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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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가 팬들의 호응에 응답해 월드 투어 규모를 유럽 지역까지 확장하기로 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 CNBLUE LIVE WORLD TOUR '3LOGY' IN EUROPE' 개최 소식을 게시했다. 이번 일정은 지난 1월 서울에서 막을 올린 월드 투어의 연장선으로, 총 4개 도시에서의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

씨엔블루는 오는 6월 30일 베를린을 시작으로 7월 3일 파리, 7월 5일 런던을 거쳐 7월 7일 헤이그를 방문한다. 구체적인 공연장 정보와 예매 일정 등은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앞서 씨엔블루는 서울을 비롯해 마카오, 타이베이, 멜버른, 시드니, 오클랜드,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요코하마, 고베, 홍콩, 방콕, 가오슝에서의 공연을 확정하며 영향력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에 추가된 유럽 지역을 포함하면 씨엔블루는 전 세계 총 18개 지역을 순회하며 글로벌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올해 초부터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인 씨엔블루는 특유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월드 투어 외에도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사운드베리 페스타 26', '2026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등 국내 대형 음악 축제에 연달아 초청받으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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