 레이저(Major Lazer)의 멤버인 디플로(Diplo) 또한 정국의 목소리에 대해 발언했다. 디플로는 "정국? 오토튠(음정보정 프로그램)이 필요 없다. 완벽한 목소리를 지녔다"라고 언급하며 정국이 가진 본연의 음색과 보컬 실력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씨엔블루, 데뷔 17주년에도 잘 나가네…월드투어 유럽으로 확장

    씨엔블루, 데뷔 17주년에도 잘 나가네…월드투어 유럽으로 확장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가 팬들의 호응에 응답해 월드 투어 규모를 유럽 지역까지 확장하기로 했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 CNBLUE LIVE WORLD TOUR '3LOGY' IN EUROPE' 개최 소식을 게시했다. 이번 일정은 지난 1월 서울에서 막을 올린 월드 투어의 연장선으로, 총 4개 도시에서의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씨엔블루는 오는 6월 30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7월 3일 파리, 7월 5일 런던을 거쳐 7월 7일 헤이그를 방문한다. 구체적인 공연장 정보와 예매 일정 등은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앞서 씨엔블루는 서울을 비롯해 마카오, 타이베이, 멜버른, 시드니, 오클랜드,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요코하마, 고베, 홍콩, 방콕, 가오슝에서의 공연을 확정하며 영향력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에 추가된 유럽 지역을 포함하면 씨엔블루는 전 세계 총 18개 지역을 순회하며 글로벌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올해 초부터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인 씨엔블루는 특유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월드 투어 외에도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사운드베리 페스타 26', '2026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등 국내 대형 음악 축제에 연달아 초청받으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수어 아이돌' 빅오션,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와 손잡았다…음원 오늘(19일) 공개

    '수어 아이돌' 빅오션,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와 손잡았다…음원 오늘(19일) 공개

    수어 아이돌 그룹 빅오션(찬연, PJ, 지석)이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Make it up to you'(메이크 잇 업 투 유)를 발표한다.이번 신곡은 갑작스럽게 취소된 유럽 투어를 기다려 온 팬들에게 전하는 사과와 고마움을 담은 곡이다. 가사에는 실제 투어 예정지였던 도시들을 순례하듯 호명했으며, 각 지역의 현지 언어 표현을 가미해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을 강조했다.빅오션은 정식 음원 공개에 앞서 지난 17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유럽 투어 티켓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온라인 공연을 열고 이번 신곡을 선공개했다. 투어 무산으로 아쉬움을 느꼈을 팬들을 위로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멤버 전원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이번 작업에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 경력이 있는 청각 장애인 프로듀서 프랭키 빅즈(Frankie Biggz)가 다시 한번 힘을 보탰다. 이들은 앞서 미니 3집 'THE GREATEST BATTLE'(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에서 보여준 시너지를 바탕으로 빅오션만의 음악적 색채를 더욱 정교하게 구현했다.만나지 못한 시간의 아쉬움을 한 편의 서사로 엮어낸 점이 곡의 주요 감상 지점이다. 멀리 떨어진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을 빌려, 다시 만나겠다는 약속과 변치 않는 마음을 가사에 녹였다.곡의 장르는 1970년대 디스코 펑크와 시티팝 정서를 결합한 팝 펑크 사운드를 표방한다. 경쾌한 드럼과 리드미컬한 슬랩 베이스, 빈티지한 톤의 기타가 조화를 이뤄 밝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로 확장되는 전개는 팀 특유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부각한다.한편 빅오션은 투표 독려 캠페인 송인 '투표로, 내일로'에도 참여하며 사

  • 태양, ♥민효린은 좋겠네…컴백 뮤비 속 치명적인 모습

    태양, ♥민효린은 좋겠네…컴백 뮤비 속 치명적인 모습

    배우 민효린과 결혼한 그룹 빅뱅 태양이 새로운 정규 앨범을 내놨다.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의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 뮤직비디오를 게시했다. 이번 활동은 3년 만의 솔로 컴백이자, 2017년 8월 공개된 'WHITE NIGHT' 이후 약 9년 만에 내놓는 정규 앨범이다.공개된 영상에는 태양의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가 집약됐다. 치열하게 경쟁하며 일상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경주에 비유했으며, 화염과 바이크, 러닝 트랙 등 시각적 아이콘을 활용해 속도감 있는 전개를 연출했다. 이러한 영상미는 곡이 내포한 주제 의식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역할을 한다.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본인의 중심을 잃지 않고 살아온 시간에 대한 선언을 담은 곡이다. 고통과 파멸의 순간을 밝게 타오르는 이미지로 묘사한 역설적인 메시지가 특징이며, 불확실한 여정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가사에 녹여냈다.태양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10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QUINTESSENCE'는 눈에 보이지 않으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아티스트 개인의 경험에서 비롯된 물음들이 음악을 통해 청자 개개인의 내면에 자리한 본질을 건드리는 울림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와 타이틀곡 'LIVE FAST DIE SLOW'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기발해서 계속 보게 돼"…아일릿, K팝 마케팅 판 6년 만에 흔들었다 [TEN스타필드]

    "기발해서 계속 보게 돼"…아일릿, K팝 마케팅 판 6년 만에 흔들었다 [TEN스타필드]

    그룹 아일릿이 가수 지코가 2020년 '숏폼 챌린지'를 만든 데 뒤이어 또 다른 새로운 마케팅 방식을 K팝 업계에 내놨다. 이들은 최근 자체 콘텐츠로 활동 곡 'It's Me'를 활용한 '스낵(길이가 아주 짧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내놔 많은 관심을 받았다.아일릿의 최근작인 미니 4집 'MAMIHLAPINATAPAI'(마밀라피나타파이)의 타이틀 곡 'It's Me'(이츠 미)는 18일 오후 3시 기준 멜론 메인 차트 TOP100에서 최상위권인 3위에 이름을 올렸다.발매 초기 대중은 이 곡에 대해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평가를 내놨다. 아일릿의 원래 콘셉트인 몽환, 귀여움, 공주 같은 비주얼을 잘 살리지 못했다는 게 이유였다. 한 팬은 "이번 활동 자체로만 보면 괜찮은데, 내가 알던 아일릿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고 토로했다.이런 초기 여론이 뒤집힌 건 아일릿이 '태권 소녀' 콘셉트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이 태권도 도복을 입고 잠시 등장했는데, 이 의상 그대로 음악 방송에서 라이브를 소화한 게 유튜브 등 플랫폼에서 화제가 됐다. 이들이 입은 의상은 태권도 도복에 프릴이 달린 미니스커트가 더해진 모습이었다. 누리꾼들은 "경쾌한 리듬에 팔다리를 쭉쭉 뻗는 안무가 태권도와 잘 어울린다"고 호평했다. 이에 아일릿은 청소년 태권도 시범단 '리틀 K-타이거즈' 단원들과 함께 안무 영상을 찍기도 했다.무엇보다 아일릿이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에서 관심받은 건 이들이 내놓은 스낵 콘텐츠 덕분이다. 아일릿 측은 지난 12일 쌀 광고를 패러디한 15초짜리 영상인 'It's 米'를 시작으로 7편의 짧은 영상을 공

  • '컴백 D-1' 아이오아이, 10년 동안 잘 컸네…사극 요정부터 할리우드 진출까지

    '컴백 D-1' 아이오아이, 10년 동안 잘 컸네…사극 요정부터 할리우드 진출까지

    그룹 아이오아이의 10주년 기념 컴백이 하루 남은 가운데, 완전체 활동이 없었던 지난 9년 동안 멤버들 모두가 각자 자리를 잡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마음에 뭉클함을 더했다.아이오아이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를 공개한다. 이 앨범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 1을 통해 데뷔한 지 10년이 지나 기념으로 발매하는 앨범이다. 또 활동 종료 이후 약 9년 만에 발매되는 새 앨범으로 과거 이들을 응원하던 팬들로부터 크게 환영받고 있다.팬들은 이들이 9년 만에 모여 촬영한 콘셉트 포토 등 콘텐츠를 보곤 "정말 잘 컸다"는 반응을 내놨다. 누리꾼들은 SNS 댓글 등을 통해 "연하였는데 언제 커서 연상미 뿜뿜", "소녀였는데 어른이 됐다", "이렇게 모여서 앨범 하나를 내주는 게 얼마나 좋은지"라고 적었다.1등 센터로 데뷔한 멤버 전소미는 솔로 여성 아티스트로서 9년 동안 꾸준히 성장했다. 그는 이번 컴백곡 '갑자기'의 작곡·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그간 쌓인 프로듀싱 역량을 보여줬다. 지난해 아름다운 비주얼과 몽환적인 곡 분위기로 사랑받았던 'EXTRA'(엑스트라)도 그가 직접 프로듀싱한 곡으로 알려졌다.또 전소미는 최근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한다고 알려 시선을 끌었다. 그는 최근 할리우드 장편 영화 'Perfect Girl'(퍼펙트 걸)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영화는 K팝 걸그룹 멤버가 선발되는 과정을 다룬 심리 스릴러 장르로 알려져, 그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1등 했던 경험을 얼마나 잘 녹여낼지 관심을 모았다.김세정

  • 에스파 지젤, 말라도 너무 마른 거 아냐…'뼈말라' 등극

    에스파 지젤, 말라도 너무 마른 거 아냐…'뼈말라' 등극

    그룹 에스파 지젤이 '뼈말라' 몸매를 과시했다. 지젤은 지난 17일 자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여행지에서 여유를 즐기는 지젤의 다양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젤은 분홍색 래시가드와 짧은 하의를 입고 해변을 걷는 모습부터 거울을 활용한 셀카까지 다채로운 순간을 공유했다.사진 속 지젤은 몸에 밀착되는 의상을 입고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실루엣을 드러냈다. 특히 거울을 통해 촬영한 사진에서는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을 보여줘 시선을 모았다.이 외에도 지젤은 비키니 상의에 머리카락을 땋아 내린 스타일로 변화를 주는가 하면, 빙수를 앞에 두고 미소 짓거나 쇼핑백을 든 채 거리를 걷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11일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 오는 29일 오후 1시에는 정규 2집 'LEMONADE'의 전곡 음원과 음반을 공식 발매하고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로이킴, 민소매도 섹시한 모습…라이브 클립서 '개그캐' 사라졌다

    로이킴, 민소매도 섹시한 모습…라이브 클립서 '개그캐' 사라졌다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새 리메이크 음반 발매에 앞서 선보인 라이브 콘텐츠로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로이킴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의 수록곡 라이브 클립 티저 영상을 차례로 게시했다. 지난 12일 '왜 그래'를 시작으로 13일 'Smile Boy', 15일 '한 사람을 위한 마음', 16일 '바람의 노래'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번 시리즈에서 로이킴은 특유의 가창력과 섬세한 곡 해석력을 드러냈다. 원곡의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본인만의 음색을 더해 기존 명곡들을 새로운 느낌으로 구현했다. 또한 곡의 분위기에 맞춰 매번 다른 스타일링을 시도해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 특히 'Smile Boy' 티저에서는 다채로운 색감의 민소매 의상을 착용해 평소와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해당 앨범에는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Smile Boy', '왜 그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바람의 노래' 등 총 6곡이 실린다.한편, 로이킴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공연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